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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함량 배수처방·조제시 7월1일부터 삭감오는 7월1일부터 특별한 이유없이 저함량 의약품을 배수처방 및 조제한 경우 삭감조치가 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저함량 배수처방& 8228;조제시 해당 사유를 반드시 명시토록 하는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및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심사청구서·명세서서식 및 작성요령’ 개정안에 대해 다음달 9일까지 의견을 조회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의 개정안에 따르면 동일한 제조업자(수입자)가 제조(수입)한 동일성분& 8228;동일제형이지만, 함량이 다른 의약품이 여러 가지 있는 경우 1회 투여량에 대해 가장 비용효과적인 함량의 약제를 사용해 처방·조제하도록 했다. 다만, 부득이한 경우에는 예외로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해당 사유를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심사청구서·명세서서식 및 작성요령(복지부 고시)에서 정한 바에 따라 명세서에 명시해 제출해야 한다. 예를 들어 25mg과 50mg 함량의 약제가 각각 등재된 경우 ▲1회 투여량이 50mg인 경우→50mg 1정 처방 ▲1회 투여량이 75mg 필요한 경우→50mg 1정과 25mg 1정 처방 등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의료기과 및 약국용 청구명세서 서식 등에 ‘약국 처방 조제’ 점검을 위한 특정내역 구분코드를 신설하고, ‘저함량 의약품 배수 원외처방 사유 확인’란에 ‘기타 환자상태 등 고려 배수처방이 불가피한 경우(E코드)’를 구체적으로 기재해야 한다. 이를 기재하지 않는 경우 오는 7월1일 진료분(조제분)부터 심사조정이 이뤄지게 된다. 이밖에 내년 1월1일부터는 원외처방 및 조제 뿐만 아니라 원내조제와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의 직접조제분도 적용된다. 복지부는 “저함량 배수처방을 지양함으로써 환자의 복용편의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의료비 절감효과도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고함량 의약품을 일부러 판매기피하는 제약사의 비윤리적인 행태 등도 바로잡는 부수효과도 있을 것이라는 의미다. 복지부 관계자는 “처방과 조제 과정에서 어느 쪽이 잘못됐는지를 약국 조제분을 통해 우선 파악한 뒤 심사조정 대상을 정하게 될 것”이라며 “아직 두 달간 여유가 있는 만큼 의약단체에 의견을 제시하라고 요청한 상태”라고 말했다.2007-04-27 10:45:10홍대업 -
인천 계양구약, 지역 경찰과 협력다짐인천 계양구약사회(회장 문형철)는 25일 정인식 계양경찰서장과 간담회를 열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인식 서장의 부임에 따라 이뤄졌고 구약사회와 계양경찰서는 지역 주민의 건강과 치안 유지를 위해 상호협력 하자고 다짐했다. 특히 참석한 경찰간부 중엔 부인이 근무약사로 활동하고 있어 약사 직능에 대해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눴다는 전언이다. 간담회에는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을 비롯해 문형철 회장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2007-04-27 10:13: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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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강릉시약, 회무·정책 방향 논의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는 25일 강릉시약사회(회장 전승호)와 간담회를 열고 약사회 정책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양 단체는 ▲대한약사회 정책 추진방향 및 현안 ▲강원도약 회무 방향 ▲강원도약 여약사회 약물 다복용 환자 복약지도 및 아토피 사업 등에 대해 토의했다. 또한 강릉시약사회는 지부에 회무 건의사항 등을 전달했다. 간담회에는 김준수 강원도약회장을 비롯해, 박은주(강원도약), 유영필(강원도약), 전승호 강릉시약사회장, 최동희, 문일랑, 우준기, 류성윤,손호준, 신승우 약사가 참석했다.2007-04-27 08:42: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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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직원, 234호 정책특보 활동 물증 있다2005년 7월 데일리팜 기자에게 전달 의사협회 직원의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실 파견근무가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이를 전면 부인했던 안 의원측은 다시 한 번 도덕적 치명타를 입게 됐다. 이번 사건의 핵심은 바로 의협 직원은 김모씨의 안 의원실 근무여부. 국회 주변 관계자나 의협 관계자의 입을 통해 이같은 사실이 드러나긴 했지만, 명확한 물증이 없는 상태다. 그러나, 조그마한 명함 한 장이 김씨의 안 의원실 파견근무를 확인시켜 주고 있다. 김씨는 2005년 7월26일 오후 3시경 데일리팜 기자와 당시 의약계 최대 쟁점이었던 약대 6년제 문제에 대한 대화를 나눴고, 이 자리에서 명함을 서로 맞교환한 것. 