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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낙스 등 파마시아 7개 품목 약가 상향조정복지부의 약가인하 고시가 ‘무효’라는 판결에 따라 파마시아코리아 1개 품목과 일동제약 1개 품목의 가격이 상향 조정됐다. 복지부는 28일자로 대법원 판결(22일)에 대한 후속조치로 지난 2002년 6월27일과 29일 각각 약가가 인하됐던 품목 8개 가운데 7개에 대해 가격을 개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자낙스정0.25mg은 당초 131원에서 141원으로, 솔루메디롤주125mg는 5,962원에서 7,130원으로, 알닥타자이드정50mg은 69원에서 102원으로 약가가 인상됐다. 또, 프로베라정5mg은 165원에서 182원으로, 프로베라정2.5mg은 106원에서 117원으로, 플로베라정10mg은 262원에서 289원을 각각 상향 조정됐다. 파마시아코리아와 함께 소송을 제기했던 품목인 일동제약의 일동파모루비신알.디.에프주사10mg은 1만9,315원에서 2만3,027원으로 가격이 올랐다. 다만 파마시아코리아의 싸이토텍정200mg은 지난 8월1일자로 자진취하해 이번 약가변경 고시대상에서는 제외됐다. 한편 대법원은 지난 22일 복지부가 2002년 약가를 인하시킨 파마시아코리아 8개 품목과 한미약품의 12품목에 대해 ‘약가인하 고시 무효’라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2006-09-29 18:17:0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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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조작 24개 품목 약값 최고 589원 인하생동조작 사건이 드러나 오리지널 약값의 80%의 약가를 보상 받았던 24개 품목의 상한금액이 최고 589원까지 인하됐다. 복지부는 ‘약제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 금액표’를 29일 개정고시, 이날 진료분부터 상한금액을 인하한다고 공고했다. 변경고시에 따르면 생동성을 인증받아 인센티브 차원으로 약값을 보상받았던 23개 제약사 24개 품목의 약값이 최고 589원에서 9원까지 가격이 낮아졌다. 품목별로는 삼익제약 ‘레프신정100mg’과 우리제약 ‘레보사정’이 각각 858원에서 269원으로 589원씩 상한가가 인하됐다. 또 한국이텍스 ‘레프록신정100mg’과 다림바이오텍 ‘레보인정’, 한국프라임제약 ‘레보플정’도 각각 858원에서 299원으로 559원씩 가격이 낮아졌다. 또 하원제약 ‘하원록시스로마이신정’은 748원에서 369원, 메디카코리아 ‘세파드로캡슐’은 401원에서 122원, 진양제약 ‘네오세프캅셀’ 639원에서 453원, 하원제약 ‘하원록시스로마이신정’ 748원에서 369원, 동화약품 ‘시폭사신정250mg’ 757원에서 605원, 한미약품 ‘티리진정’ 174원에서 39원 등으로 상한가가 인하됐다. 이밖에 뉴제팜 ‘마가시딘정’ 54→29원, 극동제약 ‘록시틴정’ 734→680원, , 종근당 ‘종근당세파클러캅셀’ 427→344원, 삼진제약 ‘세라진정’ 169→110원, 명인제약 172→76원, 신일제약 ‘페리날정’ 69→49원, 한국넬슨 ‘토스판아알정650mg’ 50→41원, 서울제약 ‘토레스정’ 121→61원, 뉴젠팜 ‘트리부틴정100mg’ 108→53원, 한국웨일즈 ‘삼부틴정’ 107→33원, 동구제약 ‘마이부틴정’ 121→24원, 제이알피 ‘진트로이정’ 106→52원, 티디에스팜 ‘메부트정’ 121→24원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생동성시험 자료 불일치 품목과 관련한 급여중지 등 변동현황을 이날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식약청장이 품목 허가취소시 급여목록 삭제가 예정된 160개 품목에 대해서는 급여중지하고, 상한금액 재산정 대상을 포함 32개 품목은 대체조제가 금지된다.2006-09-29 18:12: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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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국감 16일로 변경...생동국감 예고식약청에 대한 국정감사 일정이 당초 13일에서 16일로 변경되는 대신 건보공단은 13일로 조정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감일정에 대해 논의한 결과 이같이 의결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생동조작 파문과 관련 생동시험기관인 랩프런티어 박종세 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키로 결정해 이번 국감이 생동파문에 맞춰질 것임을 예고했다.2006-09-29 17:43:5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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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탈모치료, 모공·피지 개선 우수"국내에서 전세계 보톡스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엘러간(대표 강태영)은 지난 22일부터 3일간 제주 하얏트호텔에서 '보톡스의 새로운 발견'을 주제로 '2006 아시아태평양 지역 보톡스 전문가 미팅'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의료진을 비롯해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홍콩, 대만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보톡스 권위자 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전문가 미팅에서는 극소량의 보톡스를 주사하는 기존 방식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마이크로 보톡스(Micro BOTOX)'에 대한 내용이 발표돼 관련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이크로 보톡스는 피부에 노화를 부르는 주 원인인 주름, 모공, 피지, 피부톤을 개선시켜주면서 피부의 탄력까지 유지시켜 주는 효과가 있어 최근 학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시술법. 