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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영업이사에 이상진씨 영입제일약품(대표이사 사장 성석제)은 26일자로 영업이사에 환인제약 이상진 전 이사(49)를 영입했다. 이상진 이사는 1982년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 및 1984년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캐나다 약사면허를 소지하고 있다. 1986부터 2006년까지 한독약품, 근화제약, 환인제약에서 학술, 마케팅, 기획조정실, 영업부 임원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일반의약품은 물론 전문의약품에 대한 영업 및 마케팅 전반에 걸친 풍부한 업무경험과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갖췄다고 회사측은 밝혔다.2007-03-28 18:09:35박찬하 -
"엔데버, 스텐트 성능향상+재시술율 감소"메드트로닉의 약물방출스텐트인 엔데버 스텐트의 수술 2년 후 결과를 다룬 엔데버 III 임상연구 결과가 27일 발표됐다. 엔데버 III 임상연구는 약 1,30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술 2년 후 추적관찰을 시행했다. 눈에 띄는 점은 후기 스텐트 혈전증(Late Stent Thrombosis)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 이 결과는 현재 뉴올리언즈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심장학회 학회에서 발표됐다. 연구결과, 엔데버 스텐트가 스텐트 자체의 성능도 만족시키면서 재시술율을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존슨앤드존슨의 사이퍼(Cypher) 약물방출 스텐트와 메드트로닉 엔데버 스텐트를 비교 결과가 흥미롭다. 종합적 안전성 척도인 ‘심장관련 주요 부작용’은 엔데버가 9.3%, 사이퍼는 11.6%이다(p=0.47). 재수술률 또는 TLR(목표병변재수술률)은 엔데버 7.0%, 사이퍼 4.5%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50). 전체 사망률(all-cause mortality)은 엔데버 1.6%, 사이퍼 4.5% (p=0.14)였다. 무엇보다 엔데버 스텐트를 시술받은 환자들의 경우 심근경색이 온 경우가 사이퍼에 비해 적었으며(엔데버 0.6% vs 사이퍼 3.6%, p=0.04), 심장마비와 사망의 복합 발생률도 엔데버 스텐트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훨씬 낮았다(엔데버 2.2% vs 사이퍼 7.1%, p=0.013).2007-03-28 17:59:0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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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전문의 대상 지도자 양성과정 워크숍복지부는 28일 국민의 정신건강문제를 적극 해결하기 위해 민간과 공공부문간의 장벽을 해소하고, 새로운 대국민서비스 개발을 모색하고자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정신과 전문의 대상 지도자 양성과정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내 정신보건사업 현황과 발전방안 등 8개 주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 및 토론을 마친 뒤 민간정신의료기관, 정신보건센터, 정신보건심의위원회 정신과 의사 100여명과 공동으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번 워크숍이 민간 정신과 전문의와 정책을 공유하고 국민정신건강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정책공동체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민간정신의료기관, 정신보건센터, 정신보건심의위원회 등 정신보건관련 각 분야에 종사하는 정신과전문의 100여명이 참석한다.2007-03-28 17:58:0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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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불우노인 30명에게 쌀 20kg 전달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28일 오전 구약사회관에서 관내 불우노인 30여명을 초청, 쌀 2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충웅 회장은 "어려운 생활에 약사회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약사회가 앞으로도 힘든 노인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신 회장을 비롯 윤건섭·장광옥 부회장, 이준하 위원장, 김애자 부의장이 참석했다.2007-03-28 17:15:32한승우 -
