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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협, 전국서 '약대 6년제 설명회' 열어한국약학대학협의회(회장 이승기)는 15일 열린 추계 약학대학장 회의에서 ‘약대 6년제 설명회’를 전국 약학대학 교수를 대상으로 내년 2월 5일부터 일주일간 열기로 결정했다. 전국을 영남권, 호남권·충청권, 수도권으로 나눠 전국적으로 4회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설명회는 각각 영남대, 전남대, 서울대, 숙명여대에서 열린다. 전국 약학대학 교수들은 3개 권역 중 한 곳을 선택해서 참여하면 된다. *문 의: 02-874-22032006-12-15 19:47:4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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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오송 의생명연구소 건립자 선정오송생명과학단지 내에 설치될 '의생명공학연구소' 건립 대상자로 고려대학교가 선정됐다. 오송생명과학단지 연구지원시설 입주심사위원회는 15일 입주를 신청한 대학 가운데 생명공학 연구개발능력, 산학연 공동연구실적, 사업추진능력, 재무능력 등을 두루 갖춘 고려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의생명공학연구소는 바이오업체와의 공동연구 개발, 연구성과의 연계, 기술 자문, 공동 기기 활용, 임상시험 등을 주도하고 생명공학 전문인력을 양성·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복지부는 오송생명과학단지 생산시설용지 18만평의 분양을 완료했으며 내년부터 입주계약을 체결한 업체에 대해 의약품 등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2006-12-15 18:57:0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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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요양병원, 세브란스 등 의료협약 체결에덴요양병원(원장 박종기)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이어 순천향병원, 중앙대병원 명지병원과 잇달아 협약을 체결하고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병원은 또 중국 북경노년병원과 의료기술합작 및 협력병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에덴병원은 "국내외 종합병원들과의 협력체결을 통해 입원환자들의 치료에 대한 의료교류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2006-12-15 18:38:0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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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 2회 국제 마우스 심포지엄 성료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15일 나눔관 대회의실에서 '제2회 국제 마우스 심포지엄'을 가졌다. 과학기술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한국실험동물학회 후원으로 열린 이번 국제심포지엄에는 중국 난징대 시앙 가오(Xiang Gao) 박사, 일본 이화학연구소 요이치 곤도(Yoichi Gondo) 박사, 생명연 이철호 박사 등 한·중·일 전문가 10명이 연자로 참가했다. 이들은 ▲마우스의 에프알피(FRP) 유전자의 기능(가오 박사) ▲특정 화학물질(ENU)을 유발하는 유전자 변형 마우스(곤도 박사) ▲무모증을 일으키는 새로운 유전자 변형마우스(가톨릭대 김성주 박사) ▲당뇨 모델 마우스에서의 랩틴 수용체의 변이(이철호 박사) 등 마우스 유전자 기능연구에 대한 최신 성과와 연구방향을 제시했다. 심포지엄 공동조직위원장 유대열 생명연 책임연구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마우스 연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투자가 확대되어 아시아 인에 호발하는 질환(간암, 위암, 당뇨 등) 모델마우스 개발을 통해 인간 유전자 기능연구 및 신약 개발이 가속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06-12-15 18:28:5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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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레비트라, 바나나 거리 습격 이벤트바이엘이 레비트라 마케팅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발기부전 치료 홍보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바이엘헬스케어는 내년 1월 10일까지 서울과 경기도를 중심으로 일반인 대상 '바나나 거리 습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부부 다시 사랑하세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40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발기부전의 원이느 성인병과 발기부전의 관계 등 발기부전 질환에 대한 정보와 자가 진단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는 앞으로 약 한 달 동안 여의도, 을지로, 세종로, 광화문, 역삼역, 테헤란로 등 강북 도심과 강남 일대, 일부 경기 지역에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발기부전 질환에 대한 대중의 관심 유발 및 적극적인 치료 촉구를 위해, 바나나 랩핑 버스를 운영하면서 거리에서 바나나를 직접 나눠주고 바나나 차를 제공하는 등 이번 행사 전체를 바나나 이미지와 연결시켰다. 바이엘은 행사기간 동안 남성건강테스트(SHIM TEST)를 제공하는 이벤트 홈페이지(www.when-now.co.kr)를 한시적으로 운영해 발기부전 환자들이 주변 병원을 찾을 때 참고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바이엘헬스케어 범정은 마케팅 이사는 "문제가 있을 때 발기부전에 대해 서로 대화하고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본인과 파트너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06-12-15 17:56:01정현용 -
