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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복부비만약 '처방+약국' 병행휴온스가 복부비만체료제인 '살사라진정'(성분명 방풍통성산건조엑스)을 약국판매용으로 전환,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 방풍통성산건조엑스 성분의 복부비만치료약은 드림파마 '비그만정'이 연매출 29억3,000만원으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드림파마는 비그만정을 처방용에 국한해서 마케팅하고 있으며 휴온스 역시 지금까지는 살사라진을 처방용(연간 7억원)으로만 판매해 왔다. 일부 업체들이 같은 성분의 복부비만약을 약국용으로 판매하기도 했으나 영업·마케팅 자체가 미약한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휴온스는 따라서 4월 1일자로 순수 약국용 살사라진정을 새롭게 출시하며 기존 처방시장과 병행, 복부비만 시장에서의 점유율 높이기에 나섰다. 휴온스 관계자는 "일본 고바야시제약이 작년 방풍통성산제제로 100억원의 매출을 올렸을 정도로 비만치료 시장에서 이 제제의 가능성은 높다"며 "병원 처방을 받을 시간적 여유가 없는 중년남성 등을 겨냥해 약국용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복부비만치료약을 앞세워 약국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업체가 드문 상황에서 휴온스의 첫 진출이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휴온스는 회사의 첫 약국용 제품인 살사라진정 발매를 계기로 일반약 라인을 보강한다는 전략도 세워놓고 있다.2007-03-28 10:40:49박찬하 -
제약협회 온·오프 무료 법률상담 실시제약협회는 고문변호사인 박정일 변호사(Law & Pharm 법률사무소)와 함께 무료 법률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오후 3시(회원사 당 30분)까지 협회 3층 이사장실에서 진행되며 사전 신청한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또 인터넷 홈페이지(www.kpma.or.kr)를 통해서도 온라인 무료 상담을 병행한다. 무료상담 신청은 02-521-1303(제약협회 정보관리팀)으로 하면 된다.2007-03-28 10:18:0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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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 후원 의약사평론가 6명 선정중외제약이 후원하는 의약사평론가 6명이 선정됐다. 올해 30회째인 의약사평론가는 의료계와 약계에서 학술연구나 논평 등 언론활동을 통해 의약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의사·약사들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이번에 추천된 의약사평론가는 이종구 원장(이종구 심장크리닉) 서 일 학장(연세의대), 이정권 교수(성균관의대), 김영찬 원장(포르테클리닉), 김진웅·박정일 교수(서울약대) 등 6명이다. 신임 의약사평론가에게는 내달 3일 오후 6시30분 롯데호텔에서 의약사평론가 메달, 기념패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까지 배출된 의약사평론가는 총 161명으로 이들은 지난 1998년부터 한국의약사평론가회를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2007-03-28 10:14:2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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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일수록 금연에 대한 관심도 높다"젊은층일수록 금연에 대한 관심이나 시도율이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 '니코스탑' 마케팅팀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920명의(남 819, 여 101) 흡연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금연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20~30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대의 92.2%가 향후에 담배를 끊을 생각이 있다고 응답한 반면 50대는 85.3%에 그쳤다. 금연시도 회수를 묻는 질문에는 20대의 경우 2회 이상이 전체의 73%인 반면 50대는 57%로 훨씬 낮았다. 또 1개월 이상 금연 성공율 역시 20~30대가 40~50대 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특히, 연령이 낮을수록 금연클리닉 이용 경험이 높게 나타나 젊은 층들이 금연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방법을 택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동안 시도해본 금연 방법에 대한 질문에는 예전과 달리 금연패취와 같은 금연보조제를 사용한다는 답변이 28%에 달했다.2007-03-28 10:11:1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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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각산쿨, 여성소비자가 뽑은 명품 브랜드보령제약 용각산쿨이 ‘여성 소비자가 뽑은 최고 명품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고 김상린 사장이 참석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전국 20세 이상 여성 소비자 1만3,38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한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보령을 포함해 총 31개 기업이 선정됐다. 한편 이 행사는 우먼타임스가 주관하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21세기여성CEO연합, 이화여대 인간생활환경연구소가 후원했다.2007-03-28 10:05:00박찬하 -
구로구약, 외국인 근로자에 약손 사랑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강응구)는 지난 25일 구로구보건소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외국인 근로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훈훈한 약손 사랑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영순 부회장, 최장순 보험이사, 권혁노 총무이사, 노수진 사회참여이사, 최성욱·한철원·심재정 약사와 보건소 장미라·이희옥 약사, 이혜영 약사( 백제에치칼)가 참여했다.2007-03-28 09:52:54강신국 -
생물의약품 국가 표준품 카달로그 배포식품의약품안전청 생물의약품본부는 28일 생물의약품 국가표준품에 대한 국영문 카달로그를 작성해 국내 생물의약품 제조사와 관련 연구자들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 동안의 국가표준품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및 향후계획 수립을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생물의약품본부에서는 2001년부터 백신, 혈액제제, 생명공학의약품 등의 안전관리를 위한 예산을 확보해 국가표준품 확립과 분양사업을 수행 중이다. 현재 B형간염 항원표준품 등 총 16종의 국가표준품을 확립했고 그동안 총 4,000여 바이알(4억4천만원 상당)을 국내 제조사 등에 분양해왔다. 생물의약품 국가표준품은 백신 등의 국가검정이나 제조사의 품질관리 시 약품의 안전성유효성을 판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준이 되는 물질. 일반의약품의 경우 상용표준품의 공급체계가 이루어져 있어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나 생물의약품 표준품은 생체물질로 이루어져 있고 상용표준품이 거의 없으며 가격이 고가여서 국내 제조사나 연구자가 사용하기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2007-03-28 09:33:2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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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병원회 차기회장에 김윤수원장 선출김윤수 서울대윤병원장(병원협회 홍보위원장)이 서울특별시병원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서울특별시병원회는 최근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차기 회장으로 김윤수 원장을 추대했다. 김윤수 차기회장은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대한정형외과개원의협의회장, 고려의대교우회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병원협회 홍보위원장을 맡고 있다.2007-03-28 09:31:5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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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협의회 마련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정보팀은 29일 롯데쇼핑 인재개발원에서 '민관이 함께 하는 식품안전'을 주제로 제6회 정보교류협의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현장 맞춤형 식품안전 토론의 장을 모토로 정보교류협의회 회원인 식품산업체와 경기도, 경상북도, 서울, 경인, 대구지방청 공무원 등 식품안전 관련 책임자 200여명이 참석하기로 했다. 식약청은 2007년도 식품안전 주요정책 과제인 '식중독 예방 및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와 '식품감시 감독 중점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업계에서는 롯데상품시험연구소에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상품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식약청 측은 "최일선 현장에서 식품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참석자들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식품안전에 있어 민관의 협력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7-03-28 09:28:2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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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에스, 작년 28.9% 성장 2,453억원 달성보나에스(대표 박의근) 지난해 매출은 2,453억원으로 전년대비 28.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2,453억원으로 전년 1,903억원 대비 28.9%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302억원으로 전년 247억원보다 12.3% 증가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216억원으로 전년 96억원보다 124.5%나 늘었으며, 경상이익도 302억원으로 전년대비 81% 증가했다. 이와 함께 매출액 순이익률은 8.8%,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25.9%, 부채비율은 301.9%를 보였다. 한편 지난 90년 설립된 보나에스는 강남성모 등 가톨릭 계열병원 소요의약품을 거의 전납하고 있으며, 대표이사인 박의근 사장이 100%의 지분을 갖고 있다.2007-03-28 09:15:2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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