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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분업 실시로 한약문제 본질 해결하라"최근 안궁우황환 사태와 관련 한약조제약사회가 한방의약분업을 실시하라고 정부와 한의협을 강하게 압박하고 나섰다. 한약조제약사회는 11일 ‘안궁우황환 사태에 대한 우리의 견해’라는 성명서를 통해 “한방의약분업을 실시해 한약문제의 본질을 해결하라”고 주장했다. 한약조제약사회는 또 한약재를 의약품과 식품, 농산물로 구분하는 근거기준을 마련하고, 중금속 독성을 일으키는 한약재 유통을 금지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안궁우황환의 주요 성분인 주사(朱砂)와 관련 이것이 위험한 약재라면 한의과대학의 방제학 교과서와 기성한약서에서 주사가 포함된 모든 처방을 삭제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규격화된 한약재가 의약품이 아니라는 판례가 있다면서 이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유권해석을 요구했다. 한약조제약사회의 이같은 성명서는 최근 안궁우황환 사태와 관련 한의사협회가 한약에 대한 약사의 불법임의조제를 근절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한데 대한 맞불성격인 것으로 풀이된다.2007-06-11 11:55: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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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부처, 하절기 식중독 예방책 마련각 정부부처가 식중독 예방에 팔을 걷어 붙인다. 보건복지부는 11일 교육부, 해수부, 환경부, 식약청 등 8개 부처와 합동회의를 열고 하절기 식중독 예방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정부는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유치원 및 학교급식, 어린이집 보육시설, 청소년수련원 및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집단급식소에서 안전한 급식이 이뤄 질 수 있도록 합동지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환경부, 해양수산부, 식약청이 협력해 지하수 등 식품제조용수에 대한 관리 및 굴 등 어패류의 노로바이러스 오염방지 대책을 생산에서 유통단계까지 철저히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2007-06-11 11:35: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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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병원, 임상시험 국제심포지엄 개최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는 6월 7,8일 양일간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제2회 임상시험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미 FTA 이후 의료시장 환경의 변화, 다국적 임상시험의 증가 등에 따라 국제적 요구를 적극 수용하고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외 임상시험 관계자 15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삼성서울병원이 임상시험의 국제적인 기준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지난해 6월 국제인증을 받은 AAHRPP(Association for the Accreditation of Human Research Protection Programs)의 스피어스 회장을 초청해 임상연구시스템과 윤리적 기준에 대한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스피어스 회장은 이날 강연에서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의 주된 역할은 임상시험 자체의 수행보다 윤리적으로 정당한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라며 임상시험의 윤리적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심포지엄은 7일과 8일 양일간 ▲Human Subject Protection(좌장 : 이종철 삼성서울병원장) ▲IRB Affairs & Its Operation ▲Biomedical Research Integrity 등 세 개의 세션과 워크숍으로 진행됐으며, 미국 AAHRPP의 스피어스 회장 및 Brock University(Canada)의 마이클 오언(Michael Owen) 연구처장 등 국내외 임상시험전문가 8명이 패널로 참여해 활발한 토의을 벌였다. 한편 이종철 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러한 국제 임상시험심포지엄이 우리나라 임상시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사의의를 강조했다.2007-06-11 11:26:53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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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원 41곳, 위생법 위반혐의 적발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달 17일부터 6일간 전국 청소년 수련원 173개소를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41개 수련시설을 적발해 고발·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하도록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5개소) ▲수질검사결과 부적합된 지하수 불법 사용(3개소) ▲집단급식소 설치신고 하지 않는 등 무신고 업소(2개소)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8개소) ▲시설기준 위반(9개소) ▲건강진단 미실시(3개소) ▲보존식 미보관(6개소) 등이다. 식약청측 관계자는 "청소년수련원의 위생의식이 부족하고 급식시설과 식재료 등에 대한 상시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에 적발된 수련시설은 문제업소로 지정해 지속적인 확인과 위생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2007-06-11 11:26:2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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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의약품연, 15~16일 하계 워크숍 개최생물의약품연구회는 15~16일 충남 보령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하계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 첫 날에는 ▲세균백신제제 안유 평가시 고려사항(식약청 세균백신팀) ▲바이러스백신제제 기시 평가시 고려사항(바이러스백신팀) ▲재조합의약품팀 안유심 평가(재조합의약품팀) ▲바이오의약품 미 FDA 승인사례(LG생명과학) ▲세포치료제의 기준 및 시험방법(세포조직공학제제팀) 등이 발표된다. 