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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료급여비 청구 반송에 법적대응의사협회가 공인인증서 거부에 따른 의료급여 진료비 청구 반송에 대해 법적대응을 취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반송현황 파악에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의료급여 진료비 청구명세서 반송에 대한 행정소송을 추진하기 위해 청구명세서가 반송된 기관에 대한 현황 파악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의협은 공인인증제도 거부 및 변경의료급여 거부와 관련해 의협 지침에 따라 7월분 의료급여 진료비를 청구한 결과 청구서가 반송된 기관에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각 시도의사회에 공문을 발송했다. 의료급여제도 변경과 관련해 의협은 청구서가 반송된다면 즉각적인 법적조치에 들어가며, 진료와 관련된 모든 인터넷사용 전면중단 및 EDI 청구 이외 다른 방식의 청구 등 구체적인 행동에 들어갈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이에 의협은 "행정소송을 위한 의료급여진료비 청구명세서가 반송된 현황이 필요하다"며 시도별 반송현황 파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1차 접수는 오는 8월 14일까지로, 요양기관 명칭, 주소, 건수, 금액 등의 자료와 함께 필히 심평원에서 반송 통보한 증빙문서(반송증)를 첨부하면 된다.2007-08-09 11:18:09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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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13~14일 통계유전학 워크숍오는 13일~14일까지 양일간 서울대학교에서 제3회 국제통계유전학워크숍이 열린다. 질병관리본부는 보건의료유전체협의회, 한국유전체학회와 공동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집단유전학, 질환관련성 분석법 등의 강좌와 최근 유전체연구 분야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copy number variation 분석법 등 최신 주제가 소개된다. 질병관리본부측은 "미국대학의 통계유전학 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한 전문 교수진을 초빙해 워크숍을 마련한다"며 "이론과 최신 분석 프로그램 사용법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7-08-09 09:56: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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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감기질환 1·2위...정상임신관리 급증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감기 관련 상병이 가장 많고, 최근 3년 동안에는 ‘정상임신 관리’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춘진 의원(고창·부안)에게 제출한 ‘2004∼2006년 외국인 다빈도 질환 상위 10위’에 따르면, 외국인의 다빈도 상병은 급성 편도염과 급성 기관지염이 줄곧 1, 2위를 기록했다. 2004년의 경우 급성 편도염의 진료건수는 3만6,516건(총 진료비 5억2,597만원), 급성 기관지염은 3만2,493건(4억9,634만원)이었으며, 2005년에는 각각 4만4,894건(5억9,710만원)과 4만747건(5억7,266만원) 등으로 8,378건(22.9%)와 8,254건(25.4%)이 늘어났다. 2006년에는 급성 기관지염이 5만2,771건(8억1,957만원), 급성 편도염이 4만8,860건(7억2,620만원)으로 순위가 바뀌었으며, 2004년에 비해 2만278건(62.4%)와 1만2,344건(33.8%)으로 급증했다. 특히 ‘정상임신의 관리’는 2004년과 2005년 각각 3만2,032건(5억6,710만원)과 4만445건(9억7,826만원)으로 7위를 기록했지만, 2006년의 경우 7만3,258건(18억4,131만원)으로 2004년 대비 4만1,226건이 늘어나 무려 128.7%나 늘어났다. 정상임신의 관리는 외국인 다빈도 질환 가운데 진료비가 가장 많이 지출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밖에 2006년 다빈도 질환을 살펴보면, ▲위염 및 십이지장염(4위) 3만7,752건(8억9,523건) ▲치수 및 치근단주위조직질환(5위) 3만8,517건(14억214만원) ▲다발성 및 상세불명 부위의 급성상기도 감염(6위) 3만2,728건(4억5,822만원) ▲치은염 및 치주 질환(7위) 2만6,215건(5억8,490만원) ▲질 및 외음부의 기타 염증(8위) 2만4,772건(4억4,262만원) ▲치아우식증(9위) 1만9,113건(5억5,676만원)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10위) 2만5,918건(3억6,874만원) 등으로 집계됐다.2007-08-09 09:46:2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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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산약품·복산팜, 공정거래 준수 선언부산 복산약품과 계열사 복산팜이 공정거래 준수를 선언하고 나섰다. 복산약품(대표이사 엄태응)은 지난달 공정한 경쟁질서 확립과 공정거래 문화정착에 참여하기 위해 공정경쟁연합회에 가입했다. 이에 따라 복산은 도매업계에서는 최초로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도입하게 됐다. 복산약품 관계자는 "투명한 유통업계를 만들기 위해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도매업체들이 공정한 거래 문화 조성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매업계에서 약국 백마진 근절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것을 알려져 복산약품의 CP도입이 타 도매업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7-08-09 09:43:4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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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약품, 총괄부사장에 박상영 상무 발령수도약품공업(대표이사 김수경)이 지난 8일자로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박상영 전략담당 상무이사를 총괄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으며 전일대 경영지원담당이사를 경영지원 총괄 상무이사로 임명했다.2007-08-09 09:38:1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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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에트 치료법,메니에르병 치료에 효과"메니에트 시스템(Meniett Low Pressure Pulse Generator)이 메니에르 병을 진단받은 한쪽 귀 난청 환자에게 식이요법 변경 후 치료법으로 선호된다고 메드트로닉측은 9일 밝혔다. 