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동에치팜, 오가피 발효음료 '효가피' 출시극동에치팜은 오가피 발효음료 '효가피(酵加皮)'를 출시, 약국유통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효가피는 100% 국내산 오가피에서 추출한 발효식품으로 숙지황, 오미자, 산약, 산수유, 복령 등을 주재료로 한 제품이다. 섭취 방법은 1일 1~2회, 1회 1포 음용하면 되고 용량은 1포 당 40ml.2006-11-08 19:42:06강신국 -
식약청 생동조작 품목 폐기조치 '제동'생동조작품목 허가취소·회수·폐기 조치에 반발해 제약사들이 낸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일부 받아들여졌다. 서울행정법원은 지난달 31일 영진약품, 삼일제약, 명문제약, 한국유나이티드, 일동제약, 영일제약 등 6개사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에서 '폐기' 부분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수용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폐기명령의 효력으로 인해 원고에게 생길수 있는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된다"며 "집행정지로 인해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자료가 미미해 이같이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폐기조치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진 제약사 6곳은 생동자료불일치 파문 이후 식약청이 허가취소 및 시중 유통품 회수·폐기 조치를 추진하자 이에 반발해 지난달 24일 서울행정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낸 바 있다.2006-11-08 19:31:00정현용
-
광진구약, 3차 반품사업 연말까지 정산키로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는 최근 10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11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휴일 당번약국 안내문 제작을 완료해 배포키로 하고 3차 반품사업을 통해 수거된 재고약은 11~12월 중으로 정산 완료키로 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연수교육 미필자를 위한 연수교육을 마련하고 건강기능식품 강의도 연장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기타 안건으로 여약사 다과회 기금 중 400만원을 일반회계로 이월하는 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성오 회장은 "늘 열심히 일 해주는 상임이사들에게 감사하다"며 "11월에도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2006-11-08 19:30:58강신국 -
안과학회, 눈의 날 맞이 대국민 캠페인대한안과학회(이사장 김시열)는 오는 11일 '제36회 눈의 날'을 맞아 눈 사랑 주간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눈 질환과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주제로 3~17일 눈 사랑 주간 동안 전국 27개 대학병원 등이 참여하는 대국민강좌가 진행된다. 전국 대국민 강좌는 '댁의 자녀의 눈은 건강합니까?'를 주제로 전국 10개지역 28개 병원에서 시행되며 참석 희망자는 해당지역 병원에 문의하면 된다. 대한안과학회 김시열 이사장은 "컴퓨터 사용과 교육량의 증가로 인해 어린이 및 청소년의 근시가 급증하고 있지만 대다수 국민들이 정확한 시력측정과 교정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데서 대국민 홍보에 나서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은 어린 시절의 눈 건강이 평생의 눈 건강을 좌우한다는 것을 알리는데 주안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2006-11-08 17:58:24정현용
-
삼아약품, 임종구 영업·마케팅 본부장 영입삼아약품은 영업·마케팅본부장으로 임종구 상무를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신임 임종구 상무는 한국산도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에서 약 17년간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활동해왔으며 안국약품에서 8년간 영업·마케팅 총괄 및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삼아약품 관계자는 "임 상무가 그동안 영업·마케팅전문가로서 쌓아온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호흡기·알레르기 분야에서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의원영업부문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영업·마케팅부문의 역량을 강화해 회사의 성장을 가속화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2006-11-08 17:45:45정현용 -
동영품질관리상에 일동제약 김완수 이사일동제약은 지난 6일 품질보증팀 김완수 이사가 대한약학회 주최 추계 학술대회에서 '동영품질관리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대약대 박만기 명예교수의 호를 딴 '동영품질관리상'은 제약업게 의약품 품질관리분야에서 공로가 인정되는 약사를 선정, 수여하는 상이다. 김 이사는 다년간 우수의약품의 생산을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노력한 점과 선진 품질관리 시스템을 확립해 의약품 품질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대한약학회는 국공립연구소, 제약사, 병원, 개국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학 발전에 정진하고 있는 모든 회원들의 연구성과 발표 및 상호 정보교류를 위해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2006-11-08 17:20:03정현용 -
