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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생동조작 품목허가 취소 정당"생동성조작 파문과 관련한 식약청의 품목허가 취소 결정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이에따라 앞으로 남은 생동조작 관련 소송 결과에 어던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행정법원은 20일 생동성 조작 파문과 관련해 한국파비스, 한국콜마, 우리제약, 유한메디카, 대한뉴팜 등 5개 제약사(소송대리인 해오름 법률사무소)가 제기한 '품목허가 취소 등 취소'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제약사가 품목허가를 위해 제출한 생동시험자료는 컴퓨터 파일이 다르기 때문에 변조된 것으로 볼수 있다고 판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한뉴팜 등 5개사는 지난해 7월 식약청의 품목허가 취소 처분을 인정할수 없다며, 품목허가취소 소송을 제기한바 있다. 이 사건은 식약청 측에서 전순덕 변호사가 소송대리인을 맡았으며, 제약사 측에서는 해오름법률사무소가 대리인으로 소송에 참여한 가운데, 약 1년 2개월 정도가 소요된 가운데 결국 식약청의 승리로 끝을 맺었다. 한편 생동성 조작과 관련한 소송이 약 20여건에 달한다는 점에서, 앞으로 생동파문과 관련한 소송이 어떤 결과를 도출할지 주목되고 있다.2007-09-20 21:41:21가인호 -
전국약사대회서 제조·관리약사 연수교육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은 오는 11월25일 전국약사대회에서 '2007년도 제조·품질관리약사 하반기 연수교육' 및 '제약·유통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일산 킨텍스 2층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연수교육에는 '육일약국갑시다' 저자 김성오 약사가 특별 강의를 진행한다. 김성오 약사는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시골에서 4.5평짜리 쪽방약국을 경영하다가, 현재는 중고등학생 온라인 교육사이트인 '메가스터디 엠베스트'의 대표를 맡고 있다. 이 회사는 시가총액 1조 1,000억원에 달한다. 또한 김&장의 이재현 전문위원이 ‘약사법에 대하여’를 주제로 강의를 이어 나간다. 교육비는 3만원이며, 제약업체 제조`품질관리약사 약 400여명을 그 대상으로 한다.2007-09-20 19:18:5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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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장애인에 약물복용법 소개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와 한림대춘천병원은 20일 장애인을 대상으로 약물복용과 건강관리 강좌를 개최했다. 강좌에는 장애인 단체 소속 100여명이 참여했고 일건 약사들의 다양한 약물 강의가 소개됐다. 먼저 박은주 도약사회 부회장은 '장애인을 위한 건강관리와 약물복용'을 손수주 한림의료원 춘천성심병원 약제과장은 '장애인을 위한 올바른 약물 복용법'에 대해 강연했다.2007-09-20 19:04:18강신국 -
"약국 산재요율 병의원보다 높을 이유없다"약국 업무상 재해 발생률이 병·의원보다 현저히 낮은데도 불구, 약국 산재보험요율이 병·의원보다 높은 것은 현실적으로 맞지 않아 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노동부에 공문을 보내 약국의 산재보험요율을 인하시켜줄 것을 건의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약국은 산재 보험요율이 0.008%인 반면, 병·의원은 0.006%. 이같은 차이는 병·의원이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으로 업종 분류됐지만, 약국은 '도소매 및 소비자용품소비업'이기 때문이다. 약사회는 "병·의원에서 근무하는 의료기관 종사자는 열·소음·방사선·감염·독성화학물질·폭력·스트레스 등 각종 위험요인에 노출돼 있고, 직무스트레스 및 뇌심혈관질환 등을 유발하는 장시간·야간·교대근무가 일상적으로 행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의료기관 종사자는 항생제·항암제·소독제·마취제 등에 의한 천식·암·화학물질중독 위험이 상종하는데다, 환자운반 등으로 근골격계 질환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약사회는 밝혔다. 이어 약사회는 산업안전관리공단 자료를 인용, "2001년 251건이던 의료기관 종사자의 업무상 재해 건수가 2004년 45%가량 늘어난 364건을 기록했다"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했다 . 