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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제, 폐경전 여성서 유방암 위험경구피임제가 폐경 이전 여성에서 유방암에 걸릴 위험을 높인다고 Mayo Clinic Proceedings지에 실렸다. 미국 펜실베니아의 앨투나 병원의 크리스 칼레본 박사와 연구진은 1980년 이후 발표된 50세 미만이거나 폐경 전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경구피임제와 유방암 사이의 관계를 알아본 34건의 대조 연구를 분석했다. 그 결과 경구피임제는 전반적으로 유방암 위험을 약간 높였으며 첫 출산을 하기 전 4년 이상 경구피임제를 사용하고 출산한 경우 유방암 위험이 가장 높았다. 그러나 경구피임제를 사용하다가 유방암에 걸린 사건의 절대적 수치는 매우 낮았다. 연구진은 경구피임제는 발암물질이라면서 최근 세계보건기구도 경구피임제를 발암물질 1군으로 분류했다고 지적하고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경구피임제 처방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야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동반사설에서 경구피임제의 유방암에 대한 영향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감소하며 마지막으로 사용한지 10년이 넘었다면 유방암 위험과 유의적이 관련이 없다고 지적됐다. 또한 경구피임제는 난소암과 자궁내막암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고 월경불순, 골반염증성 질환, 난소종양, 골밀도를 개선시키기 때문에 위험 대비 혜택을 고려해야한다고 덧붙여졌다.2006-11-10 00:54:4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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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넣고 마시는 커피, 췌장암 위험 높인다설탕이나 시럽이 많이 함유된 음료수나 디저트를 많이 먹으면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ition에 발표됐다. 스웨덴 캐롤린스카 연구소의 연구진은 1997년에서 2005년 사이에 남녀 약 8만명을 대상으로 식품섭취에 대해 조사했다. 이 기간 동안 조사대상자 중 췌장암에 걸린 경우는 131건 이었다. 분석결과 탄산음료나 시럽이 들어간 음료수를 하루에 두번 이상 마시는 사람은 이런 음료수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9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다섯번 가량 차나 커피 등을 포함한 음료에 설탕을 넣어서 마시는 사람은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70% 상승했으며 하루에 한번 이상 크림과 설탕이 많이 들어간 스웨덴식 과일 디저트를 먹는 경우 이런 위험이 50% 상승했다. 연구진은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상대적으로 작다는 사실을 감안하더라도 췌장암의 위험요인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고 말했다. 췌장암은 대개 60세 이상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며 암이 췌장에서 다른 기관으로 전이됐을 때 대개 발견되기 때문에 생존율이 매우 낮다.2006-11-10 00:40:4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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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W-Store, 가맹약국 50곳 돌파코오롱웰케어㈜(대표 임정오)의 W-store가 내방점, 중앙대점, 수원 영통점을 잇달아 오픈하고 50곳의 가맹약국을 확보했다. 9일 회사는 서울 방배동 소재 강남메디칼약국, 흑석동 신중앙약국, 수원 영통 영통메디칼약국과 가맹 계약을 체결, W-Store을 입점 시켰다고 밝혔다. 강남메디칼약국 배소영 약사는 "약국 매출의 큰 변화는 생각하고 있지 않지만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새로운 분위기를 주고 싶어 W-Store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중앙대점 고동현 약사(신중앙약국)는 "종합병원 문전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면서 주변 약국이 하나 둘 도태되는 모습을 보고 위기감을 느껴왔다"며 "약국의 규모가 작은 편이라 다른 생각을 못했지만 W-store의 특화된 상품군으로 환자 서비스를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오픈하게 됐다"고 전했다. 수원 영통메디칼약국의 김현석 약사도 "클리닉센터 처방 유치에서 탈피해 약국경영 다각화를 해보고 싶어 W-store를 유치하게 됐다"고 귀띔했다. 회사 권영호 대리는 "내년 하반기에는 지방 대도시에 W-store가 진출하게 될 것"이라며 "고객들도 드럭스토어가 무엇인지, W-store가 어떤 매장인지 충분히 인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W-store 신규점 오픈을 기념해 생활용품 초특가 할인전과 전 구매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2006-11-09 22:14:12강신국 -
약국체인 리드팜, BIO 생명공학 사업 진출약국체인 리드팜(대표 김상규)이 지난해 인수한 코스닥기업 에쎌텍을 통해 바이오 생명공학 사업에 진출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에쎌텍(대표 고진업)은 서울대학교 의대 면역학 연구소와 ㈜엔토팜 등과 함께 항암, 항바이러스제 연구개발을 위해 신규합작법인(가칭 엔토바이오㈜)을 설립, 2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에쎌텍은 합작회사 지분 40%를 인수하는 동시에, 고진업 대표이사가 합작회사의 공동대표로 선임돼 회사 경영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에쎌텍 고진업 대표이사는 "신규 합작법인에서 개발하게 될 알로페론의 경우 러시아에서 임상시험을 통해 효능 및 안전성을 검증 받았을 뿐 아니라 이미 상품으로 개발돼 상용화 된 물질"이라며 "신약개발의 높은 리스크를 상당 부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 대표는 "2010년 상용화를 목표로 최단 시일 안에 서울의대와 공동으로 신약개발 및 전임상 시험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2006-11-09 21:59: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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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절반, 5년 이내 합병증 경험한다"당뇨병 환자 2명 중 1명은 진단 후 5년 이내 첫 번째 합병증을 경험하며, 합병증으로는 눈의 망막이상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바이엘헬스케어 당뇨사업부가 ‘당뇨환자 꿈 실현 프로젝트(바이엘 드림펀드)’ 에 지원한 당뇨병 환자 중 설문에 응한 201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당뇨합병증 환자 83명중 46.9%가 진단 후 5년 이내에 합병증이 발병했다고 답했다. 이 중 발병 후 1년이 안된 시점에 합병증이 발병했다고 답한 환자도 10.8%나 됐다. 그 뒤를 이어 10년 이상이 30.1%, 5~10년이 22.9%에서 합병증이 발병했다고 응답했다. 합병증 종류에는 43.8%로 눈의 망막 이상이 가장 많았으며, 신경계 이상(17.7%), 혈압(16.7%), 심장질환(6.3%), 관절(5.2%), 성기능장애(4.2%) 순을 보였다. 당뇨진단 시기 별로도 모든 시기에서 눈의 망막이상이 평균 44.