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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약대 동문회, 21일 18차 정기총회경성대 약대 동문회(회장 배신자)가 오는 21일 부산 동래구 낙민동 소재 세화약품 2층 대강당에서 18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동문회는 정총을 통해 내년도 사업계획 및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올해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결산 승인할 예정이다. 배신자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경성대 약대의 단합된 힘을 보여 달라"며 동문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051) 293-1230, 011-866-0395(이명희 총무)2006-10-09 17:55: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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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북핵사태 놓고 국감일정 연기 논란국회가 북한의 핵실험 문제 때문에 들썩이고 있다. 한나라당은 북핵문제를 우선 논의해야 하는 만큼 국정감사 일정을 늦춰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열린우리당은 예정대로 가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 한나라당은 9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북핵 사태와 국정감사 일정을 논의한 결과 북핵문제를 최우선으로 다뤄야 한다며, 국감일정을 7∼10일 정도 연기하는 것을 당론으로 결정했다.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관계자는 “북핵문제가 심각한 만큼 이를 먼저 논의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국감일정의 연기도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이 국감일정 연기를 당론으로 정한 배경에는 두 가지 핫 이슈를 함께 논의할 경우 자칫 쟁점이 희석되거나 분산될 수 있다는 계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나, 열린우리당은 자칫 국감이 연기될 경우 ‘북핵국감’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용불가’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보건복지위 소속 열린우리당 관계자는 “예정대로 국감을 진행해야 할 것”이라며 “한나라당의 수가 뻔한 만큼 절대 수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열린우리당은 10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어 북핵문제와 국정감사 일정을 논의한 뒤 최종 결론을 내릴 방침이다.2006-10-09 17:38:2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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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유통일원화 '수성' 대책 논의제약사 18곳이 유통일원화 관련 법안을 폐기시키기 위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지자, 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회장단회의를 긴급하게 소집, 11일 대책을 논의키로 했다. 도매협회 관계자 9일 “유통일원화 대책 등 도매업계 현안을 논의키 위해 확대회장단 회의를 개최키로 하고, 회장단과 시도지부장, 감사, 상임위원장 등에게 회의 소집통보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소집공문에는 안건항목에 업계 현안이라는 추상적인 문구가 기재돼 있지만, 제약계가 제기한 유통일원화 관련 소송 대책을 핵심 의제로, 대웅제약 유통정책, 약국 판매정보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2006-10-09 17:37: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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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배덕수 교수 최우수논문상 수상삼성서울병원은 9일 산부인과 배덕수 교수가 산부인과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배 교수는 지난 9월 30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06년 대한산부인과학술대회에서 부인종양학 분야 최우수논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배 교수는 '자궁경부암에서 ICAM-3와 방사선 저항성과의 연관성(Increased expression of ICAM-3 is associated with radiation resistance in cervical cancer)'이라는 논문을 제출했으며 이 논문은 2005년도에 이미 국제 학회지인 'Internation J of cancer'에 게재돼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2006-10-09 17:34:53이현주 -
대웅, 알츠하이머병 치료 주제로 심포지엄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이 '초기 알츠하이머병과 치료에 대한 새로운 전망'을 주제로 12·13일 서울과 부산에서 심포지엄을 각각 개최한다. 12일 심포지엄은 서울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 지하 1층 로즈룸에서 저녁 6시부터 열리며 ▲한국에서의 알츠하이머병의 최신 정보 ▲초기 알츠하이머 치매(AD) 예방에 있어서 MCI(mid cognitive impairmenr, 경도인지장애)의 역할 ▲타나칸(성분 EGb761)의 치매 예방 효과에 대한 연구 등이 발표된다. 특히 치매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프랑스 Bruno VELLAS 박사와 Florence PASQUIER 박사가 MCI와 치매 예방에 대한 세계 임상 스터디를 발표할 예정이다.2006-10-09 17:16:0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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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김희진 교수, 젊은연구자상 수상삼성서울병원은 지난 9월 21일 소주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혈전지혈학회에서 진단검사의학과 김희진 교수가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김 교수가 '한국인에서 혈전증의 원인이 되는 3종 (protein C, protein S, antithrombin)의 항응고인자 결핍증의 분포 분석'에 대한 논문을 발표해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말했다.2006-10-09 17:11:36이현주 -
