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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혈액조직혁신작업반 구성·가동복지부가 미래 혈액문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가칭 ‘국가혈액원’(특별법인) 설립을 검토 중인 가운데 이를 지원하기 위한 혈액조직혁신작업반이 구성된다. 작업반은 복지부 직원 4명과 적십자사 직원 4명 등 8명으로 구성되고, 추진과제별로 담당자를 정하고 매주 금요일 추진상황을 보고하도록 했다. 작업반의 운영기간은 올해 12월말까지이다. 작업반은 법인설립을 위한 법령(안) 및 정관의 초안 작성, 조직혁신의 주요 과제에 대한 기본원칙 수립, 재정추계 및 재원 마련방안 작성 등을 지원하게 된다.2006-11-19 18:43:5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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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평균 의원 50곳-약국 28곳씩 늘어의원과 약국 수가 지난 1년간 한달 평균 각각 50곳, 28곳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심평원의 요양기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30일 현재 전체 요양기관 수는 7만4,636곳으로, 전년 동월 7만2,510곳보다 2,126곳(2.9%)이 늘었다. 종별로는 의원 609곳으로 새로 문을 연 기관 수가 가장 많았고, 한의원 532곳, 치과의원 428곳, 약국 344곳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그러나 기관수 대비 증감율에서는 요양병원이 176곳에서 310곳으로 134곳이 늘어 무려 76.1%의 증가율을 보였다. 치과병원도 120곳에서 15곳(12.5%)이 늘어난 135곳으로 집계됐다. 반면 한방병원은 149곳에서 146곳에서 3곳이 감소했고, 조산원도 54곳에서 51곳으로 3곳이 문을 닫았다. 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는 각각 17곳과 1,276곳으로 변함이 없었다.2006-11-19 18:38: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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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치료약제, 3년새 청구액 8.7배 급증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로 치료약을 투여받은 환자들이 최근 3년새 3.1배 급증하고, 약제에 대한 보험급여 청구도 8.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은 최근 식약청과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 ‘ADHD 치료약 생산량 및 보험급여 청구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9일 밝혔다. 분석자료에 따르면, ADHD 치료약 보험청구는 지난 2002년 258만2,066정, 5억693만3,000원에서 2003년 386만8,000정, 8억5,846만9,000원으로 보험급여 청구금액 기준으로 1.7배 증가했다. 이어 2004년에는 504만1,498정, 22억6,903만8,000원으로 2.6배 급증했고, 2005년에는 729만9,309정, 44억3,288만5,000원으로 전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의 경우 467만4,724정, 34억261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77% 수준으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ADHD 치료약의 생산량을 살펴보면, 지난 2003년 824만5,860정, 18억770만9,000원이 생산된 이래, 2004년에는 1,316만4,960정, 54억3,115만8,000원으로 생산량 대비 1.6배, 생산금액 대비 3배 폭증했다. 2005년의 경우에도 1,687만1,920정, 64억585만7,000원으로 전년과 비교할 때, 생산량 대비 1.3배, 생산금액 대비 1.2배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ADHD 치료약을 투여받은 환자수도 지난 2002년 1만3,373명에서 2003년 1만9,814명으로 1.5배 증가했고, 2004년은 전년 대비 1.6배 증가한 3만1,462명이 투약을 받았다. 2005년에는 4만1,662명으로 2002년 이후 3년 새 3.1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의 경우도 지난 6월까지 3만4,525명이 투약을 받아 전년 대비 82.9%를 보여,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는 집중력이 부족하고 충동적이고 무절제한 과잉행동이 나타나면서 학습장애를 보이고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질병으로, 소아정신과학회에서 2년 전부터 인식개선을 위해 ‘ADHD 선별의 날’을 추진해왔고 이에 따라 언론 및 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 의원은 “지난 3년 새 ADHD 치료약의 보험청구가 폭증하게 된 원인은 당초 6세부터 12세에 한해 보험급여가 되던 것이 2005년 6월20일부터 18세까지 확대됐고, ADHD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2006-11-19 18:04:30홍대업 -
심평원, 의료기술 평가 책임연구원 공채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의료기술 평가업무를 수행할 연구원을 오는 24일까지 공개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책임연구원급과 주임연구원급 각 1명으로, 서류전형 합격자는 오는 28일 공고·개별 통보하고, 30일 면접을 거쳐 내달 4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심평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의료기술평가사업단(02-705-6375)으로 문의하면 된다.2006-11-19 18:00: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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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용산병원, 지역소방서와 의료협력 구축중대용산병원(원장 민병국)은 최근 병원 관계자와 소방서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9구급대와 효율적 협조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용산소방서와 의료협력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용산소방서의 업무현황을 소개하고 용산병원 응급센터 김찬웅 교수가 '용산지역 재난대처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중대용산병원 진료협력센터 박현옥 팀장은 "용산병원과 용산소방서는 그동안 쪽방촌 응급의약품 지원, 독거노인 무료진료 등 용산지역 주민들을 위해 함께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두 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주민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06-11-19 17:38:2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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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보험사 보험금 지급거절 사례 많다"민간보험이 약관에서 정한 보장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가입자에게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소비자보호원 김창호 박사는 17일 건보공단 초청 강연에서 지난 2003년 1월부터 접수된 민간보험 피해사례 121건 중 41%가 이런 경우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김 박사는 질병보험관련 소비자 피해유형을 ‘진단받은 질병이 약관의 보장 대상에서 제외’, ‘수술보험금 지급거절’, ‘직접적인 치료목적의 입원/수술이 아니라며 보험금 지급거절’, ‘담당의사의 진단내용 불인정’ 등으로 분류했다. 