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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송다은 1분 요가] 상체풀기의사와 약사, 제약인이 건강해야 환자도 질 좋은 의료·복약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데일리팜은 의약사 건강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송다은의 1분 요가'를 준비했습니다. 좁은 진료실과 조제실에서도 쉽게 배우고 따라 할 수 있는 요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니다. 함께할 요가강사 송다은(26)씨는 미스코리아 부산 선 출신으로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3위에 입상한 재원입니다. 현재 차병원 안티에이징라이프센터 요가강사로 활동 중이며 '송다은 아로마요가' 대표입니다. '송다은의 1분 요가'는 매주 월요일 방영됩니다.2012-02-06 06:41:35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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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과 고난'…푸로스판이 걸어 온 길안국약품의 간판 품목 푸로스판이 걸어 온 지난 ‘11년 역사’는 그야말로 ‘영광과 고난’의 과정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2000년도 도입 직후 단박에 블록버스터로 등극, 누적매출 2500억원 육박 등 그야말로 안국약품 성장의 구심점 역할을 했지만 일반약 전환 불복 소송 등 우여곡절도 많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안국약품이 푸로스판을 라이센스인할 수 있게끔 매개역할을 담당한 에이전트사는 마성상사입니다. 이와 관련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개발사인 엥겔하트사와의 라이센스 계약 당시 저렴한 원료공급조건으로 말미암아 안국은 푸로스판 시판을 통해 고마진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2006년경부터는 제삼바이오잠이 공식 에이전트사 역할을 대신했습니다. 다음은 푸로스판의 11년간 매출성장세입니다. 도입 초 일약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부상 후 2008년부터 3년간 300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2002~2006년-IMS, 2007~2011년-UBIST] 「2002년-102억, 2003년-154억, 2004년-159억, 2005년-203억, 2006년-213억, 2007년-270억, 2008년-317억, 2009년-377억, 2010년-378억, 2011년-245억원」 괄목할 매출신장세 만큼이나 굴곡의 과정도 컸습니다. 바로 식약청의 푸로스판 일반의약품 전환 추진과 관련한 법적다툼이 그것입니다. 식약청의 푸로스판 일반의약품 전환 이유는 주성분 아이비엽건조엑스의 기원식물이 기허가된 제일약품 디펙트시럽의 주성분 중 하나인 헤데라유동엑스의 기원식물과 동일해 신약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이에 안국약품은 2006년 3월 ▲약사법상 재평가 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며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심의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불복했습니다. 이 같은 사안을 심리한 서울행정법원은 2006년 6월 안국약품의 손을 들어 줬지만 결국 2011년 2월 식약청 재평가 결과 푸로스판은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됩니다. 안국약품은 푸로스판 일반의약품 전환에 따른 충격을 상쇄하기 위해 대체약물 시네츄라(아이비엽 30% 에탄올건조엑스+황련수포화부탄올)를 개발해 2011년 3월 식약청으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습니다. 2011년 9월 안국약품은 푸로스판 개발사인 엥겔하트와의 계약만료로 당해 품목 시판에서 손을 떼게 됩니다. 이후 광동제약이 푸로스판의 ‘바통’을 이어받아, 올 상반기부터 시장에 다시 내놓을 계획에 있습니다. 한편 푸로스판은 지난 1991년 독일 엥겔하트사가 개발·시판, 현재 78개국에서 처방되고 있으며 2000년 국내 도입 후 진해거담제 시장의 25%를 점유할 정도로 초대형 블록버스터로서의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02-03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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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아닌 편의점' 용어선점 약사회 졌다약사회가 일반의약품 약국 외 판매 문제를 놓고 벌인 정부와의 싸움에서 상대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의약품 판매 장소가 슈퍼마켓이 아닌 편의점이라는 점과 추후 약사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바로 그것입니다. 대한약사회 협의팀 일원인 임원과 일선 약사가 주고 받은 문자에서 이 같은 상황인식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우선 용어선점에서 약사회가 졌다는 평가입니다. 의약품 판매 장소가 편의점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는 슈퍼판매라는 용어가 쓰이면서 '국민 대 약사'라는 대결구도가 형성됐습니다. [임원-약사가 주고 받은 문자] A약사 : 용어 슈퍼판매라고 쓰면 진다고 했습니다. B이사 : 용어선점에서 졌어요. A약사 : 슈퍼판매라는 용어 대신에 의약품 편의점 판매 반대라고 쓰자고 했습니다. 우리가 정부의 의도를 정확히 알고. 지금 복지부나 약사회는 의약품을 편의점에서 팔 수 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B이사 : 대약이 그 길로 가고 있으니 속상해요. 슈퍼마켓 대 약사라는 구도보다 편의점 대 약사라는 구도가 훨씬 유리했다는 것입니다. 