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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1번-권태정, 2번-전영구, 3번-원희목대한약사회장 후보자 기호추첨 결과, 권태정 후보가 1번을 받게 됐다. 기호 2번에는 전영구 후보가, 기호 3번은 원희목 후보로 결정됐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오후6시 후보자 기호추첨을 실시했다. 이날 추첨 결과에 따라 앞으로 해당 후보들은 각종 토론회 등 선거관련 행사 때 기호순을 따르게 된다.2006-11-16 18:33:0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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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과기부 R&D 우수 연구성과에 선정식품의약품안전청은 16일 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한 3년간(2003~2005) 국가연구개발사업 우수 연구성과 100선에 국립독성연구원 연구과제 “약물 남용없는 건강한 사회를 위한 치료법과 예방교육법”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과제에서는 약물에 대한 청소년들의 모방심리를 자극하지 않는 범위에서 선별적인 지식제공으로 안전한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몸에 도움이 되는 약물과 해로운 약물로 구분해 약물교육 이해력 향상도를 높였다. 또 어린이용, 청소년용 교재 “뇌를 건강하게”를 별도로 제작해 연령별 맞춤 교육이 가능토록 해 일선 학교 선생님들과 전국 마약퇴치운동본부에 교육자료를 제공해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강사 양성교육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고령화 사회에 따른 중추신경계 작용약물 및 사회인식의 변화로 신종 남용약물의 사용이 증가되고 있으며 약물에 대한 내성과 의존성이 생긴 약물남용자에 대한 치료법이 시급하다는 상황에 따른 것. 또 특별히 환자 거부감이 없는 천연물을 대상으로 했고 항산화효과를 가진 물질을 검색한 결과 천연물인 황금추출물이 약물남용에 의한 동물실험에서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는 점도 덧붙였다. 특히 기존 약물남용 예방 소책자와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교육이 예방이 아니라 사용을 부추긴다는 점에 착안해던 점도 기여했다.2006-11-16 18:29:2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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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학회, 분쉬의학상 시상식 성료대한의학회(회장 김건상)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은 지난 15일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16회 분쉬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건상 대한의학회 회장, 노르베르트 바스 주한 독일대사, 장동익 대한의협회장 등 의약업계 인사 30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의 분쉬의학상 본상은 '폐암의 영상진단 및 병기결정에 관한 연구'에서 탁월한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은 성균관의대 영상의학교실 이경수 교수(50)가 수상했다. 또 젊은의학자상 기초 부문은 전남의대 약리학교실의 국현 부교수(39), 임상부문은 서울의대 내과학교실의 강현재 조교수(36)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노르베르트 바스(Norbert Bass) 독일대사는 "분쉬 박사는 한국 의학 발전에 선구자 역할을 하며 크나큰 업적을 남기고 갔다"며 "분쉬의학상이 앞으로도 한국과 독일의 의학분야 동반자 역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촉진제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일본 베링거인겔하임 라이센싱 책임자인 루돌프 해머 교수(Prof. Rudolf Hammer)는 "한국은 오랜 전통이 있는 회사와 창조적인 신생 바이오벤처 간에 균형이 잘 이루어진 매우 선진화된 의약산업을 갖고 있다"며 "베링거인겔하임은 학계 및 산업계의 연구 활동이 뛰어난 한국의 의학연구 지원을 하나의 명예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2006-11-16 18:08:54정현용 -
의약단체 "우리가 공단 하부조직이냐" 발끈수가협상 결렬에 따른 후폭풍을 피하기 위한 공단과 의약단체의 공방이 치열해 지고 있다. 공단 측이 유형별 계약을 전제로 수가를 추가인상한 ‘배려분’을 환수해야 한다고 16일 오전 선방을 날리자, 공급자를 공단의 하부조직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한 발언이라면서 의약단체가 맞받아 치고 나선 것. 요양급여비용협의회(회장 안성모, 치협회장·이하 협의회)는 이날 오후 ‘수가계약 체결 불발에 대한 공단 측 주장에 대한 협의회 입장’ 글을 통해 “의료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의약단체에 겸손하고 신중한 태도를 취해줄 것을 엄숙히 요구한다”면서 이 같이 질타했다. 협의회는 이어 “공단의 유형분류안이 초당적인 한계를 가진 신중하지 못한 수준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함에도 오로지 자신의 주장이 최선이라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의약단체가 수가로 보상받는 것은 보험자의 ‘배려’가 아닌 정당한 권리라면서 “가입자 등으로부터의 신뢰 상실에 대한 부담을 의약계로 떠넘기고 상황을 호도하기 위해 의약계를 자극하려는 태도를 버리기 바란다”고 힐난했다. 단일수가 주장은 집단이기주의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진정 의약단체가 타영역을 감싸안기 위해 합리적 대안을 포기할 만큼 이타적인 조직이라고 공단이 믿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한다”면서 “언론을 호도하기 위한 것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공단의 유형분류안에 대해서도 “공단은 합의의 기본정신인 균형있는 보상에 대한 논의 없이 일반의 상식에 입각한 분류안만을 제시함으로써 사회적 합의준수라는 명분만을 추구했다”면서 “의료계의 미래와 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수가결정 원칙이 일반의 상식에 의해 결정되도 무방한 것인지 묻고싶다”고 밝혔다. 또 공단에서 수시로 예를 들고 있는 대만과 독일의 사례에 대해 의료환경에 대한 고찰 없이 ‘카피’하려는 것은 보험자로서의 건강한 자세로 보기 어렵다고 비난했다. 협의회는 “건정심은 국민건강과 의료산업 발전, 건강보험이 미래를 논의하는 합리적인 장이 돼야 한다”면서 “적정보상이 전제된 유형별 수가결정 및 합리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유형분류가 향후 과제라는 점을 재차 강조한다”고 밝혔다.2006-11-16 18:07: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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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약사회장 후보에 정광은 씨 단독출마직선 2기 제주도약사회장 선거에 정광은(43·전남대) 현 회장이 단독 입후보했다. 제주도약사회 사무국에 따르면 정광은 후보는 후보등록 마지막 날인 16일 후보등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좌석훈 제주시약사회장이 유력한 차기 회장후보로 거론됐지만 정광은 씨가 유임하는 쪽으로 최종결론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정광은 후보는 전남대 약대를 나왔고 지난 선거에서 16개 시도약사회장 중 최연소 회장이었다.2006-11-16 18:07:21강신국 -
