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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의료기기 허가정보 홈페이지 공개식약청이 의료기기로 인한 소비자 피해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허가내용을 전격 공개할 방침이다. 식약청 의료기기안전정책팀은 14일 기존 홈페이지를 통해 허가내용 중 허가번호, 허가일자, 제품명만 공개하던 것을 오늘부터는 사용목적(효능효과) 등에 대해서도 홈페이지와 K!FDA 의료기기민원시스템에서 확인이 가능토록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 가장 궁금해하는 허가 제품 여부와 허가된 사용목적에 대한 확인이 가능해져 무허가제품 구매, 거짓과대광고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의료기기 판매업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료기기 의료보험 등재 신청 시 허가관련 자료를 제출하던 것을 인터넷 확인으로 가능하게 됐고, 수입업소는 수입제품 통관시 의료기기산업협회 등 수입요건 확인기관에 허가증 사본을 제출하던 것을 인터넷 확인으로 대체하게 됐다.2007-03-14 10:40:4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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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후원 비타민C 학술좌담회 열렸다비타민C 학술 좌담회가 열렸다.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위원장 윤방부)는 최근 '비타민C의 효능과 현대인의 건강'을 주제로 좌담회를 열었다. 광동제약이 후원한 이번 좌담회에는 연세의대 윤방부 교수를 비롯해 건국대의료원 최규완 전 원장, 서울의대 이왕재 교수, 덕성약대 조애리 교수, 대한노화방지연합회 배철영 이사장, 대한비타민연구회 염창환 회장(관동의대 교수) 등 국내 비타민C 연구 권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비타민C가 생명유지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영양소"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비타민C가 부족하면 만성피로, 심혈관질환 등 인체 내 여러 이상증세가 발생하기 때문에 평소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비타민C를 이용한 질병치료 사례와 임상연구 결과도 제시됐는데 비타민C를 다량 투여해 암환자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메가도스(Mega dose) 요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2007-03-14 10:37:33박찬하 -
박기배 회장 당선효력정지 가처분 '기각'이진희씨가 박기배 경기도약사회장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낸 당선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이 기각됐다. 14일 소송당사자인 박기배씨와 이진희씨 양측에 따르면, 서울중앙법원은 지난주 소송당사자측에 이 같은 결정문을 서면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선거부정 의혹에 대한 법적 공방에서 박기배씨는 경기도약사회장직을 유지하면서 본안소송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가처분신청을 낸 이진희씨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아직 결정문이 송달되지는 않았지만 그 같은 결정사실은 전해들었다"고 말했다. 이진희씨는 "불리한 싸움이 될 수 있지만 잘못된 것은 바로잡아야 한다는 초지일관의 자세로 본안소송에 임할 것"이라며 "가처분신청 기각에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가처분신청 기각 결정문과 아울러 본안소송에 대한 접수사실도 박기배씨측에 통보됐다. 지난해 12월21일 박기배씨의 선거를 도왔던 이 광 약사가 투표용지 훼손을 주장하면서 시작된 경기도 부정선거 의혹은 결국 정식재판을 통해 그 진실이 판가름 나게 됐다.2007-03-14 10:25:3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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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칸플러스, 신규 고혈압 환자에 효과"고혈압치료제 ' 아타칸 플러스(성분명 칸데살탄 실렉세틸/하이드로클로로치아지드)'가 신규 고혈압 환자의 혈압 강화에 효과적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5대 도시의 의원을 방문한 5,543명의 신규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아타칸 플러스 단독 처방만으로 평균 30/16mmHg(수축기/확장기)의 혈압강하 효과를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고혈압을 