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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AID, 노인 심부전 입원위험 증가와 관련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NSAID)이 심부전으로 인한 노인의 첫 입원위험을 높인다는 분석결과가 Heart 誌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영국 연구진이 60-84세의 노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4년간 연구결과에 의하면 심부전으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14%는 입원시점에서 NSAID를 사용하고 있어 동일 연령대의 일반인구군 10%에 비해 사용률이 3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NSAID 중 특히 인도메타신(indomethacin)을 사용하는 경우 인도메타신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 비해 심부전으로 입원한 위험이 3배 더 높았다. 한편 심부전, 비만, 흡연, 이전 입원 병력 등은 모두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위험을 높였으며 NSAID를 사용하는 주요 이유는 골관절염 때문이었다. 연구진은 NSAID를 사용하는 경우 60-84세의 환자 1천명당 1건의 심부전이 추가적으로 발생시키며 당뇨병, 고혈압, 신부전 등을 동반한 70세 이상에서는 1천명당 3건의 심부전을 추가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다고 분석하고 약간의 위험증가로 보이지만 일반인구군으로 보면 질환이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2006-05-24 02:36:0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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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울제 제네릭 '렉사프로' FDA 승인받아미국 FDA는 이스라엘 테바가 접수한 항우울제 '렉사프로(Lexapro)'의 제네릭 제품을 승인, 향후 법정소송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포레스트는 2012년까지 렉사프로의 특허가 존속한다고 주장, 테바에 대해 이미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해 놓은 상태. 테바는 물론 특허가 실효성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에스사이탈로프람(escitalopram)을 성분으로 하는 렉사프로는 포레스트 래보러토리즈가 개발한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계열의 항우울제. 덴마크의 룬드벡(Lundbeck)이 원개발사로 한국에서는 한국룬드벡과 환인제약이 올해 1월 코마케팅으로 처음 선보였다.2006-05-24 02:17:0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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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시움' 졸링거-앨리슨 증후군 임상 발표아스트라제네카는 '넥시움(Nexium)'의 졸링거-앨리슨 증후군에 대한 치료효과는 환자에 따라 각각 다른 용량에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졸링거-앨리슨 증후군은 위산 생성을 자극하는 호르몬이 위에서 너무 많이 분비되는 희귀한 위장관장애. 21명의 졸링거-앨리슨 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 결과에 의하면 12개월 시점에서 환자마다 효과를 보는 투여량이 달라 14명은 1일 1회 40mg씩, 4명은 1일 2회 80mg씩, 1명은 1일 3회 80mg씩 투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세대 '로섹(Losec)'격인 넥시움은 이소메플라졸(esomeprazole)을 성분으로 하는 프로톤 펌프 억제제로 위산역류와 관련한 질환에 사용하도록 FDA 승인되어있다.2006-05-24 02:02:4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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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함화장품, 닥터스케어 출시기념 런칭이지함 화장품(원장 김영선)은 23일 강남역 클럽 공에서 닥터스케어(Doctor’s Care) 런칭행사를 개최했다. 이지함 화장품은 최근 홈플러스, 월마트 등 대형유통마켓으로 목표를 전환, 2~3만원대 홈케어 라인으로 닥터스케어를 선보였다. 이번 출시한 닥터스케어는 브라이트닝 라인과 밸런싱 라인으로 구성, 피부타입별로 선택해 개인관리가 가능하다. 이날 행사에 앞서 김영선 대표는 인사말에서 "소비자의 필요에 부흥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화장품 주치의"라는 비유를 통해 자신감을 밝혔다. 한편, "기미, 주근깨, 잡티를 날려버리자"는 취지에서 뽕망치와 벽독격파 이벤트가 진행, 참여자에게 출시제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2006-05-24 00:47:45박유나 -
태전약품, '다람이의 밤' 대형 박람회 방불전주 태전약품의 제4회 ‘다람이의 밤’ 행사가 지난 19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23일 회사 측에 따르면 약국 경쟁력 확보방안 세미나 및 약업박람회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북약사회 소속 회원 약사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또 한독 등 30여 개 업체가 홍보부스를 설치, 대형 약업박람회를 방불케 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명인제약 박종원 상무와 DOP 김현익 약사가 약국 경쟁력 확보방안에 대해 강의했다.2006-05-23 19:32:20최은택 -