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자가 혈당측정기 사용여부는 75.8%가 자가 혈당기를 사용했고 연령별로는 30대 이하 청년층이 94.7%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자가 혈당기 사용 횟수는 진단 1년 미만된 당뇨환자의 42.9%가 1주일 2회를 사용하고 있었으나, 오히려 당뇨진단 시기가 오래된 당뇨환자들의 경우 1주일에 1회만 혈당 측정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06-11-09 21:43:4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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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누구의 사람 발언, 의미 잘못 전달"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가 9일 후보출마 기자회견에서 "누구 사람도 아니다"고 발언한데 대해 "진의가 잘못 전달됐다"고 밝혀왔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발언은 특정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 누구를 지칭한 것도 아니다"라며 "서울시 회원을 위한 서울시약회장 후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발언 배경과 관련,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의미가 잘못 전달됐다"고 덧붙였다.2006-11-09 18:29:0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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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대전 병·의원 대상 친절교육건양대병원(병원장 김종우)이 지난 7일 건양대 대전캠퍼스 명곡홀에서 '직원들과 함께 하는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광역시 서구 의사회(회장 오승근)와 공동 주최, 지역 의료인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기화학치료(마취통증의학과 권희욱 교수) ▲암 치료 최신 지견(방사선종양학과 정원규 교수) ▲고객에게 기쁨 주는 병원(건양대병원 CS팀)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병원 관계자는 " 이번 교육은 마케팅 및 친절교육 등을 통해 병·의원 스스로가 차별화 된 경쟁력을 갖추고 고객중심의 토탈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했다"면서 "더불어 병원경영에 관한 정보공유와 유대강화를 위한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건양대병원 소화기내과 허규찬 교수(사진)가 활발한 학문적 연구 활동을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의 2007년 판에 등재된다. 허 교수는 최근 3년 동안 국제적 권위가 인정되는 SCI( Science Citation Index)에 논문 4편을 등재했으며 국내논문 10편, 저서 3권 등 다수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이 소식을 접한 허 교수는 "자만하지 않고 대장암 발생을 줄일 수 있는 대장 용종 절제술이나 내시경적 점막 절제술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11-09 17:51:1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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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 제2회 파마컵 축구대회 우승한국릴리는 지난 4일 충북 음성 한독약품 공장에서 개최된 제2회 파마컵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릴리, 노바티스, 화이자, 베링거잉겔하임, BMS, MSD, 쥴릭 등 총 7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릴리는 결승에서 화이자를 6대 1로 대파했다. 예선전에서는 노바티스를 2-1, 베링거잉겔하임을 2-0, BMS를 1-0으로 이겼으며 쥴릭과는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릴리의 축구 동호회 T-REX의 유정철 감독(여성질환 및 당뇨병 치료제 영업부)은 "작년부터 평일 야간이나 주말을 이용해 한 달에 두번씩 축구 경기를 하는 등 열심히 연습했는데, 이렇게 큰 경기에서 우승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릴리는 올해 파마컵축구대회 우승자로 내년에 개최될 제3회 파마컵축구대회를 주최할 예정이다.2006-11-09 16:49:1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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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대한민국 ESH가치경영대상 수상현대약품(사장 윤창현)은 1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ESH가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보건안전 부문 특별상인 국회보건복지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환경부, 산업자원부 등이 공동 후원한다. 현대약품측은 안전경영을 최우선 경영과제로 삼고 다양한 국제 수준의 인증을 받았으며 제품, 소비자, 생산시설 등에서 보건 안전활동을 벌인 것이 높이 평가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실제 현대약품은 ▲소비자 문의 실시간 담당자 보고 시스템 ▲ISO9001, ISO14001, KOSHA & OSHAS 18001, HACCP인증 등 인증 ▲사내 안전보건위원회 매주 개최 ▲'안전지킴이' 활동 통한 사전 예방 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현대약품 윤창현 사장은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기업으로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한 결과"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2006-11-09 16:43:1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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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마약퇴치 연극제 통해 캠페인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13~16일(목)까지 부산시민회관에서 마약퇴치연극제와 더불어 마약류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약퇴치연극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가 개발한 교육극을 연극제작소 '동녁'이 공연하는 뮤지컬이다. 또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 관심이 있는 어린이는 직접 역할극에 참여시키는 등 약물 유혹에 대한 대처기술을 훈련시켜 저연령층에 대한 마약류 예방효과를 제고하는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연극축제이기도 하다. 연극제와 더불어 전개되는 캠페인에는 부산지방식약청,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마약없는 부산추진위원회, 마약류 명예지도원 등이 동참해 마약류 및 기타 오남용 약물의 폐해를 알리는 홍보전시 패널과 어깨띠 등으로 마약류 퇴치 홍보활동도 가질 예정이다. 부산지방청은 "올 연말에도 마약 관련 학계 및 전문기관과 공동으로 마약퇴치 학술 심포지움을 개최하는 등 마약류 퇴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06-11-09 16:42:3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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