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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보통주 1000원...우선주 1050원 배당유한양행이 보통주 1,000원, 우선주 1,05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시가대비 배당율은 보통주 및 우선주 모두 0.6%며 배당총액은 87억여원이다. 한편 유한은 3월 16일 오전 10시 본사4층 대강당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총에서는 홍순억 전 유한화학 사장(서울약대)을 이사로 신규선임하는 안을 의결할 예정이다.2007-02-14 22:01:1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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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파마, 한화도시개발 흡수합병한화그룹 계열 제약사인 드림파마가 '한화도시개발'을 흡수합병한다고 14일 공시했다. 한화도시개발은 매출 773억원 규모의 회사며 드림파마와의 합병비율은 1대1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흡수합병 목적은 사업다각화 및 경영합리화라고 설명했다.2007-02-14 21:57:4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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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C형간염 차단 신물질 국제특허 출원삼진제약은 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 차단 신물질 피리미딘디온(pyrimidinedione) 유도체에 대한 국제특허를 출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진은 특허 출원한 피리미딘디온 유도체는 약리기전이 뚜렷하게 차별화된 이중작용(역전사효소 억제 및 바이러스 숙주세포 내 진입억제)을 갖고 있어 자연 치유율이 매우 낮고 만성화될 확률이 높은 C형 간염 예방 및 치료약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연구소 정순간(이학박사) 소장은 "피리미딘디온 유도체는 안전하면서도 C형 간염바이러스 차단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며 "분자량이 작아 경구용 치료제로도 적합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특허출원이 C형간염 항바이러스제제 신약개발 및 상업화 과정에서 국제적으로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밝혔다.2007-02-14 21:51:3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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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의료진, 희망 음악회 개최서울대병원 의료진들로 구성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장 장학)가 14일 오후 4시 본관 1층 로비에서 환자를 위한 희망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클래식과 영화음악 등이 연주됐으며 하프(우지현·예원학교 3년)와 피아노(변정은·서울음대 강사) 등 외부 협연자와 서울의대 관현악단 후배들이 찬조로 출연했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전문 음악인이 아니라 수준 높은 음악을 들려줄 순 없지만, 환자와 보호자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희망을 주고픈 마음 하나로 연주 하기로 했다"고 음악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한편, 이 음악회에는 성형외과 장학 교수, 안과 박기호 교수, 생리학교실 김성준 교수 등 교수와 전임의(fellow), 전공의 등 20여명이 참여했다.2007-02-14 18:29:05이현주 -
장동익 "울화통 터져 한 말이 사퇴로 와전"의협 장동익 회장이 항간의 사퇴설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며 말이 와전됐다"고 항변하며 의료법 개정안 저지를 위해 교도소에 갈 각오까지 돼 있는 사람이라며 사퇴설을 일축했다. 장동익 회장은 14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사퇴설 배경을 묻는 질문에 "지역의사회 궐기대회장에서 일부 분열되는 모습에 울화통이 터져 못해먹겠다고 소리지르고 했던 것이 사퇴한다는 말로 와전됐다"고 밝혔다. 특히 "죽기 살기로 싸우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내부에서 현 집행부 흔들기 등 의료계 지도자들마저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 환멸을 느껴 못해먹겠다고 발언한 것이 오도된 것"이라고 했다. 장 회장은 이어 "이날 모임 발언을 통해 소리지르고 울화통 터졌던 모습 때문에 사퇴설까지 거론되는 상황이 왔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또 "나는 의료법 개정안 저지가 안되면 전면 파업하고 교도소에 갈 각오가 돼 있는 사람인데 이때 주변에서 도와줘야지 먼저 겁을 먹고 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고 덧붙였다. 장동익 회장은 거듭 "의료법 때문에 전열을 가다듬고 모두가 단결해야 할 시기에 일선 지도자들이 흔들리는 모습에 분통이 터져 했던 말이지 사퇴한다는 말은 전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이어 "어려운 시기에 말단 지도자들도 아니고 주력해야 할 지도자들이 배짱없이 겁먹는 모습은 안된다"며 "정말 힘을 모아 의료법 개정에 주력해야 한다"고 재차 피력했다.2007-02-14 18:17:10정시욱 -
