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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구청장배 바둑대회 준우승 차지서초구약사회(회장 이규삼)는 18일 서초구민회관에서 열린 서초구청장(청장 박성중)배 바둑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보건인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바둑대회에는 약사회,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등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는 서초구약 황공용 자문위원을 비롯, 이현희·박기만·김삼섭 약사가 출전했다.2006-11-20 12:39:30한승우 -
광동, 숙취해소음료 '광동오케이' 발매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숙취해소 음료를 발매했다. 광동은 20일 인진오령산, 대금음자 등 처방 중 숙취해소 성분만을 엄선해 만든 '광동 오케이'를 출시했다.. 광동 오케이는 알코올 분해작용과 간기능 촉진작용을 가진 사철쑥(인진호) 농축액과 헛개나무, 칡뿌리(갈근) 등 원료를 사용해 위장보호, 해독력 강화, 노폐물 배출에 효과가 좋은 숙취해소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광동 관계자는 "현재 의약품 숙취제거액제 시장에서 M/S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간비액 판매경험과 약효 신뢰성을 바탕으로, 연말연시 광동오케이 마케팅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동 오케이는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75ml 1병에 3,000원이다.2006-11-20 12:37:42박찬하 -
까스활명수·박카스, 동네슈퍼 효자상품?타이레놀·박카스·까스활명수 등 일반의약품으로 구분된 제품들이 일반슈퍼, 가판대 등지에서 버젓이 판매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서울 암사동 H마트·Y마트, 천호동 S슈퍼·J마켓 등지에서 타이레놀은 2정에 400원, 까스활명수는 병당 500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 또한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 주변 10곳의 가판대 모든 곳에서도 박카스를 5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이들 가판대에서는 단속을 의식한 듯 박카스가 새겨진 부분을 테이프 등으로 교묘히 가려 비치하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다. 약국에서 직접 구입해 판매...단서포착 어려워 보통 동네슈퍼에서 판매되는 이러한 '일반약'들은 주변 약국에서 구입해 마진을 붙여 파는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슈퍼·가판대 업주들은 한결같이 "약국에서 사다가 파는 것"이라면서, "돈을 벌기위해 가져다 놓은 것이 아니라, 손님들이 많이 찾아서 비치해 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서초보건소 관계자는 "약국에서 직접 구입해 판매할 경우에는 그 과정을 입증할 단서를 포착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고 밝혔다. 결국 이러한 의약품을 약국에서 대량으로 구매하는 고객에 대해 약국 자체적인 검증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이어서, 약국가 나름대로의 대책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박카스 유통경로, 또다시 도마에 데일리팜의 취재결과, 반포 터미널 인근 가판대에서 판매되는 박카스는 그 유통경로에 제약사가 개입됐을 가능성이 높았다. 한 가판대 업주와 대화 도중 인근 식·음료 도매상인 D식품에서 박카스를 가져온다는 답변에 착안, 도매상을 직접 방문해 확인한 결과, 도매상 직원으로부터 "제약사 직원들이 직접 가져다준다"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던 것. 실제로 D식품 내부에는 제약사 판촉물로 보이는 박카스 로고가 새겨진 티슈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박카스 유통 담당 K과장은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금시초문이고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밝히고, "만일 그런 일이 실제로 있다면 자체 감사를 통해 담당 직원을 징계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하지만 터미널 주변에서 약국을 경영하고 있는 C약사는 "터미널 주변 가판대 전반에서 박카스가 판매된다는 것은 제약사가 유통과정에 이미 개입해 있다는 반증"이라고 주장했다. 대대적 단속 현실적으로 불가 '수수방관' 서초 보건소측은 "지난 6월 단속 때 터미널 내부에만 점검해 미처 외부 가판대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단속 이후에는 가판대를 제외한 반포동 일대 슈퍼에서 박카스가 사라진 것으로 안다"고 답변했다. 보건소는 이어 "단속 위주의 대처로 일반약 슈퍼판매 근절이 어렵다는 것은 인정한다"면서도 "하지만 유통경로 등을 추적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기에는 현실적으로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2006-11-20 12:37:19한승우 -
