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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의 땀, 회사를 살찌우다▶다국적제약사의 연말은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시작되는 동계휴가로 대표되는데.▶이미 지난 주말 이전 대다수 제약사가 마감을 끝내 한산한 모습.▶하지만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일부 영업사원과 대관 담당 임직원들은 공식 휴무일을 제외하면 비상대기하는 경우가 많다고.▶내근직 직원들은 모처럼 찾아온 여유를 만끽하며 연말에 해외여행을 다녀온다지만 그들은 평소나 다름없이 분주한 모습.▶한 임원, "연말의 땀이 내년에도 회사를 살찌울 것"이라고 일선 직원들의 노고를 대신하지 못한 미안함을 토로.2006-12-26 06:30:5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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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지난 1년간 변함없이 데일리팜을 사랑해 주신 독자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는 한 해를 마감하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한 해를 시작하고 준비하는 책임감을 더 많이 갖고 있는 시간이라고 인사드립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뜨거운 애정과 관심이 늘 채찍질이 되어 왔고, 그것이 데일리팜을 살아 숨 쉬게 한 자양분이 되어 왔음을 또한 송구영신(送舊迎新) 인사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늘 환경은 변화하고 그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뒤쳐질 수밖에 없습니다. 올 한해는 정말 많은 것들이 변했습니다만 내년에는 더 많은 변화가 있을 전망입니다. 그 변화들이 그 어느 해보다 힘든 파고로 닥쳐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데일리팜이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독자의 사랑을 끊임없이 받는 길은 그 변화들을 정확히 예감하고 시의 적절하게 전달하는데 있을 것입니다. 혹자는 데일리팜이 이제 내리막길을 탈 것이라고들 합니다. 그 이유로 환경변화에 따른 제약업계의 경영난 가중, 온라인 전문매체의 난립과 출혈경쟁, 정보전달의 한계와 매너리즘 등을 꼽고 있습니다. 틀린 예측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예측이 내리막을 길을 가는데 대한 반성과 오르막길로 갈아탈 기회를 동시에 주고 있는 시그널이라고 보여져 오히려 다행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데일리팜에 대한 애정은 지금까지 7년여의 시간을 돌아볼 때 항상 비판으로부터 시작됐었습니다. 올 한 해도 많은 채찍질과 비판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힘들었지만 그것이 변화에 따라가기 보다 변화를 선도해 나가고자 한 힘을 준 것이었기에 감사했습니다. 우리는 불안한 미래에 대한 직감들과 그로인해 힘들 수밖에 없는 현실이 희망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이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해야 한다는 여론을 많이 듣습니다. 블루오션은 불가능에 가까운 길을 가는 것이지만 희망을 안고 가는 것이기에 경쟁이 적다고 봅니다.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대양에서 달랑 나룻배 하나를 노 저어 가면서 희망을 갖기란 쉽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경쟁이 없거나 적은 것이 아니고 어찌 보면 정신 나간 행동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런 정신을 올곧게 갖고 가지 않는다면 씨앗을 뿌릴 수 없는 것 또한 명백한 진리입니다. 그래서 한 해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독자 여러분들에게 세 가지 다짐을 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는 기성언론의 고정된 틀이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저널리즘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내년 1월중 오픈할 데일리팜의 토털커뮤니티 광장은 그런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언론과 독자가 어떻게 상생해 나가야 하는지를 실증적으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그것은 데일리팜을 독자 여러분들의 운동장으로 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다짐은 정보전달의 한계를 극복할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양적, 질적으로 취재기자를 육성하고 확충하는데 매진해 깊이 있는 정보전달에 가일층 힘을 쏟고자 합니다. 전문언론의 영세성으로는 불가능하다는 다수의 인재를 취재원으로 확보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입니다. 