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동후디스, '올해의 최우수 기업상' 수상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가 지난 26일 주한 호주-뉴질랜드 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07 비즈니스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올해의 최우수 기업’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ANZCCK 비즈니스 어워드는 한국에서 호주, 뉴질랜드와 협력하여 기업 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들 중, 성공적인 마케팅 성과를 바탕으로 3국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되는 상. 일동후디스는 사업전략의 질, 사업성과의 가치와 성장 유지 능력,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행과 호주/뉴질랜드-한국 간 경제발전에 기여한 노력이 다른 후보 기업들보다 높게 평가됐다는 설명이다. 일동후디스는 트루맘, 트루맘뉴클래스, 산양분유 등 호주-뉴질랜드의 청정원유를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분유제품을 개발하여 한국 유아식 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했다는 평가이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는 피터 로(Peter Rowe) 주한호주대사, 제인 쿰스(Jane Charlotte Coombs) 주한뉴질드대사, 션 로드리게스(Sean Rodrigues) 주한 호주-뉴질랜드 상공회희소장을 비롯, 각 기업체 대표 및 관련자들이 참석했다.2007-10-29 15:34:23가인호 -
도봉·강북-노원구약, 첫 연합 등산대회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와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가 연합해 지난 28일 도봉산 무수골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첫 등반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도봉과 노원구가 1988년 12월에 도봉구에서 분구한 이래 처음으로 함께하는 행사다. 하충열·김성지 회장은 각각 회원 간 유대강화를 통한 화합의 자리가 될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로, 참석 회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회원 및 가족이 함께 한 이번 등산대회에서는 도봉산 정화, 자연보호 등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고 각 약사회는 밝혔다.2007-10-29 15:03:17김정주 -
심평원 샘물봉사단, 양재천 환경정화 참여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샘물봉사단이 최근 서초구 양재천에서 외래식물 제거를 비롯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29일 봉사단에 따르면 이번 환경정화는 서초구청 그린존(GREEN-ZON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봉사단원과 가족 등 30여명이 참여, 양재천에서 서식하는 환삼넝쿨을 제거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서초구청의 그린존 프로젝트는 매년 4월에서 11월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 팀에게는 양재천의 일정구역 환경정화를 맡기고 있다. 샘물봉사단은 "양재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에 대한 확대 의지를 재확인 했다"며 "단순한 물질적 기부를 넘어 실천적, 정기적 봉사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10-29 14:48:46박동준 -
부산시약, 약사연수 미필자 교육 실시부산시약사회(회장 옥태석)는 지난 27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국제신문사 4층 중강당에서 연수교육 미필회원을 대상으로 2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 옥태석 회장은 "올 한해는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제도 주요 변경사항이 보험공단과 대약 그리고 본회의 지침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혼선없이 순조롭게 회무가 이루어진 점을 통해 회원 여러분의 성숙한 모습을 다시한번 볼 수 있었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교육은 ▲하영환 대한약사회 상근이사의 대한약사회 중요현안 및 정책설명 ▲임백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 2팀장의 약제비 요양급여 청구 관련 교육 ▲조강 건강한이웃 편집장의 복약상담(병태생리와 약리를 중심으로)이 진행됐다. 이어 ▲이민재 부회장의 부산광역시약사회 '팜 클린 운동' 추진 설명 ▲한미약품 김태완 주임의 회전형 P.O.P ▲이철희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장의 죽음으로의 초대, 흡연 ▲대한생명 이광호 팀장의 백만장자 프로젝트 강의가 이어졌다. 한편 부산시약은 지난 28일 낮 12시 30분 청룡동 대도테니스장에서 세화약품 협찬으로 부산광역시약사회장기배 약업인 친선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옥태석 회장, 최창욱 총무위원장, 박 현 동래구총무, 세화약품 주철재 사장 등이 참석한 이번 테니스 대회에서는 총 12명이 입상했다. ▲수상자 -우승 권기동(남수영구 동신약국), 박규석(금정구 현대약국), 허진형(동래구 안락동), 이기철(해운대구 해운대바다약국), 백승기(사상구 우신프라자약국), 송명숙(동래구 신정약국) -준우승 박용호(사상구 오복당약국), 김재식(부산진구 건강한약국), 이영규(중구 일성약국), 김재범(부산진구 당감동), 정정호(삼원약품), 조명제(해운대구 조은약국)2007-10-29 14:45:32김정주 -