마이크로 보톡스 외에도 탈모치료, 흉터와 캘로이드 치료에 대한 내용도 발표됐다. 싱가폴 성형외과 전문의 우플스 우(Woffles Wu) 박사는 퓽터와 난치성 캘로이드에 보톡스를 반복 시술한 후 개선된 환자들의 상태를 사진자료를 통해 공개했다. 대만에서 방한한 조지 웽(George Weng) 박사는 탈모치료에 보톡스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환자 사례를 발표했다. 3명의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해당 부위에 보톡스를 주사한 결과 눈에 띄는 개선효과를 보인 임상결과를 공개했다. 이 외에 전문가들은 보톡스 반복주사를 통한 사각턱 치료의 효과, 동양인과 서양인의 얼굴 윤곽 비교와 그에 따른 효과적인 시술에 대해서도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엘러간 아태지역 메디컬 디렉터 존 로저스(John D Rogers)는 "최근 몇 년간 보톡스는 주름 개선 효과 외에 사각턱, 종아리 퇴축, 다한증 등 다양한 미용영역과 소아뇌성마비, 전립선비대증, 화상, 요실금, VDT 증후군, 항암치료의 보조요법 등 다양한 치료 영역의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며 "약물의 이동거리, 장기적인 안전성 확보, 효과 등에서 다른 보툴리눔 톡신 제품들과 차별화된다"고 강조했다.2006-09-29 17:27:49정현용 -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무료진료 봉사활동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무료안과진료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27일 관악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시력측정, 안압측정, 세극등 현미경 검사, 안과 질환 관련 상담 등을 실시했다. 이날 무료진료에서는 총76명의 60~80대 주민들이 진료를 받았으며, 앞으로 수술을 받아야 할 백내장 환자 중 경제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무료개안수술을 시행할 계획이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인근 지역의 노인복지관을 방문, 무료 안과검진을 실시하고 있다.2006-09-29 16:51:48한승우 -
의약품 특허정보 인터넷에서 실시간 제공앞으로 의약품 등 보건산업 분야 특허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보건산업 관련 특허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에 ‘특허 정보·상담코너’를 내달 2일 신설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허검색과 상담, 기술동향, 만료예정특허 등의 메뉴로 구성돼 있는 새 코너는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던 기존 검색방식을 탈피, 다이렉트로 검색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환됐다. 또한, ‘특허상담’ 메뉴에는 특허청의 ‘열린 지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연계해 분야별 특허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외에도 최신 특허기술 정보를 제공하는 ‘특허기술동향’, 의약품 등 존속기간 만료예정 물질특허를 등재ㆍ제공하는 ‘만료예정특허’ 메뉴가 삽입될 예정이다. 진흥원 염용권 의약산업단장은 “단기적으로는 보건산업분야 특허 관련 최신정보를 신속하게 가공하여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장기적으로는 보건산업분야 특허정보 DB를 구축하여 제공함으로써, 고객친화적인 맞춤형 특허정보를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9-29 16:39:0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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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함유 감기약·가짜약 유통일당 검거마약성분이 함유돼 중추 신경 마비까지 불러일으킬 수 있는 중국산 감기약과 가짜 비아그라를 재래시장 등에서 대량 유통시킨 상인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8일 마약성분이 함유된 감기약, 마약류, 가짜비아그라 등을 중국에서 밀반입 한 후 서울시내 재래시장에서 유통시킨 혐의(마약류관리법·약사법 위반)로 보따리상 K씨(70) 등 6명을 구속하고 판매업자 Y씨(58) 등 3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K씨 일당이 2003년 2월부터 올 6월까지 특정 마약성분이 함유된 감기약 '니퀼'과 대마, 양귀비, 가짜 비아그라·시알리스 등을 중국에서 밀반입한 후 영등포 중앙시장, 경동시장, 동대문·남대문시장 등의 수입상가나 노점상에 총 2억3천만원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적발했다. 