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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픽스, 웰부트린보다 금연효과 우수"금연치료제 ‘ 챔픽스’(성분명 주석산 바레니클린)가 항우울제 웰부트린SR(성분명 부프로피온)보다 금연효과가 우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화이자는 최근 학술지 JAMA(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 발표된 연구 결과를 인용해 12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12주간 챔픽스 1mg, 웰부트린SR 150mg, 위약 등을 하루 두 번씩 복용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치료기간이 종료된 후 웰부트린SR군의 30%, 위약군의 18%가 금연에 성공한데 반해 챔픽스 복용군은 44%로 나타나 치료 효과가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다른 3상 임상시험에서는 챔픽스로 12주 동안 치료받으면서 금연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추가로 12주 동안 무작위로 챔픽스나 위약 중 하나로 치료받게한 결과 챔픽스군은 70.5%, 위약군은 50%가 각각 금연을 유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화이자의 의학부 책임자인 조셉 훽즈코 박사는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흡연과 관련된 질병으로 인해 8초에 한 명씩 사망하고 있다”며 “챔픽스는 담배를 끊기 위해 애쓰고 있는 사람들에게 획기적인 제품이며 새로운 발견”이라고 말했다.2006-07-13 11:13:4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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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 연구사업 수행기관에 출연금 지원한방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절차가 마련되고 한의약육성지역계획을 추진하는 법인에게 비용이 지원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한의약육성법 개정안’을 마련, 이달중 입법예고를 거쳐 올해 정기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만성& 8228;난치성 질환의 극복을 위해 정부가 한의학이론을 이용한 치료기술 및 한약제제에 관한 연구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연구수행기관에 출연금을 지원토록 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또, 한방산업단지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한방산업단지의 지정& 8228;개발 등 한의약육성법에서 정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르도록 규정했다. 아울러 지역의 한의약 육성 및 한방산업 발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한의약육성지역계획을 수행하는 법인에 대해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복지부는 “한방산업단지 지정, 개발 등에 관한 절차와 규정을 보완하고, 지자체가 한의약육성지역계획을 추진하는 관련법인에 비용을 보조할 수 있는 근거규정을 마련함으로써 한의약에 대한 연구개발 등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6-07-13 11:11:3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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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쉐링 인수합병 절차 92% 완료바이엘이 쉐링의 총 발행 주식 중 92.4% 수준인 1억9,100만주를 사들여 인수합병 절차를 대부분 마무리지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하루 전인 지난 11일까지 쉐링의 발행주식 8,500만주(44.5%)를 확보한 바 있다. 바이엘 베르너 베닝 회장은 “이는 매우 성공적인 결과”라며 “우리는 쉐링의 전 주식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엘의 한국 법인인 바이엘코리아는 글로벌 본사의 인수합병이 마무리된 후에 한국쉐링과의 합병절차를 밟을 계획이다.2006-07-13 10:55:3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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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규모 적을수록 단순청구 오류 많아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요양급여비 청구내역 중 단순청구 오류로 인한 심사조정을 최소화하기 위해 'A,F,K 등 청구오류 수정,보완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여전시 개선이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심평원에 따르면 요양급여비 청구내역 중 금액산정착오(A), 증빙자료미제출(F), 코드착오(K) 등 단순청구 오류로 인해 심사조정되는 사항에 대해 접수단계에서 청구오류를 수정, 보완할 수 있도록 전산자동점검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는 수정, 보완대상에 수탁검사기관기호착오(L), 분업예외구분코드누락(U), 주민번호 착오(91) 등 10개 항목을 추가해 요양기관에서 청구오류로 인한 심사조정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제도를 확대, 운영 중이다. 그러나 올해 1/4분기 운영실적을 보면, 수정보완건율이 종합전문병원 42.6%, 병원 13.3%, 기타 3.6%, 의원 2.3%로 매우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수정보완 기관율은 종합전문 70%, 종합병원 62.2%으로 높게 나타난 반면, 병원 32.6%, 의원 1.2% 등으로 규모가 적을 수록 참여기관수 비율이 낮았다.2006-07-13 10:55: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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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중 비아그라 유사물질 2종 규격 신설발기부전 치료제 유사물질의 식품 오남용 사례를 미연에 막기 위해 식약청이 이들 성분의 규격을 신설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민건강보호를 위한 위생규격을 강화하기 위해 부정유해물질을 인위적으로 식품에 첨가하는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기준규격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특히 발기부전치료제인 비아그라 유사물질의 식품 중 오남용 사례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국민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추세에 따라 새롭게 발견된 디메칠실데나필, 잔소아트라필의 규격을 추가 신설했다. 