인권위, 보건소장 임용 권고안 재심의 거부보건소장 임용과 관련 의사를 우선 임용토록 한 지역보건법 시행령에 차별적 요소가 있다는 인권위 권고에 대해 의료계가 재심의를 요구했지만 거부됐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시의사회와 전국보건소 및 보건소 직원 294명이 지난 12월말 공동으로 제출한 진정서에 대해 인권위는 "이번 진정건은 이미 인권위에서 권고한 사항에 대해 다시 심의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조사하기 적절치 않다"며 각하 결정을 내렸다. 서울시의사회 등은 "사법부도 3심제를 통해 재판결과에 불복할 경우 상급법원에 다시 한번 구제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인권위에 재심의 절차가 없는 것은 모순"이라며 재심의 진정서를 제출한 바 있다. 서울시의사회는 이번 인권위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향후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경고했다. 서울시의사회 경만호 회장은 "인권위가 인권을 논할 자격이 있는 기관이라면 최소한 재심의는 있었어야 했다"며 "더욱이 자신들이 내린 결정에 대해 조사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것은 더 이상 말할 가치마저 없다"고 반박했다. 이관우 법제이사는 "현재 인권위의 권고 결정과 이번 각하 결정에 대해 헌법 소원 등 법률적인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번 인권위 각하 결정은 헌법재판소의 최종결정이 나올 때까지의 과정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권위는 작년 9월 보건소장 임용과 관련 의사를 우선 임용토록 하는 지역보건법 시행령 제11조 제1항에 차별적 요소가 있다며 복지부에 개정을 권고한 바 있다.2007-03-28 17:09:3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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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 제신회 등 제약 여신단체 간담회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는 28일 12시 서울 엠버서더호텔에서 MPCC·제신회·제우회 등 제약사 여신담당자단체 회장단과 모임을 갖고 현안을 논의했다. 도매협회와 3개 단체 회장단이 같이 만난 자리는 처음으로, 상견례 및 최근 강화된 도매 여신문제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책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제약사 여신 담당자는 "협회로부터 최근 강화되는 여신문제로 도매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있으므로 모든 도매에 천편일률적인 여신 기준을 적용하지 말고 탄력적으로 운영했으면 좋겠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 담당자는 이어 "협회에서도 제약사에 불이익을 주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며 "각사마다 이해관계가 다르기 때문에 조금 더 두고 조율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도협 한상회 회장은 올해 역점사업으로 저가유통 전문약 문제 해결과 함께 제약 여신담당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도매 여신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2007-03-28 16:29:1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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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판매용 드링크 무상제공 척결"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27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약국에서 판매용 드링크 무상제공 금지키로 하고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를 통해 회원 자긍심 및 조직력을 한 단계 올리기 위한 추진과제로 약국에서 판매용 드링크 무상 제공을 금지키로 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약국 약화사고를 대비한 보험가입, 의약품 도난 및 약국 내 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약국관리 카메라 설치 등도 추진키로 했다. 진희억 회장은 "송파구약사회를 한 단계 업 시키기 위해 각 위원회 사업계획 달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이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사회에서 박승현(총무·윤리 부회장), 정태형(학술 부회장), 이상민(약국·약국경영 부회장), 이선(여약사 부회장), 전미숙(홍보 부회장), 오건영(총무), 김연하(약국), 안은경(학술), 함영혜(윤리), 김진선(여약사), 최용석(약국경영), 송은보(홍보) 등 부회장과 상임이사를 인준했다.2007-03-28 15:52:44강신국 -
"크레스토 40mg, 죽상 동맥경화 진행 억제"크레스토 최고용량인 40mg이 죽상 동맥경화의 진행속도를 지연시키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경동맥내막 비후도(IMT)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METOR'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METOR 연구는 동맥경화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크레스토의 죽상 동맥경화 억제 효과를 입증한 최초의 연구로, 최근 56회 미국 심장병학회(ACC) 연례회의에서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는 관상동맥질환 위험도가 낮고(향후 10년간 프래밍험 심장병발생예측 위험도 10% 미만)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평균치 154mg/dL) 98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2년간 위약과 크레스토40mg을 각각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죽상 동맥경화증의 진행 여부는 B-모드 초음파를 사용해 경동맥의 혈관내막과 중막간 두께 중간치를 12개 부위에서 측정하는 방식으로 평가했다. 