둘째날에는 ▲생물의약품 GMP 수준 선진화 ▲생물의약품 허가 관리방안(생물의약품관리팀)과 자유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근화제약 강기신 과장(02-2047-7784)2007-06-11 11:14:5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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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정률제 시행 저지에 총력" 재확인의사협회가 지난 7일 외래 본인부담정률제 시행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시행령이 규제개혁위원회 본회의를 통과된 것과 관련, 끝까지 정률제 시행을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대행 김성덕)는 9일 긴급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본인부담정율제 사안이 차관회의와 국무회의 및 법제처 심의를 앞두고 있는 만큼, 남은 진행과정 동안 의협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특히 의협은 정률제 시행과 관련, “현재 의학적으로 경증질환과 중증질환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기준이 정립돼 있지 않다”며 “가벼운 질환을 방치할 경우 질병을 중증화시켜 국민의 건강권을 훼손하고 보험재정의 낭비를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본인부담금이 사회보험 운영 국가 중 가장 높은 상태”라며 국민의 진료비 부담을 상승시키고 의료접근성을 제한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협은 정률제를 시행할 경우 1차 의료기관을 고사시켜 보건의료체계의 붕괴를 초래한다고 경고하고,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보장성 강화 대책에 대한 효과검증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의협은 오는 15일 보험위원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대응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벌일 계획이다.2007-06-11 10:59:43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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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셀리시스 주름개선 프로그램' 출시대웅(대표 정난영) '셀리시스'가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제 등 여름철 여성의 피부고민을 해결해줄 기능성 라인 '셀리시스 주름개선 프로그램'을 11일 출시했다. ‘셀리시스 주름개선 프로그램’ 은 기능성 EGF를 함유하여 콜라겐 세포 생성을 촉진시키는 주름 개선 화장품 ‘나노 EGF 링클 29(7mlx5ea)’,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알로에와 EGF를 함유한 'GF soothing gel(70ml)' 스틱 타입의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 '스틱 SPF 30 PA++(15g)'등 총 3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리시스(cellisys) 나노 EGF 링클29' 대웅 제약의 EGF 나노 기술공법을 사용한 고순도 EGF를 함유해 안정성과 주름개선 효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2007-06-11 10:50:04가인호 -
부산시약, 소년·소녀가장과 놀이공원 소풍부산시약사회(회장 옥태석) 여약사위원회(회장 김외숙)는 지난 9일 시내 한 놀이공원에서 소년·소녀가장 92명과 만나 약손사랑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여약사회 회원들과 아동들이 함께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여약사회에서 준비한 영양제·비타민제·학용품 등을 증정하기도 했다. 옥태석 회장은 "해가 거듭될수록 약사는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에만 머물것이 아니라 이런 뜻깊은 행사를 계속함으로써 사회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옥태석 회장을 비롯, 이희준 남수영구약사회장, 박현욱 수영구청장, 황화모 복지서비스 과장, 이정선·박정자·김기묘·김영길·강문옥 여약사 자문위원과 임원 30여명이 참석하였다.2007-06-11 10:39:37한승우 -
에스병원, 보령시민 척추 무료 검진 실시척추전문 에스병원이 오는 16일~17일 이틀간 제1회 '보령시민 척추 무료 검진 행사'를 진행한다. 보령시 보건소와 보령시 사회복지 센터에서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척추 검진과 함께 외래진료, X-ray검사, 당뇨검사, 혈압측정, 골 밀도 검사, 체지방 검사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마사지 (바이오프리즈)와 운동요법을 강연도 마련했다. 보령시 및 인근 거주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문의는 척추전문 에스병원(www.sspine.com 또는 02-2036-5555)으로 가능하다. 에스병원측은 "척추 건강 지킴이로서 지역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정기적인 무료 검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7-06-11 10:39:2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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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정신 못 차리네'...의사 태부족정신과 병원들이 의사나 간호사 인력기준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 장복심 의원(우리당)은 복지부가 제출한 ‘정신의료기관 현장조사 결과 보고서’ 분석 결과 공개했다. 보고서를 보면 전국 13개 정신병원 중 전문의 인력기준(연평균 환자 60인당 의사 1명)을 지키지 못한 곳은 12곳에 달했고 간호사가 부족한 병원도 5곳이나 됐다. 실제로 경남 H정신병원은 852명의 입원 환자를 정신과 전문의 4명이 진료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 1명이 213명을 진료하고 있는 셈이다. 허가 병상수를 초과해 환자를 입원시킨 병원도 많았다. 먼저 울산 D병원(28명초과), 경남 H병원(312명 초과), 경남B병원(18명초과) 등 3곳이었다. 또한 정신보건법 상 1개 병실에 최대 10명 이하로 규정된 1실 정원을 초과하여 운영한 병원도 경북 S병원(2명 초과), 부산 S병원(2명 초과), 부산 D병원(3명 초과), 경남 B병원(33명 초과), 경남 H병원(8명 초과), 부산 Y병원(2명 초과) 등 총 6곳에 달했다. 입원환자들에 대해 계속입원심사 청구를 누락 하거나 지연한 병원(경남 B병원)과 계속입원치료심사결과 서면 통지를 실시하지 않은 병원도 8곳(대전 S병원, 충북 C병원, 충남 J병원, 경북 A병원, 경북 S병원, 부산 S병원, 부산 D병원, 전남 S병원)으로 집계돼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복심 의원은 "정신보건법 상 인력기준, 입원과정의 적법성, 계속입원심사 청구의 적절성 등을 따져본 결과 적지 않은 정신의료기관에서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며 "정기적인 현지조사를 통해 법 위반 사항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자들의 인권 향상을 위해 종사자들에 대한 교육·훈련 강화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07-06-11 10:28: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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