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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의대, 일본 구루메 의대와 교류 협약을지의과대학교(총장 박준영)는 의료분야 연구 선진화를 위해 일본 구루메 의과대학과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김용일 을지의과대학교 명예총장과 고지로 구루메 의과대 의학부장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 양측은 의과대학의 국제화를 목표로 학문적·학술적 협력을 촉진하고 다양한 협력 연구를 펼쳐나가기로 했다. 두 대학은 앞으로 의학과 간호에 관한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추진함은 물론 자매결연을 통한 구체적인 프로젝트도 진행해 나가게 된다. 김용일 을지의대 명예총장은 “을지의대는 국제화와 교육 및 연구의 선진화를 추구하고 있다”면서 “구루메 의대와의 교류 협력이 양 대학 발전은 물론 두 나라간 의학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고지로 구루메 의과대 의학부장은 협약식에 앞서 ‘조기 간세포암의 임상-병리학적 특징과 진화과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2006-11-02 21:00:54최은택 -
식약청, 새GMP 도입 추진 로드맵 설명회식약청은 오는 7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대강당에서 국내 의약품 제조소 제조관리자를 대상으로 GMP 국제조화 추진 로드맵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GMP기준의 국제조화를 목표로 한 로드맵과 GMP 관련법령 개정(안)을 마련, GMP 국제조화 추진의 구체적 일정 및 내용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기존 GMP 관리를 제형별에서 품목별로 전환, 작업소 시설기준의 국제화, 밸리데이션의 단계적 도입, 제조관리자 등에 대한 교육 의무화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 및 실시방안 등에 대해 안내가 있을 예정이다. 식약청은 "현재 국내 GMP 관련법령은 국제기준에 미흡해 의약품에 대한 품질을 보증하기 어렵고 선진국과의 상호인증체계에 참여하지 못해 국제 경쟁력이 떨어지는 등 선진국과 비교해 GMP수준이 미흡한 것이 현실"이라고 전했다. 이어 "식약청은 앞으로 GMP 국제조화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이는 국내 의약품의 품질을 보증하고, 선진국과의 GMP 수준 격차를 한층 좁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6-11-02 20:59:3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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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3Q 영업이익 50-순익 100%대 증가녹십자(대표 허일섭)는 올 3분기 매출액 934억원, 영업이익 165억원, 경상이익 115억원, 당기순이익 81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 51.0%, 순이익은 107.9% 증가한 것. 특히 기업의 성장정도를 보여주는 영업이익 증가률이 높았으며 영업이익율도 제조업 평균을 상회하는 17.7%를 기록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자회사 통폐합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 환경 마련 ▲일반의약품 부문 호조 등을 성장요인으로 꼽았다. 그러나 매출액은 전년대비 3억원 감소했는데 이는 독감백신의 접종시기가 작년에는 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나 올해에는 10~11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2006-11-02 20:54:0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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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IT, 기업 무선인터넷 유니에이 GS 인증한미약품 관계사인 한미IT(대표 남궁 광)의 기업용 무선 인터넷 미들웨어 '유니에이 플러스(UNIA plus)'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굿소프트웨어(GS)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유니에이는 기업의 물류관리, 고객관리, 영업 등 업무를 휴대폰이나 PDA, 노트북 등 모바일 상에서 처리할 수 있는 실시간 기업(Real Time Enterprise) 시스템을 지원하는 미들웨어로 SAP R/3, 오라클, MS-SQL 등 어느 운영 체제에도 이식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불안정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트랜잭션을 완벽히 보장해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으며 자체 개발한 비즈니스 엔진을 탑재, 개별 기업의 업무 환경에 따라 편리하게 프로그램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yes'co(구 극동도시가스), 경동도시가스, 근화제약, 삼천리도시가스, 한미약품 등이 이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2006-11-02 20:49:2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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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고문희-조현진 전공의평가 수석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고문희 2년차 전공의와 조현진 1년차 전공의가 2일 2006년 전국 이비인후과 전공의자율평가에서 각각 수석을 차지했다. 고문희 전공의는 2년차 전공의 121명 중, 조현진 전공의는 1년차 전공의 126명 중 수석을 차지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에서 실시하는 전공의자율평가는 매년 한차례 각 병원 전공의들이 참여해 병원별 수련내용을 점검하는 제도이다.2006-11-02 20:33:55이현주 -
