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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익 "6개월은 견습, 잔여임기 분골쇄신"재신임에 성공한 의협 장동익 회장이 그간의 파문을 딛고 의료계 화합과 현안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할 뜻을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은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심정 같아서는 초창기에 그만두고 싶었지만 산적한 현안을 두고 한 몸 편해지자고 사퇴하는 것은 의료계 전체의 손해며 불행이라는 원로들의 충고에 따라 임총에 임했다"고 전했다. 이어 "자만하지 않고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회원과 대의원들의 뜻을 간직하고 분골쇄신하는 마음으로 잔여 임기에 임하겠다"고 주장했다. 장 회장은 또 지난 6개월은 견습기간이라며 10월30일을 새 집행부 원년으로 선포하고 싶다며 쓰라린 경험과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의협은 소아과 개명문제와 전공의 노조 지원문제 등을 원칙에 입각해 처리하고, 조만간 집행부에 대해 11월중 개편을 단행하는 등 본격적인 수습에 돌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비급여 조세화방안에 대한 방어와 수가협상 등에서도 회무 중심을 펼칠 복안이라고 전했다. 수가와 관련해 장 회장은 "의약단체와 공단이 동상이몽하고 있다"며 "지난 4월 예산이 책정돼 결정된 상황에 맞춰가는 수순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내년 4월에는 공단과 계약하는 시스템으로 바꿀 것이라고 주장하며 수가인상에 대한 복안도 밝혔다. 장 회장은 "불신임 여부를 두고 양분된 의료계의 갈등을 봉합하는 것이 숙제"라며 "이를 위해 1~2주내에 원로 고문단 회의를 열어 그들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빌리고 대의원회 의장단 회의, 반대쪽에 섰던 지역의 회장과 상임이사들과 만남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2006-10-31 08:54:47정시욱 -
유한재단, 15회 청소년 글짓기대회 시상식유한재단(이사장 한배호)은 지난 28일 유한양행 대강당에서 '제15회 전국 청소년 글짓기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글짓기대회에서는 안양예술고등학교 박상아 학생이 고등부 으뜸상(유한 재단이사장상)을 받았고, 중등부 으뜸상에는 서울 예일여자중학교의 박소희양, 초등부 으뜸상에는 서울 인왕초등학교 김도예양이 수상하는 등 모두 70명의 참가자들의 입상했다. 한배호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유한양행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의 삶을 본보기 삼아 다른 이들이 본을 삼을 수 있는 인물이 되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지난 9월 30일 열린 글짓기 대회에는 1,00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홍기삼 동국대 총장을 비롯해 아동문학작가인 이관순·민병삼 씨, 박우극·이병기 유한대학 교수 등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한편 유한재단은 고 유재라 여사의 뜻에 따라 나라사랑과 참다운 봉사정신 함양을 취지로 전국 청소년 글짓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3년마다 입선작을 책자로 발간하고 있다.2006-10-31 08:20:4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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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80년 노사화합, 체육대회로 잇는다"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차중근)은 28일 오창공장에서 '제6회 노동조합 체육대회 및 제16회 노사합동연수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유한양행 차중근 사장과 박광진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노동조합원들과 가족들까지 참석했으며 한국노총 충북도본부 김한성 의장 등 지역 내 노동계 인사들도 동참했다. 차중근 사장은 인사말에서 "80년간 노사가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참여와 협력을 실천해 왔다"며 "제6회 노동조합 체육대회가 노사협력의 아름다운 전통을 더욱 굳건하게 해주는 한마당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이날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회사의 경영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노사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육행사와 오찬, 임직원 자녀 레크레이션, 부모님 장수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2006-10-31 08:13:3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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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티브-기등재약 인하, 동시시행 가능성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 시행과 동시에 기등재의약품에 대한 약가인하도 이루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가 최근 제약협회에 보낸 '약제비지출구조개선기획단 보험분야실무반 회의의제(안)'에 따르면 포지티브 시행과 동시에 기등재의약품에 대한 약가도 조정하겠다는 방침을 명시했다. 