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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스트 변신한 약대교수들▶국회에서의 식약청 폐지 논의 앞두고 약대 교수들, 때아닌 로비스트(?) 변신 ▶복지위, 행자위 국회의원실 다니며 식약청 분리 반대 이유 설명에 분주 ▶한 교수 왈 "의약품이 왜 중요한지 알리는 것은 약대 제자들이 약을 다루는 이유를 몸으로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때아닌 로비스트 활약에 학교보다 국회 출근이 많다니 ▶식품계의 거대한 로비도 약대교수 10여명의 진심어린 로비에 고개를 숙일 정도란다. ▶"식품먹고 탈나면 약 먹어야 한다"는 말. 식품과 의약품을 따로 관리하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이유라고. ▶식약청 공무원들, 약대 교수들에게 속으로 화이팅을 외칠만하다.2006-12-01 06:07:4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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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고혈압신약 미국 시판 지연될 듯노바티스는 고혈압신약 '텍터나(Tekturna)'의 FDA 승인이 예정보다 늦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전에 라실레즈(Rasilez)로 불렸던 텍터나는 직접 레닌 억제제(direct renin inhibitors, DRI)로 분류되는 새로운 계열의 고혈압 치료제로 주성분은 알리스키렌(aliskiren)이다. 노바티스는 텍터나에 대한 동물시험 중 고용량으로 텍터나를 투여했을 때 쥐 2마리에서 결장염이 발생, 이 문제에 대해 추가적인 안전성 연구를 시행하기로 자발적으로 결정, 텍터나의 신약승인이 지연되게 됐다고 말했다. 원래 텍터나의 최종승인 여부는 올해 12월 결정날 예정이었다.2006-12-01 01:46:0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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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논, 항정신병약 어세나핀 제휴사 찾아네덜란드 종합화학, 제약회사인 액조 노벨의 제약사업부인 오가논이 정신분열증 신약 어세나핀(asenapine)의 판매제휴사를 찾고 있다. 어세나핀은 원래 화이자와 공동개발되고 있었으나 화이자가 공동개발을 파기, 현재 오가논이 단독으로 개발하고 있는 상황. 오가논은 내년 초 어세나핀의 신약접수에 앞서 미국 FDA와 미리 논의할 예정이다. 오가논은 어세나핀을 정신분열증과 양극성 장애에 대한 적응증으로 신약접수한다는 계획. 한편 액조 노벨은 향후 수년간에 걸친 오가논의 계열분리 추진 중이다.2006-12-01 01:38:3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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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분리 연내처리 불가...공청회 갖기로식품안전처 신설 및 식약청 해체 문제와 관련 공청회가 실시된다. 이에 따라 식약청 해체를 골자로 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연내처리는 불가능하게 됐다. 국회 행정자치위원회는 30일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이 법안에 대해 논의한 결과 전문가 등 여론수렴 절차가 필요하다고 판단, 공청회를 실시키로 결정했다. 행자위 법안심사소위는 여야 간사간 공청회 일정을 잡아 법안심사에 앞서 우선 실시한뒤 추후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키로 했다. 법안 소위 강창일 위원장(열린우리당)은 "여러 의견이 분분해 우선 공청회를 실시해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12월중 공청회가 실시되더라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임시국회 등이 예정돼있어 결국 법안심의는 해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결국 해를 넘길 경우 내년 2월 임시국회에서 논의될 가능성이 있지만 열린우리당 전당대회와 12월 대통령 선거가 예정돼있어 식약청 해체는 물 건너 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2006-11-30 18:49:3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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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자문위, 세레브렉스 소아 투여 권고미국에서 2세 이상 소아에 관절염 치료제 ' 세레브렉스' 처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미국 FDA 자문위원회는 29일(현지시각) 세레브렉스의 소아청소년 적응증 확대문제를 표결에 붙여 15대 1로 통과시켰다. 자문위는 세레브렉스를 소아에 투여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보다 치료효과에 무게를 둬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자문위는 다만 발생 가능한 부작용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을 추가로 권고했다. 자문위 결정이 모두 반영되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FDA가 이들의 의견을 우선 수용하는 관례에 비춰 조만간 소아청소년에 대한 적응증 확대가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고 현지언론은 분석했다.2006-11-30 18:44:4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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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강경수술로 국소진행된 직장암 치료가능고려대 의대 김선한 교수가 28일부터 이태리 로마에서 열리고 있는 제 20차 국제소화기외과학회 연제발표를 위해 출국했다. 김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방사선 치료 없이 국소진행된 직장암(T3 rectal cancer)을 복강경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는 다국가간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다국가 연구에는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 인도 등 아시아 6개국의 십 여 개 병원이 참가한 멀티네이션 스터디로 420여례의 직장암 복강경수술로 아시아 최다수술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김 교수가 책임연구자를 맡고 있다. 김 교수는 이태리 로마 학회가 끝나는 대로 곧바로 일본으로 건너가 교토에서 열리는 일본내시경외과학회에서도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2006-11-30 18:07:16최은택 -