비만조절 프로그램 '케어시스' 이달 시행서울대병원이 설립한 e-Health 전문기업 버추얼엠디(대표 이승복)는 맞춤형 비만조절 프로그램 '케어시스(CARESIS)' 서비스를 이번 달 부터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대의대 가정의학과 조비룡 교수팀이 개발했으며 개인 건강정보를 8가지 이상 분석, 현재 몸 상태까지 정확히 체크한 후 각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처방을 하도록 설계됐다. 이승복 대표는 "케어시스는 오프라인과 결합한 본격적인 e-Health 서비스 프로그램"이라며 "올바른 비만관리 방향을 제시하고 유익한 건강지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2월부터는 남성을 위한 서비스를 시행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가정에서 병의원, 오프라인 센터, 웹·모바일과 연계해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11-16 16:27:2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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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가격 하한선 요구...약가협상권 위협"미국이 지난 13일 의약품 별도협상에서 신약의 가격 하한선을 설정해 줄 것을 요구한 것은 협상이 아닌 폭력에 다름 아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건강세상네트워크(이하 건강세상)는 16일 성명을 통해 “하한선 요구가 받아들여지면, 공단의 약가협상권한은 있으나 마나한 껍데기로 전락할 수 밖에 없다”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특히 “가격 협상 범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려는 시도도 말이 안되지만, 하한선 기준을 혁신적 신약에나 적용되는 A7조정평균가 대비 몇%로 해달라고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가히 폭력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힐난했다. 건강세상은 “우려스러운 것은 미국측의 이 같은 부당한 요구사항이 수용될 가능성도 아예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이라면서 “정부가 압력에 굴복한다면 한국의 경제수준이나 환자의 부담능력과 관계없이 다국적 제약의 이윤을 극대화 하는 수단으로 약가정책이 작동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건강세상은 따라서 “정부가 국민의 재산권고 생명권을 존중하는 나라라면, 지금이라도 한미 FTA협상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06-11-16 16:08: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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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암병원, 강북구의사회 초청 간담고대 안암병원(원장 김 린)이 강북구의사회 임원들을 지난 13일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병원 로비 및 병동을 리모델링한 안암병원의 시스템과 시설을 소개하고, 인근 지역 병원들과 원활한 교류& 8228;협력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상임이사들은 인공신장실, 심혈관센터, 진단검사의학과, 의과학연구지원센터, 소화기센터 등 새 단장된 시설들을 차레로 돌아본 뒤, 김린 안암병원장, 이정부 진료부원장, 이상학 기획실장, 김철용 학생부학장, 진윤태 적정진료관리위원장 등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김린 안암병원장은 이날 “지역병의원과의 원활한 관계는 고객에게도 병원에게도 모두 도움이 된다”면서 “내달 말에 리퍼사이트가 개편되고, 내년 3,4월 중 응급실과 검진센터의 1차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한층 편리해질 것”이라고 소개했다.2006-11-16 15:38: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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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산업개발, 고대의료원에 10억 기부두산산업개발이 고대의료원에 ‘의학발전기금’ 10억원을 기부했다. 고대의료원은 지난 9일 두산산업개발의 ‘의학발전기금’ 전달식을 어윤대 총장 등 재단·병원 관계자와 두산산업개발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고려대 어윤대 총장은 이날 “두산의 기부금은 의대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기업의 기부가 우리 교육 여건 개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2006-11-16 15:31: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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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공단·의약단체 약속파기 공동책임"시민단체가 내년도 유형별 수가계약이 성사되지 못한 것은 약속을 이행할 의사가 없었던 의약단체와 복지부, 소극적이었던 공단 모두에게 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건강세상네트워크(이하 건강세상)는 16일 성명을 통해 “의약단체와 복지부, 공단은 작년 부대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노력을 보이지 않았고, 서로 책임만 떠 넘기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건강세상은 먼저 “이번 협상결렬은 의약단체에 1차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면서 “공급자들은 애초부터 유형별 수가협상을 이행할 의사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책임있는 당사자인 복지부와 공단도 2007년까지 건강보험 보장률 80% 달성을 위한 계획을 이행하는 것을 감추고 싶어서 소극적으로 대응한 책임이 있다”고 지목했다. 건강세상은 따라서 “건정심에서 지난해 국민과의 합의사항을 준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면서 수가 유형별 결정, 보장성 80% 달성 로드맵 제시, 수가인하 등을 반드시 관철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2006-11-16 15:23: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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