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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약청, 어린이 안전지킴이 발대식서울지방식약청은 올해 핵심추진 사업인 어린이 먹거리안전 종합대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자체, 교육청, 식품관련 민간단체장과 함께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 간담회'를 개최하고 먹거리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각종 질병에 대한 면역성이 약한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먹거리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이들에 대한 올바른 식생활 교육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먹거리 안전지킴이는 서울청 소속 식품위생감시원 1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명을 1개조로 총 10개조 30명으로 구성되며 서울, 경기북부, 강원 등 3개 지역으로 나눠 활동하게 된다. 이들 팀은 미끼상품이 든 식품 등 사행심을 조장하는 제품, 알러지 유발 성분이 포함된 제품, 무표시(임의소분) 판매제품 및 유통기한 경과 제품 등을 대상으로 모니터링과 지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 밝혔다. 또한 인터넷을 통한 미끼상품이 든 과자, 음료, 패스트푸드 광고행위와 고영양 또는 다이어트 강조행위 등 과대광고 및 과대포장, 허위표시 등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사후관리를 서울청 사이버감시단과 연계, 단속 강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2007-03-18 20:07:5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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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식중독 탈출, 나부터 우리부터"식품의약품안전청은 18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식중독 예방 홍보 동영상 '식중독 탈출, 나부터 우리부터'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포되는 동영상은 식약청이 식품위생안전성학회와 함께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개인위생관리 등에 대해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내용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제작했다. 이에 식중독 정의, 식중독 발생원인, 식중독 예방 요령, 손 씻기 요령, 식품위생안전 홍보에 대한 내용을 쉽게 풀어서 담고 있다. 식약청 측은 "식중독이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고 학교 개학에 따른 식중독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가장 기본적인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생활화, 습관화하고 식품안전의 필요성 및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고취하기 위해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개인위생 등 식품안전에 대한 의식이 확립되어 있지 않은 초등학교 어린이의 식품안전 의식수준을 향상시켜 식중독 예방효과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03-18 20:04:4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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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센터, 홈페이지 개편...월별 암정보 제공국가암정보센터는 최근 암관련 다양한 정보들을 양적·질적으로 강화하고 이용자들이 유용한 정보를 좀더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개편된 웹사이트는 친근감과 신뢰성을 강조하는 화면을 부각시켰으며 정보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손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메뉴체제를 재분류했다. 또한 기존에 없었던 e-book(전자책)이나 메일링 서비스를 통하여 자료를 열람하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했다. 병원측은 "사이트 개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암에 대한 새로운 정보들의 흐름에 맞춰 자료를 최신화 하는 한편, 의견 수렴을 통해 정보의 양과 질을 평가하고 모니터하는 등 인터넷운영의 내실화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월별 암정보 테마로는 2월(조기검진), 3월(암예방), 4월(통증), 5월(소아암), 6월(피로), 7월(암생존자), 8월(피부암), 9월(유방암), 10월(전립선암), 11월(폐암) 등에 관한 암관련 정보를 제공한다.2007-03-18 20:00:1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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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종희 회장 불신임안 부결...기사회생의료법 투쟁에 소극적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한의사협회 엄종희 회장이 불신임안이 부결됨에 따라 기사회생했다. 한의협은 18일 오후 제52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엄 회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상정, 표결에 부친 결과 2/3의 찬성을 얻지 못해 최종 부결됐다. 총 대의원 250명 가운데 182명이 투표에 참여, 찬성표는 111표에 그쳤다. 이와 함께 정관개정안 가운데 '직선제' 및 '회장 임기 3년' 등의 내용도 표결에 부쳤으나 역시 부결됐다. 한편 엄 회장의 불신임안이 부결됨에 따라 향후 의료법 개정안 투쟁방향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고된다.2007-03-18 19:54:1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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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여신협회장에 릴리 김한상 씨다국적제약여신관리협의회는 지난 15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한국릴리 김한상 본부장을 선출했다. 또한 부회장에 아스트라제네카 남현식 차장, 운영위원장에 한국쉐링 강남석 부장, 감사에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정기상 부장을 투표를 통해 선출했다. 이와함께 김 회장은 정보관리총무에 한국와이어스 조석 과장을, 재정관리총무에 웰와이드코리아 곽경우 과장을 각각 임명했다. 