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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제 급여퇴출, 대체품목 전환 바람분다⑤일반약복합제 비급여 전환...제약, 발빠른 대응 11월부터 시행된 일반약복합제 745품목에 대한 비급여 전환은 복지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신호탄이다. 7월말 복지부 고시로 비급여 전환될 745품목이 발표되자 해당 업체는 물론 약가인하 영향을 고스란히 떠 안아야하는 약국가도 들끓었다. 여기에 한 술 더 떠 의사협회가 일반약복합제 비급여 전환에 이의를 제기하며 소아용 시럽제, 전문약 성분이 함유됐거나 처방빈도가 높은 품목 등 3가지 기준에 맞춰 선정한 200여품목에 대한 급여유지를 요청함에 따라 업계와 의약계 모두에서 혼선이 빚어졌다. EDI 청구액만 50억원대에 이르는 속시나제삼중정과 캐롤에프정, 20억원대인 캐롤에프시럽 등 대형품목이 포함된 일동제약과 85억원대의 청구액을 기록한 애니탈삼중정을 보유한 안국약품, 82억원선인 코푸시럽에스를 갖고있는 유한양행 등 업체들은 비급여 전환에 따른 매출손실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됐다. 복지부 vs 의협-제약, 석달동안 '힘겨루기' 이러다보니 비급여 시행일까지 남은 3개월간 해당업체와 의협, 복지부간 밀고 당기는 힘겨루기가 이루어졌다. 실제 일부 업체에서는 의협의 급여유지 요청명단에 자사품목을 포함시키기 위해 해당품목의 급여유지 필요성을 주장하는 설득논리를 개발, 의협측에 제공하기도 했다. 모 제약사 대관담당자는 "복합제 비급여 문제를 호소할 창구가 당시로선 의협 밖에 없었다"며 "품목수를 늘려야 처방권을 강화할 수 있는 의사들과 비급여 전환을 막아야하는 제약사 입장이 맞아 떨어졌었다"고 설명했다. 제약업체들은 의협을 통한 급여유지 전략을 구사하는 동시에 비급여 전환에 따른 시장공백을 방어할 대체제품 개발전략도 병행했다. 우선 전문의약품으로 비급여 전환품목을 대체하는 업체들이 생겨났다. EDI 청구액 42억원인 제산제 뉴란타투액을 보유한 대웅제약은 전문약 듀란타투액을 발매했고 안국약품은 애니탈삼중정 대신 전문약 그랑파제-에프를 출시했다. 또 26억원 규모인 코미정을 보유한 코오롱제약은 전문약인 항히스타민제 레미코트서방성캡슐을 대체품목으로 내세웠다. 대체품목 출시·브랜드 바꾸기 등 각양각색 이와함께 비급여 전환 품목의 브랜드를 급여가 가능한 제품에 옮겨붙여 시장축소를 막으려는 시도도 나타났다. 유한양행은 82억원대 진해거담제인 코프시럽에스가 비급여되자 기존 품목인 전문약 코데나에스시럽의 브랜드를 코프시럽으로 변경했다. 보령제약도 제산제인 포스겔지현탁액을 겔포스로 바꿨다. 이밖에 삼진제약(겔마현탁액→겔투현탁액), 대원제약(뉴투겔현탁액→프리겔현탁액), 일양약품(아루포스플러스현탁액→디안타현탁액) 등 보험급여가 가능한 단일제 일반약 품목을 새롭게 개발한 업체도 있었다. 따라서 비급여 시행일인 11월 이후에는 각 제약사들이 개발한 대체품목으로 처방이 전환되거나 오히려 고가약 처방으로 바뀌는 현상이 두드러져 복지부의 의도대로 보험재정 절감효과가 나타날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대체품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나 약값 부담이 큰 종합병원 이용 환자들이 많은 약국에서는 비급여 형태로 해당제품 처방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이러다보니 심평원은 최근 일반약복합제 비급여 전환에 따른 처방행태 변화 모니터링 계획을 수립, 10개월간 조사를 진행함으로써 보험재정 절감효과를 실제 측정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기도 했다. 어쨌든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신호탄인 일반약복합제 비급여 전환조치가 우여곡절 끝에 시행됐지만 복지부 의도대로 1,000억원 규모의 재정절감 효과가 나타날지 여부는 조금더 지켜봐야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이다.2006-12-20 07:32:31박찬하 -
약국가 재고약 몸살, '소포장' 한줄기 단비⑥약사회-제약계 약국 재고약 해법찾기 지역약사회장 릴레이 1인시위 등 올해 초부터 본격화된 약국 불용재고약 문제의 이슈화가 소포장 시행의 원동력이 됐다. 한때 제약, 의료계의 반발이 있었지만 결국 제한적인 병포장이라는 합의점을 찾았다. 16개 시도약사회장은 올해 3월말부터 국회, 복지부 앞 릴레이 1인시위를 벌였다. 제약사의 반품에만 의존하던 소극적인 자세에서 제도 변화를 꾀하는 적극적 자세로 전환된 것이다. 일선 약국의 평균 불용 재고약이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 쌓이면서 더이상 약국의 재고문제를 손놓고 볼 수만은 없었기 때문이다. 릴레이 1인시위에 이어 서울시약사회는 몇몇 문제 제약사에 대해 재고약 소각 등 격렬한 반품 항의를 진행했다.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은 국회, 정부를 찾아다니며 압박했다. 국회 이석현 보건복지위원장을 만나 재고문제 해결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한데 이어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면담을 추진했다. 