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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 DIK Plus 공개·출시 발표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이 퍼스트디스에서 보유하고 있는 'Drug Information Framework(DIF-Korea)'와 정보원 표준의약품정보 DB인 DIK를 연계한 'DIK PLUS'를 공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퍼스트디스와 공동주최로 열리는 출시기념 세미나는 오는 11월 2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 팔레스호텔 1층 로얄볼룸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고도의 전문성을 확보한 약물정보 제공 프로그램으로, PM2000을 통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약학정보원 측의 설명이다.2007-10-22 21:00:3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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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병원협 "수가 인상률 답보시 투쟁선택"중소병원협의회가 수가협상 결렬 이후 건정심에서도 수가 인상률에 진전이 없을 경우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중소병원협의회(회장 정인화)는 오는 23일 '2008년 건보수가 인상률'과 관련한 긴급회장단회의를 갖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날 회의는 최근 정부당국이 제시하고 있는 수가 인상률이 병원계의 기대에 크게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협의회는 건정심에서도 수가협상때와 같은 결과가 반복될 경우에 대비한 투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수가 인상률이 더 이상의 답보 상태를 보일 경우에 대비하는 투쟁 방안이 주로 논의될 예정"이라며 "아마도 이날 회의에서 실질적인 대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2007-10-22 19:58:03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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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수거검사 오류 정정보도엔 소극적식약청이 잘못된 수거검사 결과를 언론에 알려 기업에 피해를 주고도 정정보도에는 소극적으로 대처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김충환 의원은 지난 8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수거검사를 실시해 9월 6일 발표했던 '식용유지 중 벤조피렌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최초 보도자료와 현재 식약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자료가 서로 다른 점을 확인 조사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22일 식약청 국정감사에서 주장했다. 문제가 된 제품은 원래 유통기한이 2006년 8월 29일까지로 1년 이상 지나 수거검사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것이었음에도 검사를 실시한 지방청 실무자의 착오로 인해 유통기한 2008년 8월 29일로 오인돼 대상에 포함됐다. 식약청의 발표로 해당 제품이 벤조피렌 과다검출 제품으로 언론과 방송에 알려진 뒤 제조사는 정정보도를 요청했으나, 식약청은 당일 오후 제품목록에서 '8'자를 '6'자로만 수정했다는 것. 또한 김 의원은 언론에 해당 제품이 계속 거론돼 제조사가 다시 정정을 요청하자, 식약청은 홈페이지에 게재된 제품목록을 수정하는 데 그쳤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3월 언론보도를 통해 식약청이 관련 문제를 감추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과는 정반대의 상황으로 문제가 발생했다"며 "식약청의 검사정보 전달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 "국민건강 차원에서 위해물질 검출 결과 등을 신속히 알리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과정에서 기업에 애먼 피해를 주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라며 "식약청은 벤조프렌 저감화를 달성하기 위해 규제 일변도 정책 보다는 적극적 지원과 인센티브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지적했다.2007-10-22 19:55:01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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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3분기 1275억…전년대비 40% 성장유한양행이 3분기 1275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5% 성장한 1275억원의 매출을 3분기에 기록했다고 잠정공시했다. 이에따라 현재까지 유한의 매출은 3612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무려 210% 증가한 155억원, 순이익은 142% 오른 248억원을 기록했다.2007-10-22 18:18:0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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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전직원 하나되는 화합의 장 마련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전직원들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해 한마음 체육대회를 생산부·영업부·본사 등 각 사업장별로 개최한다. 가장 먼저 생산부는 지난 19일 함안공장 인근 국립공원내 운동장에서 몸풀기게임, 승강기게임, 짝피구, OX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영업부는 19일부터 2박3일간 계룡산 갑사 유스호스텔에서 각 지역의 영업사원들이 워크샵 형태로 한자리에 모여 제품교육, 족구대회, 온천욕 등으로 친목을 도모했다. 이어 본사직원들은 오는 26일 볼링대회 등을 통해서 하나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이거나 사업장별로 단합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해서 마련함으로써 직원들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10-22 18:05:29이현주 -
