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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의료연구원 설치...신약 경제성 분석신약 등의 경제성 연구를 담당할 '의료연구원'이 2009년 설치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의료연구원을 설립토록 하는 내용을 담은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입법예고 했다. 법안에 따르면 의료원구원은 ▲의료기술 및 의료제품(의약품, 의료기기) 등에 대한 경제성 분석 ▲희귀질환 등에 대한 임상연구 및 임상연구 기획관리 ▲국민건강 개선 효과 분석 ▲안전성 및 적정성에 대한 정보의 수집 및 평가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의료연구원의 운영을 대통령령이 정하는 비영리법인에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료연구원 설립의 법적근거를 마련한 후 내년부터 준비단을 운영해 2009년에 의료연구원을 설치할 예정"이라며 "2010년부터 본격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해다. 또한 법안에는 연구개발사업비를 지원받아 개발된 기술을 사용, 양도, 대여 또는 수출하고자 하는 자로부터 징수하는 기술료의 법적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당초 시행령에 규정돼 있는 기술료 징수 및 사용의 근거를 법률에서 규정토록 했다. 복지부는 오는 30일까지 입법예고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거칠 예정이다.2007-08-10 06:35: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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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판매, 맞춤양복 상담과 흡사"종류도, 브랜드도 수백종에 이르는 건강기능식품. 때문에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건기식을 판매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론'은 약국가의 공통된 화제다. 건기식 종합 쇼핑몰 '애플트리 김약사네'의 김선용 약사(36)는 9일 데일리팜과의 만남에서 "건기식 판매는 마치 '맞춤양복' 상담과 흡사하다"면서 "각기 다른 고객의 몸과 질병에 꼭 맞춘 상담이 필수"라고 말했다. 최근 그동안 김 약사가 경험한 수만명과의 건기식 상담 과정을 정리해 '내 몸愛 건강을 먹다'를 출간한 김 약사는 "수많은 상담 내용을 한마디로 정리해보니, '제발 내 몸에 맞는 건기식을 찾아주세요'가 됐다"면서 이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먼저, 김 약사는 건기식 상담은 '수학공식'이 아니라고 조언한다. "고혈압이 있는 고객에게 천편일률적으로 '오메가-3'만을 권할 수 없습니다. 고혈압으로 인해 앓고 있는 질병이 모두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상담을 통해 '고객'이 어떤 '몸'을 갖고 있는지를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김 약사는 구체적인 상담 사례로 "질병치료는 전문의 진단을 통해 신속히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고혈압을 앓고 있는 환자라면 지방과 짠 음식을 피하면서, 혈관내 노폐물을 없애주고 혈액응집을 막아 혈액의 흐름을 원활히 해주기 위해 오메가 3와 감마리놀레산을 드시면 좋다"고 소개했다. 또한 김 약사는 "약국에서 건기식을 취급할 때 계절이나 절기에 따른 마케팅은 지양해야 한다"면서 "지역의 세대별 특징, 특정 의원 밀집도, 지역경제의 수준에 맞춘 마케팅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예컨대, 소아과 처방이 많이 나오거나 청소년·수험생 분포가 많은 약국에서는 ▲씹어먹는 천연비타민 ▲루이보스티 ▲유가농 스피루리나 ▲ 아토피 건강식품 ▲하이몬, 파워캡 등 성장보충식품 ▲아이루테인 등 눈영양제 등이 권장 품목이다. 한편, 김 약사는 "지나치게 엄격한 건강기능식품 법규가 장기적으로 건기식 시장침체의 원인이 되고 있어 아쉽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예컨대, 키토산은 '암' 등에 효과가 있지만, 상담할 때는 '면역력에 도움을 준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면서 "의약품만으로 만족시킬 수 없는 몸의 질병을 건기식이 메꿀 수 있는 시장환경의 배려가 절실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2007-08-10 06:12:57한승우 -
