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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마, 우수사원 18명 푸켓에서 연수한국파마(대표이사 박재돈)는 상반기 실적 우수자 18명에 대한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2006년 상반기 실적우수 2개지점과 우수사원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태국 푸켓에서 해외연수를 실시했다.2006-11-20 16:52:4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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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나누미, 환경-불우시설 봉사 등 활발일동제약 자원봉사동호회인 '일동나누미(단장 이정치 사장)'가 활발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창립 1주년을 맞은 일동나누미는 양재천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치매노인 보호시설, 무의탁 노인 요양시설, 아동 양육시설 등에서 봉사하고 있다. 본사와 연구소는 매월 격주로 인근 양재천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월 1회 주말을 이용, 시립아동병원을 찾아 환우를 보살피기도 한다. 또 안성공장은 매월 1회 치매노인 보호시설인 ‘감로당’을 방문하고 청주공장은 아동 양육시설인 ‘충북희망원’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밖에 지난 2004년부터 기업문화 활동의 일환으로 '월급 1,000원 미만 우수리 적립'을 통해 불우이웃에 대한 금전적 지원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이를 ‘월급 0.1% 적립’으로 확대한 바 있다. 참여 희망자도 지속적으로 늘어나, 현재 일동나누미 봉사단에는 약 90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월급 0.1% 적립'에는 75%의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다. 일동나누미 단원이자 총무인 김 철 차장은 "활동범위나 지원금액이 크지는 않지만 작은 도움을 나눌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임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2006-11-20 16:36:49박찬하 -
의사, 진료기록 허위작성시 형사처벌 '타당'의사가 진료기록부를 허위 작성할 경우 형사처벌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은 지난 3월말 한나라당 김애실 의원이 제출한 의료법 일부개정안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제시했다. 현행 의료법(제21조 제1항)에는 의사가 진료기록부 및 조산기록부, 간호기록부 그 밖의 진료에 관한 기록을 비치하고, 그 의료행위에 관한 사항과 소견을 상세히 기록하고 서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진료기록부 등을 허위로 작성한 경우 면허자격을 정지할 수 있도록 명시(의료법 제53조)하고 있다. 그러나, 형사처벌을 할 수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이와 관련 지난해 11월24일 진료기록부 등을 허위로 작성한 경우 의사면허 자격정지 사유에는 해당하지만, 구성요건의 유추 및 확대해석이 금지되는 만큼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라는 대법원 판결도 나온 바 있다. 따라서 김 의원의 개정안에는 의사가 진료기록부 등을 허위로 작성해서는 안 된다는 규정과 함께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했다. 또, 형사처벌 이외에 진료기록부외 진단서 등을 허위로 작성, 교부하다 적발될 경우에는 1년 이내의 자격정지 처분을 병과할 수 있도록 강제화했다. 이에 대해 수석전문위원은 검토보고서를 통해 진료기록부 등을 상세히 기록하지 않은 경우보다 진료기록부를 등을 허위로 작성한 것이 비난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수석전문위원은 의료법(제18조)은 일정한 경우 진료기록부 등을 기초로 진단서를 교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등 진료기록부 등의 허위작성을 진단서 등의 허위작성과 달리 형사처벌에서 제외할 필요성은 없다고 밝혔다. 특히 현행 법률의 흠결 및 유추해석금지의 원칙에 따라 처벌할 수 없는 진료기록부 등의 허위작성에 대해 형사처벌을 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규정을 두려는 개정안은 타당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수석전문위원은 강조했다. 