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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항생제 '가티플로' 국내 판매 유지한독약품이 미국에서 생산이 중단된 항생제 개티플록사신(제품명 가티플로)의 국내 판매를 계속할 방침이다. 한독약품 관계자는 22일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이미 지난 2003년 국내에서 가티플로의 부작용에 대해 허가사항을 변경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며 “이런 근거로 일단 판매를 유지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미국 BMS의 생산중단 조치는 국내 상황과 무관한 일”이라며 “일본 교린사와 이 부분에 대한 논의를 모두 끝냈다”고 덧붙였다. 개티플록사신은 투여시 저혈당 및 고혈당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달 말 북미 판권을 가진 BMS는 동일성분 제품 ‘테퀸’의 생산 및 판매를 전면 중단한 바 있다. BMS는 테퀸의 생산 중단과 동시에 교린사에 판권을 반납했다.2006-05-22 18:38:4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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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이종욱 총장 22일 사망 공식확인복지부는 22일 이종욱 WHO 사무총장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WHO발로 전했다. WHO의 부음에 따르면 이 사무총장은 지난 20일 오후 뇌혈전제 제거술을 받은 병원에서 머무르면서 집중 치료를 받아왔으며, 22일 오전 7시43분 사망을 공식 확인했다. WHO의 모든 스태프들은 이 사무총장의 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시했으며, 갑작스런 이 사무총장의 사망은 동료에게 매우 충격적이라고 전했다. WHO는 또 이 사무총장이 인류의 건강수준을 최고로 끌어올리는데 일조하려는 WHO의 임무를 계속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WHO는 향년 61세인 이 사무총장에게 부인과 아들, 두 형제와 여자형제가 있다고 설명했다.2006-05-22 18:22:2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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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이종욱 사무총장 22일 뇌경색 사망WHO 이종욱 사무총장이 22일 뇌사상태에 빠져 사망했다. WHO 연례회의 한국측 대표단 관계자는 "22일 오전 12시(현지시간) 칸톤병원 대변인이 이 총장은 뇌사상태에 빠졌으며 사실상 사망한 것이나 다름 없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 사무총장은 지난 20일 공식업무 도중 쓰러져 스위스 제네바 칸톤병원으로 후송돼 뇌 혈전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복지부측은 "WHO 서울사무소에 확인한 결과, 이 총장은 회복단계에 있으며 당분간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1976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이 총장은 2003년 7월 한국인 처음으로 제6대 WHO 사무총장에 선출됐다.2006-05-22 16:59:46박찬하 -
한-독, 22일 보건의학분야 양해각서 체결한국과 독일이 보건 및 의약분야에서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복지부는 22일 오전 유시민 장관이 제59차 WHO총회에서 독일의 마리온 보건부차관(Marion Casper-Merk)과 보건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문은 지난 2004년 제57차 WHO총회에서 양국이 보건분야의 상호교류 협력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키로 하고, 그간 실무접촉을 거쳐온 결과이다. 공동선언문의 주요 내용은 먼저 협력분야에서는 ▲독일 및 한국의 보건제도 조직, 체계 및 재정 ▲보건 및 건강증진 분야에서의 예방 ▲전염병의 예방 및 통제 ▲의료인력 연수 등이다. 협력방안으로는 ▲의학분야에서의 전문가 교류 ▲전문가의 기술회의 참석 ▲양국의 수요와 가능성에 따라 공공보건에 관한 법률 및 기타 법령, 자료, 한& 8228;독에서 각각 주최하는 학술회의에 대한 정보의 교류증진 등이다. 이와 함께 복지부와 독일 연방보건부 대표간 연례회의도 개최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공동선언의 발표를 통해 양국간 보건의료분야의 활발한 교류협력은 물론 향후 우리나라 보건의료산업의 독일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6-05-22 16:48:0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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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피살사건, 간호사 아닌 '간호조무사'지난 20일 제천시 중앙동에 위치한 한 정형외과에서 피살된 채로 발견된 20대 여성은 ‘간호사’가 아닌 ‘간호조무사’인 것으로 확인됐다. 