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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 확장 운영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의무원장 이석현)은 최근 신생아집중치료실을 확장해 중환자실 14병상, 외부 환아실 12병상, 격리실 6병상으로 분리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와 더불어 24시간 가동되는 중앙모니터와 세균감염물질을제거를 위한 공기청청기를 보강·설치했으며 외부 환아실을 따로 마련해 운영하는 등 의료서비스도 개선했다. 소아과 김희섭 교수는 "치료실 분리 운영 시스템의 장점은 신생아의 질병·감염시 발생기전 추적이 유리해 진단과 치료가 빠른 것"이라며 "높은 의료수준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2006-11-01 12:26:4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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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유전질환 전문센터' 운영아주대병원은 오는 16일 '유전질환 전문센터'(센터장 김현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병원은 전문센터 개소를 통해 유전질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유전질환에 대한 치료와 연구의 전문성과 효율성 확보에 나설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초대 센터장에 임명된 김현주 교수는 "아주대병원 유전질환 전문센터가 유전질환자 및 그 가족들에게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질환 극복에 대한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환자를 위한 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2006-11-01 12:11: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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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상반기 18% 성장 매출 1,268억 달성일동제약은 1일 공정 공시를 통해 64기 상반기(2006년 4월1일~9월30일) 1,268억 7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대비 18.4%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또 영업이익은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 노력에 힘입어 전기 대비 18.7% 늘어난 177억 700만원을 기록했다. 경상이익은 관계사인 일동후디스와 유니기획에 대한 지분법 평가이익 28억 5,500만원이 계상돼 20.1% 늘어난 182억 100만원을, 당기순이익은 전기 대비 9.0% 늘어난 103억 1,500만원을 올렸다.2006-11-01 12:08:3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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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보존기간 지난 처방전 2차 수거충남약사회(회장 노숙희)는 보존기간이 지난 약국 처방전을 일제 수거해 폐기하기로 했다면서, 회원약국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일제 수거·폐기는 올해가 두 번째로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세기 R&D’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세기 R&D’는 오는 6~9일 나흘간 폐기신정 접수를 받은 뒤, 오는 13~17일 5일 간 각 약국별로 일제 수거에 나설 예정이다. 충남약사회는 이와 관련 “시단위에서는 개별약국에서 군단위는 업체가 수거하기 용이한 장소에서 취합해 처방전을 준비하고, 인수인계시에는 반드시 세기에서 발행하는 인수증을 수령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폐기할 처방전은 드링크박스에 포장해 지정날짜에 정확히 수거될 수 있도록 하고, 인근 폐지수집업체나 고물상에는 유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신청접수: 세기알앤디 051-310-0016/팩스 310-0017)2006-11-01 11:19: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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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영남방송 매각영향 순익 200% 증가한미약품이 올 3분기 전년동기 대비 12.7% 상승한 1,065억 4,200만원의 분기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영남방송 매각분(360억원)이 영업외이익으로 잡히면서 순이익은 206.5% 증가한 389억 9,300만원을 기록했다. 따라서 3분기 누적매출은 3,123억 7,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9% 상승했고 순이익은 122% 성장한 658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이 전년동기 대비 26% 성장했으며 대상포진치료제 '팜시버정', 항암제 '갬빈주' 등 3분기까지 출시된 12개 신제품들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것이 매출성장의 주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아모디핀은 올 연말 누적매출 5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강조했다.2006-11-01 11:16:2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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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화이자 의학연구상' 후보 공모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1일부터 한달간 '제5회 화이자 의학연구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화이자 의학연구상은 인류의 질병 치료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업적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국내 의학발전과 의학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할 목적으로 지난 2000년 대한의학회 공동 후원 하에 제정됐다. 회사는 올해부터 종전 본상과 젊은 의학자상으로 구분해 시상하던 것을 기초의학분야와 임상의학분야로 이원화해 균형있는 수상기회를 부여키로 했다. 상금규모도 종전 3,5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높여 본상 수상자에게는 각 2,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응모대상은 ▲한국의학발전 및 인류건강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업적을 가진 논문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논문으로 최근 2년 이내에 발표된 논문 ▲국내에서 수행되고 완성된 연구논문 등이다. 