"약사출신 구청장 당선에 힘 모아달라"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은 23일 5.31지방선거에서 종로구청장 후보로 나선 김충용 현 구청장(한나라당) 지원유세를 위해 회원약국을 순회 방문했다. 이날 임준석 종로구약사회장과 최웅렬 부회장, 허인영 여약사위원장이 함께 했다. 이들은 종로구 청자약국(김수자 약사)을 시작으로 약사출신인 김 후보의 당선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지해줄 것을 요청했다. 권태정 회장은 "약사출신인 김충용 구청장의 당선될 수 있도록 약사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더불어 투표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 지원단은 김 후보의 선거사무실을 방문하여 떡과 과일을 제공하고 필승을 기원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약사회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한다"며 "약사회의 뜨거운 지원에 힘입어 반드시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종로구 청자약국, 동호약국, 혜화약국, 세검약국, 세원약국, 경일약국, 예은약국 등을 방문했다.2006-05-23 19:23:34정웅종 -
한국콜마, 겔·실리콘 타입 손소독제 개발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가 손 소독제 2종을 개발했다. 손 및 피부소독제 2종은 살균·소독효과가 뛰어난 에탄올이 함유되어 있으며 보습제로 알로에와 글리세린 등이 함유돼 피부보호에 우수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겔 타입과 실리콘 타입으로 성상을 이원화 했다고 덧붙였다. 녹색 겔 타입은 점도저하 현상을 제거했으며 알로에를 포함한 4종류의 보습제를 함유하고 있다. 백색 실리콘 타입은 부드러운 사용감을 극대화했으며 화장품연구소의 보습강화 처방을 사용해 에탄올 사용으로 인한 자극 및 피부 건조현상을 최소화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의료기관, 오염가능 및 오염지역, 가정, 화장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2006-05-23 18:26:3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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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까스활명수 2년 연속 명품브랜드 대상동화약품(사장 윤길준) 까스활명수가 2년 연속 명품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리서치가 공동 실시한 '제2회 2006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서 까스활명수가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브랜드 대상은 세차례에 걸친 조사를 통해 인지도, 선호도, 회상도, 애호도 등 소비자가치 부문에 대한 공정한 심사가 이뤄졌으며 산·학·연 전문가 5명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최종심사를 거쳤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2년 연속 명품브랜드에 선정됨에 따라 제품의 브랜드 파워를 대내외적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2006-05-23 18:21:31박찬하 -
제약 전산담당자들 160여명 친선체육대회제약업체 전산관련 업무담당자 모임인 제약정보지식협의회(PIKA)는 20일 하남시 소재 미사리 조정경기장 내 운동장에서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선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8개 회원사를 비롯 협력회사 10개사의 초청인사 등 160여명이 2개팀(동군, 서군)으로 편성돼 축구, 피구, 족구, 계주 등 다양한 경기를 가졌다. PIKA 이학규 회장(일동제약 MIS관리이사)은 "체육대회가 개개인 모두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는 것은 물론 회원사간 정보교류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2006-05-23 18:14:36박찬하 -
대화제약 골격근이완제 '테리락스XL' 출시대화제약(대표이사 김수지·김운장)은 골격근이완제 테리락스XL 서방정을 출시했다. 테리락스XL은 구연산 올페나드린 50mg 서방정으로 중추신경에 작용하는 중추성 근이완제로 중추신경의 신경 물질을 선택적으로 차단해 빠른 진통효과를 발휘하며 근피로에 의한 이차동통을 막아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부교감신경 차단작용을 통해 근이완 효과를 나타내면서 정상적인 근육 활동이나 의식저하를 유발하지 않는 안전한 약물이며 근육긴장이상, 만성통증, 관절염 등에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테리락스XL은 서방정이기 때문에 적은 양을 복용해도 효과를 볼 수 있고 효과 또한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다"며 "입마름 현상이나 졸림 현상 같은 부작용 발현율 역시 현저히 줄였다"고 강조했다.2006-05-23 18:06:58박찬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