연구결과 위약을 복용한 환자는 경동맥 혈관내막 비후도(CIMT)가 연간 평균 0.0131mm 증가한 반면 크레스토 40mg 복용 환자들은 연간 0.0014mm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크레스토40mg 투여군은 LDL콜레스테롤이 48.8% 감소했고 HDL콜레스테롤은 8% 증가하는 등 지질 개선도도 비교적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크레스토 초회 복용 권고량은 1일 1회 10mg, 최대용량은 20mg이지만 국내에는 아직 40mg이 출시되지 않았다.2007-03-28 15:16:5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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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계, 의료법 이어 구강사업 축소 '발끈'의료법에 이어 복지부가 ‘구강보건팀’을 폐지한다는 말이 나돌면서 치과계가 집단반발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의료법 개정저지에 의사단체와 공조한 직후 ‘구강보건팀’ 해체방침이 알려지자, 치과계는 보복성 행정이라는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 없다며, 정부를 강력 비판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안성모·이하 치협)는 28일 “'구강보건팀' 폐지방침을 즉각 철회하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치협에 따르면 '구강보건팀'은 국민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수립 및 사업전개를 목적으로 지난 97년 설치됐으며, 그동안 제한된 인력과 예산에 비해 상당한 성과를 거둬왔다. 특히 세 차례의 전국민구강건강실태조사, 보건소 구강보건사업 기능 강화, 초등학생 치아홈메우기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 도처에서 성과가 도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치협은 “이런 성과는 구강보건사업 전담부서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면서 "이번 팀 폐지 방침은 국민구강건강 증진이라는 대의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치협 측은 이어 “의료단체와 공조해 의료법 개정저지 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갑작스럽게 제기된 내용이어서 보복행정이라는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 없다”고 발끈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조직을 확대 개편하는 과정에서 구강사업 전담팀도 일부 개편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그동안 진행돼 온 구강보건사업은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전담팀 해체여부나 명칭 변경 등에 대해서는 즉답을 회피했다. 한편 치과의사협회, 치과병원협회, 치과기공사협회, 치과위생사협회, 구강보건협회, 구강보건학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등 치과계 7개 단체는 29일 낮 12시 과천 그레이스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강보건팀’ 해체방침 철회를 촉구할 예정이다.2007-03-28 15:00: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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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방풍통성산 함유 비만약 약국발매웰빙의약품 전문기업 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복부비만치료제 ‘살사라진’을 4월 1일부터 전국 약국을 통해 시판한다. 살사라진은 동의보감에 수록된 방풍통성산(防風通聖散) 처방에 기초해 당귀·작약·천궁·연교·박하·생강 등 총 18가지 생약재로 만든 한방 엑기스이다. 특히 방풍통성산은 2006년도에 일본에서 출시되어 히트상품으로 선정될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제품이다. 이들 생약 성분은 체내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기초 대사량을 높이고 지방의 연소를 도우며 노폐물을 소변이나 땀과 함께 배출, 해독시켜 주는 작용을 한다. 저온농축 방식으로 만든 이 제품은 내장비만, 특히 복부에 지방이 쌓이기 시작하는 중년 남성 및 직장인들에게 적합하다. 사용법은 하루에 세 번, 1회 4정씩 식전 또는 식간에 복용하면 되고 의사처방 없이 약국에서 누구나 살 수 있다. 360정 한 박스가 1개월 분으로 직장에서도 복용할 수 있도록 휴대용 약 케이스가 내장돼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40대 이상은 복부비만이나 지방축적 등이 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은 성인병을 일으킨다는 것을 대부분 알고 있을 정도로 비만 해결에 대한 사회적 관심 및 수요 증대가 이번 제품개발의 배경”이라면서 “살사라진은 몸에 열이 많고 복부에 피하지방이 많은 중년 남성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2007-03-28 13:53:0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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