내년수가 연구결과, 공단-의약 '천양지차'건강보험공단과 의약단체의 적정 환산지수(수가)에 대한 시각차가 현격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단이 수행한 내년도 환산지수 연구결과에서는 병원·의원·한방·약국이 모두 ‘마이너스값’이 도출된 반면, 각 단체가 수행한 연구에서는 평균 두 자리 수 이상 인상돼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 19일 관련 단체에 따르면 의약단체가 각자 수행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내놓은 대푯값은 최소 9.8%에서 최대 40%까지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에 반해 공단 연구결과에서는 0%에서 -9.65%까지 모든 영역에서 인하안이 도출됐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병협과 의협은 각각 적정 환산지수 연구결과를 수행했지만 대푯값으로 거의 엇비슷한 12.9% 인상안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치과·한방·약국의 공동 환산지수 연구에서는 약국이 9.8% 인상안, 한방은 11% 인상안이 각각 제시됐다. 치과의 경우 비급여를 제외시킨 값으로 무려 40% 인상안이 제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공단 재정운영위 소위원회가 행위료에 중점을 둬 5개 유형별로 최종 보정한 환산지수는 병원 -4.79%, 의원 -2.06%, 한방 -0.38%, 약국 -9.65% 등으로 치과를 제외하고 모든 종별에서 인하안이 도출됐다. 이는 유형별 계약을 통해 차등 환산지수가 적용될 경우 약국과 병원 쪽이 다른 종별에 비해 더 많은 압박을 받을 것임을 간접적으로 시사하고 있다.2006-11-20 12:36:26최은택 -
감사원, 식약청 생동조작 감사 '촉각'식약청 의약품본부가 지난 4월부터 불거진 생동기관들의 생동성시험 조작 파문 등과 관련해 감사원의 감사 예비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식약청 의약품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감사원이 이달 중순부터 생동조작 파문의 책임부서와 식품, 의약품 각 부서를 대상으로 감사 여부 확인을 위한 자료를 수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감사 대상부서는 의약품안전정책팀, 의약품평가부 등 생동조작 품목에 대한 평가와 의약품 행정처분 등 후속조치를 단행했던 곳, 그리고 식품과 의약품 부서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은 또 1차 생동조작 결과 발표 등 그간 생동조작과 관련한 식약청의 제출할 자료를 검수했다. 이에 생동성시험 조작 관련 식약청의 자료뿐 아니라 식품과 의약품 전반에 걸친 자료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해당 분야를 선정해 정기감사 여부를 확정하게 된다. 의약품본부 한 관계자는 "감사원에서 생동조작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자료를 요청했으며, 이후 자료를 토대로 감사를 할지 않을지에 대해 결정되는 절차를 밟게된다"고 말했다. 다른 한 관계자도 "생동조작 건과 관련해 진행했던 사항들을 그대로 보고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열린 식약청 국정감사에서 문창진 청장은 "11월중 의약품본부가 생동시험 조작과 관련해 감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답변한 바 있다. 국감에서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 민주당 김효석 의원,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 등은 질의를 통해 생동조작에 대한 각종 의문점들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감사원 감사가 진행되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왔다.2006-11-20 12:35:54정시욱 -
의원, 종합병원보다 입원·외래 만족도 높다종합병원보다 의원급이 입원 및 외래환자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2005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모든 의료기관에서의 입원 및 외래환자의 만족도가 70% 이상으로 나타났지만, 가장 높은 곳은 의원급이었다. 먼저 입원환자의 만족도를 의료기관 종별로 살펴보면 전체 환자의 71.43%가 ‘만족한다’고 답변한 반면 9.39%는 불만족스럽다고 응답했다. 특히 의원을 이용한 환자의 76.97%가 만족한다고 답변한 반면 병원급은 71.77%, 종합병원은 68.08%, 종합전문요양기관은 71.46%로 조사돼, 종합병원의 만족도가 가장 낮았다. 또, 불만족도 역시 의원급은 5.53%로 가장 낮았으며, 병원급은 9.86%, 종합병원은 11.86%, 종합전문은 9.16%로 종합병원의 불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외래환자의 경우도 79.71%가 만족스럽다고 답변했지만, 3.41%는 불만족스럽다고 응답해 입원환자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의원급을 이용한 환자의 80.09%가 만족한다고 답변한 반면 병원급은 77.33%, 종합병원은 73.0%, 종합전문은 78.87%로 역시 종합병원의 만족도가 제일 낮았다. 불만족도의 경우에도 의원급은 3.12%로 가장 낮았지만, 종합병원이 7.54%로 가장 높았으며, 병원은 4.03%, 종합전문기관은 4.45%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입원환자의 최다빈도 질환은 자극성 장증후군, 기타 비감염성 위장염 및 대장염 등 ‘기타 창자 및 복막의 질환’이며, 외래환자의 최다빈도 질환은 감기인 것으로 집계됐다. 연구책임자인 유근춘 보사연 사회재정평가센터장은 “최근 의원급의 수가 증가하고,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반면 종합병원은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유 센터장은 따라서 “의원급의 경쟁심화로 서비스 측면이 많이 강화됐고, 의료를 서비스업의 일종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건강영양조사는 2005년 4월에서 6월까지 최근 2주간 의료기관을 이용한 1만2,0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2006-11-20 12:34:44홍대업 -
