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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구약, 중증장애인에 전동휠체어 전달대전광역시 중구약사회(회장 오호균)가 사랑의 이동목욕 수혜자인 중증 장애인들에게 전동휠체어를 28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중구약사회와 건보공단, 대전 중구보건소가 공동 주관했으며, 대전 중구에 거주하는 지체장애인들 중 7명이 전동휠체어 5대, 전동 스쿠터 2대 총 7대를 전달받았다. 수혜자는 건강보험 피부양자 중 지원대상자 고종례(여,70세), 정언식(남,73세), 남국현(남,69세), 신정권(남,65세) 씨, 기초생활수급 지원 대상 백승애(여,48세), 김재윤(남,49세), 유흥열(남,58세) 씨 등이다.2006-09-29 11:05:34최은택 -
대형병원 29곳, 환자에 18억 부당징수 적발환자에게 본인부담금을 부당하게 부담시킨 대형종합병원 등 29곳이 적발됐다. 복지부가 지난 7월 한달동안 30개 의료기관을 현지조사한 결과 29개 기관이 적발됐으며, 부당징수액은 17억7,2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은 29일 ‘대형병원 등 환자 본인부담 부당징수’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장 의원이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A종합병원의 경우 올해 3월29일부터 4월3일까지 ‘자궁관 임신’ 상병으로 6일간 입원한 K모씨(여·36)에 대해 자궁외임신수술 시 마취료에 포함돼 별도 산정이 불가한 호기말이산화탄소 분압감시를 시행하고 임의로 환자에게 1만1,947원을 징수했다. 이 병원은 지난 2005년 11월1일부터 올해 4월30일까지 6개월 간 총 7,193건 약 1억262만6천원을 부당하게 징수하다 적발됐다. B병원은 올해 2월20일부터 3월14일까지 ‘미만성 막성 사구체신염이 있는 신증후군’ 등의 상병으로 23일간 입원한 K모씨(여·34)에 대해 요양급여비용으로 청구 가능한 알부민, 총칼슘, 요소질소 등의 검사에 대해 청구하지 않고, 환자에게 1만5,560원을 과다하게 징수하다 적발됐다. 이 병원은 지난 2005년 11월1일부터 2006년 4월30일까지 6개월 간 총 4,902건에 약 9,952만4,000원을 부당하게 징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앙징수금액을 종별로 살펴보면 종합전문요양기관(대학병원급) 2곳이 2억5,078만원을, 종합병원 8곳이 6억5,608만원을, 병원 15곳이 6억8,006만원을, 치과병원 2곳이 4,900만원, 한방병원 2곳이 1억3,687만원을 각각 환자에게 부당징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본인부담금 과다징수 사유는 ▲수가에 포함된 재료대 별도징수(34.9%) ▲심사인정기준 외 별도 징수 26.5% ▲수가에 포함된 행위료 별도 징수 13.2% ▲100분의 100 본인부담금에 해당하지만 임의 비급여 징수 9.2% 등으로 조사됐다. 장 의원은 항생제, 골격근이완제 및 치료재료대의 대부분은 인정기준의 범위 내에서 사용하고 청구해야 하지만, 의료기관에서는 건강보험 청구시 조정되는 것을 우려하거나 원가에 못 미치는 급여비용으로 인해 청구하지 않고 환자인 국민에 부담을 지우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또 일선 의료기관에서 건강보험 급여로 전환됐지만, 보험청구시 급여기준에 의해 심사조정을 우려하거나 병원 경영을 이유로 전액 환자에게 부담시키거나 심사기준을 초과해 사용하는 의약품 및 치료재료의 원가보전 차원에서 환자인 국민에게 본인부담금을 과다징수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장 의원은 “본인부담금 과다징수에 따른 국민 불만 해소와 의료기관의 올바른 요양급여비용과 본인부담금 징수유도를 위해 적극적인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06-09-29 10:51:4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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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유산균 배양액, 조류독감 예방 효과"김치유산균 배양액이 조류독감(AI)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쎌바이오텍은 건국대 수의대 류영수 교수팀과 공동으로 지난 8개월간 진행한 동물실험에서 이같은 결과를 얻어 2006 대한수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실험은 약 8개월간 조류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된 닭 20마리에 대해 각각 0.5%와 0.1%의 김치유산균 배양액(Pedoicoccus pentosaceus)을 주입한 김치유산균 사육군과 일반사료 사육군, 정상닭 20마리에 일반사료로 사육한 정상군 등 총 4개 군으로 나눠 진행되었다. 공동연구팀은 바이러스 감염 후 모든 조직 표면이나 조직 내에서 김치유산균 배양액을 먹인 군이 그렇지 않은 군보다 바이러스 증식 속도가 늦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항체 또한 유산균을 먹인 군에서 높게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이번 동물임상실험 논문 발표는 김치유산균이 조류인플루엔자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검증한 것"이라며 "양계산업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함은 물론 면역 상승효과로 생산성이 높아져 양계농가의 실질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2006-09-29 10:45:05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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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연수교육 미실시 회원 재교육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최근 정기 회원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2006년도 회원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 재교육'을 실시했다. 