한서, 영업·마케팅 총괄 강윤현 전무 영입한서제약(대표이사 권철)은 영업·마케팅총괄본부장에 강윤현 전무이사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신임 강윤현 전무는 중앙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종근당, 글락소웰컴 등에서 영업·마케팅 업무를 담당했고, 안국약품에서 영업·마케팅 총괄본부장, 한국유나이티드에서는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특히 전문의약품(ETC) 영업과 마케팅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전문가로, 간질환 치료제 고덱스 및 헤파디프로의 매출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서제약 관계자는 "제 2 도약을 위해 영업력과 마케팅 능력이 탁월한 능력 있는 영업본부장을 영입해 향후 회사의 많은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2006-11-08 17:06:57정현용 -
"이레사 약가인하 취소소송 판결 환영"건강세상네트워크는 8일 이레사 보험약가 인하취소 소송 기각 판결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건강세상은 공식성명을 통해 "이번 판결은 우리의 입장이 반영된 결과"라며 "서울행정법원은 쟁점으로 부각된 혁신성 판단과 관련해 입증책임이 제약사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고 설명했다. 건강세상은 또 "판결문은 이레사가 생존율 연장효과에 관한 과학적 증명을 하는데 실패했고 소위 생존율 개선효과가 있다고 하는 하위군 분석에서도 표본구성 체계에 본질적인 문제가 있음을 분명히 했다"고 덧붙였다. 이 단체는 "소송과정에서도 드러났듯이 혁신성 주장의 핵심이었던 동양계 및 한국인에 대한 생존율 개선효과는 이를 입증할만한 체계화된 연구근거가 존재하지 않으며 부분군 분석에 따른 생존율 개선효과가 혁신성판단의 직접적인 지표로 확대될 수 없다는 점에서 이번 판결이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강조했다.2006-11-08 16:44:16정현용
-
CJ, 탈모시장 진출...스칼프메드 출시CJ제약사업본부(본부장 손경오)가 탈모치료제 시장에 진출했다. CJ는 8일 미녹시딜을 주성분으로 하는 복합 탈모치료제 ' 스칼프메드(ScalpMe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MHL(Modern Health Labs)사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국내에서 자체 생산·판매한다. 스칼프메드는 FDA가 승인한 탈모치료 성분 미녹시딜이 주성분으로 글리세린, 폴리솔베이트80 등의 8가지 보조성분을 첨가해 발모효과를 극대화시킨 것이 장점이다. 스칼프메드는 하루에 두 번, 아침·저녁으로 1ml씩 원하는 부위의 두피에 스프레이나 스포이드를 이용해 도포하면 된다. 한 세트에 90ml 용량의 용기가 2개 포함돼있어 3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스칼프메드를 개발한 미국 네바다헤어&스킨(Nevada Hair & Skin) 연구소장 쉐인 말(Shane Mal)은 "스칼프메드의 특징은 모근과 모발에 대한 성장 작용제인 미녹시딜의 접촉시간을 늘려 모낭 깊숙이 안착, 모발로의 혈류량을 증가시킴으로써 탈모를 치료하고 모발 재생 효과를 극대화한다"고 설명했다. CJ 마케팅 담당자는 "모발재생을 위해 필요한 기간동안 지속적으로 약물을 사용하게 함으로써 탈모치료 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라며 "남성용인 미녹시딜액 5% 뿐만 아니라, 여성용으로 미녹시딜 액 2%도 판매돼 남여 모두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스칼프메드는 일반 육모제 및 양모제와는 달리 실제 모발의 재생을 목적으로 한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2006-11-08 16:35:41정현용 -
얀센, 국제임상시험 총괄 서유진 이사 임명한국얀센은 다국가 임상시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제임상시험담당 이사직을 신설하고 서유진 박사를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신임 서 이사는 지난 96년 아주대의대를 졸업, 2003년까지 아주대병원에서 레지던트, 펠로우 과정을 마쳤으며 전임강사로 활동했다. 2003년부터는 한국화이자에서 심혈관계 및 COX-2 제제군의 프로덕트 피지션(Product Physician) 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얀센 관계자는 "서 이사는 메디컬 총괄 책임자인 최성구 상무를 지원하는 다국가 임상분야 책임자로 활동하게 된다"며 "임상시험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제임상시험담당 이사직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2006-11-08 16:23:43정현용
오늘의 TOP 10
- 1"팔수록 손해라도 일단 잡자"…제약업계 변칙 영업 확산
- 2창고형 첫 폐업 사례 나오나…전북 A약국 돌연 영업중단
- 3HLB 진양곤 회장 차녀 진인혜, 차세대 항암사업 전면 배치
- 4국산 CAR-T 첫 등장…4월 의약품 허가 '봇물'
- 5LG화학, 제일약품에 28억 손해배상 소송 청구한 이유는
- 6대량구매로 1000원 해열제…약국가 가격전쟁 반발
- 7"혁신제약, 항구적 약가우대…성분명 처방 의사 처벌 없애야"
- 8과소비 유발 창고형약국…'언젠가 쓰겠지' 소비자들 지갑 열어
- 9'12년새 7개' 바이오벤처 신약 상업화 활발…얼마나 팔렸나
- 10하이텍팜, 차현준 체제 가동…생산 안정화·수익성 회복 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