아울러 외부적으로는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리더들로부터 주기적인 편집자문을 받아 권위 있는 전문언론의 위상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세 번째는 광고 수익원의 다원화를 추구해 제약광고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합니다. 전문언론사들의 양적 급팽창으로 인해 매체는 물론이고 제약사들이 매우 힘들어 하는 구조가 현실입니다. 이른바 제로섬 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광고시장에서 새로운 활로를 열어가지 않는다면 전문언론의 발전을 영원히 담보하지 못하는 안타가운 현실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새해는 더 힘들 것입니다. 한·미 FTA와 포지티브제가 가장 큰 격랑의 파고가 될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데일리팜은 그 격랑이 클수록 독자 여러분들이 만들어 준 아직은 작지만 든든한 노를 힘차게 저어갈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독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2006-12-26 06:30:36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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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버린 투표용지 1장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투표지 훼손 진위여부를 놓고 벌어진 진흙탕 싸움에 일선약사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 약사들은 약사회 선거가 정치판 선거와 다름없다며 부정선거에 대한 진실을 떠나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에 우려감을 나타내고 있다. 경기의 한 원로약사는 “2살짜리 가난아기인 ‘직선제’가 최대의 위기에 봉착했다”며 “사건의 진위여부를 떠나 이런 구태의연한 행태를 보이는 선거에 누가 참여 하겠냐”고 되물었다. 이제 박기배 당선자와 L약사가 진실 규명에 나서야 한다. 이진희 후보는 “약사사회의 정화 능력을 믿는다”며 검·경찰 등 제3자의 개입까지는 가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박 당선자와 L약사가 숨바꼭질을 계속할 경우 경찰 수사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그냥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식으로 사태 해결을 하기엔 사안 자체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3,076명의 경기지역 약사가 이번 투표에 참가했다. 이들은 지역을 대표하는 약사회의 대표를 뽑았다. 하지만 3000여명의 약사들은 지금 암담한 심정을 금할 길 없을 것이다. 투표용지 1장이 3000여 약사회원들에게 비수가 돼 버렸다. 박 당선자도 이번 사태를 직시하고 조속한 사태해결을 위해 나서야 한다. 또한 L약사도 투표용지 훼손의 진위여부를 모든 회원약사들에게 낱낱이 공개해야 한다. 진실여부가 가려지지 않으면 이번 사태는 어렵게 일궈낸 약사회 직선제에 부정선거라는 ‘주홍글씨’가 새겨질 수 있다.2006-12-26 06:30: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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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를 보세요"제약업계에는 보이지 않는 사회 봉사자들이 많다. 드러내는 봉사는 진정한 베풂이라고 생각하지 않기에 많은 이들이 사회속으로 스며들어 묵묵히 헌신하는 삶을 택한다. 한국MSD CV영업팀 박미정(26)씨는 제약업계에 드러나지 않은 많은 천사들 중 한 명이다. 갓 1년을 채운 신입사원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그는 개인적인 사회봉사 경력만 올해로 6년째다. 대학시절 결식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되기도 했던 그는 지금은 왠만한 지인이 아니라면 잘 알지도 못할 정도로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는' 참 봉사의 길을 걷고 있다. 그가 한국MSD 입사 후 직장인으로서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된 것은 전임자인 양승윤 대리의 역할이 컸다. 그는 안양·군포지역 영업을 담당하던 양 대리의 조언에 따라 자연스럽게 주말에 한부모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공부방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그는 여느 봉사자와 마찬가지로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인터뷰 내내 입사 후 봉사활동에 참여하도록 이끌어준 전임자의 역할을 높이 산다며 최대한 말을 아꼈다. "학창시절부터 저소득층 자녀들을 교육해왔고 회사에 입사하면서도 방법을 찾던 중 전임자의 소개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남는 주말 시간에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딱 맞는 일을 하게 된 거죠. 아이들을 위해 여가시간을 보내는 것일 뿐 큰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신입사원으로 치열한 영업전선에 나서다보면 주말 시간은 가족이나 친구, 애인과 보내거나 머리를 식히는 나만의 휴식시간을 갖고 싶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는 피곤함을 달래야 할 토요일 아침을 아이들과 보내는 길을 택했다. 