김한상 신임회장은 이후 회의 운영 방향에 대해 "한미 FTA,유통일원화, 포지티브리스트 제도 등 시장에 많은 변화가 예상돼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도록 상호긴밀한 의사소통이 필요할 것"이라며 "본협의회의 목적에 맞게 상호정보교환을 통하여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국내제약사와의 정보공유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며 "선·후배님들의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다국적제약여신관리협의회(Multinational Pharmaceutical & Medical Credit Manager Conference) 약칭을 공모해 MPCC로 확정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MPCC는 지난 1997년에 JV여신관리자회(Joint Venture Credit Manager conference)로 결성됐으며 현재는 화이자,사노피를 제외한 20개 다국적 제약 및 관련회사의 여신(영업관리, 도매관리) 담당 부서장들로 조직·활동 중이다.2007-03-18 19:28:3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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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털 하이닥, 황사 마스크 제공 이벤트건강의학 포탈 하이닥은 오는 26일까지 황사관련 설문 응답자에게 '황사마스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네이버와 천리안의 건강섹션에 '황사는 네모이다'라는 주제로 덧글쓰기와 '공개상담실에 상담하기'의 2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한편, 하이닥에서는 황사 경보 단계, 황사시 대처요령, 황사 시에 먹으면 좋은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 전문가 의견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문 의: www.hidoc.co.kr2007-03-18 15:47:1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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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종희 "의료3단체 공조 깨지 않겠다"한의사협회 엄종희 회장은 18일 의료법 개정안 투쟁과 관련 "의료3단체의 공조를 깨지 않겠다"고 밝혔다. 엄 회장은 이날 제52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회무경과보고 도중 한 대의원의 질의와 관련 이같이 답변했다. 엄 회장은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전면거부를 선언해놓고, 왜 15일 공청회에 참석했느냐"는 한 대의원의 질책에 대해 "한의협 수장으로서 한의계의 권익을 위해 참여할 수 밖에 없었다"고 답했다. 엄 회장은 이어 "비대위와 전국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전면거부투쟁 결정이 내려졌지만, 의료법과 관련된 협상창구를 막을 수는 없었다"면서 지난 15일 '의료법 전면개정 공청회' 참석의 정당성을 피력했다. 엄 회장은 또 "공청회에 앞서 비대위와 정책위원장 등이 복지부차관과 공무원을 만나 공청회 참석여부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엄 회장은 특히 "3개 단체의 공조의 틀이 깨진 것이냐"라는 대의원의 질의에 대해 "공조를 최대한 깨지 않고 끝까지 끌고 가겠다"면서 "오늘 대의원총회 이후 전국이사회를 열어 최종 투쟁방향을 재정립하겠다"고 말했다. 엄 회장은 "복지부가 유사의료행위 조항을 삭제키로 한 것은 작은 산을 넘은 것에 불과하다"면서 "독소조항이 전부 없어질 때까지 계속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엄 회장은 "3개 단체가 공조해 의료법 개정안을 전면 거부한다고 해서 법안의 국회제출이 안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국회에 넘어가면 독소조항을 해결하기 훨씬 어렵기 때문에 대화채널을 가동하는 전략을 쓸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엄 회장은 아울러 "대화단절보다는 대화를 통해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여, 전면투쟁보다는 '대화를 통한 돌파구 마련'에 무게를 싣고 있음을 시사했다.2007-03-18 12:40:29홍대업 -
세원셀론텍, 박헌강 대표이사 선임세원셀론텍은 정진욱 사장 사임에 따라 이사회에서 박헌강씨를 대표 이사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임 정진욱 사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진임 박헌강 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주)세원 상무, 세원E&T(주) 대표이사를 역임했다.2007-03-18 11:51:3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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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연구소, 판교 테크노밸리에 둥지힌국 파스퇴르연구소가 16일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연구소 기공식을 갖고 판교시대를 열었다. 연구소는 지난 2004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건물에 입지했지만 장소가 협소해 연구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에 이전되는 연구소 시설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내 초청연구단지에 위치하며 건설부지 4,300평, 연건평 4,350평 규모(연구동 7층, 행정동 3층)로 이달 착공해 오는 2009년 3월 완공될 예정이다. 건설비는 총 400억원으로 과기부, 경기도가 각각 200억원을 출연하며 건설부지는 경기도가 제공하고 건설 완료 후 경기도에 다시 기부체납한다. 한편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의 기초의과학 및 생명과학 분야 역량과 한국의 IT 및 NT 응용기술을 접목해 국내 신약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재단 법인이다.2007-03-18 11:34:5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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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기업 생산실적·인력 등 실태조사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이하 진흥원)이 제약산업의 발전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나선다. 진흥원 의약산업단 염용권 단장은 “제약사의 인력, 투입요소, 생산실적 등이 정확하게 조사되지 못해 그동안 기업별 특성에 맞는 발전전략을 개발하지 못했었다”면서, “실태조사·분석을 기획연구주제로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염 단장은 실태조사는 규모에 따라 에피소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며, 소·중·대 업체별 조사연구가 계획대로 수행될 경우 제약산업 발전전략을 수립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진흥원은 이외에도 다국적 제약기업과 국내 업체간 협력을 통한 의약산업 경쟁력 방안, 국제환경변화에 따른 의약산업 대응방안 등에 대해서도 기획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2007-03-18 11:28: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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