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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3상 신약 임상 또 실패3상 단계에 있던 아스트라제네카의 2개의 신약 중 하나인 'NXY-059'의 임상이 또 다시 실패로 돌아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NXY-059의 허혈성 뇌졸중 임상인 SAINT II 연구 결과 NXY-059과 위약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효과의 차이가 발견되지 않아 결국 개발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전에 '세로바이브(Cerovive)'라는 제품명으로도 불렸던 NXY-059는 바이오텍 회사인 리노비스(Renovis)에서 라이센스한 시험약. 대개 신경보호작용이 있는 약물은 임상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어왔다. 한편 미국 증권가는 이번 NXY-059의 임상 실패로 아스트라는 향후 뇌졸중 치료제 개발에 손을 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했다. 아스트라는 최근 일련의 신약개발 실패로 난항을 거듭해왔다. 현재 3상 단계에 있는 신약은 아테로제닉스(AtheroGenics)에서 인수한 'AGI-1067'가 유일하다.2006-10-31 01:21:4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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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인공투석실 QI활동 대상 수상건양대병원(의료원장 김종우)은 30일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의료 질적 향상(Quality Improvement) 활동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 활동 부서의 사례 발표 및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올 한해 동안 QI활동을 전개한 진료부·간호부·행정부 등 총 56개 부서 중 인공투석실이 '외래 혈액투석환자의 정액수가 초과비용 최소화 방안'이라는 사례 발표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집중치료실·감염관리실이 '손씻기 모니터링 활동을 통한 손씻기 수행율 증가'로 금상을, 영상의학과가 '일반 촬영실 효율적 운영방안 수립 및 지속성'으로 은상을 수상했다. 병원 관계자는 "매년 적극적인 QI활동을 통해 의료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유기적인 협조와 노력으로 서비스 및 업무개선을 시도 중"이라고 밝혔다.2006-10-30 18:40:1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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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약이라고 치료효과 높은 것 아니다"국립의료원 강재규 원장은 30일 고가약이라고 치료효과가 높은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강 원장은 이날 오전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의 고가약 처방행태와 관련된 질의에 대해 “의사가 질병치료에 최상의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답변했으나, 이날 오후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의 질의에 대해서는 다소 상반된 답변을 내놨다. 장 의원은 추가질의를 통해 강 의원장을 상대로 “오전에 고가약 치료가 이뤄질 수밖에 없다고 답변했는데 그것이 사실이냐”고 질의했고, 강 원장은 “다른 병원에서 전원돼 왔을 때 제1, 2세대 항생제가 아닌 3세대 항생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장 의원은 이어 “그 말은 고가약이 무조건 빨리 낫지는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느냐”고 되묻자 강 원장은 “그렇다”고 말했다. 한편 강 원장은 이날 오전 문 의원이 국립의료원의 고가약 처방비중이 50%에 육박한다고 지적하자 “의사가 최상의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답변한 바 있다.2006-10-30 18:27:28한승우 -
국내 연구진, '파저덱스' 3상 임상 참여글로벌 임상시험에 대한 국내 연구진의 참여가 안과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한국엘러간은 최근 스테로이드제제 덱사메타손을 안구 후부에 전달하는 치료제 ' 파저덱스'에 대한 다국적 3상 임상시험 추가연구자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파저덱스에 대한 글로벌 3상 임상시험에는 지난해 말부터 서울 아산병원 윤영희 교수팀이 당뇨병성 황반부종, 망막 정맥파쇄질환에 대한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부터는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서울대병원 정훈 교수팀과 강남성모병원 이원기 교수팀이, 망막 정백 폐쇄질환에 의한 황반부종에 신촌 세브란스병원 권오웅 교수팀이 각각 추가 연구자로 선정됐다. 파저덱스는 미세화된 덱사메타손을 함유한 생분해성 캡슐 형태로 안구 뒤쪽에 주입하면 350~700㎍의 덱사메타손을 서서히 방출하며, 다른 경로로 투여하는 것보다 약물 용량이 적고 부작용 발생 위험이 낮은 장점이 있다. 또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고분자가 점점 분해되고 약물이 용출되기 때문에 따로 장치를 제거할 필요가 없어 이점이 크다고 회사는 설명했다.2006-10-30 17:42:4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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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약, 3차 연수교육에 약사 271명 참석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29일 회원 271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연수교육을 열고 약사 직능향상을 다짐했다. 이날 교육에는 ▲사상의학의 체질별 특성(유연승 약사) ▲DUR 및 복약지도(박규동 약사) ▲임상응용 강좌(김성철 약사) ▲마약관리 법률(강북보건소) 등이 소개됐다. 교육에 참석한 약사들은 진지한 자세로 강의에 참여, 눈길을 끌었다.2006-10-30 16:08:11강신국 -
