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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판콜에이 새 CM 모델에 김애경씨동화약품(사장 윤길준)은 코맹맹이 목소리로 잘 알려진 탤런트 김애경씨를 기용, '판콜에이' 라디오 CM을 새롭게 제작했다. 새 CM은 김애경씨가 "러브콜인가, 앵콜인가~~아이고 머리야~”하며 두통을 호소하다 판콜에이 뚜껑 열리는 효과음에 판콜을 바로 떠올리며 즐거워한다는 내용이다. 특히 마지막에 특유의 코맹맹이 목소리로 “두통에도 좋아용~”하며 마무리짓는 멘트가 일품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양규식 홍보실장은 "지끈지끈 맹맹할 때 복용하는 제품컨셉과 김애경씨의 목소리가 잘 맞아 떨어졌다"며 모델선정 취지를 밝혔다.2006-11-21 14:54:13박찬하 -
"위험도 가치 총점 추가 안하면 협조 못해"새로 개발된 상대가치점수 중 의료사고 비용을 반영한 위험도 가치를 총점에 순증시켜서는 안된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의료계가 발끈하고 나섰다. 의사협회와 병원협회는 21일 공동성명을 통해 “위험도 부분은 병의원이 운영경비 외에 별도 지출했던 의료사고 비용을 상대가치점수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고 연구 때부터 순증을 전제로 진행돼 왔다”면서 “이를 부정하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양 협회는 이어 “향후 연구 취지를 무시하고 연구결과를 훼손하는 상황이 초래된다면 이번 상대가치 개편 작업을 불인정 할 수 밖에 없고, 더 이상 상대가치 조정 및 개정작업에 참여·협조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2006-11-21 14:49: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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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비급여전환 '훼라민Q' 제품 리뉴얼동국제약(대표이사 권기범)은 최근 비급여 전환된 폐경기 장애 치료제 '훼라민Q'에 대한 제품 BI와 패키지 리뉴얼 작업을 완료했다. 권기범 사장은 "식물성 복합제인 훼라민Q는 기존 호르몬요법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이 거의 없으면서도 호르몬제와 유사한 치료효과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훼라민Q는 블랙코호시(승마)와 히페리시(St. John’s Wort) 복합성분의 비호르몬성 폐경기 장애 치료제다.2006-11-21 14:48:04박찬하 -
의약품 무자료 거래 도매업체 조사 착수성실신고조합이 무자료 거래를 일삼은 도매업체를 조사, 국세청에 신고키로 해 주목된다. 의약품성실신고조합(이사장 임경환, 이하 성실신고조합)은 경남 창원소재 한 도매업체에서 무자료 거래가 성행한다는 제보가 잇따라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면서, 사실이 확인될 경우 국세청에 신고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성실신고조합은 그동안에도 무자료 거래업체가 적발되면 국세청에 신고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지만, 실제 실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제보업체 뿐 아니라 과표 없이 의약품을 주고 받은 다른 도매업체까지 조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귀추가 주목된다. 임경환 이사장은 이와 관련 "해당 업체를 대상으로 무자료·위장·가공 도매업체를 샅샅이 조사할 방침"이라며 ""경남지역에 대한 조사가 끝나면 회의를 거쳐 다른 지역에 대한 조사를 확대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정화차원에서 국세청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 4월 의약품 분야 자체 고발건수가 전무하다면서, 성실조합에 계도차원을 넘어 색출된 업체를 신고해 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2006-11-21 14:32:1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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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회, "약국 도매 결집" 지부 활성화 나서서울경기 지역 OTC종합도매 중견간부들 모임인 도우회(회장 구보현)가 지난 20일 운영위원회 회의를 갖고 지부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우회는 이날 모임에서 북부, 중부, 남부 3개 지부 활성화를 위해 연 2회 정기모임을 갖기로 결정했으며, 예산 운영권도 분회에 이양키로 했다. 또 내달 11일 오후 6시 30분 그린캐슬에서 송년회 겸 정기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2006-11-21 14:20:5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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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연봉, 약대가 의대보다 더 높다?약학과 평균 연봉이 3,116만원으로 대학교 연봉 상위학과 1위에 랭크됐다. 