전향적 협의가 정부에 보내는 항복 선언이었다는 내용도 이 메시지에 담겨 있습니다. [임원-약사가 주고 받은 문자] A약사 : 정부가 힘으로 뭔가 협박 했다는 그 협박이 다음에 또 그렇게 사용되지 말라는 보장이 있냐는 것이죠. B이사 : 항복이라는 명분 주고 손실 최소화라는 실리 갖고 이 프레임에서 나오고 십년이상 이 구도로 가자는 복선이 있어요. A약사 : 그럼 10년후에 다시 그 협박으로 우리에게 항복을 요구하면. B이사 : 영원히 막기 힘든 문제라고 봐요. 무엇보다 의약품의 편의점 판매가 향후 약사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사실상의 일반인의 약국 소유가 가능해질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임원-약사가 주고 받은 문자] A약사 : 편의점에서 약 사먹고 잘못되면 어떻게 될 것 같으세요? B이사 : 부작용이 사회 문제되고 약사 고용여론 만들어지고 결국 편의점에서 약사 고용하고. A약사 : 그렇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막죠? B이사 : 근데 이런 논리 수긍이 안가요. 그렇게 될 것 같지 않아서지요. A약사 : 편의점에서 약사 고용하면 그 편의점에서 팔라고 한 약만 약사에게 팔라고 할 수 있을까요? 조제도 하고 일반약 모두 팔게 됩니다. B이사 : 동의하기 힘들어요. A약사 : 편의점에서 약을 먹고 잘못 되었을 경우 약사를 고용하겠다는 그 속셈을 안 이상, 이것을 어떻게 막는가가 남았습니다. 약사회가 내부간 의견 충돌로 사실상 정부와의 협상 동력을 잃어버린 상황에서 복지부가 앞으로 어떤 시나리오로 편의점 판매를 밀어붙일지 주목됩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2-02-02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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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도]의대생들이 '활인검' 연마한 까닭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 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지난달 29일 개최된 전국의과대학생검도대회 현장입니다. [영상뉴스팀]2012-02-01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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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억 일반약 내주고 의약분업 지킨다?"의약분업을 깨자는 얘기가 나올까봐 겁이 났다." 대한약사회가 투쟁 모드에서 전향적 협의라는 협상으로 돌아선 속내가 지난 26일 임시총회에서 대의원에게만 공개 됐습니다. 데일리팜은 복지부 협의에 참여했던 김대업 약학정보원장이 이날 진행한 25분짜리 프리젠테이션 내용을 확보 했습니다. 공개내용에 따르면, 복지부와 약사회간 협의 과정에서 약사법 개정이 상충 됐습니다. 복지부는 약사법 제2조 의약품 정의를 현행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2분류를 약국외 판매 의약품을 추가해 3분류 체제로 고치자는 것입니다. 반면 약사회는 약사법 제44조 2항 약국 개설자 이외의 취급자 규정을 신설하자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녹취 : 김대업 약학정보원장, 임시총회 당시 발언] "의약품 정의에 하나를 더 넣습니다. 약국외 판매 의약품이란 용어를 넣고 그 용어를 넣음으로써 약사법이 엄청나게 많은 부분이 바뀌게 됩니다." 지난해 11월 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약사법개정안이 좌초될 당시 약사회 집행부의 상황인식도 엿보였습니다. 의약품을 약국 밖으로 내놓는 형태를 가져가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기능하지 못하도록 한다는 전략 속에서 전향적 협의 국면을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특히 의료계가 주장해 온 선택분업에 대한 우려가 컸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 김대업 약학정보원장] "의약분업 근간이 깨지는 게 겁이 나고 대통령이 왜 종합병원 환자가 약국 찾아 헤매냐는 말 한마디가 겁이 났습니다. 그 상황 속에서 대한약사회 집행부는 판단을 합니다." 임시대의원총회 사태까지 몰고 온 편의점 판매 의약품 품목 수 논란에 대한 설명도 있었습니다. 복지부가 제시한 22개 품목이 공개됐는데 총시장 규모가 352억원에 불과하다는 게 약사회의 주장입니다. [녹취 : 김대업 약학정보원장] "타이레놀 500mg, 160mg, 80mg 현탁액 감기약 판콜A 내복액, 판콜C 내복액.... 생산 10개, 미생산 12개 품목입니다." 하지만 약사회가 전격적으로 전향적 협의라는 카드를 꺼낼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보이지 않는 손' 때문이었다는 설명은 여전히 의문으로 남았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2-01-31 09:55:32영상뉴스팀 -
중소제약 "약국거래 중단…병원에 올인"약국직거래를 중단하고 병원 영업에만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소제약사들이 늘고 있습니다. 본격시행에 들어간 제약사는 확인된 곳만 3곳에 이르고 있으며, 계획을 고려하거나 조만간 실행을 앞둔 제약사도 5곳이 넘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 같은 영업전략은 ‘종합병원 전담’ ‘의원·약국 병행’ 등 중소제약 영업사원의 일반적 포지셔닝을 수정, 공격적 병원(종합병원·의원) 영업으로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전화녹취]A제약사 관계자: “(올해 초부터)이제 원내(병원)만 직거래를 하고, 약국은 도매거래로 전환했습니다.” 병원영업 강화 외 약국직거래 중단 이유는 또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익명을 요한 B제약사의 한 관계자는 “약국 수금문제와 이른바 ‘백마진’ 등을 고려했을 때 회전율이 저하되고 있어 약국직거래를 중단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당장 약국직거래를 중단했다고 해서 소위 ‘의약품 물류 대란’이나 불편사항에 대한 문의는 없어 보입니다. [전화녹취]A제약사 관계자: “약사님들 입장에서는 없지 않아 불편한 점이 있을 수 있겠죠. 