간호협회는 이날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제천경찰서에 확인한 결과 간호사가 아니라 간호조무사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역언론에서는 20일 오후 11시25분경 이 병원 간호사 L모(29& 8228;여)씨가 가슴을 흉기에 수차례 찔려 숨진채 발견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제천경찰서는 현재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검은색 옷차림에 슬리퍼를 신은 20대 중반의 용의자를 쫓고 있다.2006-05-22 16:32: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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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하나된 우리·하나된 약사회" 다짐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김병진)는 20~21일 양일간 경기도 파주시 홍원연수원에서 '하나된 우리'를 주제로 전지연수교육을 열고 약사직능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병진 회장은 연수교육에 앞서 "분업 이후 회원들끼리 서로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지 못했다"며 "이번 연수교육을 계기로 약국과 일상을 떠나 마음껏 자유를 즐기고 우리 곁에 있는 동료약사들과 화합과 이해를 다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수교육은 ▲일반약 선택상담(대한약사회 신용문 학술위원) ▲보건의료 환경 속의 약사정책 실현전략(대한약사회 엄태훈 정책실장)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마인드(세종교육개발원 조영희 교육원장) 등 약국 경영활성화와 비전공유를 위한 강연으로 진행됐다. 구약사회는 이어 ‘하나된 우리’라는 표제글 점화식을 갖고 회원 화합을 다짐했다. 교육에는 회원 188명중 130여명이 참석했다.2006-05-22 16:26:36강신국 -
심평원, 23일 건강보험제도 보완방안 세미나보건의료산업을 위한 건강보험제도 보완 방안 세미나가 23일 오후 4시 심평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세미나는 건강보험제도 전반에 걸친 이해와 보완점을 검토하기 위한 내부 토론회 성격으로 기획됐으며, 좌장은 인제대 김진현 교수가, 주제발표는 심평원 윤완섭 실장이 맡아 진행된다. 또 복지부 박인석 보험급여팀장과 심평원 김보연 약제급여실장, 이상무 의료기술평가사업단장 등이 참석해 토론을 벌인다.2006-05-22 16:13: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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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서 1만원권 위조지폐 유통일선 약국에서 1만원권 위조지폐가 발견됐다. 22일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에 따르면 중원구 소재 한 약국에서 1만원권 위조지폐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위조지폐는 ▲세종대왕 얼굴 옆 도장 밑 부분이 연둣빛 ▲맹인색별기호 불투명 ▲진품 1만원권보다 크기가 작음 ▲가운데 은박 점선 불문명 ▲전체적인 색깔도 조금 다르다는 게 특징이다. 이에 시약사회는 현금 거래시 위조지폐가 1만원권 여러 장 속에 끼어 있어 일일이 확인을 못한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일선약국에 주의를 당부했다.2006-05-22 16:13:11강신국 -
성북구약, 유효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최근 보간기관 경과 처방전 900여 박스를 수거, 폐기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처방전 폐기사업을 위해 5톤 트럭 2대를 동원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일부터 약국별로 처방전을 수거, 공장 파쇄과정을 사무국 직원을 통해 체크했다.2006-05-22 15:57:00강신국 -
관악구약사회, 그래미 본사견학 행사가져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21일 강원도 철원 소재 (주)그래미 본사 견학행사를 가졌다. 구약사회는 회사 공장을 둘러본 후 남종현 회장의 건강식품 강의를 수강했다. 이어 고석정, 제2땅굴, 철의 산각 전망대 등 통일·안보관광도 진행했다. 이날 신충웅 회장은 약사회원들을 초대해 준 남종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했고 남 회장은 약사회의 친목과 화합을 바란다고 화답했다.2006-05-22 15:48:44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