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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생산본부장에 전재갑 광동 상무 영입보령제약(사장 김상린)은 생산본부장에 전재갑(49) 전 광동제약 상무를 선임했다. 신임 전 상무는 서울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약품분석을 전공했다. 일성신약, 중외제약, 녹십자, 한국MSD 등에서 품질관리 업무를 담당해왔으며 2003년부터는 광동제약에서 생산본부장을 역임했다.2006-10-24 09:48:06박찬하 -
서울시약, 2006년도 회무살림 평가 받아서울시약사회(권태정 회장)는 23일 대회의실에서 2006년도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금년 서울시약이 실시한 사업의 추진현황 및 재정현황 등 회무 전반에 걸친 권태정 회장의 보고가 있었다. 권태정 회장은 유시민 복지부 장관의 성분명처방에 대한 소극적 태도를 지적하며 “7년 전 의약분업 실시 당시의 약속과 노무현 대통령의 공약사항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어 성분명처방 실시촉구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회무 전반에 걸친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진행됐으며, 대약 감사단은 회원들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감사에는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회장단 및 상임위원, 대한약사회 곽순덕·주상재·이무남 감사, 이규진 부회장, 이서하 부장 등이 참석했다.2006-10-24 09:45:5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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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원로들, 장동익 회장 자진사퇴 '권고'의협 장동익 회장에 대한 불신임안이 상정된 임시총회를 나흘 앞둔 시점에서 전직 회장 등 의협 원로들이 장 회장의 자진 사퇴를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아과 개원의들과 전공의에 이어 상징성을 지닌 의협 원로들까지 장 회장의 자진사퇴를 요구하고 나섬에 따라 장 회장의 입지가 상당폭 줄어들 전망이다. 의협 명예회장과 전직 의장단은 최근 의협에서 긴급회동을 갖고 현 의료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장 회장이 현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자진 사퇴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원로들은 자진 사퇴에 대한 의견을 장 회장측과 장 회장을 고소·고발한 이원보 감사, 임동권 원장에게 팩스와 등기우편을 통해 각각 전달했다. 의료계 원로들은 이와 함께 의협 내부문제로 인해 장 회장을 고소·고발한 일부 회원들에게도 유감을 표시하고, 이를 철회할 것을 종용했다. 회동에서는 의료계 내부문제가 외부로 확대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공통된 의견 하에 장 회장이 불신임 여부에 상관없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2006-10-24 09:45:3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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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단양군 양로원 방문 구급약 전달강남구약사회는 최근 충북 단양군 영춘면 동대리에 위치한 '은빛마을 사랑의집' 양로원을 방문하고 200여 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구급의약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해 구약사회에서 방문해 구급의약품을 지원한 이후 두번째로 이번에는 쌀, 라면, 휴지 등 생필품도 전달 품목에 포함됐다. 은빛마을 사랑의 집은 1990년에 안병춘 목사가 오갈 데 없는 어르신들의 보호를 위해 시작한 무의탁양로원으로 남,여 어르신과 장애우 등이 함께모여 살고 있다. 또 법인이 아닌 '개인운영신고시설'이기에 국가에서 운영지원은 없고, 운영은 본 시설의 창립자인 안병춘 목사와 직원들이 담당하고 있다.2006-10-24 09:29:02정시욱 -
'보호자 없는 병동', 수가보상이 우선 과제한국병원경영연구원 양명생 연구위원은 최근 대한간호협회 주최로 열린 '보호자없는 병동! 불가능한가?'라는 주제의 정책 콜로키움에서 현 간호관리료 기본수가나 가산료율 수준으로 간호가산 등급에 부합하는 간호사 확보시 인건비 보상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에 간호인력 충원에 상응하는 인센티브가 부여되게 간호관리료와 가산율을 대폭 인상할 것을 제안했다. 양 위원은 현재 간호사 9만4천명, 간호조무사 9만5천명이 현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이들 간호인력 만으로 의료법상 필요한 절대인원수에 못미친다며 먼저 간호사 유휴인력을 최대한 유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간호조무사 유휴인력(면허취득자 340,000여명 중)을 충당해 간호 등급을 상향시키고 그에 대한 간호가산료를 인정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간병인은 의료기관내 환자 간호보조나 수발을 할 것이 아니라 의료기관이 아닌 시설이나 개별적으로 필요로 하는 환자가정에서 일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간호인력과 역할 분담을 분명히 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보호자없는 병동 만들기’에 선행되어야 할 구체적인 정책개선 사항으로 감독간호사, 수간호사는 물론 일당(주당, 3개월미만)근무, 간호사국시 합격자발표 후부터 면허취득 전까지 근무하는 간호사도 그 기간을 긴호가산제 간호인력수에 포함시켜 실절적으로 인건비가 보상돼야 한다고 밝혔다.2006-10-24 09:19:0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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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도 전문경영 체제, 윤창현 사장 선임현대약품은 23일 마케팅본부 윤창현 부사장을 사장에 선임하며 전문 경영인 체제로 전환했다. 또 현 이한구 사장은 회장으로, 진수창 부회장은 명예회장에 각각 선임됐다. 윤창현 신임사장은 약사 출신으로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을 거쳐 현대약품에 입사, 마케팅 본부를 총괄했다. 