"화재나 사고로 변형된 귀 돌려드립니다"고려대 안암병원에 ‘귀성형연구센터’가 지난달 30일 문을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귀성형연구센터에서는 선천적으로 귀 모양이 기형이거나 화재, 상해 등에 의해 모양이 변형된 환자들에게 연골, 주변조직 등을 이용한 성형수술로 귀를 복원시킨다. 박 철 센터 소장은 “귀는 눈에 쉽게 띄기 때문에 불편함 이외에도 정신적& 8228;심리적으로 크게 위축되고 압박을 받게 된다”면서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새로운 귀를 찾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철 소장은 지난 17년간 5,000여회의 수술로 2,200명의 환자들에게 새로운 귀를 만들어줬다. 또 성형외과 학회지에 30여개의 논문을 발표하고, 독자적으로 15개에 이르는 귀성형법을 개발하는 등 미국의 브랜트 박사, 일본의 나가타 박사와 함께 귀성형 분야 세계 최고석학으로 알려져 있다.2006-11-02 20:26:18최은택 -
의협, 유형별 수가계약 조건부수용 전격발표의사협회가 단일계약에서 조건부 유형별 수가계약을 수용하기로 방향을 선회해 논란이 예상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장동익)는 2일 저녁 긴급성명을 내고 보험위원회에서 직능별 수가계약 시행을 촉구, 상임이사회 의결을 거쳐 조건부 유형별 수가계약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의약단체장들이 유형분류 공동연구 미시행을 이유로 내년도 수가계약을 단일계약으로 체결하도록 의견을 모았던 것을 전격 수정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의사협회는 이번 결정과 관련 "지난달 30일 협회 보험위원회에서 정책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직능별 수가계약의 시행을 요구했고, 이날 상임이사회에서도 3가지 조건이 충족될 경우 유형별 계약을 추진키로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또 지난 77년 의료보험 도입 이후 보험자와 각 의약단체가 대화와 상호조정을 통해 합리적으로 계약하는 직능별 단체계약의 도입을 지속적으로 주장했고, 요양급여비용협의회와 공단은 유형별 수가계약을 실시하기로 지난해 부대합의 했다고 설명, 갑작스런 입장번복이 아님을 강조했다. 유형별 계약을 위한 선행조건으로는 의료수가 현실화, 계약 범위 확대, 의과,치과,한방,약국 등 4가지 유형 분류안을 제시했다. 특히 계약범위의 경우 급여 범위, 상대가치점수, 점수당 단가, 급여기준, 지불제도 등 요양급여비용의 주요 구성 요소 전반을 계약의 내용에 포함하도록 건강보험법 시행령 제24조 규정을 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2006-11-02 19:56: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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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약대 서울동문, '수도권동문회'로 확대조선대 약대 서울동문회가 수도권 동문회로 확대 개편된다. 조선대 약대 수도권동문회(회장 이영민)는 오는 12일 오후 5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조선약대 가족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동문회는 도합·화합·역동성을 가진 동문회 구현을 콘셉트로 축하공연, 모교 교수들과의 만남, 장학금 전달, 행운권 추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영민 회장은 "도약, 화합, 정서통합 등 3대 회무목표를 설정하고 각종 회칙 및 규정 정비를 이미 마쳤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조선대 약대 동문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도권에는 약 3,000명의 조선대 약대 출신 약사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6-11-02 18:34: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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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실, 미국 백신지원 프로그램 포함미국 질병통제센터(CDC)는 MSD의 자궁경부암 백신 ' 가다실'을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백신지원 프로그램인 '백신 포 칠드런(Vaccines for Children)'에 추가했다고 1일(현지시각) 밝혔다. 가다실은 지난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9~26세 사이 여성에게 HPV 16 및 18형에 의해 발생되는 자궁경부암과 외음부 및 질 전암, HPV 6·11·16·18형에 의한 낮은 단계의 전암 병변 및 생식기 사마귀를 예방하는 백신으로 승인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다실은 9세에서 18세까지의 여성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저소득층을 위한 국민의료보조제도인 메디케이드(Medicaid) 대상자, 비보험자나 저보험금 수혜자(underinsured), 아메리카 원주민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한편 미국 질병통제센터 자문위원회는 지난 6월 말 9세에서 26세 여성이 가다실을 접종할 수 있도록 백신지원 프로그램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권고한 바 있다.2006-11-02 17:35:4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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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 NYSE 최근호 커버스토리 소개의료기기업체 메드트로닉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월간지(NYSE Magazine) 10/11월호 커버스토리에 소개됐다. NYSE Magazine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격월로 발행하는 잡지로, 전세계 독자가 1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10/11월호에는 '생명을 불어넣는 기업(A Company With Heart)'이라는 제목으로 메드트로닉 CEO 아트 콜린스(Art Collins)가 인터뷰를 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아트 콜린스 회장은 "메드트로닉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는 주주총회가 아니라 새 삶을 찾은 환자들이 회사를 방문하는 홀리데이 프로그램(Holiday Program)"이라며 "이런 행사를 통해 회사 직원들은 우리의 사명을 다시한번 되세기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메드트로닉은 지난 57년 세계 최초로 외장형 인공심장박동기(pacemaker)를 개발한 이후 현재 세계 120개국에 지사를 파견했으며 이식형 심장 제세동기(ICD)가 주력제품이다.2006-11-02 17:16:0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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