도봉·강북구약 관내 보건소 간담회 개최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지난 26일 저녁 관내 음식점에서 강북구보건소(소장 조성억) 및 도봉보건소(소장 배은경)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하충열 회장을 비롯해 조승길, 어수정, 이광근, 최귀옥 부회장,오혜라, 김성숙, 황명숙, 곽경순, 이영숙, 이용화 위원장과 강북보건소 조성억 소장, 남영진 과장, 이은주 계장, 도봉보건소 배은경 소장, 이철항 과장, 강성심 계장 등이 참석한 이번 자리에서는 약사회 현안문제와 보건소 간의 협력 문제 등이 논의 됐다.2007-10-29 14:37:31김정주 -
위드팜 '다이어트 활성화' 전국 순회 설명회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이 지난 7월 8일 서울에서 가진 첫 설명회에 이어 '다이어트 활성화'를 주제로 전국 순회 설명회를 다시 개최한다. 설명회는 11월4일 송파구 방이동 서울올림픽기념관 세미나를 시작으로 14일(대전), 23일(포항, 경주), 12월1일(대구) 4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위드팜 관계자는 "이미 십여 차례의 약국 설명회를 통해 불과 4개월만에 이미 100개 약국이 위드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을 정도로 약국가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드팜은 행사 당일 '10+α 다이어트 프로그램'의 설명과 함께 해당 상품의 시음회 및 교재 지급 등을 무료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설명회 참석은 본사 유통사업부(031-270-3344)로 하면 된다.2007-10-29 14:28:44김정주
-
제약 리베이트 결과 2일 발표…처벌수위 고심10개 제약사에 대한 리베이트 조사결과가 2일 최종 발표되는 가운데 공정위가 유형별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불공정’여부를 놓고 명확한 기준을 찾지 못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공정위 관계자는 “31일 최종 합의과정을 거쳐 2일 오전 제약사 부당고객유인행위 등에 대한 종합 브리핑이 있을 예정”이라며 “불공정거래 행위 유형이 너무도 광범위해 이에 대한 세부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다양한 불공정행위에 대해 과연 정상적인 판촉 행위인지, 불공정 거래 행위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검토를 진행하고 있어 상황에 따라서는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과징금 산정과 관련해서도 “제약사 리베이트 규모와 과징금 규모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다”며 “제약사 리베이트의 경우 일반 불공정행위로 분류돼, 품목별로 과징금이 부과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약업계는 공정위 발표를 앞두고 처벌보다는 제도개선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공정위가 당초 제도개선을 목적으로 의약품 거래실태를 파악한 만큼, 정당한 판촉행위 및 학술지원 행위와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구체적 구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불공정거래 시 양벌규정으로 공정거래 관행을 확립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이번 공정위 조사를 계기로 의약계의 과다한 판촉 관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병의원 및 학회 등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불투명한 의약품 유통관행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제약업계 관계자는 “제약사들도 이번 기회를 자성의 계기로 삼아 공정거래 확립에 노력하려는 분위기”라며 “과당 경쟁으로 인한 과도한 마케팅과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반성의 계기로 삼자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업계는 정부에서도 불공정거래와 관련 보건의료분야 투명사회협의회 중심의 현실적 규정 마련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2007-10-29 12:48:15가인호 -
경기 광주 13억대 사기분양 약사끼리 '혈투'경기도 광주의 클리닉센터에 13억원대의 분양대금을 지불하고 독점 영업권을 보장 받고 개국했다가, 같은 층에 또 다른 약국(대표 C약사)이 개설돼 피해를 입은 K약사가 분양업체 M사와 C약사를 상대로 재차 고소를 감행한 사건에 대해 C약사가 반론제기에 나서 사건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C약사는 지난 24일 "M사와 통모해서 사기극을 벌인 바 없다"며 "M사 건물의 소유자들과 적법한 계약을 체결하고 입점해 약국을 개설했다"고 데일리팜에 알려왔다(하단 관련기사 참조). 아울러 C약사는 "그 전에 약국을 개설하려고 했던 또 다른 약사와 옆에 있는 K약사가 분쟁을 야기해 오히려 영업이 방해되고, 명예와 신용이 실추됐다"고 주장하며 "나도 M사의 분양으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라고 항변했다. C약사의 주장에 따르면 "K약사는 M사를 상대로 배임죄로 형사고소를 해 서울중앙지검에서 M사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며 K약사가 이에 대해 항고해 기각됐으며, 이에 K약사는 M사를 상대로 23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진행 중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C약사는 "이미 관련 민사소송이 진행 중이고, 형사사건도 일단락된 마당에 K약사가 다시 재고소하는 저의가 의심스럽다"며 "고소를 남발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고로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자신이 주장하는 사건일지를 공개했다. 