맞교환한 명함(사진)에는 안 의원실의 국회의원회관 234호실의 주소와 연락처 등이 기재돼 있으며, ‘정책특보 김00’이라는 직책과 이름이 뚜렷이 새겨져 있다. 그런 탓에 그는 일명 김 특보로 국회내에서는 통용되기도 했다. 김 특보는 안 의원이 국회에 입성한 2004년 6월부터 안 의원실로 근무처를 옮겼으며, 데일리팜이 2005년 ‘의원회관 234호는 의협의 여의도 지부?’(8월1일자)라는 제하의 기사가 보도된 이후 국회에서 자취를 감췄다. 꼬박 1년 2개월 남짓 안 의원실에서 파견근무를 한 셈이다. 김 특보는 당시 데일리팜 기자에게 ‘약대 6년제 저지법안’(일명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발의하기 하루전인 2005년 7월26일 이를 제공해 주기도 했다. 그 이후 안 의원이 지나치게 의료계를 대변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안 의원의 사무실에 의협 직원이 파견돼 의료계의 창구구실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자 결국 안 의원실에서 책상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특보는 현재 의협 의사국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법무팀과 의무팀 등 의료계 정책과 관련된 사안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의원회관 234호는 의협의 여의도 지부?’라는 제하의 보도내용과 관련 안 의원측에서는 언론중재위 제소 등 데일리팜에 경고성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약대 6년제 법안 이외에도 안 의원은 그 해 12월 의료계의 입장을 적극 반영, 의료행위에 ‘투약’을 포함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준비하다가 데일리팜의 보도와 약사회측의 강한 반발로 유야무야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의사응대 의무화법안(장향숙 의원 발의)에 대해 법안심사소위 심의과정에서 ‘반대’ 입장을 강력히 피력한 바 있다. 김 특보와 관련 A의원실 관계자는 “김 특보와 함께 근무했던 보좌진의 말을 들어보면, 월급은 의협에서 지원하고 업무는 안 의원실에서 본 것으로 안다”면서 “김 특보가 다른 보좌진들의 업무에 대해 간섭을 많이 해 적지 않은 갈등을 빚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B의원실 관계자는 “그런 경우는 국회 사상 초유의 일이었다”면서 “의협 직원의 책상까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앞서 안 의원은 25일과 26일 잇따라 보도자료를 내고 “의협직원 A씨(김 특보)가 파견돼 본 의원실에서 1년간 근무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해당 인사는 현직 핵심 국장 신분으로서 본 의원실에 파견돼 상시 근무할 위치에 있지 않았으며, 안 의원은 전문성과 공정성에 입각한 의정활동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3년 연속 국감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는 것. 그러나, 안 의원실의 명의를 빌어 ‘정책특보’라고 새겨진 명함을 가지고 활동했던 의협직원의 명함 한 장이 안 의원의 반박을 다시 한번 뒤집는 결과를 낳게 됐다. 한편 안 의원은 25일 'SBS 8시 뉴스'에서 보도된 김 특보와 관련된 내용 등에 대해 언론중재위에 제소하겠다고 밝혔으며, 빛바랜 한 장의 명함이 사실여부를 판가름하는 주요 물증이 될 것으로 보인다.2007-04-27 06:57:28홍대업 -
급여환자 경구+외용제 조제, 전액 본인부담28일 조제분부터 의료급여 환자에게 경구용 약제와 파스류를 동시에 조제할 경우 파스류를 전액본인부담(100/100)으로 청구해야 한다. 즉 파스류 약값은 전액 본인부담이지만 약국에서 조제료를 청구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26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경구용 소염진통제와 외용제제가 병용 처방됐을 경우 외용제제는 전액본인부담(100/100)으로 청구해야 한다. 다만 급여 환자에게 외용제제를 단독으로 조제할 경우, 환자는 의료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동일 환자가 다른 의료기관에서 각각 경구용 약제와 외용제제를 처방받아 왔을 경우 약국의 심사조정은 없다. 약국에서는 처방전 안에서의 병용처방 여부에만 신경쓰면 된다. 약사회는 "28일부터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는 만큼 제도를 숙지하고 의료급여 환자 조제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구용 소염진통제와 동시에 처방됐을 경우 전액본인부담이 되는 제형은 카타플라스마제, 경고제, 패취제 등이다. 성분은 diclofenac diethylammonium, diclofenac epolamine, felbinac, flurbiprofen, indomethacin, ketoprofen(f.), piroxicam 등으로 케토톱과 트라스트패취가 대표적인 제품들이다.2007-04-27 06:55: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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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인물난...홍보·보험 40일째 인선못해재선에 성공한 원희목집행부가 출범 40여일이 지난 상태에서도 보험과 홍보담당 이사를 선임하지 못해 사업수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당초 대한약사회는 지난 3월12일 21명의 상임이사를 발표하면서 이른 시일내에 추가 인선을 예고했으나 아직까지 이에대한 입장발표가 없다. 