때문에 약사회는 "약국의 산재보험요율이 병·의원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되거나, 업종의 재분류가 필요하다"고 노동부에 건의했다.2007-09-20 18:40:5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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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법규학회, 의약품 규제 관련 학술제한국의약품법규학회(회장 심창규)는 오는 10월 5일 홍제동 그랜드 힐튼에서 복지부, 식약청 제약 및 화장품 업계 관계자들을 연사로 초청해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학술제는 총 5개 세션으로 ▲식약청소과 고시의 개선과제 ▲건강기능식품관련 법규의 국제조화 ▲화장품관련 법규의 국제조화 ▲신약, 개량신약 및 제네릭 의약품의 개발 촉진을 위한 제도개선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마지막 세션인 ‘신약, 개량신약 및 제네릭 의약품의 개발 촉진을 위한 제도개선방안’에서는 ▲신약개발 촉진을 위한 국내외 여건개선 방안(동화약품연구소 유제만 소장) ▲FTA가 제약산업에 미치는 영향(복지부 정영숙 사무관) ▲생물의약품의 허가지원 정책(식약청 이정석 팀장) ▲개량 신약의 보험약가 등재 기준(복지부 현수엽 팀장)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심창구 교수는 "약의 국제화를 위해서는 세계적 상식에 맞는 '잣대'에 대한 연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학술대회 참가비는 사전등록시 회원 12만원, 단체회원·유관공무원 5만원, 학생 5만원이며, 현장등록시에는 회원이 15만원, 단체·유관공무원 7만원, 학생 6만원이다. 사전등록기간은 9월 30일까지. 문의 02-873-0721.2007-09-20 17:15:4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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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품정보센터 내달 8일 출범…요양기관 제외국내 의약품 유통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의약품정보센터'가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수집·관리 업무를 시작한다. 이에따라 제약업체와 도매업체는 의약품 유통정보를 심평원에 보고해야 한다. 병의원과 약국은 보고하지 않아도 된다. 20일 심평원은 내달 8일 의약품정보센터를 출범시키기로 하고 현재 포털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응용 프로그램 개발 등 본격 운영을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의약품정보센터는 내년 1월부터 의약품 유통정보 수집을 통해 실거래가 현지조사 지원, 고가약 대체청구 등 의약품 관련 부당행위 적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센터는 오는 12월까지 공급내역 포털 접수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관리업무 이관을 완료, 의약품 바코드와 EDI코드를 통합한 의약품 표준코드를 수립한다. 아울러 센터는 12월 22일까지 실거래가 관리 및 현지조사 실효성 제고를 위한 데이터마이닝 개발도 추진한다. 특히 센터는 주요업무인 유통정보 수립·관리를 내년 1월 공급량부터 본격 추진해 2월부터 의약품 공급내역을 수집하고 4월부터는 생산·수입실적에 대한 접수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제약, 수입업체 및 의약품도매업자 등은 병·의원 및 약국, 도매업체에 비급여를 포함한 완제의약품을 월별로 의약품정보센터에 전산매체, 정보통신망 등을 통해 보고해야 한다. 기존 제약업체 등은 요양기관에 의약품을 공급할 때만 공급내역을 보고해 도매업체를 통한 의약품 유통구조를 파악할 수 없었으며 보고 대상의약품 역시 급여가 적용되는 제품에 한정돼 있었다. 구축된 유통정보를 바탕으로 의약품정보센터는 실거래가 현지조사 지원, 고가약 대체청구 등 부당청구 관리지원 등과 함께 의약품 저가구매 인센티브가 시행될 경우 공급내역 연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설립준비팀 강지선 팀장은 “약사법 시행규칙이 발효되는 내년 1월부터 공급량 수집이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수집된 자료는 제약회사별로 정보공개 청구나 사전 정보공개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7-09-20 16:38:12박동준 -
릴리, 파마컵 축구대회 3연속 우승 행진한국릴리의 축구동호회인 T-REX가 지난 15일 용인 축구센터에서 개최된 제4회 파마컵 축구대회에서 우승했다. 릴리 측은 지난 봄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해 T-REX의 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홍유석 사장은 총 4골을 넣어 연속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유정철 감독(시알리스 및 에비스타 영업)은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팀웍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3회 연속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파마컵 축구대회는 다국적 제약사들이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만든 경기로 릴리와 베링거, 사노피, 쥴릭 등 8개 업체가 참여한다.2007-09-20 16:13: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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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서비스품질지수 전업종 1위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지난19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2007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시상식에서 