또한 약학과는 대학교 전망이 좋은 학과순위에서도 3위에 올랐다. 21일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발간한 '미래의 직업세계 2007'에 따르면 4년제 대학 119개 학과중 약학과 출신 졸업자의 연봉이 3,116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약학과에 이어 항공학과 2,968만원, 도시·지역학과 2,851만원, 경제학과 2,741만원, 해양공학과 2,65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간호학과는 2,611만원, 의학과는 2,541만원으로 조사돼 약학과와 큰 편차를 보였다. 취업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대학교 학과 전망 상위학과 순위를 보면 간호학과가 74.5%로 가장 높았고 초등교육학과(68.1%), 약학과(67.2%), 가족·사회·복지학과(64.4%), 전자공학과(62.7%) 순으로 집계됐다. 고용률 부문에서는 보건의료관련 학과들이 싹쓸이를 했다. 고용률 상위학과 순위는 초등교육학과 99.4%로 1위를 했고 의학과(99.2%), 간호학과(93.1%), 한의학과(92.7%), 약학과(91.4%) 등이 10위권에 포함됐다. 또한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직업인은 사진작가, 작가, 항공기조종사, 작곡가, 바텐더, 인문과학연구원, 상담전문가 등의 순이었다. 이와는 반대로 모델, 의사, 크레인 및 호이스트운전원, 대형트럭 및 특수차운전원 등은 일에 대한 만족도가 낮은 직업으로 분류됐다. 평생 직업으로 가장 적당한 직업은 상담전문가, 인문사회계열교수, 항공기조종사, 성직자, 사회과학교수, 이공계열연구원, 플로리스트 등으로 조사됐다. 반면, 프로게이머, 컴퓨터프로그래머, 가수,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컴퓨터공학기술자 등은 평생 직업으로 가장 부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책자는 격년제로 발간되며 170개 주요 직업에 종사하는 4,343명과 2003년 2월 대학교 및 전문대학 졸업자 2만6,04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면접·전화·E-mail 등)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다.2006-11-21 13:57:43강신국 -
심평원, 그래팩 이메일로 포탈 활용법 홍보심평원이 그래픽 이메일을 통해 포탈서비를 쉽게 활용하는 방안을 안내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심평원 창원지원(지원장 홍월란)은 심평원 포탈 이용소스 중 필수적인 내용만을 발췌해 울산·경남소재 요양기관에 안내했다. 이메일 안내문에는 포탈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필수적인 ‘포탈 가입’ 및 ‘공인 인증’, 대표적인 서비스 중 하나인 ‘방사선 영상자료 제출’ 및 ‘A& 8228;F& 8228;K& 8228;L& 8228;U 수정’, ‘종합관리제’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창원지원은 이와 관련 “심평원 포탈시스템에 접속해 서비스를 이용하면 다양한 민원업무를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처리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절약 등 업무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창원지원은 향후 요양기관의 주요 포탈 업무 처리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한 ‘포탈 업무 매뉴얼’도 별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2006-11-21 12:39:09최은택 -
약제비 절감방안, 규개위 원안통과 확정적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규개위 심의를 놓고 벌였던 정부와 업계간 힘겨루기가 끝내 복지부의 압승으로 돌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달 9일과 16일 두 차례 개최된 규개위 행정사회분과위원회 회의에서 별다른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그러나, 23일로 예정된 규개위 본회의가 ‘중요규제’로 분류된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해 의결을 하거나 표결을 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분과위에서 제출된 보고서를 단순히 검토절차를 거치는 수준이어서 ‘원안통과’가 확실시 된다는 것. 특히 분과위에서 위원 9명 가운데 한명도 반대의견을 제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이 과정에서 시민단체의 규개위에 대한 압박도 원안통과에 힘을 실어줬다는 분석이다. 