줄기찬 약사단체의 압박과 재고문제의 사회적 의제화로 결국 5월 식약청의 소포장 입안예고를 이끌어냈다. 10월7일부터 각 제약사별 연간 제조, 수입량의 10% 이상을 PTP·포일(Foil) 등 낱알모음 포장으로 공급하는 방안이 의무화된 것이다. 또 포장단위는 1일 사용량을 기준으로 한달 이내 사용분으로 정하고 100정(캅셀)을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했다. 약국의 고질적인 병폐였던 불용재고약 문제 해결에 청신호를 켜졌다. 그러나 약국가의 환호의 목소리도 오래가지 못했다. 여름의 막바지인 8월말 의료계와 제약협회가 공조하며 규개위에 소포장 방안에 병포장을 포함시켜줄 것을 한 목소리로 전달하면서 제동이 걸렸기 때문이다. 불과 제도시행 두달을 남겨 놓지 않은 상황에서 제약업계가 의료계의 반발을 등에 없고 발목을 잡은 것이다. 이는 시행 유예나 소포장 조건을 최소한 유리하게 변경하기 위한 '액션'이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약사회는 이 같은 제약협회의 행동에 크게 반발하며 비판했다. 약사회는 "의약분업 이후 제약업계는 약국의 재고약 해결에 피동적이고 수동적인 자세를 가져왔으며, 이로 인한 약국들이 감수해왔던 고통과 경제적 손실은 인내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성명까지 냈다. 소포장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던 양측은 규개위 최종심사를 직전 약사회 원희목 회장과 제약협회 김정수 회장의 담판으로 '30정 병포장 허용-약국재고 일괄해결'이라는 합의점을 찾으면서 해결됐다. 소포장 시행은 약국재고 해결의 발판이 됐다. 하지만 제약협회와의 갈등 문제라는 앙금을 남겼다. 또 병포장이라는 불씨를 남겨두게 됐다. 약국입장에서는 앞으로 발생하는 불용재고의 책임을 스스로 져야 한다는 의미도 주어졌다.2006-12-20 07:29:05정웅종 -
제약업계, 술대신 따뜻한 송년행사 '봇물'다국적제약사들이 연말을 앞두고 떠들썩한 마감행사 대신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베푸는데 앞장서고 있다. 1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 한국얀센, 한국릴리 등은 연말 동계휴가를 앞두고 앞다퉈 환자나 환자가족, 불우이웃 등을 돕기 위한 독특한 행사를 마련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달 초 저소득 암환자 자녀를 대상으로 한 희망샘 장학금 모금을 위해 서울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에 직원들을 초청하는 'Fun! Fun! AZ World'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언뜻 일반 직원가족들이 모여 진행하는 송년행사로 비춰질 수 있지만 그 기반에는 직원들이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기부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회사 정책이 깔려 있었다. 행사를 위해 회사는 자원봉사대인 '키다리아저씨봉사대'를 주축으로 송년모임 2주전부터 이승우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선물을 제공하는 테마존(Thema Zone) 이용쿠폰 판매에 나섰고 쿠폰을 구매한 직원들에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매년 30여명의 희망샘 장학생에게 1인당 1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어 행사를 통해 모은 쿠폰 구매비는 모두 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쓰이는 셈이다. 한국릴리도 최근 임직원들이 모두 참여하는 자선 경매행사를 열어 자발적인 기부금 모금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섰다. 릴리는 임원들을 주축으로 자신이 소장한 물건들을 경매에 부치는 한편 소장품의 의미와 가치를 소개하는 행사를 마련해 떠들썩한 송년모임 대신 임직원 서로에게 의미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특히 랍스미스(우인성) 사장은 행사에서 청년시절부터 20년간 애장품으로 간직한 '원숭이상'을 내걸어 직원들의 관심을 끌었고 이기섭 부사장도 과거 지인이 선물한 '만화경'을 내놓아 기금을 모으는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회사는 경매를 통해 모은 100여만원의 수익금을 모두 기부금으로 전환해 작지만 알찬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얀센도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우들을 초청하는 '피스인마인드(Peace in Mind)' 송년행사를 갖고 연말을 뜻깊게 마감했다. 얀센은 한국복지재단과 함께 올해 1년 동안 정신질환 환우들을 초청해 나무심기, 문화예술공연 관람 등 사회적응 훈련을 진행해왔다. 얀센은 직접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매월 약 15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총 1,800만원의 기부금을 복지재단에 전달했다.2006-12-20 07:25:31정현용 -
