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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상-병원 직영약국 전체의 10% 정도"약사회는 지난 10일 각 시도지부에 발송한 '면허대여약국 실태조사 요청' 공문과 관련 "도매상 및 의료기관 직영약국이 전체의 10% 정도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대한약사회는 13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최근 발의된 '면대약사 처벌법안(약사법 개정안)'과 연계해 직영약국들의 자진폐업을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특히 도매협회 차원의 협조를 위해 같은 내용의 협조공문을 발송했다면서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기 전에 직영약국들이 정리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약사회는 또 이번 면대약국 실태조사의 실효성과 관련 "많은 수가 적발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며 실태조사를 통해 면대약국을 하려는 시도를 차단하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약사회는 다음달 14일까지 각 분회에 직영약국에 대한 실태보고를 요청했으며, 식약청의 약사감시와 불가피한 경우 검찰의 기획수사도 의뢰할 방침이다.2007-08-13 18:48: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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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개설부터 향정약 관리까지 '한눈에 쏙'약국 개설·등록부터 향정약 관리, 세무업무 등 약국 실무정보를 담은 CD가 제작, 배포된다. 대한약사회는 13일 약국경영매뉴얼 CD를 제작, 다음달 30일 전국약사대회 현장에서 약사회원들에게 무상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되는 CD에는 ▲면허증 교부 및 신고 ▲약국개설 ▲보험실무 ▲한약 ▲의약품 판매 ▲조제 ▲약국 관리상의 준수사항 ▲당번약국 ▲약국 광고 ▲향정약 관리 ▲약국세무 ▲종업원 관리 ▲행정처분 ▲의약분업 ▲연수교육 등 약국실무에 필수적인 내용이 주제별로 담기게 된다. 특히 단 한번의 클릭으로 관련 법률조항을 찾아볼 수 있고, 필요한 서식을 받아볼 수 있어 법률과 서식을 일일이 찾아볼 필요가 없다. 예를 들어 '약국개설'을 클릭하면 '약국개설등록신청절차' 등의 하부 주제가 나타나고, 이를 클릭하면 최종 관련정보와 필요 신청서식, 구비서류 등 세부내용이 구현된다. 이와 관련 불량약 대장이나 약국간 인수인계 등의 절차에서 필요한 서식 등 별도의 법률로 정해진 형태가 없는 서식의 경우 약사회가 이에 대한 서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약사법 등이 개정될 경우 수시로 업데이트시켜 내용을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약사회는 "각 지부와 분회까지 약국개설 등 실무와 관련된 질의가 들어오는 경우가 있고, 일선 약사들이 실제로 이런 절차나 내용을 모르는 경우가 있다"면서 "약국업무에서 필요한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약국경영매뉴얼 CD를 제작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9월 중순까지 작업을 마무리짓고, 최종 전국약사대회(30일)에서 CD형태로 무상 배포할 계획이다.2007-08-13 18:31:4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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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내원객에 무료음료서비스 눈길영남대학교병원(병원장 서재성)은 병원 내원객의 더위를 식혀주기 위해 말복인 14일 오후 1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병원 현관입구에서 무료음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에 무료음료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지난 8일에도 같은 서비스를 통해 현관입구에 대기 중이던 택시기사와 병원 내원객에게 냉커피와 홍차 등 800인분을 제공한 바 있다. 이번 무료음료 서비스에는 300명 정도가 먹을 수 있는 과일도 포함된다.2007-08-13 17:45:14최은택 -
고대 안산, 소아환아 대상 '유희왕' 상영고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소아환아를 위한 유희왕 상영회’를 오는 17일 오후 2시 병원본관 대강당에서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소아환아의 쾌유를 기원하고, 희망과 꿈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 측은 ‘유희왕’ 상영 외에도 레크레이션과 삐에로와 함께 하는 매직풍선놀이 등 부대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2007-08-13 17:34: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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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항문학회 홍보대사에 탤런트 김승환 씨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배옥석, 이사장 전호경)는 탤런트 김승환 씨를 대장암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씨는 ‘제 1회 대장앎의 날’ 캠페인에서 대장암 조기발견의 중요성과 바람직한 대장암 치료방법 등을 국민들에게 알리게 된다. 김 씨가 이 같이 대장암 홍보와 인연을 맺은 것은 자신이 직접 대장암에 걸려 치료를 받았기 때문. 그는 지난 2005년 대장암 2기 판정을 받았으나, 조기발견으로 수술을 통해건강을 되찾았다. 전호경 이사장은 “김 씨는 비교적 이른 시기에 대장암을 발견, 수술과 효과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면서 “대장암 조기검진이 왜, 얼마나 중요한 지를 가장 잘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홍보대사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대장항문학회는 대장암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재 '대장앎의 날'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학회는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대장에 대한 지식을 쌓고 올바르게 알아야 한다는 의미로 ‘암’을 ‘앎’으로 바꿔 사용하고 있다.2007-08-13 17:21:56최은택 -