특히 기등재약에 대한 약가조정 비율은 현재 규제개혁위원회에 상정돼 있는 '신의료기술 등의 결정 및 조정기준 입안예고(안)'에 포함된 '특허만료약-제네릭' 인하폭과 동일비율로 조정한다고 밝혀 기등재약에 대해서도 사실상 20% 인하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복지부는 이 공문에서 기등재약 가격인하의 법적근거로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13조(직권결정 및 조정) 제2항과 신의료기술등의 결정 및 조정기준 제9조 제1항(직권에 의한 결정 및 조정)을 들고 있어 이를 별도의 법률개정작업 없이 복지부장관 직권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사도 내비쳤다. 그러나 제약업체의 경영상 어려움 등을 고려해 기등재약 약가를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단서조항을 첨가했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포지티브 도입으로 나타나는 보험재정 절감효과는 장기적인 것"이라며 "복지부가 약제비절감정책으로 1조원대의 재정절감 효과를 거두겠다고 나온 것은 포지티브 시행과 동시에 기 등재약에 대한 약가조정을 이미 염두에 뒀다는 반증"이라고 말했다. 또 "단계적 추진은 한꺼번에 붕괴하느냐, 조금씩 무너지느냐의 차이 외에는 특별히 고려할 정책이 못된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약제비절감정책 관련 입법예고안을 심의하는 규개위 회의에서 기등재약에 대한 복지부 인하방침에 대한 문제점도 분명히 짚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현재 규개위에 상정돼 있는 포지티브 관련 법안이 특별한 수정없이 원안대로 통과될 경우 내년 1월 1일자 시행이 유력한 상태여서 기등재약에 대한 약가조정 역시 이 시기에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2006-10-31 07:13:30박찬하 -
심평원-의약, 의료사고 수가 2천억 조율 실패심평원-의약계, 단일 제출안 마련 실패 진료·조제행위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의료사고에 대한 위험도를 수가에 미리 반영하는 위험도 보정 상대가치점수를 둘러싼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채 건정심에 공이 넘겨졌다. 30일 관련 단체에 따르면 심평원과 의약단체로 구성된 상대가치기획단은 이날 위험도 보정 상대가치점수에 대한 처리방안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그동안 논의돼 온 전 과정을 건정심에 그대로 보고키로 했다. 상대가치기획단 차원의 단일안을 만들지 못하고 건정심에 통째로 공을 넘긴 것. 이에 따라 지난달 25일 열렸던 상대가치점수 개정 공청회에서 제기됐던 논란이 내달 초에 열릴 건정심 회의에서 그대로 재현될 전망이다. "위험도 점수 총점에 추가" vs "총점 늘릴 수 없다" 위험도 상대가치를 둘러싼 논점은 개정되는 상대가치점수 총점에 위험도를 순증할 것인지, 아니면 상대가치점수 총점을 늘리지 않은 상태에서 재조정할 것인 지가 핵심 이슈다. 또 의약계 내 일부 직능에서도 위험도 상대가치를 추가해 상대가치점수 총점을 늘려야 한다는 데는 동의하면서도 2,000억원을 배분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이견을 표명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심평원 상대가치점수연구개발단은 신상대가치점수를 개발하면서 의료사고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반영한 위험도 상대가치점수로 37억 점을 별도 산정했다. 올해 환산지수에 대입하면 2,363억원 규모. 직능별로는 의과 2,003억원(36억점), 치과 46억원(7,730만점), 한방 87억원(1억4,363만점), 약국 34억원(5,678만점) 등의 분포를 보였다. 이와 관련 의약계는 개발단의 연구결과 대로 총점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가입자단체를 대변하는 시민단체와 건강보험공단은 위험도가 이미 점수에 반영돼 있기 때문에 총점 내에서 재배분하면 된다고 맞섰다. 의과 "연구결과 수용"-약국·치과·한방 "재산출해야" 또 의약계 내에서도 의료계는 각 전문과목별로 불만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연구결과를 일단은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지만, 약국과 치과, 한방은 연구결과가 지나치게 의과 쪽에 편향돼 있다면서 직능별 위험도를 다시 보정한 값을 재산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평원 측은 이 같은 공청회 결과를 토대로 이날 상대가치기획단에서 최종 조율을 시도했지만, 여전히 이견이 남아 건정심에 제출할 단일안 마련에 실패한 것. 