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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락 교수, '젊은 성형외과의사상' 수상동국대 일산병원 성형외과 어수락 교수가 최근 대한성형외과학회 창립 40주년, 제61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성형외과 의사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우수한 해외논문발표와 적극적인 학술활동을 권장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됐다. 어 교수는 다수의 국제 및 국내 학술지에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등 의료계에서 이룬 성과를 인정받아, 영국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IBC :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의 ‘IBC Top 100 Health Professionals, 2007’과 세계적인 과학 및 공학분야 인명사전인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07’에 등재될 예정이다. 현재 어 교수는 대한성형외과 학회, 대한미용성형외과 학회, 대한수부외과학회, 대한미세수술학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다.2006-11-19 20:50:2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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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역학조사' 일선학교 포스터 배포질병관리본부가 교육인적자원부와 공동으로 일선 학교에 전염병 또는 식중독 역학조사에 대한 인식과 참여도를 높이는 '함께하는 역학조사' 홍보물을 일제히 배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리플렛과 포스터, 인터넷 매체로 제작됐다. 리플렛은 교사들에게 배포해 학생들에게 역학조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전달되도록 했고, 포스터는 학교 내에 부착했다. 인터넷 매체는 교육인적자원부, 시도 교육청 및 각급 학교 홈페이지에 일정 기간동안 게시토록 하여 홍보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의 인식도 향상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을 학교뿐만 아니라 사업장 등 집단 급식소가 있는 기관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06-11-19 20:44:1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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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의사협회, 5대 가족캠페인 성료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는 지난 8월부터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와 공동으로 진행한 ' 5대 가족 찾기' 캠페인을 통해 총 26가족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소공동 롯데호텔에 이들 5대가족을 초청, 라이프스타일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고조할머니 또는 고조할아버지부터 세대별로 1명이상 생존한 5대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대가족 구성은 1대 전원이 여성이었으며 여성만으로 이뤄진 직계가족도 6가족이나 됐다. 거주지는 1~2대의 경우 고르게 분포됐지만 3~5세대는 주로 서울과 경기지역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1세대의 나이는 평균 94.3세로 한국 여성의 평균 수명보다 14.3세 높았고 남녀 비율이 동일한 2세대 평균연령도 73.5세로 한국 남성 평균 수명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첫번째 장수 요건으로 '균형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생활'을 꼽았으며 가족 대부분이 20대 초반을 전후로 첫 출산한 것으로 조사돼 장수와 이른 첫 출산이 많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5대가족을 통해서 건강과 장수에 관한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번 조사결과가 앞으로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장수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06-11-19 20:32:16정현용 -
약준모, 식약청 폐지 반대 한 목소리일선약사들도 식품의약품안정청 폐지를 반대하고 나섰다. 온라인 약사동호회 약사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은 19일 "정부의 식약청 폐지정책은 국민건강을 퇴보시키는 졸속 행정의 산물"이라며 "국민건강이 유지되고 증대될 수 있도록 식약청 폐지하겠다는 정부안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약준모는 "식품안전처 분리의 목적이 완전일원화라고 하면서 학교급식, 물, 술 등은 여전히 통합되지 못하고 타 부처의 소관으로 남겨두는 것은 국민건강은 무시한 채 정부조직 확대를 위한 정치적 개편에 불과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국민의 건강과 관련된 정부 조직법 개정은 국민, 약학, 의학 및 보건행정 전문가들의 폭넓은 논의 후에 결정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약준모는 "식품과 의약품은 모두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통합 관리가 분리 관리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라며 "이미 우리는 비타민, 기능성건강식품, 생약 등 식품과 의약품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분야를 접하고 있다. 이를 분리 관리하는 것은 부처의 입장에 따라 관리주체가 불분명해지므로 효율성이 매우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약준모는 "식약청을 분리해 식품안전처를 신설하겠다는 정부안을 폐지하고 8개 부처에 분산된 식품 안전관리를 일원화해야 한다"며 "식품과 의약품의 안전 관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확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2006-11-19 20:26: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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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한방강좌 종료...약사반응 '굿'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가 주관한 3개월 과정의 한방강좌가 마무리됐다. 19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홍순용 박사와 정의선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 한방강좌는 자율신경실조증, 신경증, 신장결핵, 습진, 방광염, 요도염, 빈혈증, 장출혈 등이 소개돼 약사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수강 약사들은 “알찬 내용의 강의였다”며 “약국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고 전했다.2006-11-19 20:15:15강신국 -
