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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회 신임회장에 국제약품 박현삼 과장제약회사 여신관리 담당자 모임인 제우회는 이연철 회장(환인제약 차장)에 이어 국제약품 박현삼 과장을 신임회장으로 결정했다. 제우회는 15일 송파구에 위치한 일식집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해 한해동안의 업무보고와 신임회장 선출 시간을 마련, 투표를 통해 박현삼 과장을 차기회장으로 선출했다. 박 과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좋은 전통은 계승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보다 발전된 제우회를 만들겠다”며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 총무·감사 등의 집행부는 따로 임원모임을 갖고 내년 1월 월례회때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제우회는 올해 드림파마, 유니온제약, 극동제약 등 신입회원을 받아 총 40곳의 회원사들로 구성돼있다.2006-12-16 06:43:4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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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부착, 제약 146억-도매 264억 절감의약품에 전자태그(RFID)를 부착해 유통과정에서 부가가치 없는 작업을 제거하면 제약사는 연평균 6,000만원, 도매업체는 3,000만원의 유통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CJ시스템즈는 1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RFID 기반 u-의약품 공유 시스템 구축사업’ 최종보고회를 갖고, 이 같이 시범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CJ측은 제약업체는 한미약품을 기준으로 정량적 효과를 산출했을 때, RFID를 통해 부가가치 없는 작업을 제거하면 한 곳당 연간 6,000만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제약사 250곳 중 대형제약 20%와 나머지 중소제약 80%에 각각 1과 0.5의 가중치를 적용할 경우 전체적으로 146억원의 비용이 감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찬가지로 남양약품을 기준으로 도매업체들의 정략적 효과를 산출한 결과에서는 1,600개 업체가 한 곳당 연간 3,000억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는 입출고 자동반영 및 리포팅 처리, 재고 및 입출고 관련 인원 4명 이상 보유 등을 산출전제로 설정한 것이다. 또 대형도매 10%와 나머지 중소형 도매 90%에 가중치를 각각 1과 0.5를 부여하면 전체적으로 264억원의 절감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계됐다. CJ 측은 이와 함께 'u-의약품공유사업‘의 정량적 기대효과로 매출액 대비 3~4%의 물류비용이 절감되고, 이를 내년도 제약산업 규모 9조6,000억원에 대비하면 약 2,800억원의 물류비 감소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의 유통을 억제할 수 있어 의약품 회수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의약품 전자태그 시범사업은 CJ시스템즈가 사업자로 선정돼 지난 7월부터 이달 14일까지 약 6개월여간 진행됐다. 제약업체에서는 CJ(캠푸토)와 한미약품(아모디핀), 얀센(듀로제식)이, 물류업체는 CJ GLS, 용마물류가 참여했다. 또 도매업체는 남양약품과 부림약품, 대성약국(마약)이, 병원과 약국은 분당서울대병원과 전국 처방 3위인 부일약국이 동참했다.2006-12-16 06:39:13최은택 -
약 부작용보고, 제약 86%-약국·보건소 1%의약품에 대한 각종 부작용 보고가 여전히 제약사 위주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병·의원과 약국, 보건소 등의 부작용 보고는 매년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15일 식약청이 집계한 '의약품 안전성 정보 보고원별 보고율'에 따르면 제약사가 86.6%의 보고율로 전체 10건 중 8~9건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병·의원이 8.6%로 뒤를 이었고, 약국은 전체 부작용 보고건수의 0.7%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나 약사들의 부작용 보고 인식이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국 보건소의 경우 올해 6월까지 부작용 보고건수가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았으며, 환자에 의한 부작용 보고가 1.8%로 약국이나 보건소보다 많았다. 연도별로는 제약사의 보고율이 2004년(78%), 2005년(82%) 등 꾸준히 증가세인 반면, 약국은 지난해 2.7%를 차지하던 것이 올해는 1%에도 못미치는 수준이었다. 식약청 집계결과 올해 안전성 정보 수집·처리된 건수는 총 2,467건으로 지난해 1,841건, 2004년 907건에 비해 매년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연간 42만건(2005년)에 이르는 미국이나, 연간 3만건에 이르는 일본에 비해서는 턱없이 낮은 보고건수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식약청은 국내 보고실적이 저조한 이유에 대해 "의·약사는 의료사고, 약화사고 발생을 우려해 보고를 기피하는 현상이 짙다"며 "부작용 보고에 대한 인식과 책임감이 결여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부작용 사례에 대한 과학적 평가와 피드백이 부족하고, 우수 보고기관에 대한 인센티브 등 동기 부여에도 소극적이 측면도 그 이유로 분석했다. 