성남시약사회, 필리핀 세부서 화합의 장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가 필리핀 세부에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임원전지 회의를 개최했다. 전지연수회에는 감사단, 의장단을 비롯해 상임위원장 21명이 참석, 3년간의 회무추진 실적을 점검했다. 김순례 회장은 "약사회원과 약사회를 위해 봉사한 임원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이번 행사를 통해 회무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2006-10-30 16:01:54강신국 -
NMC "복지부 지시 있으면 성분명 처방"국립의료원은 30일 성분명처방관 관련 “복지부의 지시가 있다면 따를 것”이라고 밝혀 주목된다. 국립의료원 강재규 원장은 30일 오전 고가약 위주의 처방행태에 대해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서자 이같이 답변했다. 문 의원은 이날 강 원장을 상대로 지난 13일 복지부 국감에서 유시민 장관이 '공공의료기관부터 성분명처방 도입을 검토하겠다'는 발언과 관련 복지부의 지시 여부와 이에 대한 국립의료원의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강 원장은 “복지부의 성분명처방 지시가 있을 경우 국가기관으로서 지시에 따를 것”이라고 답변했고, 문 의원은 “성분명 처방도입에 대한 복지부의 의지만 남은 상태”라고 정리했다. 다만 강 원장은 “복지부가 국립의료원의 성분명처방 도입을 지시했느냐”라는 문 의원의 질의에 대해서는 “아직 없었다”라고 답변했다. 이에 앞서 문 의원은 “국립의료원의 고가약 처방률이 2004년 1/4분기부터 2005년 4/4분기까지 낮게는 44.43%에서 높게는 54.97%에 이른다”고 밝히고 “동일성분과 함량, 제형 가운데 고가약을 처방하는 것은 국립의료원 스스로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을 포기한 것 아니냐”며 고가약 위주의 처방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강재규 국립의료원장은 “의사가 질병치료에 최상의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답변했지만, 문 의원은 “이것이 의료형평성 보장과 공공의료의 질적 향상이냐”고 반박하는 등 서로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문 의원은 이어 “고가약 처방이 건강보험재정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그동안 이같은 문제해결 방안으로 성분명 처방을 요구해왔다”고 덧붙였다.2006-10-30 15:58:4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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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팜, 항산화 물질 함유 '아스타친' 출시약국체인 메디팜㈜이 아스타크산틴(Astaxanthin)을 함유한 혼합음료 '아스타친'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스타크산틴은 피부미용과 노화, 동맥경화 등을 예방하기 위해 섭취해야 하는 필수적인 항산화 물질. 아스타친은 각종 스트레스와 공해물질에 노출 돼 있는 현대인의 활성산소 제거를 위한 필수적인 제품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아스타크산틴은 헤마토코커스(Haematococcus) 추출물로 새우, 가재, 연어, 해조류 등에 함유돼 있는 붉은색 카로티노이드 성분으로 활성산소에 의한 유전자, 효소, 세포막 등의 파손을 막아주는 항산화제다. 특회 베타카로틴(Beta-Carotene)과 유사한 화학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고 섭취 후 바로 비타민A로 전환돼 버리는 베타카로틴의 단점이 보완된 물질로 알려져 있다. 메디팜은 엠플로 돼 있는 아스타친은 회원 약국에만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2006-10-30 15:36:43강신국 -
삼성서울병원, 내달 4일 부인암 심포지엄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내달 4일 오전 9시부터 본관 지하1층 대강당서 '제6회 삼성서울병원-MD 앤더슨 공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병원 관계자는 "MD 앤더슨 암센터 의료진과는 2001년부터 국제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부인암을 주제로 진단, 치료 및 이행연구 등 최신지견에 대한 학술교류 장을 마련코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부인암 분자의학의 발전 (배스트 교수, 수드교수, 김병기 교수) ▲자궁내막암과 자궁경부암의 최신지견 (배덕수 교수, 허승재 교수, 수드 교수) ▲난소암 치료에서의 쟁점 (안긍환 교수, 배스트 교수,울프 교수 ▲난소암 치료의 새전략 (이제호 교수, 울프 교수) 등 총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삼성-MD앤더슨 공동심포지엄 연수평점 4점이며 등록비는 무료이다.2006-10-30 14:38:3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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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항생제 '프로폴리스' 심포지엄 성료천연항생제로 불리는 '프로폴리스'의 효능을 학술적 의미에서 조명해 보는 심포지엄이 지난 27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프로폴리스(주)에서 주관했으며 각 대학과 연구기관의 벌꿀·프로폴리스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이를 실용화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토론했다. 특히 강원대 권명상 교수의 '프로폴리스, 가축을 위한 천연항생물질'이란 발표가 사회 문제시 되던 가축에 대한 항생제 사용을 최소화 하고 건강한 먹거리 창출의 방안을 마련한다는 의미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승완 서울프로폴리스(주) 사장은 "프로폴리스는 먹거나 바르는 것만으로 내성 없이 암, 각종 염증 등을 치료할 수 있는 천연항생제"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다양한 프로폴리스 제품개발을 위한 연구발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와 업계에 정보를 알려 경쟁력과 품질향상에 기여코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폴리스는 기능성식품, 화장품, 의약품, 생활용품 등 광범위한 용도로 국내 500억 규모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2006-10-30 14:30:5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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