오후 시간에는 외부 프로모션 행사가 많기 때문에 매주 주말 오전 시간에 지역 보육원에서 7~8명의 중학생을 모아놓고 영어를 가르치거나 상담시간을 가졌다. 그는 단순히 과외교사의 역할에 머물지 않는다. 아이들과 상담하며 때론 어머니이기도 했고 때로는 누나가 되기도 했다. 생활전선에 뛰어든 가족들을 대신해 진로상담이나 고민을 들어주고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해결사이기도 했다. "저소득층 자녀들은 사교육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교육 외적인 부분으로도 부모나 형제에게 얻지 못한 빈공간을 채워줘야 하기 때문에 교육활동이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공부 뿐만 아니라 언니, 누나처럼 고민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가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봉사 활동을 계속하는 이유는 베풂이 세포분열과 같은 양상을 띄기 때문이다. 이들이 먼 미래에 또다른 저소득층 자녀들을 찾는 봉사자로 나설 수 있음을 알기에 자신을 맡기는 것이다. "저소득층 가정에는 탈선의 길로 들어서는 아이들이 많아요. 아이들의 심성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잘못된 환경에 자주 노출되기 때문이죠. 그들에게 우리가 바람직한 롤모델을 제시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봉사는 중요합니다. 앞으로 이 아이들이 커서 또 다른 롤모델이 되고 사랑을 베푸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꾸준히 돕고 싶습니다" 그는 제약업계에 남모르게 활동하는 봉사자가 많지만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베푸는 삶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했다. 인터뷰 말미에 그에게 조언을 구하자 "아이들을 만나서 해맑은 미소를 한번 보세요"라고 권했다. 아이들 만큼이나 해맑은 마음이 빛을 발하는 그였다.2006-12-26 06:30:01정현용 -
마스크 15개 중 14개서 '형광 증백제' 발견겨울철 감기 예방을 위한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마스크에서 형광물질이 발견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SBS 뉴스는 최근 약국 등에서 유통되는 마스크 15개를 특수 장비를 통해 검사해 본 결과, 14개 제품에서 '형광 증백제'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스크 제조업체들은 제품을 하얗게 만들기 위해 시장에서 판매되는 특수 원단을 사용했다. 여의도성모병원 산업의학과 김형렬 의사는 SBS와의 인터뷰에서 "형광물질이 내포된 마스크를 착용했을 경우,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다"며 "동물실험에서는 피부암을 일으킨다는 보고가 있다"고 경고했다. 식약청 의약외품팀 관계자는 이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마스크에서 형광물질이 발견된 것은 잘못"이라고 밝히고,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에 대해 실태조사를 벌이겠다"고 말했다.2006-12-25 22:13:2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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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골수기증운동 120여명 참가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은 최근 골수이식수술을 앞두고 기증자를 찾지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사랑의 '골수기증운동’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병원 장기이식팀과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가 연계해 진행했으며 의료진을 비롯한 교직원, 내원객 등 총 120여명이 골수기증 신청서를 작성하고 혈액채취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골수기증자와 환우들을 위해 개그맨 김정식 씨가 행사 도우미로 나서 환자와 기증자들을 격려했다. 종양혈액내과 이홍기 교수는 “골수 기증 중요성을 알리고 기증자를 모으기 위해 행사를 열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골수기증을 받고 내년에는 건국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2006-12-25 21:21:3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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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VAN-EDI 요금 인하 받으세요"VAN-EDI 이용 약국에 한해 내년 1월 1일 사용분부터 현행대비 요금이 31% 인하된다. 25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VAN-EDI 이용약국은 31%의 요금인하가 적용된다. 계약기간은 2011년 4월 30일까지다. 