회사측은 "윤 신임 사장은 풍부한 마케팅 경험을 갖춰 마케팅을 중심으로 한 영업정책 수립의 적임자로 평가받았다"며 "책임경영을 통해 현대약품의 성장을 견인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는 이밖에 의약영업 부사장이었던 김진환 부사장을 마케팅과 의약영업을 통합하는 의약사업본부 부사장으로, 생산본부장인 황이순 상무는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한편 윤 신임 사장은 23일 서울 본사 강당에서 현대약품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윤 사장은 취임사에서 ▲윤리경영 실천 ▲R&D역량 강화 ▲인재육성을 강조하고 "2010년까지 업계선두에 설수있는 회사 실적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창현 사장 약력| 1946년 서울생, 1973년 중앙약대 졸업(약사), 1973~1983년 유한양행 판촉부 1983~1987년 대웅 Lilly 영업관리, 1987~1992년 한미약품 병원이사, 1992~1993년 태평양제약 마케팅 이사, 1993~2002년 순천향 천안병원 약제과장, 2002~2006년 현대약품 마케팅본부 부사장.2006-10-24 09:17:5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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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지역 경찰에 돼지 3마리 기증서울 동대문구 약사회(회장 김형근)는 지역 경찰에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최근 경찰의 날을 맞아 동대문경찰서를 방문, 돼지 3마리와 격려품을 전달했다. 김형근 회장은 "지역사회 방범 및 치안업무에 노고가 많은 경찰들을 격려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근 회장을 비롯해 이진우·백경숙·김명숙 부회장, 전경숙, 유기호 위원장이 참석했다.2006-10-24 09:17:51강신국 -
외교부, 다국적제약 '변호'...복지부 압박?외교부가 복지부에 공문을 보내, 미국이 한미 FTA협상에서 제기한 핵심 요구 사항의 일부를 받아들이도록 권고했다고 24일자 한겨레가 보도했다. 이날 한겨레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은 23일 "지난 7월 8일 외교부가 '복지부 장관이 보험약값을 결정한 뒤에 다국적제약사 등이 요구하면 이를 재검토 할 수 있는 독립적인 기관을 신설할 것을 고려해 달라'는 의견의 공문을 복지부에 보낸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고 밝혔다. 외교부의 이같은 권고는 미국과 다국적제약업체들이 제기해온 '약값 결정에 대한 독립적인 이의신청 기구 설립'요구와 일맥상통하는 의견이다. 그동안 시민단체들은 다국적 제약사가 특정 약품 보험등재 여부와 약값 결정 과정에서 입김이 거세질 것을 우려, '독립적 이의신청 기구'에 대해 줄곧 반대 의견을 밝히고 있다.2006-10-24 09:13:4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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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정보서비스 '기쁘다(KIFDA)' 브랜드로식약청은 24일 식약 분야 민원, 행정, 정보 공동활용 등 종합정보서비스 시스템이 식약청 혁신브랜드로 선정, '기쁘다'라는 브랜드를 명명했다. 이 시스템은 민원인과 국민에게 세계최고 수준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식약청이 역점 추진사업으로 준비해왔다. '기쁘다' 공식명칭은 식의약품 종합정보서비스로 정식 영문표기는 'Korea Internet Food & Drug Administration'이며, 영문 머릿글자를 조합해 KIFDA(기쁘다)라는 브랜드가 탄생됐다. 지난 2일 오픈한 이 홈페이지는 2005년 ‘식품안전관리 정보체계’가 완료된데 이어 2006년 ‘의약품 분야’, 2007년에는 ‘식의약품 종합정보 서비스 포털’이 구축된다.2006-10-24 09:12:4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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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데나, 중동서 비아그라와 진검승부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 발기부전치료제 ' 자이데나'가 중동시장에 진출한다. 동아는 최근 사우디 SCP사와 3,000만불 상당의 수출계약을 맺고 중동(사우디, 오만, 바레인, 쿠웨이트, UAE, 카타르)지역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중동 의약품 시장의 75%를 차지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는 일부 다처제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발기부전치료제 시장규모는 약 61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발기부전 시장은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전체의약품 매출 중 발기부전치료제가 3위(비아그라, 실데나필)와 6위(스나피, 타다나필)를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에서 "자 이제 되나?, 잘 되나?"의 뜻으로 통용되던 자이데나의 아랍식 발음인 '짇-드나'로 판매되며 이는 '나에게 더 많은 것을 달라(give me more)'는 의미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동아 관계자는 "국내신약 중 국산 신약 브랜드로 해외에 진출, 글로벌 제약사들과 경쟁을 벌인 경우는 드물다"며 "이번 계약으로 자이데나는 해외에서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와 경쟁을 펼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자이데나는 미국 FDA 임상 2상시험을 완료하고 데이터 분석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세계 30여개국에 특허가 등록된 상태기 때문에 이번 중동 진출을 시작으로 동남아와 남미 등지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 4번째로 개발된 자이데나는 작년 12월 출시 후 6개월만에 판매량 기준으로 국내 시장의 20.1%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2006-10-24 09:10:2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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