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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2D바코드 사업자 KT에 경고 조치공정거래위원회가 2차원 바코드 처방 사업자인 KT에 경고조치를 내렸다. 공정위는 최근 KT가 병원정보화 업체들에 협조, 회유 등 압력을 행사함으로써 불공정거래 행위를 조장했다며 (주) 이디비가 신고한 사건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 공정위는 KT가 자신의 협력사를 상대로 구속조건부 거래(배타조건부 거래)를 강요한 행위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위반 행위에 해당된다며 경고조치를 내렸다고 말했다. 그러나 KT는 이디비가 제소하기 이전 이미 불공정 행위에 대해 자진시정을 한 것으로 확인돼 시정명령을 받지 않고 경고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위 관계자는 "신고인의 신고내용을 보면 시정명령 감이었지만 이미 KT가 자진 시정을 했기 때문에 경고 조치하는 선에서 마무리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디비측은 ""공정위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 위반행위에 해당된다고 밝힌 만큼 KT의 불공정 행위가 상당부분 드러난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반면 KT측은 이미 자진시정을 했기 때문에 단순 경고조치에 끝난 것 같다면서 과징금이나 시정광고 등도 없고 2차원 바코드 영업도 전혀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KT측은 과거 행위에 대한 경고조치이지 2차원 바코드 영업에 대한 경고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디비는 지난 5월 KT가 2차원 바코드 처방전 사업에 진출하면서 병의원 SW업체들에게 압력을 행사한 정황이 있다며 공정위에 제소를 한 바 있다.2007-08-14 06:00: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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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골관절염약 '프렉시즈' 호주시장 철수호주 당국은 노바티스의 Cox-2 저해제 계열약인 '프렉시즈(Prexige)'의 시장철수를 지시했다. 호주당국은 프렉시즈 사용과 관련, 2건의 사망과 2건의 간이식을 포함한 8건의 중증 약물부작용이 보고됨에 따라 이번 조처를 취하게 됐다고 말했다. 루미라콕시브(lumiracoxib) 성분의 프렉시즈는 전세계 50개국에서 시판되어왔으며 2005년 7월 첫 시판된 이래 7백만건 이상의 처방전이 발행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바티스는 호주에서 보고된 프렉시즈와 관련된 중증 약물부작용은 대부분 200mg 용량에서 발생했다면서 골관절염에 사용하도록 권고되는 100mg 용량에서는 간과 관련된 예상치 못한 부작용 발생과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프렉시즈는 시장에서 철수된 머크의 바이옥스와 동일한 계열에 속하는 약물로 소화기계 출혈 부작용이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보다 적은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프렉시즈는 미국 FDA에도 신약접수된 상태다.2007-08-14 04:40:2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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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형 '리큅 CR' 흔들다리증후군 승인지연미국 FDA는 '리큅(Requip) CR' 서방정을 중등증 이상의 흔들다리 증후군(restless leg syndrome)에 사용하도록 승인해줄 것을 요청한 글락소스미스클라인에게 승인가능공문을 발송했다. FDA는 리큅 CR의 최종승인을 내주는 대신 승인가능공문에서 특정 조건을 우선 충족시킬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큅 CR의 성분은 로피니롤(ropinirole). 즉각방출형 정제인 리큅은 이미 흔들다리 증후군에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2007-08-14 04:31:2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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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디오반' 미국 특허 6개월 연장노바티스가 고혈압약 디오반(Diovan)에 대한 소아임상연구를 시행, 디오반의 미국 특허가 6개월 연장, 2012년 9월에 특허가 만료되게 됐다. 미국 FDA는 소아약물 사용에 대한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소아임상연구를 시행한 약물에 대해서는 원 특허기간에서 6개월을 연장해주는 제도를 시행해왔다. 디오반의 성분은 발사탄(valsartan).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 중에서 고혈압 뿐 아니라 심부전 및 심장발작 생존자에게도 사용하도록 유일하게 승인되어 있다.2007-08-14 04:23:5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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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상-병원 직영약국 전체의 10% 정도"약사회는 지난 10일 각 시도지부에 발송한 '면허대여약국 실태조사 요청' 공문과 관련 "도매상 및 의료기관 직영약국이 전체의 10% 정도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대한약사회는 13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최근 발의된 '면대약사 처벌법안(약사법 개정안)'과 연계해 직영약국들의 자진폐업을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특히 도매협회 차원의 협조를 위해 같은 내용의 협조공문을 발송했다면서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기 전에 직영약국들이 정리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약사회는 또 이번 면대약국 실태조사의 실효성과 관련 "많은 수가 적발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며 실태조사를 통해 면대약국을 하려는 시도를 차단하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약사회는 다음달 14일까지 각 분회에 직영약국에 대한 실태보고를 요청했으며, 식약청의 약사감시와 불가피한 경우 검찰의 기획수사도 의뢰할 방침이다.2007-08-13 18:48: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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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개설부터 향정약 관리까지 '한눈에 쏙'약국 개설·등록부터 향정약 관리, 세무업무 등 약국 실무정보를 담은 CD가 제작, 배포된다. 