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 임직원 100여명 김장담그기 '봉사'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이 지난 9일 서울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서울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장담그기 행사에는 대원 임직원 100여명과 적십자 봉사원 50여명이 배추 1천여 포기 김장을 담갔으며, 적십자사가 지정한 광진구내 16개 행정동의 장애인, 독거노인, 결손가정 등 약 200세대에게 전달됐다. 행사 비용은 전액 대원측이 후원했으며 대원 사내봉사단체인 ‘대원 이웃사랑회’ 서울, 경기지역 소속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했다. 백승호 대표는 "사랑을 실천하는 이런 뜻깊은 행사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준 임직원께 감사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대원 이웃사랑회가 진행하는 모든 나눔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원은 지난 5월 대원 이웃사랑회 발족 이후 매달 장애인 시설 등을 방문해 자활사업과 친교행사 등을 지원해 왔으며 연말 불우이웃돕기 행사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2006-12-11 19:52:42박찬하
-
한독 김영진 회장, 적십자회원유공장 받아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이 지난 11일 대한적십자사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회원유공장 명예장'을 받았다. 김영진 회장은 그동안 적십자사 회원으로 활동하며 적십자 사업을 적극 후원했다.2006-12-11 19:46:04박찬하
-
한림 고혈압약 로디엔정, 발명특허 동상수상한림제약 고혈압치료제 로디엔정이 지난 7일 특허청 주최로 열린 '2006 발명특허대전 및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물질특허로 동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한림제약 개발부 이광호 이사와 연구소 류종현 이사 등 연구개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림 관계자는 "올해 발명특허 수상자 중 제약업체는 한림제약이 제약업계에서 유일하다"며 "고혈압치료제 로디엔정의 뛰어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받았다"고 설명했다.2006-12-11 19:41:05박찬하 -
김학선 교수 "모니플루, 통증억제율 92%"코오롱제약(대표이사 임영호)은 지난 9일 제주 하얏트 호텔에서 전국 정형외과 전문의를 초청, '정형외과적 동통의 약물요법'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각 분야별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은 분당차병원 윤형구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각 질환별로 연자 3명의 주제 강연을 했다. 일산백병원 주석규 교수는 'Evaluation and Management of Hip Pain'에서 Hip Pain 측정과 원인, 치료방법에 대해 강의했고 일산병원 안은경 교수는 '요하지통 환자의 통증 클리닉'에서 통증치료의 장단점과 부작용을 설명했다. 이어 영동세브란스병원 김학선 교수는 'Back Pain Management'에서 Back Pain의 치료효과에 대한 전반적인 치료절차와 최신지견을 통한 약물요법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김 교수는 모니플루 PMS 결과발표에서 2,500례 이상 진행한 결과 92%의 높은 통증억제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2006-12-11 19:33:17박찬하
-
군포시약, We-Start 운동으로 표창패 받는다경기 군포시약사회(회장 최성애)가 We-Start 운동에 동참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패을 받는다. 군포시는 We-Start 운동을 통해 불우이웃돕기에 앞장 선 시약사회의 공로를 인정, 표창패를 수여키로 한 것. 시약사회는 We-Start운동에 참여한 약사 중 최고령인 21세기제일약국의 김종채 약사를 대표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후 5시 군포시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2006-12-11 15:55:22강신국
-
"한나라, 1조7천억 예산삭감안 철회돼야"보건복지부 소관예산 1조7,500억원 삭감을 요구하는 한나라당의 예산삭감안에 대해 민주노동당이 급브레이크를 걸었다. 민노당은 1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의 2007년 정부 복지예산을 대규모로 삭감하자고 지난 8일 주장한 예산삭감안은 서민고통을 강요하는 만큼 철회돼야 한다”고 밝혔다. 민노당에 따르면 현재 국회 예산결산특위 소속 한나라당 의원들은 절대 빈곤층에게 지원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예산 1조 2,500억원, 장애인복지예산 2,651억원, 노인복지예산 808억원, 아동복지예산 304억원 등에 대한 삭감을 요구, 복지부 소관 예산에서만 무려 1조7,500억원에 이른다. 특히 한나라당은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취약계층에 대한 신규사업 및 증액사업 예산의 전액, 혹은 대규모 삭감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나라당의 예산삭감안에는 복지부의 장애인 활동보조인 지원예산 전액, 독거노인 도우미파견사업 예산 전액, 노인 돌보미 바우처 예산 전액,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예산 70% 삭감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여기에 한나라당은 여성가족부의 아이돌보미 지원사업 예산 전액 삭감, 국공립보육시설 신축 및 보육시설 확충을 위한 예산 50% 삭감을 요구하고 나섰다. 민노당은 더욱이 한나라당이 2007년 복지부 일반회계 장애인복지 전체예산 4,465억원중 60%에 해당하는 예산의 삭감을 요구해, 2007년 장애인복지사업의 전망은 아예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민노당은 이처럼 복지예산에서 대규모의 예산삭감을 요구하고 있는 한나라당이 지난 7일 국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참여정부가 유독 장애인에게만 가혹하다’, ‘예산을 이유로 각종 정책에서 장애인이 소외되고 있다’ 등 강력한 문제제기를 한 바 있다고 꼬집었다. 민노당은 이어 “한나라당은 선심성 예산 운운하며, 현혹적인 말로 국민을 속이고 서민들에게 고통을 강요하는 정책을 즉각 멈춰야 할 것”이라고 경고한 뒤 “민노당은 2007년 예산안이 서민과 사회적 취약계층을을 위한 예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역설했다.2006-12-11 15:08:42홍대업