내년 유형별 수가계약 목표 공동연구 착수요양기관의 유형을 분류해 따로 수가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공동연구 작업이 연내 착수될 예정이다. 건정심 제도개선소위원회는 15일 공단에서 회의를 갖고, 유형분류 공동연구를 위한 연구자 공모를 내주부터 착수키로 했다. 연구자 공모는 공단과 요양급여비용협의회가 공동 추진하며, 연구자 선정작업에는 공익위원까지 가세한다. 소위는 이달 중 연구자를 선정해, 되도록 내년 2월말까지는 유형분류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소위는 그러나 보장성 확대방안에 대해서는 오는 22일 오전에 다시 회의를 갖고 재논의키로 했다.2006-12-15 17:43: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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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서방형 주사기술 접목 개량신약 개발약물방출 속도를 조절하는 DDS(Drug Delivery System) 기술이 접목된 주사제 제조기술이 국내 첫 도입된다. 명문제약(대표이사 이규혁)은 최근 미국 마크로메드(MacroMed)사와 리젤주사제(ReGel inj.) 도입과 관련한 기술제휴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마크로메드는 DDS 권위자인 김성완 미국 유타대 교수가 95년 설립한 회사로 주사제의 서방형 제제기술(Depot Delivery System)인 리젤주를 개발했다. 리젤은 PLGA(Polylactid-co-glycolide)와 PEG(Polyethylene glycol)로 구성된 폴리머(Polymer, 중합체)로 생체내에서 분해되며 주사시 체온에 의해 겔화돼 약물이 지속적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디자인된 물질이다. 따라서 특정약물과 리젤을 혼합할 경우 특정약물의 효과를 나타내는 서방형 주사제를 개발할 수 있게된다. 실제 마크로메드는 항암제와 리젤로 개발한 온코리젤에 대한 임상2상을 미국에서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명문은 마크로메드와의 MOU를 통해 리젤주 개발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개량신약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또 리젤주 자체만으로도 관절염 치료효과를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국내임상을 추진, 이에대한 적응증을 2~3년내 확보할 계획이다. 명문 서호원 상무는 "다양한 약효성분과 리젤과의 결합을 통한 개량신약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향후 5년을 목표로 한 연구개발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크로메드사는 내년 1월 명문제약을 방문, 양사간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2006-12-15 15:49:28박찬하 -
대웅 나누미, 향남 복지단체 방문 봉사활동대웅제약 공장의 자원봉사 모임인 '대웅 나누미(회장 이원성)'는 지난 11일 장애복지단체인 ‘참빛의 집’을 방문,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참빛의 집은 경기도 향남면 소재 복지단체 중 하나로 대웅 나누미는 이날 실내환경을 정비하고 회사에서 지원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장직원의 70% 정도가 참여하고 있는 대웅 나누미는 공장 인근 지역의 독거 노인, 장애우, 생활이 어려운 아동들을 돌보는 봉사 활동을 매주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회사도 이 모임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회장인 이원성 대리는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며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며 "나눔을 통해 더 커지는 행복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3일 대웅제약 본사 지하 식당에서는 사내 핸드메이드 동호회(회장 안시은) 회원들이 ‘사랑의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행사를 진행, 수익금 전액을 회사의 사회공헌 기금인 '웃음이 있는 기금'에 전액 기부했다.2006-12-15 14:40:27박찬하 -
동아 안병옥 연구원 "자이데나 700억 가능""10번째 국산신약인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는 2007년 300% 이상 성장한 매출 7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제약 안병옥 수석연구원은 15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한 우수과제 실용화 성공사례 발표회에서 자이데나가 2007년 국내 300억원, 수출 400억원을 합쳐 총 7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을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시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2008년에는 국내 400억원, 수출 600억원으로 1,000억원 돌파를, 미국 진출이 가능해질 2009년에는 국내 500억원, 수출 800억원으로 1,300억원의 매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안 연구원의 이같은 자신감은 최근 사우디 SPC사와 3,00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중국에 조건부 임상시험계획(IND) 제출한 점, 미국에서의 임상 2상시험을 완료한 것 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안 연구원은 “전 세계적으로 3,000만명 이상이 발기부전 환자며 치료제 관련 시장은 약 25억불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면서 “자이데나가 해외시장에 진출하면 약 10%는 무난히 차지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그는 “자이데나의 국내 임상자료만으로 진출이 가능한 세계시장부터 공략할 준비를 하고있다”며 “3~4년 후에는 전세계 발기부전제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과 유럽 등에도 시판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이데나는 2005년 12월 발매이후 비아그라, 시알리스에 이어 3번째로 국내시장 15~20%를 점유하고 있으며 올해 15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2006-12-15 14:35:34이현주 -
'노년을 건강하게' 노인인권포럼-영화제대한간호복지재단(이사장 김조자)은 오는 27∼28일 이틀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노년을 자신있고 건강하게’를 주제로 ‘노인 인권 포럼 및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노인 인권에 대한 인식개선을 모색하고 노인들의 사회적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한편 노인들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포럼에는 윤종률 한림대 가정의학과 교수, 이선자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임춘식 노인복지학회장, 양경미 중부대 간호학과 교수, 정영선 국가인권위원회 팀장이 각각 주제발표에 나선다. 영화제 첫날인 27일에는 개막작으로 영국의 대표적인 지성인 커플, 존 베일리와 아이리스 머독의 40여년에 걸친 독특한 결혼생활을 영화화한 리차드 에어 감독의 ‘아이리스’와 인종과 계층의 벽을 넘어 사람들이 정을 주고받으며 오랜 세월에 걸쳐 진정한 친구가 되어 가는지를 보여준 영화 ‘드라이빙 미스데이지’가 상영된다. 또 둘째 날인 28일에는 한 노인이 퇴직 후 겪게 되는 인생황혼기의 이야기를 다룬 ‘어바웃 슈미트, 50대 여성과 60대 남성이 만들어가는 경쾌하고 상큼한 느낌의 독특한 로맨틱 코미디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노인들의 성 생활에 대한 관심을 사회적으로 증폭시켰던 ‘죽어도 좋아’가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2006-12-15 14:26:4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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