이같은 결과는 이비인후과 학술지 'Otology & Neurotology'의 8월호에서 발표된 설문에 의한 것으로 이 설문조사는 미국 이과(耳科)학회(American Otological Society)와 미국 신경이과학회(American Neurotology Society)에 등록된 표본 중 선정된 일부를 대상으로 펜실베니아주 밀튼 S. 허쉬 메디칼 센터(Milton S. Hershey Medical Center)의 이비인후과 연구원들이 실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설문 응답자의 99퍼센트가 최초 치료법으로 식이요법 변경을 추천 받았다고 대답햇으며 여기에는 소금 섭취와 카페인 섭취를 줄이며 음주를 피하는 것이 포함됐다. 이어 96퍼센트의 응답자가 이뇨제를 권고 받았다고 대답했다. 초기 치료가 실패했다면 무엇을 추천할 것인지 물어보는 질문에 응답자들은 메니에트를 가장 먼저 꼽았다. 본 설문조사의 공동 시행자이자 밀튼 S. 허쉬 메디칼 센터 이과·신경과장인 존 아이잭슨(Jon Isaacson, M.D.)은 "리는 메니에트가 메니에르병에 차선으로 권고되는 치료법이라는 것에 의견을 같이 한다"며 "이 제품은 위험이 적으며 효능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메니에트는 환자들이 침습적인 수술을 받지 않고도 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는데 튜브를 통해 저압의 공기를 보내서, 내이에 과도한 체액(ear fluid)을 없애주고 귀속 압력을 유지시켜 메니에르 병 증상을 완화해 준다. 메니에트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며, 처방 후 환자들은 손쉽게 집이나 직장에서 메니에트를 사용할 수 있다. 의사들은 하루에 3번 메니에트를 사용하도록 처방하고 있으며, 치료는 5분 정도다.2007-08-09 09:31:36이현주 -
이지함, 휘트니스센터 제품 체험행사 마련이지함화장품(대표 김영선)은 8월 한달동안 명동·압구정 등에 위치한 휘트니스센터 캘리포니아 와우 전점에서 제품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지함은 휘트니스 고객들에게 샤워 후 바를 수 있는 비비크림 샘플을 증정하고, 신규 등록자에게 ‘셀라벨 선블록 크림 SPF30 PA++’과 7종 파우치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이지함 백지선 홍보 팀장은 "잘못된 운동으로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면서 ”적절한 운동과 올바른 피부관리를 홍보하는 차원에서 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백 팀장은 "야외운동이나 샤워후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하며, 운동 후에는 순한 비누로 몸을 깨끗이 씻고 보습제를 발라줘야 피부가 건조해 지지않는다"면서 "또한, 운동전에는 반드시 메이크업을 지워야 체온조절에 방해받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문의:080-700-15442007-08-09 09:29:55한승우 -
풀무원생활건강, '깊은산귀한삼' 증정 행사풀무원생활건강이 운영하는 건강식품 숍 NHO는 '깊은산귀한삼' 출시 1,000일을 기념해 경품증정 행사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깊은산귀한삼'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홈페이지에 구매영수번호를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1등 1명에게 15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상품권, 2등 33명에게 '깊은산귀한삼' 제품, 3등 333명에게는 '브라이트아이 비타민A'제품이 제공된다. *문의: www.NHO.co.kr2007-08-09 09:12:5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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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릴리프, 잔류염소제거 샤워기 출시아쿠아 릴리프 코리아(대표 유홍규)는 9일 일본에서 개발된 수돗물 잔류염소 제거 샤워기인 ‘아쿠아 뷰티’ 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쿠아 뷰티’는 일반 샤워기를 간편하게 교체하여 쓸 수 있게 만든 염소 제거 샤워기로 아류산칼슘을 이용하여 수돗물에 있는 잔류염소를 없애주어 피부에 적합한 자연수로 만들어 주는 제품. 회사 측에 따르면 “수돗물에 포함되어 있는 잔류염소는 강한 산화작용을 가지고 있어 모발과 피부를 손상시키고 어린이나 연약한 여성의 피부에 자극을 주어 아토피성 피부염 등을 유발하는데, 이 샤워기는 이러한 염소를 거의 완벽하게 제거시키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 샤워기는 일정기간(약 1년)이 지나면 샤워기는 그대로 두고 염소와 반응하는 아류산칼슘이란 화학약품만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간편하고, 샤워기에 고정밀 여과판을 사용해 일반샤워기에 비해 물의 양을 절약할 수 있는 경제적인 특징도 가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문의:02-2066-99002007-08-09 09:00:29가인호 -
제약협회, 병원 1622곳에 기부금 중단 통보제약협회가 병원 1,622곳을 비롯해 각종 학회, 시도의사협회 등에 거래행위와 관련한 발전기금 기부행위를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서신을 통해 밝힌것으로 확인됐다. 제약협회는 김정수회장이 8월 초 시도의사협회 16곳, 의학회 산하 학회 138곳에 발전기금 명목의 기부금 중단과 관련한 서신을 보냈으며, 병원 1,622곳은 현재 서신을 보내고 있는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김정수 회장 명의로 발송된 이번 서신에서 "제약업계는 지난 5월9일 제약업계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도입 선포식을 갖고, 23일 공정거래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29일부터는 공정경쟁연합회와 각 제약사가 CP도입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점적으로 근절해야 할 불공정거래행위로 거래행위와 관련된 발전기금 명목 등의 기부행위 및 국내외 학회지원을 선정한 바 있다며 "5월23일 이전에 발전기금 등이 기 약정 되었더라도 집행이 불가하게 됐음을 혜량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번 서신에서는 또한 "의약품 거래에 있어 공정거래 법규 준수를 통해 공정경쟁풍토를 조성하여 나가는 제약업계의 자정노력에 의료인들의 관심과 협조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정수회장은 서신을 통해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의약품 거래실태 조사는 관행적으로 인식되었던 불공정 행위 및 음성적 리베이트의 근절을 요구하고 있으며, 한미 FTA 협정문에도 의약품 거래 투명성을 명시하는 등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고 밝혔다.2007-08-09 08:31:3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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