제출 서류는 ▲해당 연구 논문(원저) 1편 및 관련 논문 1편 이상 별책 각 5부(공저인 경우 순서대로 저자명 기입, 관련 논문은 당해년도 이전 발표 논문도 가능) ▲신청자 이력서 (명함판 사진 첨부) 1부 ▲추천서 (의과대학장 및 각급 기관장, 학회장(이사장) 등 관계기관장의 자필서명이 있는 것) 1부 등이다. 관련서류는 이달 30일까지 일간보사 편집국(02-467-5671~5)으로 제출하면 된다. 화이자는 화이자의학연구상 운영위원으로 ▲지제근 서울대 명예교수(전 대한의학회장) ▲김로경 서울대 명예교수(전 국립암센터이사장) ▲조승렬 성균관의대 교수 ▲김명석 가톨릭의대 교수 ▲지훈상 연세대 의무부총장 p김건상 대한의학회장(중앙의대 교수) ▲정지태 고려의대 학장 ▲박연준 의학신문사 회장 등을 위촉하고 운영위원장에는 지제근 서울대 명예교수를 추대했다. 한국화이자 대외협력부 이진 이사는 "화이자 의학연구상이 의학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국내 의학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업계 및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감으로써 책임감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한국사회에서 신뢰받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11-01 11:11:07정현용 -
광동, 하지원 기용 옥수수수염차 신규CF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KBS 대하드라마 '황진이'에 출연하고 있는 탤런트 하지원씨를 모델로 내세운 '광동 옥수수수염차' TV-CF를 새로 선보였다. 신규 광고는 드라마 황진이 타이틀을 그대로 활용했으며 다이어트에만 관심을 집중시키는 일반적인 차 음료 광고와는 달리 시를 읊조리듯 시작되는 광고 카피를 도입해 눈길을 끈다. 광동제약 이정백 상무는 "'선이 고운 절세가인'이라는 광동 옥수수수염차의 광고 컨셉트와 드라마 황진이역의 하지원은 완벽하게 부합한다"며 "광고로 보게 될 하지원은 광동 옥수수수염차가 제안하는 '시대를 초월하는 진정한 미인상'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동은 TV광고 외에도 케이블TV, 인쇄, 극장, 온라인광고도 동시 진행하며 옥수수수염차 브랜드 사이트(www.oksusutea.com)에서는 출시기념 이벤트와 광고 풀 버전 동영상을 선보이고 있다.2006-11-01 11:10:59박찬하 -
심평원 "일심회 장민호 씨와 관련 없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간첩단 사건의 핵심인물로 구속수사를 받고 있는 장민호 씨의 미디어윌테크놀로지와 무관하다고 1일 해명했다. 심평원은 “일부 언론에서 미디어윌테크놀로지의 주요고객으로 심평원과 두루넷 등이 언급됐다”면서 “그러나 심평원은 모바일 솔루션을 사용하지 않는 공기관으로 해당 업체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이어 “심평원의 명의를 도용해 주요 고객사라고 허위사실을 유포, 영업에 악용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엄중 대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2006-11-01 11:10: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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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폐동맥 고혈압약 '트라클리어정' 시판한독약품은 폐동맥 고혈압치료제인 '트라클리어정'을 시판했다. 악텔리온 파마수티컬즈(Actelion Pharmaceuticals) 제품인 트라클리어정은 지난 3월 식약청으로부터 WHO 기능분류 단계 III와 IV에 해당하는 폐동맥 고혈압(WHO Group I) 치료제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 악텔리온 파마수티컬즈 코리아의 사토시 다나카(Dr. Satoshi Tanaka) 회장은 "경구용 이중 엔도텔린 수용체 길항제인 트라클리어정의 보험등재로 한국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독약품의 김영진 회장은 "한독약품과 악텔리온의 영업 마케팅 관계자들이 힘을 모아 국내 의료진 및 환자들에게 고품질 의약품과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를 이미 갖췄다"고 밝혔다.2006-11-01 11:01:27박찬하 -
"미, 원심번복 가능 이의신청기구 요구"미국이 이의신청독립기구와 관련 한국의 약가협상 결과를 번복할 수 있는 수준의 독립적 기구 설치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시민 복지부장관은 1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4차 한미FTA 협상결과와 관련 이같이 보고했다. 유 장관은 이날 보고에서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된 제4차 FTA협상에서 미국이 국내 의약품 약가결정 과정에서의 독립적 이의신청절차에 관해 추가의견을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여기서 언급한 독립적 이의신청 절차는 복지부로부터 독립되고 약가결정의 원심을 번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또, 미국이 요구한 윤리적 영업행위와 관련 리베이트 척결 등 불합리한 유통유인을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조치를 강구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유 장관은 설명했다. 유 장관은 이와 함께 약제비 적정화 방안에 대해 미국이 연내 시행을 재확인했으며, 11월 중순 이후 한미간 합의된 사항은 추후 국내 규정을 개정해 반영하겠다고 미국에 통보했다고 전했다. 미국은 또 모든 특허의약품을 혁신적 신약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으며, ▲제네릭 가격경쟁 체계 도입 ▲혁신약과 제네릭의약품 경제성 평가 및 약가결정시 동일절차 적용 ▲윤리적 영업행위 ▲의약품 등 위원회 설치(양국 실무책임자 구성) 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맞서 한국측은 적절한 의약품의 접근성 및 비용& 8228;효과성, 우수생산 및 품질관리기준 등의 상호인정, 생물의약품 약식허가절차 인정 등을 강조했다. 특히 한국은 GMP 및 GLP, 제네릭 상호인정 추진, 생물의약품 약식절차 등에 대해 긍정적 검토가 진행되지 않으면, 미측 관심사항인 투명성 조항(업계 의견 제출, 절차·지침 공개, 독립적 이의신청절차) 등 미국측 제기사항에 대해 진전이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고 유 장관은 보고했다. 다만 상호인정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는 미국이 본국과 협의해 추후 협상에서 의견을 주기로 했다. 의약품 지재권분야는 현행 국내법 수준에서 서로 새로운 제안을 냈지만, 미국측은 기존 입장을 고수해 양국간 입장차를 재확인했다. 또, 품목허가 목적의 특허사용 관련 ‘의약품 시판허가를 위한 자료획득 목적의 특허권실시는 침해가 아니다’로 변경하는 수정안 제의했지만, 미국은 수용이 곤란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품목허가 지연으로 인한 특허기간 보상연장과 관련 한국은 타국에서의 허가에 의한 지연보상은 타당하지 않음을 주장한 반면 미국은 한국이 수입품목 허가시 타국에서 제조판매증명서 제출을 요구하고 있는 점을 들어 불합리한 지연에 해당하는 만큼 특허존속기간 연장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유 장관은 끝으로 미국에서 12월 개최예정인 제5차 FTA협상전 이달 중순경 서울에서 의약품 워킹그룹의 추가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11-01 10:58: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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