약국, 부작용보고 사각지대식약청의 의약품에 대한 각종 부작용 보고율 집계결과, 올해 총 2,500여건 중 약국과 보건소에서 보고한 부작용 건수는 전체 1%도 안된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집계결과 병·의원 8.6%, 약국은 전체 부작용 보고건수의 0.7%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일선 약사들은 부작용 보고를 알고도 안하는 것인가, 아니면 몰라서 못하는 것일까라는 의문이 남는다. 식약청은 실적이 저조한 이유에 대해 "의·약사는 의료사고, 약화사고 발생을 우려해 보고를 기피하는 현상이 짙다"며 "부작용 보고에 대한 인식과 책임감이 결여된 것"이란다. 그러나 이같은 질문에 일선 약사들이 내놓은 가장 흔한 답은 "알고도 귀찮아서 안하게 된다"라는 지극히 평범한 핑계다. 약의 외형적인 부분은 찾기 쉽지만, 환자의 부작용을 모니터링 하는 인식은 아직 부족하다는 것. 특히 몇몇 약사는 환자로부터 접수된 부작용 내용을 해당 제약사 담당자에게 전화해 개별 접촉 후 끝낸다는 솔깃한 답변까지 하고 있다.(그러나 부작용 보고는 하지 않았단다.) 의약품을 다루는 '약의 전문가' 약사가 약의 부작용을 애써 외면하는 모양새가 그리 달갑지는 않다. 조제하는 약이 변질됐거나 이물질이 들어가는 등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치명적 오류는 누구나 바로잡을 수 있지만, 약 복용 후 생기는 부작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것은 어찌보면 의사와 약사가 가장 적합하지 않나 싶다. 제약사가 자체 의약품에 대한 부작용 모니터링을 해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로는 치명적일 수 있는 부작용을 미연에 걸러주는 거름종이 역할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2006-12-20 06:52:1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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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문약 허가기준, 고무줄?▶동일성분 품목인데 어떤 것은 일반약, 어떤 것은 전문약. ▶허가기준 들쭉날쭉, 진짜 이유 뭔가. ▶식약청 약물검색서비스(ez-drug), 버전따라 의약품 정보 서로 달라. ▶심평원 제공정보와도 다른 사례 부지기수. ▶일반약-전문약, 어디가서 확인하나. ▶의약품 허가체계부터 정보관리까지. 손 볼 곳 한두곳 아니듯.2006-12-20 06:45:1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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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뿌려 식욕 줄이는 비만약 개발된다후각과 미각을 차단하여 비만을 치료하는 비내 스프레이 제형의 비만약이 개발 중이다. 미국 컴펠리스(Compellis) 제약회사의 비내 스프레이형 비만 시험약인 'CP404'은 냄새와 맛을 모두 통제하는 후각기능이 식욕을 촉진한다는 가정 하에 냄새와 맛에 대한 감각이 줄면 적게 먹게 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에 근거해 개발된 약물. 컴팰리스는 2007년부터 'CP404'에 대한 임상을 시작하여 3년 후에 FDA에 신약접수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미국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최종승인 대기 중인 다른 비만약으로는 사노피-아벤티스의 '아콤플리아(Acomplia)'가 있으며 이외에도 의료기구회사인 메드트로닉(Medtronic)이 위수축을 일으켜 포만감 신호를 뇌로 전달하는 위 페이스메이커(gastric pacemaker)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06-12-20 04:26:5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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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고혈압 치료제 앰브리센탄 FDA 신약접수길리어드 사이언시즈(Gilead Sciences)는 1일 1회 사용하는 폐고혈압 치료제 앰브리센탄(ambrisentan)을 FDA에 신약접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신약접수에는 2건의 3상 임상자료와 3건의 2상 임상자료가 접수됐으며 임상에 사용된 앰브리센탄의 용량은 2.5mg-10mg인 것으로 알려졌다. 