이에 식약청은 의약품관리팀과 평가부, 독성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의약품 안전성 정보평가반'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PMS 전담팀을 신설하는 방안도 추진중이다. 또 복지부와 협의해 의료기관 평가항목에 부작용보고 분야도 반영하는 것을 추진하기로 했고, 우수 보조가에 대한 포상도 강화하는 등 당근책도 병행한다고 덧붙였다.2006-12-16 06:38:4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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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크루드' 등 421품목 새해부터 급여신설바라크루드정 등 421품목(63개 제약사)이 급여목록에 새로 등재되고, 476품목(39개 제약)이 급여목록에서 삭제된다. 복지부는 15일 이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 금액표’를 개정, 고시하고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먼저 급여목록에 신설된 품목을 살펴보면 만성B형간염치료제인 한국BMS의 바라크루드정1mg과 0.5mg이 새로 보험에 등재돼 각각 9,450원과 7,333원으로 약가를 받았다. 폐암치료제인 한국로슈의 타쎄바정25mg(2만4,902원)과 항간전제인 한국유씨비제약의 케프라정500mg(1,386원)도 급여목록에 신설됐다. 또, 동맥경화용제인 대웅제약의 클라그렐정(1,739원)과 일동제약의 트롬빅스정(923원), 혈압강하제인 대웅제약의 올메텍플러스40/12.5mg(76원)도 보험급여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상한금액이 변경된 품목 26개와 제품명 변경 11개 등 총 50품목의 기준이 변경됐으며, 한국로슈의 리보트릴정(30원)과 한일약품의 로펜시럽20mg(10원) 등 총 476품목이 급여목록에서 삭제됐다. 특히 약가재평가에 따른 삭제품목 41개가 변경됐으며, 제이알피의 케펜탑플라스타(82원) 등 8품목은 내년 1월1일부터 31일까지, 대화제약의 대화메살라진정(142원) 등 10품목은 2월28일까지, 한국쉐링의 아드반탄크림(300원) 등 8품목은 3월31일까지, 파마시아코리아의 알닥타자이드정50mg(102원) 등 15품목은 4월30일까지 각각 기존 약가로 급여가 이뤄지며, 그 이후부터 인하된 약가가 적용된다. 한편 로게인액 등 55품목이 비급여목록에 신설됐으며, 허가취소 등을 이유로 123품목이 비급여목록에서 아예 삭제됐다.2006-12-16 06:34:1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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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백신, 흡입용제보다 주사제가 더 낫다독감예방에는 팔에 맞는 독감주사제가 비내로 흡입하는 '플루미스트(FluMist)'보다 더 낫다는 연구결과가 NEJM에 실렸다. 미국 미시건 대학의 연구진은 정부의 재정지원으로 미국에서 독감이 상대적으로 약했던 2004-2005년에 미시건에 거주하는 성인 1천2백여명을 대상으로 독감주사와 플루미스트의 독감예방 효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독감예방 효과는 독감주사 투여군은 67-77%인 반면 플루미스트 투여군은 30-57%인 것으로 나타났다. A형 독감의 경우 예방 효과는 두 군간에 거의 동일했으나 B형 독감의 경우에는 독감주사제의 효과가 월등해 이런 차이가 발생했다. 원래 연구진은 플루미스트가 독감주사와 달리 生바이러스를 함유하고 있고 독감 바이러스의 전염경로인 비내 점막에 적용되기 때문에 보다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가 예상을 빗나간 이유로 임상대상자가 성인이라 그동안 독감 바이러스에 노출된 기간이 길어 플루미스트를 소아에게 투여할 때처럼 극적인 면역반응이 유도되지 않았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플루미스트를 개발, 제조하는 메드이뮨은 이번 임상이 잘 계획되기는 했으나 확인된 독감 발생건수가 너무 적어 결론을 단정지을 수 없다고 말했다. 다른 전문가는 B형 독감은 매해 별 문제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임상결과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기도 했다. 플루미스트는 비내 적용하는 독감백신으로 주사를 꺼리는 소아에게 사용하기 위해 개발됐다. 플루미스트의 사용연령은 5-49세인 반면, 독감주사는 생후 6개월 이상이면 사용할 수 있다.2006-12-16 04:56:0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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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미덱스' 유방암 무질환 생존기간 연장아스트라제네카는 '아리미덱스(Arimidex)'를 '허셉틴(Herceptin)'에 추가했을 때 유방암 환자의 무질환 생존율이 개선됐다는 연구결과를 샌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에서 발표했다. 208명의 폐경여성을 대상으로 한 다기관 임상결과에 의하면 두 약물이 병용된 경우 환자의 생존기간을 4.8개월 더 연장시키고 아리미덱스만 사용한 경우에는 2.4개월 더 연장시키는 것으로 발표됐다. 한편 두 약물 병용시 생존율은 28.5개월이었다. 