녹십자, 작년 바이오벤처 투자 23곳 '최다'지난 해 국내 제약회사 중 녹십자가 가장 많은 바이오벤처에 지분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벤처캐피탈 스틱아이티투자회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0곳의 국내 제약사가 77곳의 바이오벤처에 투자를 했으며 녹십자가 23곳으로 가장 많았다. 동아제약과 대웅제약이 각각 8곳, 7곳으로 뒤를 이었으며 일동제약과 종근당은 4곳의 바이오벤처 기업에 투자했다. 동화약품, 유유, 한미약품, 현대약품, LG생명과학이 나란히 3곳씩, 대원제약, 삼양사, 코오롱이 2곳, 부광약품, 안국약품, CJ, 중외제약, 한올제약, 환인제약, SK케미칼이 1곳씩 투자했다. 이처럼 제약회사가 바이오벤처에 투자하는 이유로는 ▲씨드(Seed) 탐색이 필요한 신기술 분야에 대한 모니터링, ▲바이오벤처기업 연구 성과에 대한 우선 실시권 확보, ▲후속 공동연구 추진, ▲자본 이득을 위한 단순 투자 등을 꼽을 수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이유 중 국내 제약사의 경우 '신기술 분야 모니터링'과 '자본 이득을 위한 단순 투자'의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분석이다. 바이오벤처에 대한 소규모 지분 투자가 후속 공동연구로 이어지고 있는 사례는 동아제약과 바이로메드의 유전자치료제 공동연구, 팬제노믹스의 아토피 치료제 공동연구, 유유와 크리스탈지노믹스의 당뇨병 치료제 등 일부에 그치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 한국바이오벤처협회 관계자는 이에 대해 "예전에는 기술이전 활성화가 보편적이지 않고 해외에서 라이센스 인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국내 제약사가 벤처 기술을 상용화 하는 경우가 드물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향 후 한미FTA에 이어 EU와도 FTA가 체결될 경우 국내 진입 장벽이 사라져 다국적사의 입지가 강해질 것"이라며 "그렇게되면 국내제약사와 바이오벤처간의 기술제휴가 보다 활성화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2007-08-10 06:09:28이현주 -
100mg 코큐텐 완제시장 경쟁, 내달 본격화다음달부터 1일 최대 100mg까지 허가용량이 확대된 코엔자임큐텐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본격적인 경쟁체제로 전환될 전망이다. 국내에서 의약품 소재로만 쓰였던 코큐텐은 외국(1일 최소 50mg에서 최대 100mg)과 달리 1일 10~30mg으로 섭취용량이 제한됐기 때문에 코큐텐 성분만의 독자적인 장점을 살리기는 힘들었다. 그러나 식약청이 지난 4월 4일자로 대웅화학(제2006-29호)을 비롯해 삼성물산(제2007-5호), 화일약품(제2007-6호) 등 3개사에 대해 1일 90~100mg을 허가용량으로 건기식 원료허가를 내줌으로써 고함량 코큐텐 시대가 열리게 됐다. 특히 국내 원료합성에 성공한 대웅이 6월부터 100mg 코큐텐 제품을 첫 출시하면서 이후 제약 및 식품업체들의 제품발매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됐었다. 대웅과 달리 발효 수입원료인 삼성물산(일본 미쓰비시)과 화일약품(중국 제창제약) 역시 완제업체들과의 활발한 공급계약을 통해 대웅의 독주를 막으려는 움직임을 보였었다. 그러나 삼성과 화일측은 코엔자임큐텐 유통기한 설정을 위한 근거자료로 18개월 이상의 장기보존시험자료만을 인정하겠다는 입장을 식약청이 취하면서 완제품 발매에 상당부분 어려움을 겪어 본격적인 경쟁국면에 돌입하지는 못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식약청이 6개월 짜리 가속시험 자료를 유통기한 설정의 근거로자료로 인정하는 쪽으로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개별인정형 건기식 완제품의 경우 기존 허가방식에서 신고체제로 전환함으로써 제품출시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원료업체 코엔자임큐텐 담당팀장은 "유통기한 설정 등 문제에 부딪혀 완제품 출시가 다소 늦어졌지만, 이 문제가 해소됨으로써 선발업체인 대웅과의 경쟁구도가 본격적으로 그려질 것"이라며 "9월부터는 삼성, 화일로부터 원료를 공급받은 완제업체들의 시장참여가 활기를 띨 전망"이라고 말했다.2007-08-10 06:07:1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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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 기대주 '프리스틱' 또다시 걸렸다와이어스의 블록버스터 항우울제 이팩사 XR을 대체할 차세대 유망신약 '프리스틱(Pristiq)'이 또 다시 악재를 맞았다. 와이어스는 섬유근통증에 대한 프리스틱의 2상 임상에서 프리스틱의 통증 경감 효과가 위약보다 나을 것이 없다고 예비분석 결과가 나오자 섬유근통증 치료제로 프리스틱 개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와이어스의 이번 결정은 임상을 계속 진행하다가 실망스런 결과가 나올 경우 엄청난 임상 비용만 낭비한 셈이 된다는 우려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가장 최근에는 FDA가 폐경증후군에 대한 프리스틱의 승인 조건으로 18개월 이상 걸리는 추가임상을 요구했기 때문에 이런 가능성도 섬유근통증 임상을 중단하는데 한 몫을 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프리스틱은 우울증 치료제로도 FDA에 신약접수, 지난 1월 승인가능공문을 받았으나 와이어스는 프리스틱에 대한 저용량 임상이 마무리될 때까지 최종승인 시도를 보류한다는 입장이다. 