앰브리센탄은 비(非)-설폰아마이드, 프로패노익 애시드(propanoic acid) 계열의 엔도쎌린 수용체 길항제로 선택적으로 A형 엔도쎌린(endothelin) 수용체에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엔토쎌린은 혈류통제와 세포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엔도쎌린 혈중농도 상승은 폐고혈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앰브리센탄은 미국과 유럽연합에서 모두 희귀약으로 지정됐다. 길리어드는 마이오겐(Myogen)을 인수하면서 앰브리센탄에 대한 미국판권을 갖게 됐으며 미국 외 지역에서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판권을 소유하고 있다.2006-12-20 04:10:3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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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자이프렉사' 뉴욕타임즈 보도에 타격일라이 릴리가 정신분열증 치료제 '자이프렉사(Zyprexa)'의 부작용을 경시하도록 영원사원에게 지시했다는 기사가 미국 유명일간지인 뉴욕타임즈의 머릿기사로 나가자 릴리의 주가가 하락했다. 뉴욕타임즈의 지난 주 일요일판 보도에 의하면 릴리가 체중증가 및 고혈당 부작용에 대한 정보를 수년간 의사들에게 알리지 않았고 승인되지 않은 적응증인 치매에 자이프렉사를 사용하도록 공격적으로 판촉했다는 것. 이에 대해 릴리는 자이프렉사의 당뇨병 위험은 널리 처방되는 다른 정신분열증약과 유사하며 뉴욕타임즈가 부적합한 방법으로 회사 내부문서를 손에 넣었고 전후관계를 무시한 내용을 보도했다고 방어했다. 또한 자이프렉사가 당뇨병을 유발한다는 과학적 증거는 없으며 불법적으로 취득한 선택적 자료로 릴리가 자이프렉사를 오프라벨 용법으로 판촉했다고 보도했다고 덧붙였다. 뉴욕타임즈가 취득한 자료는 알라스카 주정부가 정신병환자에게 강제로 항정신병약을 복용하도록 했다는 소송을 제기한 정신병 환자들의 변호사가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릴리는 발기부전증 치료제 '시알리스(Cialis)'를 공동판촉했던 아이코스(Icos)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아이코스의 주주가 입찰가가 너무 낮다는 의견을 보이자 기존의 21억불에서 23억불로 입찰가를 높였다.2006-12-20 03:55:4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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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필하모닉, 공연수익으로 환아에 성금연말을 맞아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에 환아들의 쾌유를 기원하는 자선 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삼성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장 삼성SDS 이경진 선임) 단원들이 방문, 공연을 펼쳤으며 그 동안의 공연수익으로 마련된 성금 500만원을 소아병동 2명의 환아에게 전달했다. 행사를 진행한 이경진 단장은 "한해를 마감하며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 자리에 모인 어린이들이 늘 행복하게 웃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18일에는 주류업체 진로(대표 하진홍)가 선물꾸러미를 마련, 병상에 있는 환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진로 임직원들은 아이들이 하루빨리 완쾌돼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기원하며 무릎담요, 목도리, 모자, 성탄장식, 학용품 등의 선물과 직접 쓴 카드를 전달했다. 이에 대해 병원 측은 "어린 환자들이 웃음과 희망을 되찾을 수 있게 외부 자선방문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2006-12-19 21:12:07이현주 -
인천경기도협, 불용재고 정리방안 등 논의인천경기도매협회(회장 현소일)는 20일 오후6시 수원에 위치한 일식집 세전수사에서 송년회를 겸한 12월 월례회를 갖는다. 이번 회의에서는 불용재고 정리 방안과 내년 신규회원 영입건 등 지부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소일 회장은 "이번 모임을 통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되짚어 봄과 동시에 경인지부가 더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면서 "더불어 송년회를 겸한 모임인 만큼 그간의 회포도 풀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2006-12-19 21:09:3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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