최근 3년간 접수된 사례에서는 ‘진단받은 질병이 약관의 보장대상에서 제외’ 유형이 40.5%로 가장 많았고, ‘수술보험금 지급거절’ 32.3%, ‘직접적인 치료목적의 입원/수술이 아니라며 보험금 지급거절’ 13.2%, ‘담당의사의 진단내용 불인정’ 5.7% 순으로 뒤를 이었다. 김 박사는 이에 대해 “민간보험 가입시 약관이 내용과 보장범위, 지급조건, 진단서 및 관련서류를 꼼꼼히 챙겨야 하고, 피해가 발생한 경우 소보원에 구제요청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특히 “의료양극화 해소를 위해서는 민영의료보험의 무분별한 확대를 지양하고, 건강권 확보를 위해 공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2006-11-19 17:23: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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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학 통해 새로운 약학 전문가 모습 창출"조아제약과 메디팜이 공동 주최하는 한국임상양병약학회 창립 20주년 기념행사가 19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주거래처 회원 및 메디팜 회원 약사 80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 ‘감사의 장’과 2부 ‘화합의 장’순으로 기념행사 위주의 딱딱한 형식에서 탈피해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1부 감사의 장 시간에는 대구 김정국 지회장, 부산 송광영 지회장, 인천 김경화 지회장 등 14명의 지회장들이 공로패를 수상했으며 2부에는 유명가수 주현미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조아제약·메디팜 조원기 회장은 기념사에서 "양병학 역사가 20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약학 전문가의 모습을 새롭게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자리에는 대한약사회 회장 후보인 원희목 회장(대한약사회)과 권태정 회장(서울시약사회)이 참석해 축사를 건넸으며 참모진들은 참석약사들에게 선거공략이 적힌 명함을 돌려 열띤 선거 열기를 엿볼 수 있었다.2006-11-19 17:20:47이현주 -
식약청, 연구사업 평가관리직 연구원 공채식약청은 19일 현재 수행중인 연구개발사업의 과제선정, 진도관리 및 평가의 공정성 및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계약직 연구원 3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연구기획조정팀에 배속되는 이번 공채는 청 연구사업 관련 연구기획, 성과관리, 평가관리 업무지원, 연구사업관련 성과관리 및 평가 종합관리에 관한 업무지원, 연구사업 관련 대내외 협력기관 업무지원 등을 맡게된다. 자격요건은 연구개발사업 기획, 관리 유경험자로 식품, 의약품, 생약(한약), 생물. 생명공학, 의료기기, 독성분야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를 대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2006-11-19 17:09:5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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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약사 '조제내역서 발급' 의무화 촉구약사가 의사의 처방전을 받은 뒤 그에 따라 조제하고, 조제내역과 복약지도 내용을 적어 별도로 조제내역서를 발급할 것으로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최근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관련, 조제내역서 발급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건복지부에 전달했다. 의견서에서는 "불법진료조제는 환자의 동의하에 행해진다 하더라도 임의조제는 환자가 약이 바꿔치기 되었는지도 알지 못해 환자의 건강권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환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환자가 본인에게 조제된 약품을 올바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의사의 처방전 발행과 함께 의사의 처방지시를 약사가 올바르게 이행했는지 여부를 환자가 알 수 있도록 하는 법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이에 조제내역서의 발급을 의무화할 것을 주장하면서, 조제내역서 발급으로 의사의 처방전대로 정확히 조제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환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환자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했다.2006-11-19 17:03:2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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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기관지염에 항생제, 대부분 무용지물급성 기관지염에 대부분 항생제가 무용지물이며 세균의 저항성만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NEJM에 실렸다.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의 리차드 웬젤 박사와 연구진이 기존의 연구와 임상들을 검토한 결과 기관지염에 항생제 처방은 대개 효과가 없으며 시판되는 감기약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기관지염에 항생제가 효과가 없는 이유로는 기관지염은 대개 바이러스성 감염증이어서 항생제로 치료반응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전체 기관지염의 몇 퍼센트만이 항생제가 필요한 세균성 감염증이라고 말했다. 결국 기관지염은 항생제 없이도 수일에서 1주만 지나면 저절로 증상이 없어지므로 휴식을 취하고 음료수를 많이 마시는 것이 방법이라면서 불필요한 항생제 처방은 세균의 항생제 저항성만 높일 뿐이라고 말했다.2006-11-19 10:27:5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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