섬유근통증은 근육과 관절에 통증을 수반하는 난치성 질환으로 현재로서는 뾰족한 치료제가 없어 진통제, 근육이완제, 항우울제, 진정제 등이 증상 경감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섬유근통증 치료제로 유일하게 FDA 승인된 약물의 화이자의 항전간제 '리리카(Lyrica)' 뿐이다.2007-08-10 05:48:3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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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천식약 '애드베어' 고용량 승인불가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블록버스터 흡입용 천식약 '애드베어 디스커스(Advair Diskus)'의 고용량 제형에 대해 FDA가 승인불가 결정을 내렸다. FDA 자문위원회가 애드베어 500/50를 만성폐색성 폐질환의 악화 방지에 사용하도록 승인해줄 것을 만장일치로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FDA는 적정 용량 권고를 위해 고용량과 저용량을 어떻게 비교할 것인지에 의문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는 세레타이드(Seretide)라는 제품명으로 시판되는 애드베어는 미국에서는 250/50 제형이 만성폐색성 폐질환에 사용하도록 2003년에 승인됐다. GSK는 자문위원회가 승인을 권고했음에도 FDA의 승인불가 결정이 내리자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어쨌든 향후 미국 시장에 고용량 제형을 내놓기 위해 FDA와 계속 논의해갈 것이라고 밝혔다.2007-08-10 05:33:4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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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궤양약 '로섹' 심질환과 무관, FDA 결론미국 FDA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위궤양약 '프라이로섹(로섹)'과 '넥시움(Nexium)'이 심장문제를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오늘(미국시간 목요일) 발표했다. 아스트라는 지난 5월 2건의 소규모 임상에서 프라이로섹과 넥시움이 심장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는 예비분석 결과가 나오자 FDA에 이런 사실을 알리고 검토를 요청했었다. 그러나 FDA가 아스트라가 제출한 임상자료를 검토한 결과 약물치료 대신 수술을 받은 환자군은 연령이 더 낮고 건강한 경향이 있어 두 약물과 심장질환 사이에 인과관계가 없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이들 약물에 대한 14건의 추가적인 연구에서도 심장질환 위험을 높인다는 근거를 찾아볼 수 없었고 오히려 이들 약물을 복용한 환자군에서 심장질환 위험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라이로섹과 넥시움은 모두 프로톤 펌프 억제제로 위식도역류성 질환에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다. FDA는 두 약물에 대한 심장질환 안전성 우려가 환자 및 의사에게 미칠 영향을 고려해 예정보다 일찍 결과를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2007-08-10 05:20:1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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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입소자 90.6%, 강제로 입원됐다정신병원 입원 환자 90.6%가 강제 입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춘진 의원(열린우리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현재 정신요양시설 입소자 1만1,018명과 정신의료기관 입원환자 5만4,338명 등 총 6만5,356명의 입소자 중 90.6%인 5만9,223명이 강제입원이고 자의입원은 9.4%(6,13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신요양시설과 정신의료기관의 자의입원률은 각각 2.6%, 10.5%인 반면, 강제입원률은 각각 97.4%, 89.2%로 정신요양시설의 강제입원율이 정신의료기관에 비해 높았다. 이에 김춘진 의원은 "현행 정신보건법상 정신의료기관과 정신요양시설에 강제 입원한 경우 정신질환자 본인의 의사만으로 퇴원할 수 없다"며 "법률에 의하지 않고 신체의 자유를 제한할 수 없다는 헌법정신에 비춰 볼 때 강제입원 자체가 인권침해의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향후 추가 자료요구를 통해 정신의료기관별 자의입원율과 강제입원율을 공개해 지속적으로 강제입원율을 낮추는 한편, 자의입원율이 높은 정신병원에 대해서는 수가 인상이나 운영비 추가지원 등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는 등 자의입원율을 높여가야 한다"고 설명했다.2007-08-09 23:01: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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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대선전략 방법론 강구 본격화의료계가 대선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일 의료계에 따르면, 우파 의료계 인사들로 구성된 뉴라이트의사연합(이하 