이들에게서 의약품을 구입한 상인들은 특정 향정신성의약품 성분이 든 약을 '다이어트 약'으로, 대마는 껍질ㆍ종자를 섞어 갈아 '만병통치약'으로 선전해 판매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해당 향정신성의약품은 과다복용시 정신분열, 구토, 중추신경계 마비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음에도 의사의 처방전 없이 판매됐으며 소비자들 역시 마약류인 줄 모르고 구입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가짜 정력제를 제조해 판매한 일당도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무허가 발기부전치료제를 제조ㆍ판매한 혐의(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로 건강보조식품 업체 임원 L씨(54)를 구속하고 J씨(52)를 불구속 입건했다. L씨와 J씨는 작년 3월 중국에서 비아그라의 원료 500g을 밀반입한 뒤 충남 홍성의 공장에서 한약성분을 섞어 캡슐 8천개, 한약환 200g, 드링크제 30병 등 발기부전치료제를 제조, 개당 2만원에서 10만원을 받고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2006-09-29 16:20:5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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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비타민C 함유 맞춤형 감기약 발매대웅제약이 비타민C를 함유한 증상별 맞춤형 감기약 씨콜드정(12정, 주간용 8정·야간용 4정)을 발매한다. 씨콜드정은 감기 증상을 제거해 주는 성분과 비타민C 1일 500mg을 함유해 바이러스를 약화시키고 면역기능을 강화시켜 감기증상을 신속히 개선해 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비타민C와 감기약 성분을 분리한 이층정으로 개발, 산화되기 쉬운 비타민C의 안정성을 증가시켰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주간용과 야간용으로 나눠 복용할 수 있는데 주간용의 무수카페인은 감기약으로 인한 졸림을 완화시키고 아세트아미노펜과의 상승작용으로 빠른 해열진통효과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씨콜드정은 종합감기약 씨콜드정, 코감기약 씨콜드노즈정, 기침감기약 씨콜드코프정 등 증상에 따라 3가지 종류가 발매된다.2006-09-29 14:43:0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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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형질전환 복제동물 심포지엄 '성료'조아제약 생명공학연구소가 주최한 국제심포지엄이 아시아태평양동물자원과학회(AAAP)를 비롯한 학계 관계자와 애널리스트, 기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형질전환 복제동물의 생산과 활용'을 주제로 한국, 인도, 호주, 중국 등 4개국 연구진들의 주제발표가 이루어졌다. 호주 아델라이드(Adelaide)대학 마크 노틀(Mark Nottle) 교수는 knockout 기법으로 Galactotransferase를 제거한 형질전환 돼지생산에 대한 연구내용을, 중국 Chinese Academy of Science의 Qing-Yuan Sun 교수는 돼지의 난자성숙 관여 단백질인 Mitogen-activated Protein Kinase(MAPK) 기능을, 인도 TamilNadu Veterinary and Animal Science University의 G. Dhinakar Raj 교수는 가축 질병 진단법과 예방에 대한 연구를 각각 발표했다. 또 순천대 공일근 교수는 삵, 호랑이 등 멸종동물 복원 연구계획을, 대구카톨릭대 김태완 교수는 EPO 등 유용물질을 계란에서 얻을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조아 관계자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이 현재 진행중인 EPO 연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6-09-29 14:32:1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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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의계 한의사전문의제도 개선 대토론회한의사협회가 최근 내부갈등으로 비화되고 있는 한의사 전문의제도 개선과 관련 이를 타개하기 위해 ‘범한의계 한의사전문의제도 개선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9일 오후 7시30분부터 10시까지 대한한의사협회 회관 대강당(5층)에서 진행된다. 한의협은 전문의 제도 개선을 위한 협의의 단초로 복지부에 제출했던 건의안은 일단 유보키로 하고, 대토론회에서 전문의 제도 및 개선에 대한 제반회원과 단체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이날 토론회 좌장은 김장현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겸 대한한의학회장이 맡고, 사회는 이영재 한의협 학술이사 겸 전문의제도개선 T/F팀 위원이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한의협 이효철 기획이사, 한의학회 전찬용 고시이사, 개원한의사협회 최방섭 회장, 청년한의사회 이경규 부회장, 한반전공의협회 염승철 회장과 이건영 부회장, 공중보건한의협 이태종 회장과 김영수 기획이사, 한의과대학학생연합회 정연찬 의장과 이현준 중앙집행위원장 등이 참여한다. 한의협은 “전문의 제도개선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향후 정책적 대안제시를 위한 한의계의 발전적이고 열린 논의와 대통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2006-09-29 14:21:0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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