대화, 소화성궤양용제 '가스트릭캡슐' 출시대화제약(대표이사 김수지, 김운장)은 소화성 궤양용제 ‘가스트릭캡슐’(성분명 염산록사티딘아세타트 75mg)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스트릭캡슐’은 위·십이지장 궤양과 역류성 식도염 등을 치료하는 소화성 궤양용제로, 위산이 흡인될 위험이 있는 환자나 분만중인 환자의 마취 전에 투여된다. 또 졸링거 엘리슨 증후군(가스트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종양으로 인해 위산과 펩신이 과다분비, 궤양을 일으키는 증후)을 가진 환자에게도 투여 가능하다. 특히 위산분비와 펩신억제 작용이 뛰어나 난치성 및 재발성 궤양에 우수한 치료효과를 나타내며, 소화성 궤양으로 인한 속쓰림이나 가슴앓이 통증 등의 증상을 개선시켜 준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 대화제약 관계자는 “’가스트릭캡슐’은 우수한 생체 내 이용률을 가지고 있어 흡수가 용이하고, 위점막 보호작용이 추가돼 지속적인 투약에도 생체에 별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안전한 소화성 궤양용제”라고 밝혔다. 한편 한독약품 록산캅셀 제네릭인 ‘가스트릭캡슐’은 지난 7월 1일 급여목록에 등재됐으며, 캡슐당 상한가는 406원이다.2007-08-13 17:05:50최은택 -
공단 일산병원, 제4회 주부 건강교실 개최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원장 홍원표)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보건소와 함께 제4회 주부 건강교실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상반기에 이어 4번째로 진행되는 건강교실에서는 개인별 운동능력을 측정해 내달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체성분, 혈액, 심전도, 흉부촬영 등 기초건강검사를 통한 개인별 운동능력을 측정, 운동 처방사에게 맞춤형 운동처방을 받게 되며 전문강사로부터 요가, 태극권 등 운동 프로그램을 지도 받게 된다. 아울러 이번 건강교실에서는 병원 전문의의 체중관리, 암 예방, 통증예방운동 등의 강의와 함께 전문 영양사로부터 가족을 위한 건강 식단과 영양섭취에 대한 올바른 지도를 받는 시간도 병행된다. 일산병원 공공사업지원센터 조경희 소장은 "이번 행사는 가족의 중심인 주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해 본인의 건강증진과 함께 가족 건강전도사로서의 능력을 배양시켜 주고자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의 참가비는 5만원이며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주부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2007-08-13 15:58:04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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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장관 "성분명 시범사업 일정대로 진행"변재진 보건복지부장관이 9월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강행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는 의료계의 반발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돼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이 의-정간의 뜨거운 감자가 될 전망이다. 변 장관은 1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보건복지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오는 9월부터 2008년 6월까지 국립의료원에서 실시하기로 한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애초 계획대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변 장관은 "성분명 처방 확대 여부는 시범사업은 실시한 뒤 평가를 거쳐 차기 정부에서 결정하는 게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복지부는 9월부터 국립의료원에서 20개 성분 34개 품목에 한해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한편 장관은 국민연금 기금운용 방안에 대해서도 향후 계획을 밝혔다. 변 장관은 "경제부처와 복지부 등이 연금운용 방향과 관련한 서로의 논리를 잘 알고 있는 만큼, 합의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며 "연금기금을 잘 운용할 수 있는 쪽으로 정리될 것"이라고 말했다.2007-08-13 15:10:36강신국 -
한의협 "정확한 한의학 정보제공 노력경주"한의협이 대언론 홍보강화를 천명하고 나섰다. 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는 13일 ‘언론사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언론이 국민에게 한의학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최근에 한의학에 대한 잘못된 정보에서 비롯된 보도 등으로 사회적으로 적지 않은 파장이 있었던 점을 유감으로 생각한다”면서 “한의협에서는 대언론, 취재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언론사가 한의약과 관련된 보도를 할 경우 각 분야별 한의학 전문가인 한의사의 자문 및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의협은 “수천년 동안 민족과 동고동락을 해온 한의학은 천문, 지리, 역학, 주역, 농법, 군사, 정치 등 동양학의 응용학문 중 하나로서 과학적인 합리성을 갖고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고 설명했다. 한의협은 이어 “현대에 이르러서는 근거중심의 임상 연구결과 등을 통해 한의학의 객관화와 현대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국민의 학의학에 대한 신뢰도 향상과 안전성 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의협은 “이를 통해 한의원의 문턱을 낮추고 진료의 질을 높여 국민들에게 양질의 한방의료를 제공함으로써 국민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2007-08-13 14:53:0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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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등 결격사유, 의사면허 관리 강화정신질환 등 결격사유에 대한 의사면허 관리 방안이 마련된다. 국회 국방위원회 이근식 의원(대통합민주신당)은 1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공공기관의 장은 해당 기관의 업무수행 중 의료인이 제8조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것을 알게 된 때 그 사실을 지체 없이 보건복지부장관에게 통보하도록 했다. 즉 의료인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개인정보를 가지고 있는 기관의 통보의무를 '의료법'에 명확하게 규정해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의료인의 면허를 취소하겠다는 것이다. 이근식 의원은 "결격사유에 해당하면 의료인의 면허를 취소해 국민 건강을 보호, 증진하려는 것 법안 발의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2007-08-13 14:32: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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