대상회원 120여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에서는 대구시 보건위생과 백윤자 계장이 마약류 취급 관련 교육을 통해 약국에서의 주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 의약품관리 및 감시사례 관련사항에 대해 대구식약청 의약품감시팀 김상현 약무주사보가, RB컨설팅 김성철 박사가 복약지도강좌에 대한 교육을 강의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회원신상신고 미필회원에 대해서는 본회 회원으로서의 자격이 없으므로 마약교육을 비롯한 교육이수인정을 할수 없다며 교육 미이수자는 대한약사회에 통보되어 관련규정에 의거하여 처리된다고 밝혔다.2006-09-29 10:24:0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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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협회 '민간의료보험 협의체' 현판식대한병원협회는 29일 민간의료보험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한 민간의료보험 협의체(운영위원장 김철수, KPPO)의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작업에 돌입했다. KPPO 운영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김철수 대한병원협회 회장은 현판식에서 “병원과 보험사의 협력모델을 통해 업무 효율화와 비용 절감을 달성해 국민들이 더욱 편하고 저렴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KPPO는 단순한 의료 네트워크 서비스만 아니라, 향후 의료계와 보험업계간 의견을 협력적인 관계에서 조율할 수 있는 민간보험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병협은 이를 위해 의료문서 표준화 사업을 통해 의료정보의 체계적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민간의료보험 의료비 심사에 있어 가이드라인의 제정 및 심의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2006-09-29 10:21:0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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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약사회장 후보검증 우리 손으로"제2기 직선 약사회장 선거를 맞아 지역약사회들이 아름다운 선거풍토 만들기 운동에 돌입한다. 또 일선약사들도 약사회장 후보 공약검증 작업을 벌이기로 하는 등 약국가의 바른 선거만들기 운동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약사회 분회장들은 29일 아름다운 선거를 위한 4가지 권장사항을 발표했다. ◆서울지역 분회장, 아름다운 선거 캠페인 돌입 분회장들은 경쟁심에 의한 고비용의 선거가 되지 않도록 홍보물과 광고활동 비용 지출 최소화를 권장했다. 또한 분회장들은 유권자에 대한 기부금품을 제공하는 행위나 근거 없는 상호 비방행위를 하지 않고 약국경영과 회무 수행에 있어 탈법이나 규정위반 행위 자제도 당부했다. 분회장들은 아울러 인기에 영합한 허황된 공약을 검증키로 하고 회원들의 올바른 판단를 위해 활용토록 한다는 복안이다. 분회장들은 "이번 캠페인을 바탕으로 선거과열에 따른 갈등과 분열을 방지하고 자율적인 약사정책 개발과 희망적인 약사직능 설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라인동호회 약사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도 약사회장 후보자들의 공약검증에 나설 방침이다. ◆약준모 회원약사들, 허무맹랑한 공약 남발하는 후보 색출 약준모는 공약의 구체성, 측정·검정가능성, 달성가능성, 타당성, 추진일정 명시 여부 등을 분석, 공약실천평가를 점수로 환산해 약사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즉 성분명처방 실현을 공약으로 내걸 경우 언제, 어떻게 추진을 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명시하라는 것이다. 사실상 허무맹랑한 공약을 남발하는 후보를 색출해 내겠다는 것. 약준모 김성진 약사는 "선거에서 말한 후보자들의 공약이 일회성, 흥미성, 자극성 폭탄 발언이 아닌 실현 가능하고 국민과 약사 사회에 도움이 돼야 한다"며 "이번 선거를 시작으로 후보자 공약 검증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제2기 직선 약사회장 선거에서 일선약사들의 공약검증 작업이 잇따를 것으로 보여 선거 당락의 중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2006-09-29 10:19: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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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비전케어 교육센터 1주년 기념식 성료한국존슨앤드존슨은 지난 27일 비젼케어 교육센터(TVCI) 설립 1주년을 맞이해 서울 힐튼호텔에서 기념 컨퍼런스를 가졌다. 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 교육센터는 안경사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력교정 전문가들의 실무개발 및 전문적인 발전을 위해 지난 2005년 설립된 전문 교육기관. 