일반약 하락세...게보린만 2배 성장주요 일반의약품 매출이 3분기에도 곤두박질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12월 결산 제약업체의 3분기 실적과 3월 결산업체의 상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12월 결산업체의 주요 일반약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7% 성장하는데 그친 것으로 분석됐다. 제품별로보면 동아제약 박카스D가 7.4% 떨어진 921억원을 기록했고 유한양행의 삐콤씨(-28.2%) 세레스톤지(-27.2%) 그랑페롤(-14.0%) 바이탈씨(-34.0%)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제일약품의 신제품 무르페패취는 45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으며 종근당 펜잘(11.0%), 태평양제약 케토톱(11.8%) 라미실크림(12.4%) 등도 10%대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삼진제약 게보린의 경우 107.7% 증가한 154억원을 기록했고 대원제약의 프리비투스현탁액도 51.1% 늘어난 16억원을 나타냈다. 3월 결산업체는 12월 결산업체보다 일반약 성장폭이 조금 컸으나 미진하긴 마찬가지였다. 대웅제약의 뉴란타, 스멕타, 니코스탑 등이 모두 마이너스 성장을 했으며 일동제약 아로나민도 1.8% 성장하는데 그쳐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다. 반면 대웅의 우루사는 32.1% 늘어난 233억원을 기록했고 국제약품 타겐에프도 50.3% 늘어난 67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동화약품의 경우 2006년 3분기 전체 매출은 10% 하락했으나 주요 일반약은 오히려 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까스활명수큐는 8.9% 늘어난 147억원, 후시딘연고는 23.6% 증가한 64억원, 판콜에이는 25.7% 는 44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2006-11-20 12:34:33박찬하 -
충북지부 21일-서울 동부분회 27일 월례회도매협회 충북지부가 21일 12시30분 중화요리집 도림에서 송년회를 겸한 정기 월례회를 갖는다. 이번 월례회에서는 1년간 지부에서 진행된 사업 경과보고와 내년도 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중앙회 허강원 국장을 초정, 약업계 현황 파악을 위한 강연 자리도 마련된다. 서울 동부분회는 오는 27일 12시 안암동 소재 횟집 미학에서 월례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모임에는 송년모임건과 2007년 KGSP 사후관리 준비, 기타 안건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2006-11-20 12:30:4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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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제약, 펜싱 선수단에 홍태C 지원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17일 태릉선수촌을 방문,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펜싱 선수단에 홍태C와 홍태C Pink를 지원했다. 마이팜제약의 이번 지원은 펜싱 선수단 김영호 코치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김 코치는 "아시안 게임이나 올림픽 때 마다 마이팜제약이 선수단 지원을 아끼지 않아 늘 고맙게 생각한다"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최고의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2006-11-20 12:24:04박찬하 -
한올, 노리믹스 발매 기념 심포지엄 개최한올제약(대표이사 김성욱)은 23일 오후 6시 워커힐호텔 무궁화홀에서 '소화기전문 항생제 노르믹스정(Rifaximin200mg)'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화기계의 권위자인 이태리 파르마의과대학교 C.Scarpignato 교수가 ‘Bacterial flora in digestive on Rifaximin'를 주제로 강연하며 가톨릭의대 최명규 교수가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 한양의대 한동수 교수가 ‘장염과 염증성 장질환(IBD)’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한올은 노르믹스정 발매에 맞춰 심포지엄은 물론 라운드 테이블 미팅, 지역별 심포지엄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11-20 12:20:0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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