또 학교주변의 문구점 등에서 무분별하게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대상식품인 담배, 화투, 복권모양 등의 과자류의 제조판매를 금지, 어린이들의 건전한 정서발전을 저해하거나 사행심을 조장하는 행위를 예방하기로 했다. 아울러 물망초 등 51종의 원료를 확대 인정함으로써 원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조치를 취했다. 식품공전 개정을 골자로 하는 이번 개정안은 11월경에 고시 시행될 예정이다.2006-07-13 10:35:4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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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쏟아진 고양지역 약국가 '이상무'400mm가 넘은 집우호우가 쏟아진 고양지역에 약국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전 회원약국에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발송, 피해사례 접수에 나섰지만 피해보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집중호우가 아직 끝나지 않은 만큼 약국 침수 등 폭우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폭우로 가장 피해가 큰 고양시는 지금까지 973가구가 물에 잠겼고 고양시와 파주시 지역을 중심으로 154가구 400명의 수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2006-07-13 10:19:59강신국 -
생명연, 전주대와 연구·인력양성 협력키로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이 전주대학교와 연구 및 인력양성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연구원은 13일 전주대 본부 접견실에서 협정식을 열고 생명공학 분야 연구협력 및 인력양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양 기관은 ▲과학기술 인력, 학술정보, 시설 등의 상호교류 및 활용 ▲연구·교육사업의 학·연 공동협력 체제를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2006-07-13 09:43:36강신국 -
메디포스트, 제대혈 보관비 할인 이벤트메디포스트는 제대혈 보관 비용을 절반으로 줄여주는 ‘셀트리 출산장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두 명 이상의 아이를 출산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 제대혈을 신청하면 기존 비용에서 50% 할인된 65만원에 15년간 제대혈을 보관할 수 있다. 제대혈 보관을 원하는 산모는 둘째 이상 출산을 증명하기 위해 자녀가 등재된 주민등록등본 또는 의료보험증사본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GS이숍, CJ몰, 인터파크, 우리홈쇼핑, 신세계몰, 롯데닷컴, 디앤샵, CSClub 등 국내 대표 온라인 쇼핑몰 8개 사이트를 비롯해 산부인과 등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2006-07-13 09:11:3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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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협의회 "장동익 회장 퇴진운동 불사"소아과를 소아청소년과로 개명하는 문제가 국회 심의 보류된 사안을 두고 소아과 의사들이 장동익 의협회장 퇴진운동을 벌이겠다고 나서 주목된다. 대한소아과개원의협의회(회장 임수흠)는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소아과 명칭변경안의 국회 심의보류는 전적으로 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에 책임이 있다며 앞으로 의협회장 퇴진운동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 회장은 "지금까지 소아과 의사들은 명칭변경안이 정상적인 경로를 거쳐온 만큼 원칙을 지키면서 믿고 기다렸지만 거꾸로 뒤통수를 맞았다"며 강경 대응 입장을 피력했다. 이에 소개협은 의협 윤리위원회가 정상적인 경로를 거친 법안의 보류를 요구한 개원내과의사회를 징계해야 한다며, 소아과학회와 연대해 의협 회비 납부 거부, 의협 농성, 전국 궐기대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대개협과 의학회 등은 보류된 법안의 국회 통과를 요청하고, 의협 회무감사에도 돌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소아과개원의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장동익 회장은 즉각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며 "사퇴하지 않으면 의협 거부운동과 탄핵운동을 바로 시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의협 윤리위는 의사들의 분열을 야기시키고 의학회와 의협의 권위를 훼손시킨 내과의사회와 장동익 회장을 징계하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개원의협의회에 대해서도 장 회장 징계에 동참하고 올바른 의협의 위상 정립에 노력할 것을 촉구하며 의협의 회무감사를 요구했다. 성명에서는 "몰래 뒤에서 우리의 뒤통수를 치며 목을 죄는 의협수장을 거부한다"며 "이중적인 언행을 서슴없이 하고 정직하지 못한 사람이 우리 의사들을 대표하고 있다는 것이 부끄럽기 한이 없다"고 밝혔다.2006-07-13 08:38:3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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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혼합제 '아반다메트' 1차약으로 美승인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당뇨병 혼합제 '아반다메트(Avandamet)'가 식이요법, 운동요법과 함께 2형 당뇨병의 1차 치료제로 사용하도록 FDA 승인됐다고 발표했다. 아반다메트의 성분은 로지글리타존(rosiglitazone)과 메트폴민(metformin). 원래 메트폴민만으로 치료가 안되는 2형 당뇨병에 2차적으로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었는데 이번 승인으로 1차약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형 당뇨병에 1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치아졸리딘다이온(thiazolidinedione) 계열약과 메트폴민의 혼합제로는 아반다메트가 유일한 제품이 됐다. 미국 토마스 제퍼슨 대학 제퍼슨 의대의 배리 골드스타인 박사는 "로지글리타존은 인슐린 저항성에 작용하고 메트폴민은 간에서 생성되는 혈당을 낮추기 때문에 각 약물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아반다메트의 혈당강하 효과가 더 우수하다"고 평가했다.2006-07-13 08:14:3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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