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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코트 스마트, 단일 흡입기 장점 부각"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0일 신라호텔에서 천식치료 전문가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로운 천식요법 ' 심비코트 스마트' 국내 런칭 심포지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주의대 박해심 교수(알레르기내과)가 '국내 천식 치료 현황과 천식 치료의 개념 변화'에 대해, 서울의대 조상헌 교수(알레르기내과)가 'LABA(지속형 베타 작용제)의 안전성 고찰', 충북의대 김미경 교수(알레르기 내과)가 '흡입요법의 테크놀로지'에 대한 내용을 각각 발표했다. 주제발표는 천식치료에 대한 흡입제의 강점과 단일 흡입기인 심비코트 스마트요법의 특장점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사에 따르면 심비코트 스마트는 단일 흡입기만으로도 증상을 유지하고 천식발작을 막을 수 있으며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ICS) 및 장기작용기관지확장제(LABA) 병용 치료가 필요한 성인 천식환자에게 효과적이다. 박해심 교수는 "천식환자가 적절한 치료와 꾸준한 관리를 받으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20%만이 적절히 관리가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단일 흡입기만으로 천식 증상완화 및 유지요법이 가능한 심비코트 스마트의 국내 런칭으로 환자들이 보다 효과적이면서도 쉽게 천식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미경 교수는 "다양한 천식 치료법이 존재하지만 흡입제를 사용하는 것이 부작용이 적고 약물이 작용 부위에 직접 흡수되고 효과가 빨라 주로 흡입제가 처방되고 있다"며 "심비코트 스마트는 단일 흡입기만으로 평상시에는 심비코트를 유지 용량 만큼 흡입하고 증상이 악화되면 필요에 따라 추가로 흡입할 수 있어 천식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의대 조상헌 교수는 2006년 세계천식기구(GINA) 치료 가이드라인을 근거로 복합제인 심비코트의 장점을 강조했다. 조 교수는 "GINA 치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LABA는 단독으로 사용하지 않고, 흡입 스테로이드와 함께 사용하거나 흡입 스테로이드와의 복합제제로 사용하도록 명시하고 있다"며 "따라서 LABA성분인 포르모테롤의 복합제제 심비코트와 심비코트 스마트 요법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천식 치료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오는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천식치료 전문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추가로 심비코트 스마트 런칭 기념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이다.2007-03-12 11:42:57정현용 -
의료비지원 대상 희귀·난치성질환 9종 추가의료비가 지원되는 희귀·난치성질환이 기존 89종에서 98종으로 추가 지정되고, 근육병 등 5종의 질환에 대해서는 간병비 지원이 확대된다. 복지부는 12일 ‘희귀& 8228;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과 관련 이같이 밝히고, 이달부터 적용된다고 전했다. 이번에 추가된 질환은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에반스 증후군, 비타민 D 저항성 구루병, 진행성 핵상성 안근마비, 노년 황반변성(삼출성), 원발성 폐성 고혈압, 척추뼈끝 형성이상, 결절성 경화증, 5번 염색체 짧은 팔의 결손 등이다. 총예산은 782억원 규모이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각각 50%씩 지원하게 된다. 특히 지원대상질환 가운데 간병부담이 큰 질환인 근육병, 다발성경화증, 유전성운동실조증, 뮤코다당증, 부신백질영양장애 등 5종의 질환자(장애1급)에 대해 지급되는 간병비도 월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된다. 지원신청은 해당 희귀·난치성질환자의 거주지 관할 시·군·구 보건소로 접수하면 되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등록 신청일부터 발생한 의료비 중 건강보험에 해당하는 본인부담금 전액과 간병비, 호흡보조기(산소호흡기) 대여료 등 비급여 항목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복지부 희귀& 8228;난치 정보망(http://rare.mohw.go.kr)이나 질병관리본부 희귀·난치성질환센터(http://helpline.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07-03-12 11:31:4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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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일부분 표기한 의료기관명칭 가능"의료기관의 명칭에 특정진료과목이나 질병명과 유사한 명칭은 불가하지만, 신체일부를 표기한 명칭은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복지부는 최근 민원인 K씨가 “OOO모모의원과 같이 신체 일부분을 사용한 명칭이 가능하냐”고 질의한데 대해 “사용 가능하다”고 회신했다. 