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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직원 21명 한강마라톤 전원 완주한국콜마 마라톤 동호회 '주사파(走思派)' 회원 21명이 2006년 아디다스 MBC 한강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전원 완주했다. '한국콜마 주사파'로 단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화장품사업부, 제약사업부, 지원부서 등에서 골고루 참여했으며 하프코스와 10km 코스를 개인의 역량에 맞게 달렸다. 한편 주사파는 매년 2회 이상 마라톤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회사도 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2006-10-25 16:40:2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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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약국, 처방전 100% 몰아주기 '심각'의료기관과 약국간 1대 1 처방전 몰아주기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담합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지역에서만 의료기관 한 곳이 특정약국에 처방전을 100% 밀어주는 곳이 무려 669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은 25일 심평원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지적한 뒤 복지부와 심평원이 담합의혹 요양기관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문 의원이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지역에서 올해 1/4분기부터 4/4분기까지 처방집중률이 70%가 넘는 약국이 무려 9,984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처방집중률이 90% 이상인 약국은 3,452곳이며, 특히 100%인 곳도 669곳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70% 이상 처방집중률을 보인 약국 9,984곳에 처방한 의료기관을 종별로 분석하면, 종합병원 13곳, 병원 119곳, 의원 6,871곳, 치과의원 2,934곳, 보건기관 4곳 등이었다. 특히 이 가운데 100% 특정약국(669곳)에 처방전을 몰아준 기관을 살펴보면, 병원 8곳, 의원 444곳, 치과의원 216곳, 기타 1곳 등으로 조사됐다. 문 의원은 이처럼 담합의혹이 강하게 제기되는 곳이 서울지역에만 600여곳에 이르지만, 올해 상반기 담합기관 적발건수는 고작 15건에 불과하다며, 특정기관에 대한 특혜의혹까지 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심평원 김창엽 원장은 “처방집중률이 높은 요양기관간 담합현상이 있을 개연성이 있다”면서 “담합기관을 면밀히 파악해 복지부와 협의후 조치하겠다”고 답변했다.2006-10-25 16:24:00홍대업 -
장동익 회장 직무정지 가처분신청 기각법원이 의협 장동익 회장에 대한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려, 오는 28일 임총까지 회장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서울중앙지법은 25일 의사 김모씨가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을 상대로 낸 회장직무정지 가처분신청에 대해 기각을 결정하고 "의협 정관에 대한 해석으로 집행부 의견이 정당하다고 판결했다"고 전했다. 특히 법원은 판결문을 통해 의협 회장은 직선으로 선출된 선츨직이기 때문에 임명직 임원으로 보기 어렵다는 것으로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장동익 회장에 대한 불신임안이 임시대의원총회에 상정된 후 일부 회원들이 천막농성을 벌이는 등 그간 불거졌던 회장의 직무정지 논란이 일단락됐다. 장동익 회장도 법원의 이번 판결에 따라 오는 28일 임총에서 불신임 여부가 확정될 때까지 의협 회장직을 수행하는데 무리가 없게됐다.2006-10-25 16:04: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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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걷기대회 일정 변경한 적 없어"지난 22일 청계천변에서 열린 서울시약의 서울약사가족 걷기대회와 관련, 송파구약사회가 "서울시약 걷기대회 일정에 맞춰 행사를 연 것이 아니다"고 밝혀왔다. 송파구약은 데일리팜 25일자 '약사회장 예비후보 3자간 흠집내기 공방전' 제하의 기사와 관련, 해명하고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전영구씨측의 지지기반인 송파구약사회가 당초 잡혔던 일정을 돌연 바꿔 서울시약과 같은 날 걷기대회를 진행해 서울시약 행사의 김을 뺐다는 것'이라는 기사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혀온 것. 송파구약은 "지난 봄부터 걷기대회 일정을 잡아왔으며 서울시약 걷기대회 행사에 맞춰 일정을 잡은 것은 아니다"며 "행사에 제동을 걸 목적으로 비춰지는 것은 문제"라고 주장했다.2006-10-25 15:59:3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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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미래·경진·경신제약 일부품목 '부적합'영풍제약, 미래제약, 경진제약. 경신제약의 일부 제품에 품질부적합 판정이 내려졌다. 경인식약청은 최근 영풍제약의 '아틀민에스정'(제조번호 AS425041·사용기한 2007.02.18)과 미래제약의 '드리메딘정'(제조번호 0802·제조일자 2005,06.15)에 용출시험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또한 경인식약청은 경진제약의 '스마불과립'(제조번호 601101·사용기한 2009.01.09)에는 미생물 한도시험 불량으로 판정했다. 경신제약의 '홍화'(제조번호 06-73-1·제조일자 2006.06.03)와 '후박'(제조번호 06-27-1·제조일자 2006.05.29)에도 중금속 시험 부적합 판정 조치됐다. 