기념 세미나에는 필립 키퍼(Philip Keefer) 글로벌 TVCI 회장,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 조길수 대표, 대한안경사 협회 윤효찬 회장, 건양대 김재민교수, 을지의대 마기중 교수, 서울보건대 이군자 교수, 여주대 신진아 교수, 원광보건대 전영윤 교수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 연구 분야 권위자인 노엘 브레넌(Noel Brennan) 박사가 방한해 콘택트렌즈의 신재질인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의 최신 기술과 건조안에 대한 증상, 사후 관리에 대해 강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 교육센터 손성은 차장은 "비젼케어 교육센터가 개관한지 1년밖에 안됐지만 그 동안 많은 안경사들이 교육을 이수하고 또 렌즈를 다루는 자신감이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안경사 교육을 지속할 것을 약속하며 이번 컨퍼런스가 안경사들의 전문성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2006-09-29 10:18:38정현용 -
'한약제제 해설과 복약지도' 추가 발간대한약사회가 '한약제제 해설과 복약지도' 책자를 추가 발간키로 했다. 이는 무료배포 대상자에서 제외된 약국 근무약사, 병원약사 등 배포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28일 제17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한약제제 해설과 복약지도 책자 추가 발간, 2006병원약제부서 중견리더 연수교육 개최 건을 심의했다. 약사회는 한약제제 해설과 복약지도 책자 5000부를 추가로 제작, 무료 배포키로 했다. 배포대상은 약국 근무약사, 병원약사 등 구입을 희망하는 약사들이다. 또, 오는 10월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라비돌 리조트에서 2006병원 약제부서 중견리더 연수교육을 열기로 했다.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중견리더의 리더쉽 강화, 약물세미나, 화합의 마당, 병원약제부서 현안, 환자의 안전관리, 병원약사의 재무설계 등으로 구성된다.2006-09-29 10:17:0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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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마약사범, 올 상반기만 111명 검거마약류를 취급할 수 있는 의료인이 오히려 마약사범으로 검거되는 비율이 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이 29일 대검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마약사범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 자료에 따르면 마약사범 가운데 의료인은 2003년 159명(2.1%)에서 2004년 184명(2.4%), 2005년 173명(2.4%)로 매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상반기에만 111명(3.2%)이 검거됐다. 이같은 수치는 일반적으로 마약류사범이 많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유흥업 종사자(35명, 1.0%)보다 많은 수치로 이에 대한 원인분석과 함께 대책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의료인들의 마약류 사범 검거가 늘고 있다는 것은 마약류 관리에 대한 복지부 및 식약청의 관리감독이 소홀했다”고 지적한 뒤 “특히 쉽게 마약류를 접할 수 있어 마약에 대한 윤리성이 더욱 요구되는 직업을 가진 보건의료계 종사들의 자각이 절실하다”고 말했다.2006-09-29 10:15:5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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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골다공증 조기진단 인식의 달"대한골다공증학회(회장 임승길)는 10월 한 달을 ‘ 골다공증 인식의 달’로 정하고 대한골대사학회(회장 김기수)와 공동으로 ‘제2회 골다공증 인식 캠페인’을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한국MSD, 한국릴리, 한국노바티스 등 4개 제약사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은 골다공증 조기진단의 중요성을 높이고 골다공증성 골절의 위험을 강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학회는 폐경 여성들의 뼈 건강에 대한 관심과 조기진단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집중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내달 9일부터 27일까지 ‘골다공증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교통방송을 통해 질환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전국 병원에 골다공증과 그로 인한 골절의 위험성을 강조하는 포스터를 배부한다는 방침이다. 골다공증학회 임승길 회장은 “골절을 방치할 경우 합병증으로 1년 내 사망할 확률이 20%나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며 “특히 폐경기 여성들은 조기진단에 대한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함으로써 골절로 인한 더 큰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09-29 10:09:2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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