향정약 빼돌려 판매한 약국직원 덜미부산 사하경찰서는 약사 보조원으로 근무하면서 향정신성 의약품을 빼돌려 판매한 혐의로 K(4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2001년 10월쯤 사하구 괴정동의 한 약국에서 약사 보조원으로 일하던 중 향정신성의약품인 신경안정제(멜로드:MLD2) 190정을 빼돌린 뒤, 지난 8월쯤 자신의 동거녀가 운영하는 미용실 손님 J씨에게 신경안정제 70정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K씨가 20년 동안 약사보조원으로 근무한 점으로 미뤄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부산CBS 장규석 기자 hahoi@cbs.co.kr/데일리팜 제휴사]2006-11-19 20:08:47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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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남성, 만성간질환 탓에 당뇨 유발아시아계 남성들이 비만보다 만성간질환 때문에 2형 당뇨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미국 하워드휴스의학연구소 슐만 박사팀에 의해 발표됐다. 이 연구팀은 인종적 차이가 당뇨병 감수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해 482명의 건강하고 마르고 담배를 피지 않는 동아시아, 아시아계 인도인, 흑인, 서양인과 히스패틱계 남성을 대상으로 경구포도당 내성 테스트와 간의 지방도 측정을 위한 MRI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비알콜성 지방간과 연관된 인슐린 내성이 건강한 마른 인도 남성에게서 타 인종 마른남성보다 3-4배 높게 나타난다는 결과를 발견했다. 슐만 박사는 앞으로 20년 안에 전세계적인 2형 당뇨의 유병율은 2배 증가할 것이며 그 중 아시아 특히 인도에서 가장 큰 증가율을 보여 1억 3천만 이상이 이 지역에서 유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2006-11-19 19:37:0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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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옹진군서 한달간 의료봉사 대장정인하대병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옹진군 도서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병원 의료봉사단은 10월17일 백아도와 울도를 시작으로 10월20일 굴업도·문갑도·지도, 10월24일 대이작도·소이작도, 7일 소야도, 16일 승봉도 등에서 1달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홍식 의료봉사단장은 "인천에 있는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려면 최소 이틀이 소요되고 비용도 많이 들기 때문에 아파도 그냥 참는 주민이 많다"며 "이번 의료봉사가 주민들 건강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2006-11-19 19:35:1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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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68%, 문전약국 이용...동네약국의 2.3배환자의 68%는 문전약국을 이용하고 있으며, 약사의 복약지도에는 77% 정도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2005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방문자 1명이 2주간 약국을 이용한 횟수는 평균 1.63회이며, 방문 이유는 ▲질병 91.72% ▲사고 및 중독 3.55% ▲기타 4.74% 등으로 집계됐다. 특히 환자의 약국이용 동기는 ‘처방의료기관에 가까운 경우’가 67.61%로 나타나 문전약국을 이용하는 환자수가 절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집이나 직장에 가까운 경우’가 28.75%로 나타나 동네약국의 이용빈도가 훨씬 떨어졌으며, ‘처방의료기관이 권유한 약국’을 이용한 경우도 환자의 1.4%를 차지했다. 약사의 복약지도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만족’(10.26%)과 ‘만족한 편’(67.13%)이라고 응답한 환자가 77.39%로 높게 나타났지만, ‘불만족’(1.45%)과 ‘매우 불만족’(0.17%)이라고 답변한 환자는 1.62%에 그쳤다. 다만, 복약지도에 대해 보통이라고 응답한 환자도 20.99%로 나타나 약사의 보다 적극적인 복약지도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처방약 건당 평균 본인부담액은 4,700원, 비처방약은 5,000원이었다. 한약의 본인부담금은 6만2,900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의약외품의 본인부담금도 6,500원이었다. 처방약과 비처방약, 한약, 의약외품 등을 총망라해 환자가 2주간 지출한 평균 약국 이용 본인부담액은 8,300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국민건강영양조사는 2005년 4월부터 6월까지 ‘2주간 약국을 이용한 환자’를 대상으로 했으며, 총 대상은 1만2,000 가구이다.2006-11-19 19:23:3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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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부당청구 어떻게 하나' 사례제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관련 요양기관 현지조사를 주제로 오는 29일 오후 3시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에서 공개강좌를 갖는다. 이날 강좌는 11월 정기 대외교육과정으로 마련됐으며, 현지조사·자율시정통보제 등 관련 제도 설명과 함께 허위&부당청구 사례·현지조사 기관별 사례, 개선·보완부분 등이 차례로 소개된다. 참석대상은 요양기관 종사자는 물론이고 일반 국민도 가능하며, 오는 21일까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문의: 요양기관지원팀 02-705-9928)2006-11-19 19:00: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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