본회의에 참여하는 위원들 역시 실무진이 아니라 국무조정실장 등이어서 실무검토 작업을 할 가능성도 없다는 점도 이같은 분석을 뒷받침하는 근거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 급여 약제등재방식 전환 ▲의약품의 등재기간 연장 ▲공단과의 상한금액 협상 ▲미신청 품목에 대한 직권등재 ▲약제 상한금액 및 급여여부 조정 등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둘러싼 쟁점이 원안통과가 유력하며, 자연 이의 연내 시행은 별문제 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규개위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한 심의결과를 이달말경 법제처에 이첩하고, 법제처는 자구수정 등을 거쳐 12월말경 복지부에 다시 이첩,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복지부의 한 관계자는 “일부 제약업계에 대한 규제 여부보다는 대다수 국민입장에서 규제의 중요도를 따지는 만큼 당연히 통과될 수밖에 없다”면서 “규개위원들 역시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해 적극적인 반대입장을 개진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총괄하고 있는 복지부의 핵심 관계자도 20일 “규개위 심사 결과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서도 강하게 부인하지는 않았다. 이 관계자는 다만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한 제약업계의 위헌소송과 관련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위헌이라고 한다면, 어떤 국가시책도 시행할 수 없을 것”이라며, 우회적으로 자신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한편 복지부의 업무를 지원하고 있는 심평원의 한 관계자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해 법률사무소 2곳의 자문을 받아본 결과 합헌이라는 답변을 들었다”면서 “제약업계의 위헌소송에 별로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2006-11-21 12:25:48홍대업 -
보건소 약사감시 잇따라...서울 22일부터22일부터 서울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약사감시가 진행된다. 21일 서울 지역 약사회에 따르면 각 보건소 교차감시가 22~23일 양일간 시작된다는 정보다. 이번 교차감시 중점점검 항목은 ▲무자격자 판매행위 ▲건식 등 의약품과 유사하게 진열·판매하는 경우 ▲식품으로 수입된 한약재를 의약품으로 사용하는 경우 등이다. 또한 ▲화장품과 의약품의 혼합진열 ▲POP를 통한 약국 화장품 과대광고 ▲향정의약품 취급상태 ▲일반약 개봉판매 등도 점검 대상이다. 또한 전남, 대구 등 약국에서도 보건소 약사감시를 받았다는 제보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향정약 관리실태과 유효기관 경과 의약품 진열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는 게 약사들의 전언이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약사감시 체크리스트를 면밀히 체크해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약국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서울 보건소 교차감시는 당초 이달 두 번째 주에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보건소 사정으로 연기된 바 있다.2006-11-21 12:23: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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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전영구, 소득자료 제출유보 신경전전영구 대한약사회장 후보의 의료비공제 소득자료 제출 유보주장에 대해 약사회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전영구 후보의 기자회견 다음날인 21일 '소득공제증빙자료 제출관련 전영구후보 기자회견에 대한 입장'이라는 자료를 냈다. 약사회는 "일반약 매출자료는 인적사항이 확인할 수 없는 경우 제출할 필요가 없다"며 "아울러 일반약 매출의 경우 건건마다 약국이 환자 인적사항을 확인해야할 의무사항은 아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또 "급여자료 중복제출은 내년부터 제외될 것"이라며 "모든 자료는 환자의 인적사항이 확인된 경우에 한해 제출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양한 결제수단에 대한 구분도 없이 중북된 소득공제의 우려가 있다는 전 후보의 우려에 대해서도 약사회는 "부당공제에 따른 책임은 요양기관이 아닌 소득공제를 받고자 하는 자"라고 명확히 했다. 약사회는 전 후보가 밝힌 국세청의 제출요구 논리의 부당성에 대해서도 "국세청 및 보험공단과의 협의과정에서 의약5단체가 모두 주장한 내용"이라고 일축했다. 약사회는 "현행 제도가 다소 불합리하다고 해서 이를 방어할 법적 수단이 없는 상황에서 제출거부나 유보결정을 하는 것은 회원의 고충을 해결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약사회는 전 후보 주장이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적극 해명했다. 약사회는 "일부 의료단체의 경우 협회차원의 거부 또는 유보결정은 이미 세정당국의 압력에 의해 후퇴되고 있다"며 "준비된 요양기관부터 제출한다는 방향으로 선회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전 후보는 20일 기자회견을 자청, 현 약사회 집행부에 대해 '국세청 시녀' 등의 극한 표현을 사용하며, 소득자료 제출을 유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6-11-21 12:21:1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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