전업종 1위 및 종합병원부문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국내 서비스산업 50개 업종 288개 기업, 공공행정 분야 5개 부문을 평가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KS-SQI 조사결과 삼성서울병원, 삼성에버랜드(테마파크), 삼성전자서비스(컴퓨터/휴대폰 서비스부문), SK텔레콤(이동통신부문), CGV(영화관부문) 등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KS-SQI 조사는 지난 5∼7월 해당기업의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전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1대1 면접 또는 인터넷 패널 조사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기업별로 약 300명씩 모두 7만여명이 조사에 응했다. 그 결과 삼성서울병원은 88.9점으로 전체 서비스산업 조사대상 중 서비스품질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평균치보다 20점이나 높은 점수다. 병원부문에서는 서울아산병원 82.2점, 세브란스병원 76.8점, 서울대병원 70.8점, 경희의료원 70.3점이었으며 병원부문 평균은 77.8점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삼성서울병원은 종합병원부문 조사대상 중 본원적 서비스, 신뢰성, 친절성, 접근용이성, 물리적 환경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00년 첫 회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에 참가한 권기창 행정지원실장은 "병원부문 뿐만 아니라 전 업종에서 1위를 수상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한국서비스 품질지수(KS-SQI) 8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삼성서울병원의 서비스 척도를 다시금 느끼게 하는 결과"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KS-SQI 조사에서는 삼성서울병원(종합병원부문)을 비롯한 삼성에버랜드(테마파크부문), SK텔레콤(이동통신부문)만이 8년 연속 해당분야의 1위를 차지했다.2007-09-20 16:08:26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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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내달 1일부터 대학방문 채용설명회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내달 1일부터 전국 10개 대학을 방문해 채용 설명회를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턴영업사원과 임상시험모니터요원(CRA)을 공채하기 위한 것으로, 1일 한양대를 시작으로 서강대(2일), 고대(8일), 이대(9일), 연대(10일), 서울대(11일), 성대(수원, 12일), 전남대(15일), 충남대(16일), 부산대(17일)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화이자는 채용 설명회 이후 인턴사원은 내달 21일까지, 임상시험모니터요원은 11월 5일까지 원서 접수한다.2007-09-20 16:03: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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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상 교수, 미 신경과학 교과서 집필 참여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정진상 교수가 미국 의과대에서 널리 사용되는 신경과학 교과서 'Textbook of Clinical Neurology' 3판의 집필에 참여했다. 국내 의료진이 외국 주요 의학 교과서에 집필진으로 참여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정 교수의 연구성과가 해외에서 널리 인정받은 것인 만큼 국내 의료계의 위상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진상 교수는 미국 Saunders 출판사가 최근 발간한 신경과학 교과서인 'Textbook of Clinical Neurology' 개정3판 집필에 참여해 'Stroke and Neurovascular Disorder(뇌졸중과 뇌혈관 장애)' 장 부분을 저술했다. 정 교수가 집필한 뇌졸중과 뇌혈관 장애는 신경학의 핵심 분야 중 하나로 총 33페이지에 걸쳐 사진과 도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책은 1,364 페이지 분량으로 미국은 물론 국내 여러 의대에서도 신경과학 분야의 교과서로 널리 사용되는 권위있는 저서이다. 정진상 교수는 99년도에 개정된 2판에도 집필에 참여했다. 총 115명의 신경과학 분야 전세계 전문가들이 필자로 참여했는데, 이중 외국인은 독일, 영국, 캐나다와 칠레, 사우디아라비아, 한국 등 13명에 불과하다. 한편, 뇌졸중 분야의 권위자인 정진상 교수는 이번 집필을 포함해 총 5회에 걸쳐 외국 의학저서에 집필진에 참여했다.2007-09-20 15:59:20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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