-
도봉구약, 연말 불우이웃돕기 사업 동참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어수정·위원장 김성숙)는 강북구가 주관하는 '저소득 시민 따뜻한 겨울 보내기 사업'에 참여, 성금을 전달했다. 신상직 회장과 어수정 부회장은 어려울 때 일수록 이웃 간에 서로 돕는 따뜻한 정을 나눈다면 기쁨과 희망은 배가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보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금 기탁식에는 신상직 회장을 비롯해 어수정 부회장, 김성숙 위원장이 참석했다.2006-12-11 14:08:12강신국
-
경북약사회, 내년부터 회보 광고료 인상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가 내년부터 회보 광고료를 인상한다. 도약사회는 지난 8일 회보편집위원회를 열고 회보 활성화 및 광고료 인상 방안을 확정했다. 도약사회는 전면 칼라제작 및 발송료 인상 등 물가변동률을 감안, 3단 광고는 40만원, 부록광고는 20만원으로 광고비를 인상키로 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편집도 분회 소식란, 회원 창작활동 및 여가선용 부분을 강화하고 회보를 CD로 제작, 보관해 귀중한 자료가 소실되는 것을 방지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지금까지 발행된 회보들을 모아 합본호도 발간키로 했다. 이택관 회장은 "그동안 회보발간에 많은 노력을 해 준 최동식 회보편집위원장과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알찬내용으로 회원과 함께 할 수 있는 회보를 만들자"고 주문했다.2006-12-11 14:03:14강신국
-
간호사, 격투끝에 병원에 잠입한 도둑 잡아야간시간을 틈타 병원에서 물건을 훔치려던 절도범을 당직 간호사와 안전요원이 추격, 격투 끝에 검거해 경찰에 인계한 사건이 발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지난달 18일 산실에서 야간근무 중이던 간호부 김진숙, 이수현 간호사와 안전요원실 이동식, 홍우선, 정순식, 배삼석, 심성환, 김규석 요원. 사건당일 새벽 4시 40분께 김진숙, 이수현 간호사는 여느 때와 같이 환자들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병동을 순회하던 중 수상한 한 남자를 발견해 제지하려 하려 달아났다. 마침 옆 병실에서는 한 환자 보호자가 가방이 없어졌다고 소리를 치며 나왔고, 이 간호사와 보호자는 1층으로 내려가 범인을 찾는 사이 김 간호사는 안전요원실에 연락해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안전요원실은 경찰에 신고하고 곧바로 병원 각 출입구를 봉쇄해 범인색출에 나섰다. 절도범의 인상착의를 알고 있는 두 간호사도 환자들이 동요하지 않도록 교대로 근무를 서며 안전요원실과 함께 범인 색출에 동참했다. 결국 병원내 은신하고 있던 범인은 안전요원에게 발각돼 도주를 시도했으나 추적과 격투 끝에 안전요원에게 뒤덜미를 잡혔다. 김 간호사는 "그때는 떨린 줄도 몰랐다. 오로지 잡아야겠다는 일념뿐이었다. 피해 없이 범인이 검거돼 다행스러울 뿐"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 간호사는 그러나 막상 근무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면서 마음이 진정이 안돼 우황청심환으로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안전요원실 이동식 조장은 "병원의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다“면서 ”아무런 피해없이 사건이 조속히 마무리돼 기쁠 뿐“이라고 말했다. 오동주 원장은 "병원 내에서 일어난 불미스러운 사건을 직원들 덕분에 막을 수 있어 다행”면서 “위험을 무릎쓰고 범인을 검거한 직원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오 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환자분들이 안심하고 입원생활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대병원은 범인검거에 수훈한 간호사 등 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2006-12-11 13:03:21최은택 -
인공 경추 디스크 프레스티지LP, 국내 첫선의료기기 전문기업인 메드트로닉은 11일 차세대 인공 경추(목뼈)디스크인 프레스티지 LP(Prestige LP)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프레스티지 LP는 새로운 티타늄 세라믹 재질로 만들어져 마모 현상을 줄였으며 인공디스크가 삽입된 수술 부위를 X-선으로 촬영할 때 또렷하게 보일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특허받은 ball and trough 디자인으로 정상적인 목 척추 움직임을 이끌어내며 이중 안정화 레일, 플라즈마 스프레이 코팅기술이 생물학적 고정력과 장기간에 걸친 안정성을 증가시킨다"고 덧붙였다. 이 제품은 metal-on-metal articulation 특성을 띤 2개의 금속 컴포넌트로 구성돼 있으며 퇴행성 디스크질환으로 기능장애를 보이는 목 디스크 부위에 삽입된다.2006-12-11 12:36:46이현주
오늘의 TOP 10
- 1HLB 진양곤 회장 차녀 진인혜, 차세대 항암사업 전면 배치
- 2"팔수록 손해라도 일단 잡자"…제약업계 변칙 영업 확산
- 3창고형 첫 폐업 사례 나오나…전북 A약국 돌연 영업중단
- 4LG화학, 제일약품에 28억 손해배상 소송 청구한 이유는
- 5국산 CAR-T 첫 등장…4월 의약품 허가 '봇물'
- 6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공공병원 성분명처방 시행 적극 협의"
- 7"혁신제약, 항구적 약가우대…성분명 처방법 의사 처벌 없애야"
- 8톡톡 튀는 분회 사업들…약사 콘텐츠 공모전 응모작 보니
- 9"돌봄 공백 없게"…간협, 간호요양돌봄 통합지원센터 출범
- 10하이텍팜, 차현준 체제 가동…생산 안정화·수익성 회복 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