도매상들로 하여금 약 공급받는데 최대한 문제가 없도록 노력은 하는데….” 그렇다면 약국직거래를 중단하고 병원영업에만 ‘올인’한 이들 제약사들의 실적은 얼마나 상승했을까요? C제약사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이 제약사 소속의 영업사원은 약 100여명에 달하며, 이중 1/3은 의원급 병원과 약국을 병행 전담했습니다.[지난해 말, 전원 병원영업으로 전환] 취급 의약품은 약 200여 품목(ETC-130·OTC-70)이며, 지난해 말 도매유통구조로 전환했습니다. 도매유통구조로 전환한지는 대략 3개월여가 지났지만 실적변화는 미미한 상황입니다. 한편 D제약사도 지난해부터 일부 지역에 한해 약국직영거래를 끊고 거점도매로 영업방식을 바꿨지만 영업사원 실적 산출 등의 어려움을 이유로 당분간 시행을 보류한 상태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01-30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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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송다은 1분 요가] 척추 이완의사와 약사, 제약인이 건강해야 환자도 질 좋은 의료·복약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데일리팜은 의약사 건강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송다은의 1분 요가'를 준비했습니다. 좁은 진료실과 조제실에서도 쉽게 배우고 따라 할 수 있는 요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니다. 함께할 요가강사 송다은(26)씨는 미스코리아 부산 선 출신으로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3위에 입상한 재원입니다. 현재 차병원 안티에이징라이프센터 요가강사로 활동 중이며 '송다은 아로마요가' 대표입니다. '송다은의 1분 요가'는 매주 월요일 방영됩니다.2012-01-30 06:41:52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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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했던 6시간…시간별 생생현장 영상26일 대한약사회 임시대의원총회는 협의파나 투쟁파 모두 진 싸움이 됐다. 명분도 실리도 찾지 못한 6시간의 생생한 현장을 시간대별로 정리했다. 오후 1시 30분 임시총회가 임박하자 속속 대의원들이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관으로 모였다. 대의원 접수 과정에서 찬반 양측의 설전이 벌어져 이날의 심상치 않은 상황을 예고했다. 오후 2시를 조금 넘겨 한석원 총회의장이 개회를 선언했다. 뒤이어 김구 대한약사회장의 발언이 이어졌다. 집행부 사퇴라는 배수의 진을 친 김구 회장이 "오늘로 모든 분열이 종식되길 바란다"고 말했지만 상황은 반대로 점점 치열한 격론으로 흘렀다. 의약품 약국외 판매와 관련한 복지부 협의에 대한 찬반투표를 앞두고 지리한 토론이 이어졌다. 명분과 실리 속에서 대의원들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토론이 뜨거워지던 오후 6시 15분께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 경상남도의 한 대의원이 연단으로 뛰어 올라 의사봉을 집어 던졌다. 이를 막는 과정에서 주먹다짐이 벌어졌다. 정회가 반복됐다. 집행부를 지지하는 대의원의 투표 무산 시도가 불발에 그쳤다. 토론은 끝이 났고 저녁 7시10분 호명하는 대의원들은 찬성과 반대가 적힌 투표용지를 받아들고 기표에 들어갔다. 상기된 표정의 김구 회장 뒤로 이날의 임총 상황까지 끌고 온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의 굳은 얼굴이 오버랩됐다. 저녁 8시5분. 약사회와 복지부간 협의안 찬성은 107표, 반대는 141표였다. 무효 4표. 참석 대의원 과반수에 단 1표가 모자랐다. 상정 안건은 부결됐다. 그리고 다시 원점이 됐다.2012-01-27 06:49:00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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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 주먹 다짐…임시총회 아수라장26일 일반약 슈퍼판매 관련 임시대의원총회가 열리고 있는 대한약사 회관에서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 오후 6시 15분경 조근식 경상남도 대의원이 의사진행 발언을 위해 연단으로 뛰어 올라 한석원 총회의장의 의사봉을 집어 던졌다. 이를 막기 위해 조양연 대한약사회 이사가 달려 나오자 조근식 대의원이 주먹으로 가격했다. 주먹이 빗나갔으나 이 과정에서 대의원 여럿이 엉겨 붙으면서 몸싸움이 벌어졌다. 몸싸움은 복지부와의 협의진행 여부에 대한 찬반투표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빚어졌고 바로 정회가 선포됐다.2012-01-26 18:29:02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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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팔았다면 열 손가락 자를 것"김구 대한약사회장이 26일 열린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작심한 듯 장장 20여분에 걸쳐 자신의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일부에서 나돌고 있는 국회의원 비례대표직 소문 등에 대해 일일히 반박하며 "유언비어가 약사사회를 분열 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이날 A4용지 14장에 달하는 연설문을 준비했다.2012-01-26 18:05:02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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