글로벌케어, 설연휴 해외 의료봉사 '훈훈'한 의료 시민단체가 설연휴 해외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나서 훈훈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글로벌케어(이사장 김병수 포천중문의대총장)는 14일 의사, 간호사, 자원봉사자 등 14명으로 구성된 네팔 의료봉사팀을 구성하고 네팔 신두팔촉 지역에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는 글로벌케어는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해외 의료사각지대에 봉사활동을 전개해 '한국판 국경없는 의사회'로 불린다. 봉사팀 안강현 내과의는 "이번 네팔 의료봉사는 현지 NGO 'NEW LIFE'의 요청으로 이뤄졌다"며 "현지 NGO와 연합으로 열악한 의료환경의 현지 지역민들에게 내과, 치과, 외과, 산부인과, 안과, 한방 진료 등의 다양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02-14 18:12:4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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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지메드, 염색체 이상 진단 서비스 개시분자진단 전문기업인 엠지메드(대표이사 강호영)는 최첨단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 다양한 염색체이상을 동시에 조기 검사할 수 있는 'MG test' 서비스를 15일부터 차병원 등 산부인과 병원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MG test는 마크로젠의 식약청 승인 진단제품인 BAC칩(마크로젠 백칩 H1440)과 후속 개발 진단칩인 미세결실 스크리닝용 DNA칩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기존에는 가능치 않았던 다양한 질환을 동시에 조기 진단 할 수 있는 검사법이다. 엠지메드는 MG test 시행에 앞서 국내 최대 유전질환 검사 전문기관인 함춘여성크리닉과 협력관계를 맺었고 국내 최대 불임전문 병원인 차병원과 MG test 이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바있다. 한편 엠지메드는 지난 2001년 마크로젠이 설립한 회사로 마크로젠에서 개발한 다양한 진단칩에 대한 병원 대상 서비스 및 독자개발한 분자진단 검사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2007-02-14 18:05:5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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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DA 전체인력 중 의사는 단 4%에 불과최근 의협 장동익 회장이 한 인터넷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FDA는 의사가 80%고, 식약청은 약사가 90%'라는 발언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FDA와 식약청의 인력을 구체적으로 비교한 자료가 공개됐다.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박병주 회장이 13일 학회총회에서 약물 안전성에 대한 기조발제를 하는 과정에서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FDA는 2000년 기준으로 '의사'는 전체인력 9,522명 중 단 4%에 그치는 336명에 불과했다. 박 교수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장 회장의 발언은 '분모'를 생략한 채로 주장한 것"이라며 "예컨대 약물재평가를 하는 부서만 따로 떼서 생각해 보면 그 말이 맞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교수는 "FDA처럼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조직에서 80%가 의사라는 주장은 잘못된 것"이라며 "하지만 한국의 식약청에 의사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2007-02-14 17:57:50한승우 -
전북대병원, 설맞이 '사랑의 성금' 답지설 명절을 앞두고 전북대학교병원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을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한국얀센'은 최근 간질 환자의 후원을 약속하고 경제상황이 여의치 않은 환자들을 선정해 400만원씩 각각 지원키로 했다. 지원대상 환자는 한국복지재단을 통해 선정될 예정이며 얀센은 환자 숫자에 관계없이 지원 대상에서 뽑힌 환자들을 계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이외에 자양강장제를 생산하는 '웰와이드 코리아'는 전북대병원에 이식수술을 받는 환자를 후원해 달라며 300만원을 기탁했고, YMCA 간병사 모임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은 돈 20여만원을 전북대병원 사회복지후원회에 기탁했다.2007-02-14 17:48:5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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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디아, 글리벤클라마이드 대비 우수"제2형 당뇨병 치료에 메트포민과 치아졸리딘다이온(TZD) 계열약인 아반디아의 조기투여는 비교적 효과적인 반면 1차 치료제인 설포닐우레아(SU) 계열 글리벤클라마이드 제제는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지난 11일 서울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아-오세아니아 비만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대규모 국제임상 프로젝트 ADOPT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14일 밝혔다. ADOPT(A Diabetes Outcome Progression Trial)는 제2형 당뇨병의 세가지 치료제군인 아반디아, 메트포민, 글리벤클라마이드 등 3개 치료제의 효능을 장기 비교한 연구. ADOPT 결과 아반디아는 기존에 처방됐던 메트포민이나 글리벤클라마이드보다 더 오랫동안 혈당조절 능력 저하를 지연시키고 목표 혈당수치를 유지시키는 효과는 다른 치료제군보다 우수했다. 또 아반디아는 인슐린 민감성 향상과 베타 세포 기능이 떨어지는 현상을 감소시켜 FPG와 당화혈색소 측정결과 지속적인 혈당조절 효과를 보였다. 특히 아반디아 단독요법은 메트포민 대비 32%, 글리벤클라마이드 대비 63% 이상 치료 실패율을 감소시켰다. 아반디아는 추가적인 약물치료 필요기간을 57개월까지 늦췄지만 메트포민과 글리벤클라마이드는 각각 45개월과 33개월로 더 길었다. ADOPT연구 책임자인 미 워싱턴대 스티븐 칸(Steven Kahn) 교수는 "제2형 당뇨병 치료에 있어 베타 세포를 자극해 인슐린을 분비시키는 SU제제는 더 이상 1차 치료제로써 사용되기 보다는 우선적으로 메트포민 약물이나 아반디아와 같은 TZD계열 약이 사용된 후에나 고려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02-14 17:38:5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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