원희목 회장은 직선 2기 집행부 인선과 관련, 주요 업무분야의 복수상임이사제 도입을 강조하며 적극적으로 약사정책 드라이브를 걸 것이라고 강조했었다. 그 핵심을 이루는 것이 보험, 약국, 홍보, 정책분야. 이미 약국(신상직·하영환), 정책파트(박정신·김영식)에는 2명의 상임이사를 포진시켰다. 원 회장은 이중 보험이사 3명, 홍보이사 2명으로 복수상임이사를 운영하겠다고 밝혔지만 추가 인선이 늦어지고 있다. 현재 보험이사는 신광식, 이은동씨가 맡고 있고, 홍보이사는 재무이사를 겸하는 박인춘씨 혼자서 전담하고 있는 실정. 2008년도 보험수가 계약을 앞두고 있는 약사회로서는 보험분야를 핵심 사안으로 정해놓았다. 2008년도 환산지수 계약부터 요양기관 특성을 고려한 유형별 계약을 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이미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요양급여비용협의회 공동으로 연구용역을 발주, 6월말까지 연구가 완료될 전망이다. 보험상임이사의 추가 인선을 서둘러야 하는 이유다. 원 회장은 2기 집행부를 구성하면서 정책기획실과 홍보팀 조직을 통합해 적극적인 정책홍보를 펼 것을 예고했다. 하지만 홍보이사 인선이 늦어지면서 이 또한 차질을 빚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약사현안 과제가 산적해 있다. 아직 의료용 향정약 분리법안, 약국법인 관련 약사법 개정안, 자율징계권 확보 등이 앞으로 줄줄이 놓여 있어 조직적인 정책홍보 시스템을 갖춰야 할 시점이다. 당초 홍보이사에는 원 회장 재선에 앞장섰던 민병림 전 대외협력이사가 낙점됐으나 본인이 고사한데다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으로 인선돼 물거품이 돼버렸다. 추가 인선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 약사회측은 인물난을 호소하고 있다. 일할 사람을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 약사회측은 "보험, 홍보이사 추가 인선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현실적으로 약국을 많이 비워야 하고 일하는 양보다 빛이 나지 않는 분야다보니 적극성을 띄는 인물이 없다"고 밝혔다. 약사회 한 임원은 "약사정책 전문성을 갖추고 회무 충성도가 높은 사람을 구하다보니 추가 인선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것 같다"며 "마땅한 사람을 찾기까지 시일이 좀더 걸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원희목 회장의 인사스타일로 인해 인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2007-04-27 06:49:55정웅종 -
보령-BMS, '메게이스' 제네릭사에 경고장올해 220억원 매출을 목표로 잡은 보령제약의 암환자 식욕부진치료제 ' 메게이스내복현탁액/정' 시장을 겨냥한 제네릭 출시가 계속되면서 보령측의 특허대응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미약품(메게롤현탁액)과 태준제약(메게시아현탁액)이 19일자 복지부 고시로 보험약가를 받으면서 현재 메게이스 제네릭은 총 8개 품목으로 늘었다. 이중 대원제약의 '대원초산메게스트롤현탁액'과 LG생명과학의 '애피트롤내복현탁액', 동성제약의 '메제트롤현탁액' 등이 시장에 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들이 메게이스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는 것은 보험급여 기준이 변경(호스피스 암환자 대상 1일 10ml 보험적용→재발·전이성 환자에 대해 20ml까지 확대)되면서 관련시장이 130%대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 보령 메게이스는 2005년 52억원에서 2006년 120억원으로 단숨에 뛰어 올랐고, 올해에는 무려 220억원의 매출목표를 잡아 놓은 상태다. 주로 종합병원급에서 사용되는 약물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제네릭 시장이 뚜렷하게 형성되지는 않았지만, LG생명과학 등 종병급 영업력을 갖춘 업체들의 두각이 조만간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메게이스현탁액 시장을 방어하기 위한 보령측의 특허대응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보령은 현재 메게이스현탁액의 국내 독점판매권자이기 때문에 특허권자인 BMS를 통해 특허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작년 12월 제일 먼저 제네릭을 출시한 대원과 대원에서 위탁생산하는 이연제약(네옥시아현탁액)을 대상으로 경고장을 발송한 상태다. 보령 관계자는 "메게이스 조성물 특허는 2012년 6월까지 유효하다"며 "제네릭을 제일 먼저 출시한 대원과 이연을 대상으로 경고장을 이미 보냈고 타 업체들을 포함해 특허소송을 제기하는 문제를 BMS측에 요청해놓고 있다"고 말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이와관련 "메게이스는 점도와 관련한 조성물 특허를 갖고 있는데 우리도 이에대한 별도 특허를 출원한 상태"라며 "이같은 입장을 담은 답변서를 이미 보냈지만 보령(BMS)측의 문제제기가 더 이상 없었다"고 밝혔다.2007-04-27 06:46:0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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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국내제약산업 성장동력은 바이오신약"국내 제약기업은 앞으로 바이오신약 벤처기업을 인수해 