의약계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상대가치점수에 위험도 점수를 새로 마련한 것은 획기적인 일”이라면서도 “전체적으로 이견이 상존하는 만큼 건정심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합리적인 결론이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지만 위험도 상대가치가 별도 재정으로 2,000억원 이상이 추가 소요될 게 뻔한 상황에서 가입자단체들의 반발이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 가입자단체 한 관계자는 “위험도 상대가치는 따로 떼어 놓고 판단할 사안이 아니라, 전체 수가 보상체계의 틀에서 접근해야 한다”면서 “위험도로 2,000억이 추가 소요되면 수가조정률이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2006-10-31 07:07: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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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 "포지티브, 신형 부조리 조장""선별등재제도(포지티브) 도입이 제약산업에 신형 부조리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다." 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31일 규제개혁위원회 설득용 자료로 제작한 '선별등재제도등 약제비 절감정책에 대한 10문 10답'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협회는 포지티브 제도로 보험등재 여부가 불확실해질 경우 제약업체들은 등재를 위해 치열한 로비를 벌이게 되며 미등재의약품에 대한 판촉활동을 늘리는 등 각종 신형 부조리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적시했다. 또 특허만료의약품과 제네릭 약가를 20% 인하할 경우 연간 1조3,000억원의 매출감소와 9,000여명의 실직자가 발생하게 된다고 전망했다. 이와함께 제네릭 약가의 과도한 인하로 시장진입 포기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며 이는 결국 오리지널 의약품에 독점적 시장구축 계기를 제공, 역으로 건강보험 재정지출을 증가시키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가격-수량 연동제 도입은 자유시장적 경재논리를 배제하는 반시장적 규제라고 지적하고 실거래가사후관리, 약가재평가 등 기존의 약가조정 기전 이외에 이중삼중으로 약가를 통제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협회는 이 자료에서 "우리와 보건의료환경이 유사한 일본의 경우 발매한 지 10년 경과한 신약 및 연 매출 150억엔 이상되는 의약품에 한해 최대 15%까지 인하하고 있다"고 비교했다. 이밖에 선별등재제도는 2000년 7월 전면 개정한 국민건강보험법의 근간을 변경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규제를 강화하는 중요한 제도변경을 법률의 위임없이 시행규칙 개정만으로 도입하는 것은 위헌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협회는 끝으로 선별등재제도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인력, 연구기관 등 비용·효과적 약물선별을 위한 인프라 구축 ▲다(多) 보험체계 구축 등이 선결돼야 한다고 제시했다. 한편 선별등재제도를 포함한 복지부의 입법개정안은 당초 11월 2일 규개위 회의에서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으나 규개위 자체적인 법률검토 작업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아 11월 9일경 열리는 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2006-10-31 07:04:42박찬하 -
"실종 여약사 찾습니다" 이웃약국도 동참약국을 나간 뒤 소식이 끊긴 전북 익산시 황윤정(41) 약사를 찾기 위해 이웃약국들이 두팔을 걷고 나섰다. 하지만 실종 한달을 넘긴 30일까지 경찰은 수사에 도움이 될 단서 하나 찾지 못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낮 12께 단골 미용실을 다녀온다며 익산시 어양동 자신의 약국을 나선 뒤 행방이 묘연한 황윤정 약사가 실종 한달째를 맞았다. 익산경찰서는 실종 다음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지만 지금까지 별다른 단서나 제보가 없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익산경찰서 강력계 관계자는 "지금까지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전국 각 경찰서에 전단지를 배포했지만 아직까지 도움될만한 제보나 단서가 없는 상황"이라고 답답해했다. 이 관계자는 "실종사건이 길어지자 이상한 소문만 돌고 있다"며 "애타는 가족과 수사를 위해서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웃약국들도 황 약사 찾기에 동참하고 나섰다. 익산시약사회는 얼마전부터 경찰의 전단지를 복사해 일선 약국에 일제히 배포해 소비자에게 나눠주고 있다. 김창영 익산시약회장은 "같은 동료니까 우리가 제일 궁금한데 아무런 소식이 없으니 더 답답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김 회장은 "약국을 방문한 소비자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동료 약사들이 적극적으로 전단지 배포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황 약사가 운영했던 I약국 관계자는 "가족들도 별다른 말을 하지 않고 있다"며 "하루빨리 안전하게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 뿐이다"고 말했다.2006-10-31 07:04:31정웅종 -