최초 치료할 때 이뇨제를 포함한 병용요법을 권장한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IH) 'NC 7차 보고서'에 근거해 아타칸 플러스의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ACCESS(ARB Combo Clinical Experience Sharing Session)로 명명된 이번 조사는 신규 고혈압 환자에게 아타칸 플러스를 단독 또는 타 고혈압약과 병용 투여한 후 8주 후의 결과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 아타칸 플러스를 복용한 모든 환자 그룹에서 평균 평균 31/16mmHg의 혈압 강하 효과가 나타났으며 96%의 높은 반응률(수축기혈압이 10mmHg이상 낮아진 비율)을 보였다. 또 아타칸 플러스와 다른 계열 고혈압 치료제를 병용 투여한 경우는 33/17mmHg의 혈압강하 효과를 보였고 아타칸 플러스만을 단독으로 처방 받은 환자도 30/16mmHg 수준의 혈압강하효과가 확인됐다. 전체 환자의 99%가 해당 기간 동안 아타칸 플러스 처방을 지속했고, 1%(72명)의 환자만이 복용을 중단하거나 다른 약물로 전환해 환자들의 순응도도 높았다. 부작용은 전체 환자의 0.4%의 소수 환자만이 경미한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정도였다. 회사는 '고혈압 환자의 동반질환과 가족력에 대한 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조사결과 신규 고혈압 환자 5,543명 중 11%에 해당하는 604명이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심각한 합병증을 앓고 있었다. 가장 흔한 합병증은 심부전으로 전체 합병증의 38%를 차지했으며, 이어 협심증(25%), 뇌경색(21%), 부정맥(10%), 뇌출혈, 심근경색(각 4%) 등의 순이었다. 조사대상 고혈압 환자의 39%가 당뇨(60%), 고지혈증(42%) 등의 과거 병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32%가 고혈압 가족력을 갖고 있었다.2007-03-14 09:58:54정현용 -
강동구약, 건보공단지사에 지원금 전달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은 지난 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동지사(지사장 함대규)와 '저소득·취약계층 건보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지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날 협약서를 체결한 기관은 구약사회를 비롯, 구의사회(회장 박영우), 구한의사회(회장 김수성), 구치과의사회(회장 이창유)로 각 기관 당 100만원씩 총 400만원을 공단 강동지사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구의 경우, 65세 이상인 세대 중 소득·재산이 없고 월 건강보험료 1만원이하 세대(약 961가구)의 매월 건보료가 6백여만원이 발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강동지사는 이 가운데 70세 이상 노인단독세대 등을 선정해 구의약단체 지원금을 포함, 연간 400여만원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 대해 함대규 지사장은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에 구약사회를 비롯, 의약단체가 적극 나서준 것에 감사하다" 다고 말했다.2007-03-14 09:00:33한승우 -
불가리아 보건장관 삼성서울병원 방문불가리아 보건장관 일행 5명이 지난 13일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불가리아 보건장관이 이끄는 대표단이 한국-불가리아의 보건협력 방안논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던 중 한국의 대표의료시설인 삼성서울병원의 견학을 복지부에 의뢰해 이뤄졌다. 불가리아 보건장관(Radoslav GAYDARSKI, 외과의), 보건차관(Valeri TZEKOV, 내과의), 정무장관실장(Jasmin MIRCHEVA), 장관자문관(Kostov Ivan Atanasov), 주한 불가리아 대사(Alexander Savov) 등 총 5명의 불가리아 방문단은 병원 이종철 원장과 상견례 후 홍보영화를 시청하고 외과병동, 수술실, 중환자실, 국제진료소, 외래현장, 진담검사의학과 자동화시스템 등을 견학했다. 병원측은 "가리아 보건장관 일행은 병원의 진료 인프라와 국제진료시스템, 재원일수, 연간 수술실적 등에 대한 관심을 보였으며 높은 의료수준에 대한 놀라워했다"고 밝혔다.2007-03-14 08:53:08이현주 -