연합)은 주수호 의협회장을 초청, 대선에 임하는 전략에 대한 간담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연합측의 간담회 제안을 의협이 적극 수용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일반적인 간담회 형식을 띠고 있지만, 이렇다할 대안 제시가 없을 경우 연합측은 직접 요구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어서 의료계의 대선전략을 진지하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연합은 이번 간담회에 앞서 오는 14일 고문·집행부가 모인 가운데 실천결의대회를 열고 의협 집행부에 대한 대선전락 요구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주수호 회장 주재로 열린 '회원과의 대화'에서도 대선을 위해 각 정당에서 활동하는 의료계 인사들을 적극 활용하고 이 규모를 늘려 나가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던 만큼, 이번 요구안에는 이를 포함한 구체적인 방법론이 담길 것으로 관측된다. 이형복 뉴라이트의사연합 공동대표는 "예전에는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에서 이러한 전략들을 모색했었는데 아직 내부적으로도 전략 자체가 정립돼 있지 않은 것으로 보여 곤혹스럽다"며 "현 시점에서 의협의 실질적인 노력이 필요한 만큼 간담회에서는 대선을 위한 정책적인 주문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 "각 후보 진영에 의료정책을 제안해야 약사회 등 타 단체보다 선수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의협은 의사가 살아있다는 의미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협은 이번 간담회에 대해 대선전략 자체가 민감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조심스러운 입장이지만, 연합의 간담회 요청이 의협 내부적으로 대선을 위한 대책이 정립돼 있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이뤄진 점을 미뤄볼 때 의협에 대한 대안 제시 요구도 잇따를 전망이다. 특히 대선과 관련해서는 의협 집행부 나름의 복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이에 대한 공개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경철 의협 대변인은 "대선전략 자체가 공식적인 홍보에 제약이 있다"고 전제하고 "과거의 경험으로 미뤄볼 때 필요성에 공감하며, 내부검토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의협 자체적으로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돼 있다"고 분명히 했다. 주수호 회장이 취임 직후부터 정치세력화와 관련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것 보다 우리의 의견이 대선주자의 공약에 포함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혀 왔던 만큼, 이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 있음을 암시하는 부분이다. 따라서 이날 간담회는 대선과 관련된 의료계의 전략을 공식적으로 논의하고 주문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2007-08-09 22:57:06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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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리피토' 특허무효판정 항소키로고지혈증치료제 ‘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캡슐) 특허소송이 2라운드로 넘겨졌다. 한국화이자(대표 아멧 괵선·이하 화이자)는 특허심판원의 ‘리피토’ 특허무효 심결에 불복, 특허법원에 항소했다고 9일 밝혔다. 화이자는 이어 “특허권 보호는 환자들에게 혁신적 신약공급을 위한 연구개발 장려와 보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특허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허심판원의 심결에 대해서는 “사실에 부합하지 않으며, 오랜 기간 확립돼 온 국내 특허실무와 상반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화이자는 또 “한국특허법에 의하면 특허는 무효심결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유효한 것으로 간주되고, 이에 따른 권리행사도 가능하다”면서 “특허를 침해하는 제네릭사에 대해 특허권 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허심판원은 이에 앞서 동아·보령·신풍·경동·씨제이 등 국내 5개 제약사가 제기한 특허심판에서 이성질체와 염 특허의 신규성과 진보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면서, 특허무효 판정했다.2007-08-09 17:21: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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