하지만 KT의 WEB-EDI 서비스를 이용하는 약국은 VAN-EDI 사용약국에 비교해 10% 할인된 요금이 적용돼 왔기 때문에 요금인하가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WEB-EDI 사용 약국이 할인된 요금을 적용받으려면 KT EDI 홈페이지(www.ktedi.com)에서 VAN-EDI로 전환하면 내년부터 할인된 요금의 VAN-EDI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정액제로 VAN-EDI를 쓰고 있는 약국은 내년 1월부터 소형(종전 1만2,400원)의 경우 3,720원 내외, 중형(종전 1만6,440원) 4,930원 내외, 대형(종전 2만680원) 6,200원 내외 수준에서 월 수수료가 낮아지게 된다. 약사회측은 VAN-EDI 최종사업자로 KT가 선정돼 지난 11월 EDI 약제비 전자청구 통신서비스 상호협력사업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며 이번 계약도 약사회와 KT간 협상에 근거하고 있다고 말했다.2006-12-25 20:56: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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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유형분류 연구 용역사업자 공모건강보험공단과 요양급여비용협의회가 요양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유형분류 연구 용역 사업자를 내달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연구내용은 환산지수의 동질성을 반영할 수 있는 요양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유형분류안, 요양기관 유형별 대표자 선정 및 계약방안 연구 등. 용역기간은 계약일로부터 5개월(최종보고서 제출기준)로, 용역비는 1억원 내외 수준에서 결정된다. 또 연구 사업자는 건정심 산하 제도개선소위원회에서 평가한 뒤 최종 선정하게 된다. (문의: 공단 보험급여실 02-3270-9823~5)2006-12-25 19:06: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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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용 의료기기 수입시 'GMP 심사' 제외식약청은 25일 '의료기기 제조수입 및 품질관리 기준 중 개정안' 입안예고를 통해 의료기기 GMP 심사주기, GMP 심사 결과판정 기준, GMP 심사기관의 관리 운영기준 등을 국제수준으로 정비했다. 개정안에서는 ‘임상시험용 의료기기를 수입하고자 하는 자’를 의료기기 GMP 심사대상에서 제외하고, 이미 의료기기 GMP 적합인정을 받은 자가 품목군 추가, 소재지 및 대표자 변경 등에 따라 새로 심사를 받아야 하는 대상에서 의료기기 수입업자를 제외했다. 또 의료기기 GMP 심사결과 보완사항에 대해 일괄 현장재심사로 운영하던 것을 중대한 사안과 경미한 사안을 구분, 각각 현장재심사와 서류재심사로 운영토록 개선했다. 이와 함께 기존 3년 주기 의무적 정기심사 외에 비의무적 수시심사제도를 도입해 의료기기 GMP 심사주기를 국제수준으로 정비했다. 식약청은 또 의료기기 GMP 적합인정을 받은 의료기기 제조업소의 품목에 대 한 GMP 인정표시마크제를 도입하고 GMP 심사기관 관리운영기준을 국제수준으로 정비한다고 밝혔다.2006-12-25 18:31:4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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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설사등 식중독 의심시 병원 찾도록정부가 설사 등으로 인해 식중독 의심이 될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원인진단과 치료를 병행토록 했다. 식약청은 25일 최근 국내외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사고가 급격히 증가하며 12월~2월에 집중해서 발생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국내에서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에 특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국내에서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가정이나 집단급식소, 식품업소 등에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촉구했다. 식약청은 "노로바이러스는 85℃, 1분 이상 가열하면 감염성이 없어지므로, 식품 조리시 충분히 익혀 먹도록 하고 날 것으로 먹을 경우 반드시 깨끗이 씻을 것" 등을 주의사항으로 지적했다. 또 물은 반드시 끓여서 먹을 것, 노약자나 어린이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가급적 날 음식을 먹지 말 것, 조리기구 등은 세제를 사용해 1차 세척한 후, 차아염소산 나트륨에 담근 후 2차 세척 사용하고 칼, 도마, 행주 등은 85℃이상에서 1분 이상의 가열로 바이러스를 불활성화 시킬 것 등도 덧붙였다. 아울러 설사나 구토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식중독이 의심되므로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원인 진단 및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2006-12-25 18:25:1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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