임상시험, 종료시점 실사-시스템 감사 병행의약품의 임상시험이 국내 병원들을 통해 대거 유입되면서 진행중인 임상시험과 실시기관, 의뢰자(CRO) 등에 대한 실태조사와 감사가 대폭 강화될 방침이다. 식약청 임상관리팀은 30일 올해 9월까지 국내임상 77건, 다국가임상 82건 등 임상시험 실시건수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에 대한 실태조사 등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임상시험 관리의 일관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GRP 운영을 내실화하고 의약품 심사업무 표준화, 심사자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식약청은 임상시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임상시험 관련법규를 정비하고 임상시험실시기관 지정, 취소, 처분규정 등을 법제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공동IRB 운영규정 등을 검토해 임상시험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진행중인 임상시험 및 임상시험 실시기관, 의뢰자(CRO) 등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임상시험 실시기관에 대한 운영체계 실태조사를 통해 IRB 운영실태, 임상시험의 관리실태 등을 조사하고 그간의 결과 시스템 감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기관과 임상시험 실시기관 지정 후 실사가 이뤄지지 않은 기관 등을 집중 감시할 계획이다. 임상관리팀 신설과 더불어 식약청은 임상시험 실시상황보고와 종료보고시 실태조사를 병행, 상시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다기관임상시험 및 초기 임상시험 증가에 대비해 국외 임상시험기관 실태조사도 실시할 방침을 세웠다. 한편 식약청은 그간의 임상시험 관련 지적사항을 거론하며 '프로토콜 이탈'의 경우 피험자 제외기준에 해당하는 피험자를 선정하거나, 충분한 휴약기간 없이 피험자로 선정하는 사례 등을 예시했다. 식약청은 또 병용금기 약물투여 환자를 임상시험에 계속 참여시키거나 병용약물의 의약품 명칭 미기재, 수정지침위반, 서명록에 등재되지 않은 서명 사용 등의 기록 미기재 사례도 지적돼 왔다고 전했다. IRB 운영의 경우 사전고지여부, 심사내용, 회의결과, 참석자서명 등 기록이 미흡했거나 종료보고서에 대한 심의기록이 없는 등 신속심사 운영이 부적정한 사례도 다수 포착됐다고 덧붙였다.2006-10-31 07:03:41정시욱 -
스트래테라, 소아청소년 독서장애도 효과일라이 릴리의 '스트래테라(Strattera)'가 소아청소년의 집중력결핍 과운동성 장애(ADHD) 뿐 아니라 난독증(dyslexia)같은 독서장애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소아청소년정신과학회에서 발표됐다. ADHD와 독서장애가 있는 소아청소년(11-16세)에서 스트래테라가 효과적인지 알아본 임상 결과 16주간 스트래테라 투여 후 집중력결핍, 과운동성, 충동성 등 ADHD 증상이 약 50%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독서능력은 ADHD와 독서장애가 모두 있는 환자에서는 약 2년간 개선된 반면 ADHD만 있는 환자에서는 17개월간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미국 버몬트 의대의 리차드 루빈 박사는 "ADHD는 종종 독서장애와 동반되는 경향이 있다"면서 "독서능력에 유해한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ADHD에 효과적인 치료선택제가 최상의 결과를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애토목세틴(atomoxetine)을 성분으로 하는 스트래테라는 소아청소년 및 성인의 ADHD에 사용하도록 FDA 승인됐다. 난독증에 대한 적응증은 승인되지 않았다.2006-10-31 04:42:2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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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박쥐 타액 추출 뇌졸중약 임상재개포레스트 래보러토리즈와 파이온(Paion)은 뇌졸중 치료제 데스모트플레이즈(desmoteplase)에 대한 임상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데스모트플레이즈는 흡혈박쥐의 타액에 함유된 단백질의 합성형으로 혈전을 분해하는 작용을 하는데 뇌졸중 치료제로 개발되어왔다. 데스모트플레이즈 임상은 지난 10월 25일 안전성 평가에 자료가 더 필요하다는 이유로 중단되었다가 독립적인 임상감독위원회가 임상재개를 허가함에 따라 이번에 계속하게 진행하게 된 것. 데스모트플레이즈는 임상에서 뇌졸중 증상이 나타난지 최대 9시간 이내의 환자에게 성공적으로 시험된 것으로 알려졌다.2006-10-31 01:30:5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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