복지부는 “의료법 제35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29조 제1호에 의료기관의 명칭표시에 있어 의료기관의 종별에 따르는 명칭위에 고유명칭을 붙이고, 그 고유명칭은 의료기관의 종별 명칭과 혼동할 우려가 있거나 특정진료과목 또는 질병명과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어 “그러나, ‘OOO모모의원’이라는 의료기관명칭의 경우 상기조항에 위배된다고 볼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그 사용을 제한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사료된다”고 밝혔다.2007-03-12 11:26:1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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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 고혈압에 호르몬 요법 효과적"의사 10명 중 7명이 폐경기 여성의 혈압조절에 '호르몬 대체요법'이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쉐링은 최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 태평양 폐경 학회(Asia Pacific Menopause Federation Congress)'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아태지역 여성들의 폐경기 관리와 혈압의 역할'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한국, 호주, 대만, 태국 등 4개국 전문의 300명과 개원의 8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됐으며 폐경기 환자의 진단과 치료시 혈압조절을 돕는 폐경기 호르몬 치료요법의 이점에 대한 평가에 중점을 뒀다. 연구결과 산부인과를 찾는 45~64세 폐경기 환자의 51%가 폐경기 호르몬 치료요법을 받고 있었으며 평균 치료기간은 36개월로 조사됐다.또 국내에서는 59%의 환자가 호르몬 치료를 받고 있었으며 평균 치료기간은 49개월이었다. 설문에 참여한 의사 중 85%가 병원을 방문한 폐경기 환자들의 혈압을 재거나 환자의 의료기록을 통해 혈압을 확인한다고 응답, 대다수 의사들이 폐경기 환자의 혈압분석을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연구에 참여한 산부인과 전문의 91%가 폐경기 호르몬 요법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전체적으로는 의사의 73%가 혈압조절에 호르몬 요법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대만 타이페이의대 밍 쉬(Ming I Hsu) 박사는 "폐경기 때 특히 고혈압의 위험이 높아지며 높은 혈압은 그 자체로도 매우 심각한 심혈관질환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며 "그러나 혈압 분석을 폐경 관리의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더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쉐링은 이번 행사에서 새로 개발된 골다공증 등 폐경기 증상 완화용 경구 호르몬제 '안젤릭'을 소개했다. 이 제품은 호주,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을 비롯한 세계 65개국에서 승인됐으며 국내에서는 지난해 11월 판매 허가가 내려졌다.2007-03-12 11:19:20정현용 -
노바티스, 고혈압 신약 '라실레즈' 출시10여년 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계열의 고혈압치료제 ' 라실레즈(Rasilez)'가 미국에서 '텍터나(Tekturna)'라는 이름으로 공식 승인됐다. 노바티스는 올해 중순경 국내에서도 시판승인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조만간 강력한 시장 경쟁제품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한국노바티스는 12일 레닌억제제(Direct Renin Inhibitor)계열 고혈압치료제인 텍터나(성분명 알리스키렌)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승인됐다고 밝혔다. 레닌억제제는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레닌계(Renin System) 활성화 효소 '레닌'을 타겟으로 직접 작용하는 새로운 계열의 신약으로, 텍터나는 ARB(안지오텐신수용체억제제)계열 치료제 개발 이후 10여년 만에 등장했다. 1일 1회 경구 복용하는 라실레즈는 단독요법 및 타 항고혈압제와의 병용요법으로 FDA 승인됐으며 미국에서는 이달부터 150 mg과 300 mg 제형이 판매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승인은 6,400명 이상의 고혈압환자가 참여한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24시간 지속되는 큰 폭의 혈압강하 효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또 이 약은 타 고혈압 약물과의 병용 투여시 추가적인 강압효과를 보였으며 임상시험에서 허가용량의 내약성은 전반적으로 우수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노바티스 글로벌 개발부서 총책임자 제임스 섀넌 박사는 "많은 고혈압환자들이 혈압 조절을 위해 2가지 이상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가운데 라실레즈는 고혈압 환자들의 혈압관리에 새로운 접근법으로써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노바티스는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오병희 교수를 라실레즈의 글로벌 신약 등록을 위한 다국가 3상 임상시험 총괄책임자(PI)로 선정,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도록 한 바 있다.2007-03-12 10:54:14정현용 -