세원셀론텍, 메디클러스터 사업자 선정세원셀론텍(대표 장정호)은 30일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10대 질병정복 메디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서울대병원과 함께 컨소시엄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원셀론텍은 세부과제인 자가세포를 이용한 뼈조직재생용 복합치료기술(ASTEM-B) 개발 사업을 수행하며 5년간 총 13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뼈조직 재생용 치료기술은 뼈조직 재생이 필요한 환자로부터 적당량의 말초혈액이나 골수를 채취해 세포를 분리하고 이를 재생하고자 하는 장기조직에 맞는 적절한 제형의 기질 및 배지성분과 혼합해 환자에게 시술함으로써 손상된 뼈조직을 재생시키는 기술이다. 세원셀론텍 중앙연구소 장재덕 박사는 "단기간 내 최소의 공정만으로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뼈재생치료제 개발이 가능해 간편하고 빠른 치료를 도모할 수 있다"며 "병원에서 직접 시술이 가능한 새로운 세포치료 영역을 개척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6-11-30 18:04:5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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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통증전문가 '만성통증 치료선언' 발표아시아 의사들이 만성 통증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고 관리토록 지원하는 '만성통증 치료선언'이 발표됐다. 한국화이자는 최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1회 동남아시아 통증학회(ASEAPS)'에서 근거중심 통증치료를 권장하는 선언문이 발표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언문은 검증되지 않은 대체 치료법을 지양하고 만성통증 치료에 대한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제정됐다. 8개항으로 구성된 선언문은 환자들이 조기에 증상을 치료할 수 있도록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통증전문가그룹을 중심으로 근거중심 치료법을 제공해야 한다는 취지로 작성됐다. 싱가포르 종합병원 통증관리센터 책임자 알렉스 여쏘남(Alex Yeo Sow Nam) 박사는 "이번 선언을 통해 아태지역 환자들에게 문제점들에 대한 인식이 향상됐으면 한다"며 "이러한 메시지가 이 지역의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돼 만성 통증 치료에 대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2006-11-30 17:34:4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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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1억8천만원 어치 재고 일괄반품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직무대행 박정원)가 창고에 쌓여 있던 재고약을 일괄처리 했다. 시약사회는 30일 경기도약사회 반품몰을 통해 122개 약국이 접수한 1억8000여 만원 상당의 재고약을 거점 도매상인 백제약품에 일괄 반품처리 했다고 밝혔다. 수거된 개봉 재고약은 각 제약사로 전달돼 보상에 들어가며 폐업 등 반품이 불가능한 회사 제품은 재분류돼 별도로 처리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그동안 협소한 창고에 재고약이 적재돼 시간이 흐를수록 박스가 찌그러지고 훼손 되는 사례가 발생, 재고약은 시약사회의 고민거리였다. 박기배 회장은 "선거운동과는 별개로 반품 사업은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회원에게 최대의 이익을 줄 수 있도록 집행부가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백제약품 일산지점 김병남 지점장은 "박기배 회장이 지난 2005년 반품사업에 이어 금년에도 적극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한 적이 있어 반품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백제약품에 접수된 불용재고약은 내년 상반기 유명 일반약으로 보상될 예정이다.2006-11-30 17:30:50강신국 -
"4천만원 투입 약화사고 무료보험 도입"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이진희 후보(기호2번)의 선거공약이었던 약화사고 배상 무료보험에 대한 구체적인 배상범위와 보험료가 산정됐다. 이진희 후보는 30일 "G화재보험사를 통해 대략의 보험료 및 배상범위를 확인 한 바 약사 1인당 3년 기준 8,000원으로 1사고당 1억, 1인당 2000만원의 약화사고 배상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경기도약사회 단체가입을 통해 8000원의 돈으로 1사고당 1억원의 배상을 받을 수 있다"며 "경기도 전체약사가 가입해도 3년동안 4000만원 내외의 예산으로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현재 약화사고 배상보험 특약시 약사 1인당 드는 비용이 200~300만원 수준 임음 감안하며 약국경영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이 후보의 주장이다. 한편 이진희 후보는 최근 전 회원을 상대로 약화사고 배상보험 무료 가입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2006-11-30 17:16: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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