광동, 바이러스질환치료제 '팜시르정' 발매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용법이 간편하고 치료효과가 높은 바이러스성 질환 치료제 '팜시르정(팜시클로버 250mg)'을 출시했다. 팜시르정은 생동성 시험을 완료한 제품으로 보험약가가 오리지널 제품보다 40% 이상 낮아 환자 부담이 적은 경제적인 약제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팜시클로버는 대상포진 증상 및 재발성 생식기 포진의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킬 뿐 아니라, 포진 후 신경통(PHN)의 지속시간을 감소시켜 대상포진의 치료효과를 극대화시킨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우수한 안전성으로 노인환자에게 용량을 조절할 필요가 없고 타 제제와의 상호작용이 적어 병용처방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1회 1정, 1일 3회로 복용하며 36정 병 포장이어서 조제가 간편하다. 광동 관계자는 "이미 발매한 이트나졸정과 프리나졸캡슐 등 항진균제 외에 이번에 바이러스성 질환치료제 팜시르 정을 추가 발매함으로써 피부과 영역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2006-10-09 17:06:14박찬하 -
"약국경영 활성화 아이디어 얻어가세요"서울시약사회가 오는 15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2006 서울약사 학술제 행사를 갖는다. 1부 학술제 행사와 2부 학술강좌로 구분돼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학술논문 시상과 함께 수상자 논문발표, 미래약국 형태변화 조망, 약국의 비만관리 방안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건강기능식품, 약국관련 장비, 금연 및 탈모제품, 양자의학 장비 등 전시행사도 다채롭다. 또 동아제약, 한국화이자 등 22개 제약 및 관련업체가 부스를 갖추고 약국경영 활성화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 권태정 서울시약회장은 "약국활성화에 대한 폭 넓은 강좌와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회원 약국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2006-10-09 17:05:4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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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산, 4년간 신경외과 수술 1만건 돌파고려대 안산병원(원장 박영철) 신경외과(과장 박정율)가 최근 4년간 시행한 신경외과 수술이 1만건을 돌파했다. 병원 측은 9일 2002년 3월부터 올해 8월까지 수술건수를 집계한 결과, 올해 8월 22일까지 총 1만77건의 신경외과 수술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수술내용도 중중환자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특히 척추질환 및 만성통증 질환의 경우 높은 성공률을 보였다고 자체 분석했다. 박정율 과장은 “짧은 기간 동안 신경외과 수술 1만례 초과달성은 고대 안산병원이 지역사회를 넘어 국내에서 수많은 환자들이 찾는 신경외과 진료의 요람이 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자평했다. 한편 안산병원 신경외과는 올해에만 25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최근 4년간 매년 15편 이상의 논문을 내놓고 있다.2006-10-09 17:05:17최은택 -
'알부자' 의료급여환자, 재정악화에 한몫차량 2대 이상을 소유한 소위 '알부자'들이 의료급여 수급자로 선정돼 의료급여비용을 지원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지난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당한 소득 또는 재산이 있는 사람들이 의료비를 국가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고 있음을 확인했다. 의료급여대상자 180만 8782명 전부를 대상으로 2006년 현재 재산과 자동차 보유대수 등을 검증한 결과, 자동차를 2대 이상 소유한 수급권자가 1만 1931명, 재산세 과세표준이 2억원 이상인 수급권자는 460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민기초생활보장 대상자 8,317명과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134명이 2대 이상의 자동차를 보유하고, 기초생보자 92명과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9명이 2억원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기초생활보상자로 등록된 C씨는 보유건물의 과세표준만 49억원이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의료급여 수급 자격을 관리하는 검증시스템을 전반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면서 "복지부는 수급권자를 선정하는 자치단체, 자격 D/B를 구축하고 있는 건강보험공단과 유기적인 연대와 협력을 통해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달성해야한다"고 촉구했다.2006-10-09 16:44:5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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