한편 이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진료기록부 허위작성으로 인한 형사처벌로 의사의 '면허취소'까지 이어질 수 있고, 허위부당청구에 대한 예방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2006-11-20 16:09:4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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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이오주'의 미래·보건벤처 집중조명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바이오주의 미래’ 등 보건산업분야 벤처기업의 최근 기술과 투자 및 증시, 향후 전망에 대한 이슈를 수록한 ‘보건벤처 최신 동향 및 이슈리포트’ 제 2호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바이오주의 미래’에서는 우리나라 바이오주의 현황과 바이오주 투자유치와 관련해 중요 이슈인 가치평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우리나라의 제약/바이오주 시가총액 비중은 미국·일본에 비해 낮은 수준이지만, 향후 두 배 이상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과 더불어 바이오업계의 성공신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부와 업계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이외에도 보건벤처기업의 기술 및 시장동향, 투자 및 증시동향, Special Issue, 기업탐방 등 다양한 읽을 거리가 수록돼 있다.2006-11-20 15:57: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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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 늦는 아이, 지능도 낮다" 연구결과걸음마가 늦는 아이가 지능도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박재현 한의학박사(해마한의원)는 지난 19일 대한스트레스학회 세미나에서 아동 211명의 IQ(지능지수), 걸음마 시기, 언어출현 시기를 분석한 결과 IQ가 낮을수록 걷는 시기와 첫 단어 발화 시기가 뚜렷하게 늦었다고 발표했다. 발표자료에 따르면 정상(IQ 85이상) 그룹의 경우 첫 걸음마를 한 시기가 평균 생후 13.06개월로 나타났으나, 지능부진(IQ 70~84) 그룹의 경우 14.43개월, 정신지체(IQ 69 이하) 그룹의 경우 18.38개월로 집계돼 지능이 낮을수록 걸음마 시기가 늦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능에 따른 언어 시작 시기는 정상(IQ 85 이상) 그룹일 경우 평균 생후 14.07개월이었지만, 지능부진 그룹의 경우 16.33개월, 정신지체 그룹은 23.9개월로 현저한 차이가 있었다. 이와 함께 정상아동 그룹에서는 12%만이 언어지연현상이 나타났지만, 정신지체의 경우 무려 56%가 15개월 이후에 언어가 시작됐다. 일반아동의 독립보행 시기는 전원 15개월 이내의 정상범위였으나, 정신지체아그룹은 43%가 15개월 이후로 나타났다. 박 박사는 “자녀가 생후 15개월이 지나도록 말과 걸음마가 시작되지 않으면 지능을 포함한 발달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면서 전문가의 진단과 조기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2006-11-20 15:55:0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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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축구대회서 삼육대 약대팀 우승부천시약사회 축구단인 부천팜 유나이티드(단장 이진희)가 주관한 제1회 첼린지컵 축구대회에서 삼육대학교 약대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19일 영종도 영마루공원내 축구장에서 열린 대회에는 삼육대 약대팀을 비롯해 중앙대 약대팀, 연합팀이 출전했다. 우승을 차지한 삼육대 약대팀은 20대 선수들을 기용한 전략으로 우승을 차지했다는 분석이다.2006-11-20 15:16:11강신국 -
건식 벤처기업 공동 브랜드 '보템' 론칭중소 건기식 벤처기업들의 역량을 하나로 묶어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출범한 공동브랜드 '보템(Botem)'이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나섰다. 20일 ㈜네추럴F&P(대표 이경주)에 따르면 국내 10개 업체와 일본 다카라코리아바이오메디칼㈜ 참여한 가운데 지난 5월 추진된 '보템'은 홈쇼핑과 인터넷을 통한 본격적인 건기식 판매에 들어갔다. 참가한 업체는 (주)고려한방제약, (주)리젠, (주)비해피, 산머루농원, (주)코아뉴트리션, (주)톰트레이딩, (주)퓨어망고스틴(가나다 순)이다. 이들의 제휴에 따라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들도 건식 시장의 영역을 확대하고 제품판매에 대한 부담을 덜게 될 전망이다. 보템 알리앙스 임동석 의장은 "보템은 건기식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한 것"이라며 "내년까지 30개 제휴사, 100개 품목, 전문 유통(로드샵 프랜차이즈) 구축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객에게는 합리적 가격의 고품질 건강지향식품을 공급하고 중소기업에게는 신규사업을 개척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보템 브랜드 하에 출시된 제품은 글루코사민, 철분, 감마리놀렌산 등의 건기식과 석류, 복분자, 산머루, 구기자,청국장, 홍화씨 등을 원료로 한 제품 40여 개가 홈쇼핑, 대형마트 등지에서 판매되고 있다.2006-11-20 15:00:12한승우 -