신약개발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성장전략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삼성경제연구소는 ‘한미 FTA와 기업의 기회활용’ 보고서를 통해 “국내 제약산업은 기존에는 제네릭 개발이 주요성장 기반이었다면, 앞으로의 수종사업은 바이오신약”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수종사업은 해당산업에서 미래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분야를 일컫는 말로, FTA를 통해 국내 제약산업이 ‘제네릭개발’에서 ‘바이오신약개발’로 동체이동을 시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 삼성경제연구소는 한미 FTA협상을 통해 의약품 특허권은 국제표준에 근접하는 수준까지 올라가게 됐다면서, 국내 제약기업은 생산성이 높은 제네릭 개발업체를 중심으로 구조개편이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특허권 강화로 제네릭 시장점유율이 감소하고, 일부 업체는 도태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 여기에다 ‘선별등재’ 방식의 시행으로 건강보험에서 제외되는 의약품이 증가하면서 시장경쟁이 격화돼 구조조정을 한층 강화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경제연구소는 따라서 제네릭 의약품 상호인증을 국내 제약기업의 미국시장 진출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면서, 신약의 경우 기존 화합물시장에 매달리기보다는 틈새시장인 바이오신약을 집중 공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국내 수많은 바이오테크기업을 활용하면 단기간에 시장진입이 가능하고, 미국 바이오제약업체에 대한 M&A 등을 통해 시장 인지도를 제고시킬 수 있다는 전략. 삼성경제연구소는 “화합물 신약시장은 글로벌 기업 중심의 구도가 정착돼 진입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새로운 글로벌 전략으로 후발주자의 진입이 가능하고 벤처위주의 R&D가 활발한 바이오신약 분야를 꼽았다.2007-04-27 06:39: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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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부민 대란, 원료혈장 4% 인상으로 봉합혈장 공급가격 대폭 인상설로 생산차질이 예상됐던 알부민 공급대란 위기가 인상폭이 4%로 확정됨에 따라 일단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당초 알부민 원료혈장 공급가가 15% 이상 인상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대한적십자는 최근 운송비 측면만을 고려해 4%선인 리터당 3,500원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현재 4% 인상된 공급가격에 녹십자와 SK케미칼에 혈장이 공급되고 있으며 이 인상분은 제약사측에서 전적으로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K케미칼 관계자는 "혈장 공급가가 대폭 인상될 것이란 소식에 한때 알부민 공급 대란이 예상됐었다"면서 "그러나 가격 인상선이 4%에서 해결되면서 올해까지는 공급에 특별한 문제는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녹십자 관계자도 "임시방편이긴 하나 일단 해결이 돼 당분간은 알부민 공급관련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알부민 공급대란 위기설은 지난달 수입혈장의 국제가격이 인상(리터당 133달러)된데다 적십자 역시 원료 혈장가격을 리터당 15%씩 인상하겠다고 나서면서 불거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알부민 완제품에 대한 보험약가 조정은 없고 원료혈장 공급가만 인상함으로써 관련업체들이 원가부담 등을 이유로 생산을 중단할 가능성도 내비치고 있어 공급위기는 여전히 잠복해 있다. 실제 녹십자와 SK케미칼은 원가부담에 따른 생산차질 문제를 들어 국공립병원·사립병원 등 순으로 공급물량을 조절하기도 했다. 관련업체 관계자는 "혈액관리업무가 복지부 산하에 신설되는 국립혈액원으로 이관될 것이란 소식이 있다"며 "이럴 경우, 알부민 보험약가 인상도 기대해볼 수 있지 않겠느냐"는 기대를 나타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와관련 "원료가격이 올랐다고 보험약가를 인상한 적은 이때까지 없었지만 해당업체가 객관적인 원가자료를 제출하면 고려해 보겠다”고 답변했다.2007-04-27 06:37:4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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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약국 몰라서 못 잡았나"▶지역약사회들이 앞 다퉈 약국들의 불법행위 척결을 공언하고 나섰지만 일선약사들은 반신반의하는 분위기. ▶서울 지역의 한 개국약사는 “언제는 불법약국을 몰라서 못 잡았나”며 혀를 찼다. ▶의욕만 앞선 나머지 말뿐인 사업을 남발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다. ▶지역약사회의 불법행위 척결 선언이 공언(公言)이 될까, 공언(空言)이 될까? 약사들은 예의주시하고 있다.2007-04-27 06:29: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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