아리미덱스와 허셉틴은 모두 유방암에 사용하도록 FDA 승인되어 있다.2006-12-16 04:47:3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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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내년 1-3개 항암제 신약 美접수할 것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는 내년에 최소 1개 이상의 항암제 신약을 FDA에 접수하고 최대 3개의 신약을 FDA에 접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공개했다. 현재 BMS의 신약파이프라인에 신약접수 대기 중인 시험약은 세가지. 첫번째는 내년 접수 예정인 유방암 치료제 이재베필론(ixabepilone), 나머지 두가지는 2007년 말에서 2008년 초에 접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흑색종 치료제인 이필리무맵(ipilimumab)과 방광암 치료제인 빈플루닌(vinflunine)이다. 이외에도 항암제 '어비툭스(Erbitux)'를 대장암 및 췌장암 1차 치료제로 시험한 3상 임상 2건이 내년에 완료될 것으로 기대됐다. 현재 어비툭스는 1차약으로 반응하지 않는 대장암 및 두경부암 치료제로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BMS는 지난 6월 승인된 난치성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스프라이셀(Sprycel)'을 유방암을 비롯한 여러 다른 암에 대한 치료제로 시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06-12-16 02:05:1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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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병원 심장이식인 모임, 따뜻한 송년회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에서 심장이식을 받은 사람들이 지난 13일 병원 중강당에서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이식수술을 받은 10명의 회원과 가족, 의료진 등이 참석했으며 신입회원 환영식과 감염관리, 이식생활 관리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박표원 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장은 “심장이식을 받고 건강한 삶을 누리는 여러분들을 보니 고되게 일하는 것이 전혀 힘들지 않다”며 “모임이 더욱 활성화돼서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향유하길 바란다”고 축사를 갈음했다. 또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남탁씨는 “세 번째 심장을 안고 살지만 몸관리에 따라 얼마든지 건강히 오래 살 수 있다”며 “우리는 새 심장의 나눔을 받았으니 이제 나눔을 행해야 한다”고 이식인모임의 적극적 활동을 권유했다. 한편, 현재 병원 심장이식인 모임은 이식받은 사람(타병원 포함), 이식인 가족, 대기환자, 의료진 등 총 56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식인들 간의 건강정보를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2006-12-15 22:09:41이현주 -
일동 이금기 회장, 뉴질랜드 의사당서 발표이금기 일동후디스 회장은 최근 뉴질랜드 웰링턴 국회의사당에서 개최된 한-뉴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이 회장은 한-뉴 경협위 위원장 자격으로 개회식에 참석, 한국측 대표로 일동후디스와 뉴질랜드간 교역과 투자환경을 골자로 하는 ‘한국기업 투자 성공사례 및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행사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이 회장은 "아기들에게 청정 유아식을 공급하겠다는 사명으로 뉴질랜드를 선택한 것이 기업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뉴질랜드는 60년간 A급 전염병이 한 건도 없었고 농약, 항생제, 성장호르몬을 사용하지 않는 등 세계 최고의 낙농 기술과 인프라를 갖췄기 때문에 앞으로도 교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한-뉴 경제협의회 주최로 한국과 뉴질랜드 기업인 약 1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2006-12-15 21:32:00박찬하 -
백칠종 전북 당선자 "지역현안은 분회장에"백칠종 전라북도약사회 회장 당선자는 김승곤 전북도약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백 당선자는 "재선 지부장으로서 지역 현안은 분회장과 상임이사에게 위임해 자생력과 지역의 경쟁력을 갖춘 차기의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임원진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한약사회장 당선자가 약속했던 공약들이 지켜질수 있도록 감시와 협조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 당선자는 특히 내부 갈등과 반목을 가장 큰 적으로 꼽고 지부와 대약의 위상정립을 위해 지부장협의회 체제의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2006-12-15 21:24:4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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