영등포구약, 김영주 의원과 약계현안 논의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는 8일 열린우리당 김영주 의원(영등포구 갑)과 간담회를 갖고 약사회 정책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약사회는 민생현안과 약국경영의 고충을 설명하고 국회차원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고 김영주 의원은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앞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화답했다. 김 의원 측 초청으로 이뤄진 이날 간담회에는 박영근 회장을 비롯해 김정희·원옥순·김정기 부회장, 박정신 정책실장, 최근창·최은경·조경호· 전금용·최임숙 위원장이 참석했다.2007-03-12 10:51: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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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정복추진기획단, 제2회 암정복포럼 개최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주최하고 암정복추진기획단(단장 김창민)이 주관하는 ‘제2회 암정복포럼’이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자궁경부암의 정복전략’이란 주제로 진행되며, 이번 포럼에는 암정복추진기획단위원,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 과제책임자, 국립암센터 연구자 등이 참가해 ▲자궁경부암의 조기진단 ▲HPV(인체유두종바이러스) 진단법 ▲백신개발 등에 대한 주제발표 및 패널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난달 7일 첫 포험을 시작한 암정복포럼은 복지부의 ‘암정복 2015(제2기 암정복 10개년 계획)’를 지원하고 국내 현실에 꼭 필요한 연구주제를 발굴, 국내 암 연구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암정복포럼은 매달 1회 개최되며, 제3회 포럼은 ‘영양과 암’이라는 주제로 다음달 4일에 같은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07-03-12 10:44: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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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스웨덴 약제급여위 포지티브제 논의건강보험공단 이재용 이사장이 스웨덴 약제급여위원회를 방문, 새로 도입한 포지티브 리스트제 시행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건강보험공단은 지난 8일 이 이사장이 약제급여위원회에서 스웨덴의 약가제도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선별등재방식에 대해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스웨덴은 포지티브 리스트제 도입 이후 급여약품수가 2,500여개로 정비돼, 2만1,000여개인 한국의 1/8 수분에 불과하다. 지난해 12월29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약제비 적정화 방안 정착에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공단 측의 설명. 이 이사장은 다음날인 9일에는 스웨덴 보건성을 예방해 스웨덴의 노인요양 현황과 문제점들을 논의하고 내년부터 시행을 준비 중인 노인요양보장제 시행에 대비했다. 스웨덴 보건성 실무 관계자는 이날 “한국의 의료보장제도를 시찰하기 위해 이달 말 중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면서 “이 때 공단에도 예방해 약가 관련 및 노인장기요양보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자”고 제안했다. 이 이사장은 이에 대해 “장관을 포함한 스웨덴 보건성 관계자들의 공단 방문을 적극 추진하겠다”면서 “특히 포지티브 시스템과 노인장기요양보험에 대한 스웨덴 제도의 장·단점들을 분석해 한국에 맞게 접목 하겠다”고 밝혔다.2007-03-12 10:28:36최은택 -
약사회 "단골약국 인센티브, 실무논의 불과"악력관리료 500원의 수가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단골약국 인센티브 추진방안에 대해 대한약사회가 "공식 입장이 아니다"고 밝혀왔다. 12일 약사회는 "단골약국 인센티브는 실무에서 논의된 아이디어로 약사회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해명했다.2007-03-12 09:52:3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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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신입약사 복약지도 강좌' 마련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는 '신입약사를 위한 복약지도 강좌'를 개설, 오는 19일부터 매주 월요일 10주간 구약사회에서 강의를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강사로는 김성철 약학박사와 정정숙 강남구 약학위원장이 나선다. 교육비는 교재비 5만원을 포함, 총 25만원이며 19일까지 온라인 입금 후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22일부터 매주 목요일 10주간동안 '사상체질 무료한방강좌'도 함께 개최한다. 구약사회 한약위원장인 박동규 약사가 강사로 나서며, 선착순 40명을 우선 접수한다. *문 의:02-553-88982007-03-12 09:50:3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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