'1등' 동아, 성과는 누구 몫?▶업계 관계자들은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1등 동아제약의 초라한 자화상에 안타까워 한다. ▶국내 제약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야 할 동아가 내부 경영권 다툼에 발목이 잡혀있는 꼴. ▶다국적 자본의 시장잠식을 똘똘 뭉쳐 방어해야 할 판에, 대한민국 대표 제약사 '동아'가 세인의 입방아에 부자간 다툼으로 오르내려서야. ▶더 한심한 일은, 동아가 낸 최근의 경영성과를 자신의 몫으로 돌리려는 공방에 여념이 없다는 것. ▶묵묵히 일한 직원들의 사기는 나몰라라. ▶29일 주총에서 누가 이기든, 경영권 방어를 또다시 걱정해야 하는 처지. ▶강씨 일가 지분을 다 모아도, 동아의 경영권을 자력으로 방어하기는 쉽지 않은 일. ▶"다국적 자본이 동아를 먹을지도 모른다" 애정어린 약업계 인사들의 걱정을 양측은 귀담아 들어야.2007-03-14 08:47:4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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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병원 조준 교수, 학술진흥재단 PM선정건국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조준 교수가 최근 한국학술진흥재단에서 선정하는 2007년 프로그램 관리자(PM)로 선정됐다. 한국학술진흥재단(이상장 허상만)이 선정한 2007년 프로그램 관리자는 세계적 학술진흥기관으로의 도약과 국내 학술연구조성사업 심사, 평가제도의 전문성 증대라는 목표로 각 대학, 학회로부터 전문가를 추천받아 선발됐다. 이번에 선정된 교수들은 인문학 44명, 사회과학 34명, 자연과학 20명 등 총 191명. 이중 의학분야는 복합학에 포함돼 18명이 선정됐고, 조 교수는 뇌 연구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대표성을 인정받아 향후 1년간 주요 패널로서 활동할 예정이다.2007-03-14 08:45:4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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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아마릴M', 해외시장 첫 수출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이 독자 개발한 경구용 복합 혈당강하제 ' 아마릴M'이 3월 중순 첫 수출된다. 수출 국가는 페루며 품목은 '아마릴-M 1/250mg(글리메피리드1mg+메트포르민250mg)과 2/500mg(글리메피리드2mg+메트포르민500mg) 두 종류로, 금액은 8,200만원 규모다. 한독이 자체 개발한 제품을 자기 브랜드로 수출하기는 이번이 처음. 과거 사노피-아벤티스 해외 법인 가운데 현지 생산시설이 없는 필리핀, 태국, 싱가폴, 대만 등 동남아 일부 국가에 사노피-아벤티스 제품을 수출하던 것이 전부였다. 이번 사례는 다국적사의 오리지널 제품을 판매해 온 국내 제약사가 독자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복합 성분의 제품을 개발한 후, 이를 해당 기업의 전세계 네크워크를 통해 역수출하는 형태여서 주목받고 있다. 한독은 페루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는 볼리비아, 컬럼비아,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모로코 등지에 아마릴M을 수출할 예정이다. 이외에 향후 사노피-아벤티스 해외 현지법인이 있는 아시아, 남미, 중동, 아프리카 지역 등 전세계 70여개 국가에도 수출한다. 수출 금액은 2007년 5억원을 시작으로, 현지 국가에서 제품 출시가 본격화되는 2008년부터 금액이 증가해 2009년에는 7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올해 5억원을 시작으로 2009년에는 수출액수가 7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향후 사노피-아벤티스와 협력관계를 강화해 한독약품 제품의 해외 수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07-03-14 08:34:45박찬하 -
당뇨약 '아빈디아' 이어 '액토스'도 골절위험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이 지난 달 2형 당뇨병 치료제 '아반디아(Avandia)'의 골절 위험에 대해 경고한 것에 뒤이어 타케다 제약회사도 동종계열약 '액토스(Actos)'의 골절 위험에 대해 경고했다. 이번 경고는 8천1백여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액토스를 위약이나 대체약물과 비교했을 때 골절발생률이 더 높다는 분석결과에 근거한 것. 이런 분석결과가 나오자 FDA는 액토스가 여성 당뇨병 환자에서 골절 위험을 높이는 원인을 밝혀지지 않았으나 의료전문인은 액토스로 당뇨병 치료를 시작할 때 이런 위험을 고려할 것을 권고했다. 타케다는 의사들에게 보낸 공문에서 피오글리타존에 대한 임상 중 골절 위험이 문제되지는 않았으나 부작용으로 골절 위험이 나타났다고 지적하고 기존의 자료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다른 다발적 요인이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액토스의 성분은 피오글리타존(pioglitazone). 타케다는 액토스 이외에도 피오글리타존이 함유된 혼합제를 시판하고 있다.2007-03-14 08:09:1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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