PM2000 4. 5 업데이트 중단…5.0 변경해야내달 1일부터 PM2000 프로그램의 4.5버전 업데이트가 중단됨에 따라, 최신 데이터베이스 사용을 위해서는 이달 말까지 5.0버전으로 변경해야 한다. 때문에 해당 약국에서는 펜티엄 3.0이상, 메모리 1GB, 하드 80GB 이상의 사양의 컴퓨터를 갖추고, 5.0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지난해 증가하는 조제데이터의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관리 및 약국 전반의 경영관리지원이 가능하도록 '팜매니저2000' 5.0버전을 출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하드웨어 준비 및 자료변환 등의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을 위해, 1년여의 유예 기간을 두고 두 가지 버전을 병행해 업데이트 관리해 왔다. 약사회 관계자는 “지금까지 이중으로 업데이트 작업을 실시했지만, 이로 인해 제도변경 등을 프로그램에 신속히 반영하기 어려워 4.5버전의 업데이트 중단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4.5버전에서 5.0버전으로 변경하기를 희망하는 회원들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V4 자료실의 공지사항을 열람해 안내를 받으면 된다. 한편, 약사회는 4.5버전 업데이트 종료를 지난 7월 말로 예정했었지만, 회원 불편 등을 고려해 10월말로 한차례 시기를 연장했다.2007-10-22 17:55:1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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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약대 수도권 동문회, '걷기대회' 마련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수도권동문회는 오는 10월 28일 과천서울대공원 정문 앞 분수대에서 집결해 ‘한마음 걷기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조선약대 동문들은 오전 10시 30분까지 집결지로 모이면 된다. *문의:이영민(011-245-7711)2007-10-22 17:50:2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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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투약오류방지 시스템 연내 도입"국내에 의약사 투약오류 통계 및 투약오류 방지 시스템이 전무한 가운데 올해 안에 복지부 용역을 거쳐 '투약오류 방지 시스템'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 288개 성분에 대해 적용하고 있는 의약품적정사용 시스템과 관련 금기성분이 연내 100개정도가 추가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김명현 청장은 22일 열린 식약청 국정감사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국감에서 김명현 청장은 "의약사 실수로 인한 투약오류 통계가 있느냐"는 양승조의원의 질의에 "없다"고 답변했다. 양의원은 이에 대해 "지난해 미국의 경우 약 4000만건의 투약 오류가 발생했다며, 약 18만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양의원은 "이처럼 투약오류와 관련된 문제가 심각함에도 국내에 시스템 도입이 이뤄지지 않은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 청장은 "현재 투약오류 통게 및 시스템 마련을 위한 추기단계에 있는 것으로 안다"며 "복지부가 용역연구 진행중으로 올해 말에 용역이 끝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청장은 의약품적정사용시스템(DUR)과 관련 현재 288개 성분에 적용돼 있는 성분을 올해안에 100개 성분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병호 의원은 "2004년부터 지금까지 의약품 처방조제 금기시스템과 관련 병용금기 242개 항목, 특정연령 46개 항목 등 약 70억이 투입된 총 288개 성분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그러나 미국의 경우 4200건에 대한 금기의약품 성분이 등재돼 있는 등 국내와 차원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특히 미국에서는 병용-연령금기를 포함해 7개 금기항목을 운영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예산때문에 실행구축을 미루고 있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대해 문병우 차장은 "아직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만족할 만한 성과를 도출하지 못하고 있다"며 "앞으로 금기성분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인 가운데 올해안에 100개 성분으로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장복심 의원은 "한미 FTA이후 천연물신약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천연물신약 등 산업화 촉진을 위해 도입된 신속허가제도 및 시판후 임상제도가 도입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를 통해 허가된 제품이 한건도 없다"고 강조했다. S사의 천연물 신약인 항암주사제가 5년동안 임상자료 제출 문제로 허가가 진행중으로 알고 있는 등 대안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김춘진 의원은 의약품수수료 허가심사제도 혁신위한 연구용역 진행중에 있는 것으로 안다며, 식약청이 앞으로 허가 수수료 수입 중 전문인력을 투입해 운영할 것인지, 특수 법인을 만들것인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김명현 청장은 "이 부분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검토한바는 없다"며 "당분간 현 체제를 유지하면서 의약품 심사질을 높이기위해 노력하고, 중장기적으로 전문성 및 효율성을 높일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답변했다.2007-10-22 17:31:57이상철·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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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인 거듭나기' 홍보대사에 최윤영씨한국애보트(대표 라만싱)는 올바른 비만치료와 성공적인 체중 감량법을 홍보하기 위한 ‘건강미인 거듭나기’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탠런트 최윤영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최 씨는 앞으로 애보트와 함께 비만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 및 예방, 관리법을 알리기 위한 요가강습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2007-10-22 17:14: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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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크·디오반 복합제 '엑스포지' 발매노바스크와 디오반 복합제인 항고혈압제 ‘엑스포지’가 발매됐다. ‘엑스포지’를 공동 판매하는 노바티스와 화이자는 22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앞서 ‘엑스포지’는 지난 1일 5/80mg 980원, 5/160mg 1,254원에 각각 급여목록에 등재됐다.2007-10-22 17:11: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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