이에 경인식약청은 해당 제품의 유통, 사용 중지를 당부하는 한편 업체 회수 반품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2006-10-25 15:27: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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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엽 "상반기 개인정보 200여건 유출"올해 상반기 동안만 심평원에 보관된 개인질병 정보가 200여건이나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심평원 김창엽 원장은 25일 국감에서 안명옥 의원이 개인정보를 제대로 관리하고 있느냐가 질의한 데 대해 "미흡한 것이 많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김 원장은 또 개인정보를 컴퓨터로 출력할 경우, 출력자와 출력일자 등이 일부 영역을 제외하고는 관리되지 않고 있다면서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개인정보 처리지침과 관련해서도 "심의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지만, 취임 이후 단 한 차례도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바 없다"고 밝혔다. 안명옥 의원은 이에 대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2006-10-25 15:02: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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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수술 남발 의혹 우리들병원 현지실사고경화 의원의 잇따른 의혹제기로 논란이 되고 있는 우리들병원 척추수술 남발의혹이 현지실사를 통해 밝혀질지 주목된다. 심평원 김창엽 원장은 25일 심평원 국감에서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의혹은 실사로 통해 밝혀야 한다면서 현지실사를 촉구한 데 대해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에 따라 고경화 의원이 주장해 온 척추수술 남발 등에 대한 의혹이 실사를 통해 밝혀질지 주목된다. 요양기관 실사대상은 절차상 심평원이나 공단이 대상기관을 건의하면 복지부가 최종 결정하도록 돼 있다. 따라서 심평원장의 국정감사에서의 답변이 실제 복지부 실사로 이어질 지도 관심이다. 전재희 의원은 이에 앞서 우리들병원은 지난 5월 8,900만원, 6월 7,400만원, 7월 6,400만원 등이 심사조정됐는 데 입원조정율이 최소 3.9-5.4%까지 높다고 지적했다. 또 조정사유는 대부분 척추수술 남발인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실사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2006-10-25 14:48:36최은택 -
셀트리온, 세브란스병원과 신약개발 MOU셀트리온(대표이사 서정진)은 24일 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창일)과 임상시험 및 공동 신약개발 과정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협력을 통해 세브란스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의학자원과 임상센터를 포괄적으로 활용해 신약개발 프로젝트의 국내 임상을 수행하게 된다. 또 미 FDA의 임상시험 기준(GCP)을 충족하는 임상 인프라 및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셀트리온은 바이오 신약 개발을 위해 현재 미국, 유럽 생명공학회사와 3개의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BMS사와 한국 제약산업 사상 최대 규모의 단백질의약품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2006-10-25 14:26:20박찬하 -
1000원대 쌍화탕...광동, '홍삼쌍화' 출시광동제약은 6년근 홍삼이 들어간 '광동 홍삼쌍화'를 출시했다. 광동 홍삼쌍화는 기존 500원대 쌍화탕 제품에 피로회복과 면역력 증강에 좋은 홍삼 성분을 보강한 고급제품. 판매가를 1,000원대로 올림으로써 일반약 시장 활기와 약국경영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광동 OTC마케팅부 임성순 부장은 "광동 홍삼쌍화는 약업시장이 처방 전문약 위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약국경영의 경상악화를 만회할 좋은 제품"이라며 "쌍화탕도 이제 고가시장에서 경쟁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2006-10-25 14:20:33박찬하 -
심평원, XML-Portal 시스템 좌초 '집중추궁'진료비청구시스템 EDI를 XML-Portal로 전환할 경우 잠재적 이익이 315억여원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심평원의 행정미숙으로 무산된 것과 관련,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에게 집중추궁 당했다. 박의원은 25일 심평원 국감장에서 "요양기관에 수백억원의 잠재적 이익을 주는 XML-Portal 사업을 손해배상을 해주고서라도 추진하는 것이 공공기관의 역할이 아니냐"고 반문하고, "정확한 배상규모에 대해 논의해 본 적 있느냐"고 질타했다. 이에 심평원장은 "비용부담의 주체 문제가 걸려있어 정확한 검토는 하지 못했다"고 답변하고, "손익계산을 해 복지부 국감 전까지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박의원은 "심평원은 KT와 체결한 ‘00년 WEB-EDI 투자계약 내용조차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사업을 추진하다가 좌초 위기를 맞았다"며, "이는 심평원이 대형사업 기획과정을 허술하게 했음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의원은 향후대책으로 ▲WEB-EDI계약 체결 경위 및 XML-Portal사업추진과정 규명▲일련의 법적 분쟁을 회피하며 XML-Portal 도입이 성사 될 수 있는 대안 마련▲대형사업 기획과정 강화 등을 심평원에 요구했다. 한편, 심평원이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5년간 KT 측에 지급한 EDI 수수료가 요양기관 830억원, 심평원 ·17억원 등 수수료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심평원은 05년 3월부터 중계국을 거치지 않는 XML-Portal 시스템 구축을 의료 5단체와 공동 추진 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KT는 심평원과 체결한 WEB-EDI 시스템 구축 계약을 근거로 심평원에 XML-Portal 구축사업 중단을 요청했다. 심평원이 VAN-EDI 계약의 만료기간이 5년이나 남은 상태에서 1O년간 새로운 WEB-EDI시스템 계약을 체결한 것. 실제로 WEB-EDI 계약 16조는 계약기간 중 "제 3의 중계사업자를 선정하거나 자체에서 사업을 추진하지 않는다"고 제한, "법·제도 변경시에만 심평원이 자체적으로 전자청구 작업을 추진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다. 현재는 심평원이 복수의 법무법인에 자문을 의뢰, 명백한 계약 위반이라는 답변을 듣고 XML-Portal사업을 중지한 상태다.2006-10-25 14:07:2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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