아울러 "K약사가 근거도 없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 명예훼손죄로 형사고소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C약사는 "K약사가 소송 중에 상가번영회를 급조해 나를 몰아내려고 하더니, 이제는 남편이 경찰공무원이라고 물고 늘어지는 것을 보면서 분노가 치밀어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K약사의 이 같은 행위에 형사·민사적 별도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이 쌍방 간의 주장이 갑론을박으로 치닫고 서로의 주장이 극단적으로 상이함에 따라 사건은 장기화로 돌입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와 함께 쌍방 간에 증명할 증거자료와 사건의 인과관계 및 사실관계 입증 여부에 따라 법원의 판결 또한 가름될 것으로 전망된다.2007-10-29 12:29:15김정주
-
처방전 2차원 바코드 일원화 '급물살'처방전 2D 바코드 표시 일원화 작업이 조만간 가시화 될 것으로 보여 2D 바코드 구입이 시급한 약국가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약사회 최종수 정보통신 이사는 29일 오전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PM 2000과 S/W 업체들 간에 표준 모듈을 정해 인식하는 과정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가시화가 될 것"이라고 밝혀 일원화가 임박했음을 내비쳤다. 또한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바코드 일원화와 관련해 언급된 이상, 일원화 및 표준화 문제는 국감이 끝난 직후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일원화 시기를 미룰 이유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최 이사는 EDB와 구두 합의의 배경에 대해 경기도약 측이 주장하고 있는 정부 표준화 입법 지연과 KT 바코드 시스템의 미흡 등에 관해 "모든 대약의 일이 전국 시도약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문제 또한 시도약사회에서 협조를 해야 할 문제"라고 평했다. 아울러 "그러나 이미 박기배 회장과의 대화를 통해 ‘필요한 회원에게 편히 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수준일 뿐임을 확인했다"며 "박 회장은 대약의 2D 바코드 일원화 정책에 협력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표시 일원화를 해도 암호화는 가능하다"며 현재까지 암호화를 주장하고 있는 EDB 측에 대해 "대약은 이미 EDB 측에 '처방전을 어떤 상황에서라도 모든 리더기가 읽을 수 있게 하라'고 설득작업을 한 상태"라고 말해 약사회와 업체 측의 입장조율이 일정부분 진행됐음을 시사했다. 대약이 이 같이 2D 바코드의 표준화 임박을 예고함에 따라 전문가들은 수개월 내에 여러 업체가 시장에 뛰어들어 시스템 경쟁이 아닌, 본격적인 서비스 경쟁에 돌입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2007-10-29 12:27:31김정주 -
개설약사 343명 "월 100만원 수입도 안돼"지난 6월 기준으로 월 소득이 100만원 미만인 개설의사는 944명, 개설약사는 343명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재완 의원이 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월 100만원의 소득도 올리지 못한다는 전문직 개인사업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RN 의약사 등 15대 고소득 전문직 개인사업자 대표 9만8630명 중 5.1%인 5049명이 월 평균소득 100만원 미만으로 공단에 신고한 것. 월 100만원 미만의 소득을 올린다고 신고한 약사는 2005년 175명에서 지난 6월 조사에서는 343명으로 급증했다. 의사도 2005년 759명에서 지난 6월 신고기준 944명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약사의 월 평균 보수는 543만원 의사는 870만원. 100~200만원 신고자는 의사 4715명, 건축사 2240명, 약사 1597명, 법무사 1507명, 세무사 1334명, 변호사 562명, 감정평가사 547명, 관세사 370명, 수의사 222명 순으로 집계됐다. 박재완 의원은 "이같은 수치는 올해 기초생활수급자 최저생계비(4인 기준)인 120만5535원에도 미달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15개 직종 외에 연예인, 펀드매니저, 자산관리사 등을 추가가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전담직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직무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2007-10-29 12:26:15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영세제약사 줄고 있는데…정부, 약가인하 통계 아전인수 해석
- 2제약사 오너 2·3세도 사내이사서 제외…미묘한 변화 감지
- 3"식품을 약 처럼 홍보"…식약처 약국 위반사례 적발
- 4"단순 약 배송 불가"...약사회, 복지부와 실무협의 착수
- 5"수면과 미용이 돈 된다"...제약·건기식 핵심 동력으로 부상
- 6메나리니, 협십증치료제 '라넥사' 허가 취하…시장 진입 포기
- 7"가운 벗고 신약등재 감별사로...약사 전문성 시너지"
- 8배당 늘리니 세 부담 완화…배당소득 분리과세 충족 제약사는?
- 9저가구매 장려금 비율 35% 상향땐 제약 6천억 손실 쇼크
- 10"사고 나면 약국 책임?"…약사회, 약물운전 논란 팩트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