서초구약, 구청장배 바둑대회 준우승 차지서초구약사회(회장 이규삼)는 18일 서초구민회관에서 열린 서초구청장(청장 박성중)배 바둑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보건인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바둑대회에는 약사회,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등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는 서초구약 황공용 자문위원을 비롯, 이현희·박기만·김삼섭 약사가 출전했다.2006-11-20 12:39:30한승우 -
광동, 숙취해소음료 '광동오케이' 발매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숙취해소 음료를 발매했다. 광동은 20일 인진오령산, 대금음자 등 처방 중 숙취해소 성분만을 엄선해 만든 '광동 오케이'를 출시했다.. 광동 오케이는 알코올 분해작용과 간기능 촉진작용을 가진 사철쑥(인진호) 농축액과 헛개나무, 칡뿌리(갈근) 등 원료를 사용해 위장보호, 해독력 강화, 노폐물 배출에 효과가 좋은 숙취해소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광동 관계자는 "현재 의약품 숙취제거액제 시장에서 M/S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간비액 판매경험과 약효 신뢰성을 바탕으로, 연말연시 광동오케이 마케팅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동 오케이는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75ml 1병에 3,000원이다.2006-11-20 12:37:42박찬하 -
까스활명수·박카스, 동네슈퍼 효자상품?타이레놀·박카스·까스활명수 등 일반의약품으로 구분된 제품들이 일반슈퍼, 가판대 등지에서 버젓이 판매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서울 암사동 H마트·Y마트, 천호동 S슈퍼·J마켓 등지에서 타이레놀은 2정에 400원, 까스활명수는 병당 500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 또한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 주변 10곳의 가판대 모든 곳에서도 박카스를 5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이들 가판대에서는 단속을 의식한 듯 박카스가 새겨진 부분을 테이프 등으로 교묘히 가려 비치하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다. 약국에서 직접 구입해 판매...단서포착 어려워 보통 동네슈퍼에서 판매되는 이러한 '일반약'들은 주변 약국에서 구입해 마진을 붙여 파는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슈퍼·가판대 업주들은 한결같이 "약국에서 사다가 파는 것"이라면서, "돈을 벌기위해 가져다 놓은 것이 아니라, 손님들이 많이 찾아서 비치해 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서초보건소 관계자는 "약국에서 직접 구입해 판매할 경우에는 그 과정을 입증할 단서를 포착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고 밝혔다. 결국 이러한 의약품을 약국에서 대량으로 구매하는 고객에 대해 약국 자체적인 검증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이어서, 약국가 나름대로의 대책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박카스 유통경로, 또다시 도마에 데일리팜의 취재결과, 반포 터미널 인근 가판대에서 판매되는 박카스는 그 유통경로에 제약사가 개입됐을 가능성이 높았다. 한 가판대 업주와 대화 도중 인근 식·음료 도매상인 D식품에서 박카스를 가져온다는 답변에 착안, 도매상을 직접 방문해 확인한 결과, 도매상 직원으로부터 "제약사 직원들이 직접 가져다준다"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던 것. 실제로 D식품 내부에는 제약사 판촉물로 보이는 박카스 로고가 새겨진 티슈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박카스 유통 담당 K과장은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금시초문이고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밝히고, "만일 그런 일이 실제로 있다면 자체 감사를 통해 담당 직원을 징계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하지만 터미널 주변에서 약국을 경영하고 있는 C약사는 "터미널 주변 가판대 전반에서 박카스가 판매된다는 것은 제약사가 유통과정에 이미 개입해 있다는 반증"이라고 주장했다. 대대적 단속 현실적으로 불가 '수수방관' 서초 보건소측은 "지난 6월 단속 때 터미널 내부에만 점검해 미처 외부 가판대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단속 이후에는 가판대를 제외한 반포동 일대 슈퍼에서 박카스가 사라진 것으로 안다"고 답변했다. 보건소는 이어 "단속 위주의 대처로 일반약 슈퍼판매 근절이 어렵다는 것은 인정한다"면서도 "하지만 유통경로 등을 추적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기에는 현실적으로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2006-11-20 12:37:1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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