대한약사회는 13일 약국경영매뉴얼 CD를 제작, 다음달 30일 전국약사대회 현장에서 약사회원들에게 무상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되는 CD에는 ▲면허증 교부 및 신고 ▲약국개설 ▲보험실무 ▲한약 ▲의약품 판매 ▲조제 ▲약국 관리상의 준수사항 ▲당번약국 ▲약국 광고 ▲향정약 관리 ▲약국세무 ▲종업원 관리 ▲행정처분 ▲의약분업 ▲연수교육 등 약국실무에 필수적인 내용이 주제별로 담기게 된다. 특히 단 한번의 클릭으로 관련 법률조항을 찾아볼 수 있고, 필요한 서식을 받아볼 수 있어 법률과 서식을 일일이 찾아볼 필요가 없다. 예를 들어 '약국개설'을 클릭하면 '약국개설등록신청절차' 등의 하부 주제가 나타나고, 이를 클릭하면 최종 관련정보와 필요 신청서식, 구비서류 등 세부내용이 구현된다. 이와 관련 불량약 대장이나 약국간 인수인계 등의 절차에서 필요한 서식 등 별도의 법률로 정해진 형태가 없는 서식의 경우 약사회가 이에 대한 서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약사법 등이 개정될 경우 수시로 업데이트시켜 내용을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약사회는 "각 지부와 분회까지 약국개설 등 실무와 관련된 질의가 들어오는 경우가 있고, 일선 약사들이 실제로 이런 절차나 내용을 모르는 경우가 있다"면서 "약국업무에서 필요한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약국경영매뉴얼 CD를 제작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9월 중순까지 작업을 마무리짓고, 최종 전국약사대회(30일)에서 CD형태로 무상 배포할 계획이다.2007-08-13 18:31:4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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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내원객에 무료음료서비스 눈길영남대학교병원(병원장 서재성)은 병원 내원객의 더위를 식혀주기 위해 말복인 14일 오후 1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병원 현관입구에서 무료음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에 무료음료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지난 8일에도 같은 서비스를 통해 현관입구에 대기 중이던 택시기사와 병원 내원객에게 냉커피와 홍차 등 800인분을 제공한 바 있다. 이번 무료음료 서비스에는 300명 정도가 먹을 수 있는 과일도 포함된다.2007-08-13 17:45:14최은택 -
고대 안산, 소아환아 대상 '유희왕' 상영고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은 ‘소아환아를 위한 유희왕 상영회’를 오는 17일 오후 2시 병원본관 대강당에서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소아환아의 쾌유를 기원하고, 희망과 꿈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 측은 ‘유희왕’ 상영 외에도 레크레이션과 삐에로와 함께 하는 매직풍선놀이 등 부대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2007-08-13 17:34: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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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항문학회 홍보대사에 탤런트 김승환 씨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배옥석, 이사장 전호경)는 탤런트 김승환 씨를 대장암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씨는 ‘제 1회 대장앎의 날’ 캠페인에서 대장암 조기발견의 중요성과 바람직한 대장암 치료방법 등을 국민들에게 알리게 된다. 김 씨가 이 같이 대장암 홍보와 인연을 맺은 것은 자신이 직접 대장암에 걸려 치료를 받았기 때문. 그는 지난 2005년 대장암 2기 판정을 받았으나, 조기발견으로 수술을 통해건강을 되찾았다. 전호경 이사장은 “김 씨는 비교적 이른 시기에 대장암을 발견, 수술과 효과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면서 “대장암 조기검진이 왜, 얼마나 중요한 지를 가장 잘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홍보대사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대장항문학회는 대장암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재 '대장앎의 날'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학회는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대장에 대한 지식을 쌓고 올바르게 알아야 한다는 의미로 ‘암’을 ‘앎’으로 바꿔 사용하고 있다.2007-08-13 17:21:56최은택 -
대화, 소화성궤양용제 '가스트릭캡슐' 출시대화제약(대표이사 김수지, 김운장)은 소화성 궤양용제 ‘가스트릭캡슐’(성분명 염산록사티딘아세타트 75mg)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스트릭캡슐’은 위·십이지장 궤양과 역류성 식도염 등을 치료하는 소화성 궤양용제로, 위산이 흡인될 위험이 있는 환자나 분만중인 환자의 마취 전에 투여된다. 또 졸링거 엘리슨 증후군(가스트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종양으로 인해 위산과 펩신이 과다분비, 궤양을 일으키는 증후)을 가진 환자에게도 투여 가능하다. 특히 위산분비와 펩신억제 작용이 뛰어나 난치성 및 재발성 궤양에 우수한 치료효과를 나타내며, 소화성 궤양으로 인한 속쓰림이나 가슴앓이 통증 등의 증상을 개선시켜 준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 대화제약 관계자는 “’가스트릭캡슐’은 우수한 생체 내 이용률을 가지고 있어 흡수가 용이하고, 위점막 보호작용이 추가돼 지속적인 투약에도 생체에 별 지장을 초래하지 않는 안전한 소화성 궤양용제”라고 밝혔다. 한편 한독약품 록산캅셀 제네릭인 ‘가스트릭캡슐’은 지난 7월 1일 급여목록에 등재됐으며, 캡슐당 상한가는 406원이다.2007-08-13 17:05: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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