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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약대 송파동문회 회장에 안재용 씨중앙대 약대 송파동문회 신임 회장에 안재용 씨가 추대됐다. 동문회는 최근 방이동 소재 식당에서 회의를 열고 정세희 회장 후임으로 안재용 씨를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동문회는 김연하, 강용남 씨를 총무로 선임하고 새 집행부 인선도 단행했다. 이번 회장 인선은 정세희 전임회장이 경기 부천으로 약국으로 이전하게 돼 이뤄졌다.2006-07-12 11:03: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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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건강식품서 발기부전약 성분 검출서울식약청은 12일 일본 후생노동성을 통해 성기능 개선 의약품 성분이 함유된 건강식품 정보를 입수하고 소비자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이 검출된 제품은 '프라우드(プラウド)'라는 상품명으로 유통중이며 정제 형태로 '킹코브라 가공식품'으로 표기됐으며 검출된 의약품성분은 '프라우드 발데나필(pseudo-valdenafil)로 조사됐다. 또 캅셀 형태의 '용신의 분말(龍神の粉)'이라는 제품은 '넘치는 힘의 원천을 위해'라고 명시된 상태로 '하이드록시호모실데나필, 아미노타다라필' 등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식약청은 이번 정보에 따라 해당 제품의 수입신고시 주의를 당부했다.2006-07-12 11:01:0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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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박성희 씨 국제학술대회 수상 영예심평원 의료기술평가사업단 박성희 팀장은 지난 5일 호주 아델레이드에서 열린 국제 의료기술평가학술대회에서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12일 심평원에 따르면 국제의료기술평가학술대회는 지난 2일부터 4일간 세계 45개국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주 아델레이드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 각 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의료기술평가에 대한 주제로 의료기술평가 관련 정책과 실행, 최첨단 의료기술평가 및 의료기술평가 방법론 등과 관련된 문제점이 논의됐고, 약 250여개의 구연과 포스트 발표가 이루어졌다. 박 팀장은 ‘실시간 정량적 종합효소연쇄반응검사’가 우수 논문으로 채택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2006-07-12 10:46:48최은택 -
베링거, 24일부터 연세빌딩서 업무 시작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은 오는 23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중구 남대문로 연세재단 세브란스 빌딩(연세빌딩)으로 본사를 이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76년 백수의약과 독일 베링거인거인겔하임의 합작 체결을 통해 출범했으며 지난 30년간 용산 사옥을 이용해왔다. 본격적인 업무는 이달 24일부터 시작되며 전화번호는 기존번호(02-709-0112~4)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군터 라인케 사장은 “이번 본사 이전은 새로운 30년을 여는 하나의 계기”라며 “본사 이전을 계기로 더욱 더 한국 사회에 신뢰와 믿음을 주는 동반자로서 인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책임있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07-12 10:35:10정현용 -
남신약품, 홍천서 상반기 결산겸 워크숍남신약품(대표 남상규)이 상반기 결산을 겸한 직원 워크숍을 지난 7~8일 이틀간 홍천 대명 비발디파트에서 가졌다. 남신약품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상반기를 결산했으며, 하반기 목표달성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또 상반기 영업 분석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둘째 날에는 풋살경기 및 천렵 등으로 전 직원의 단합을 유도하기도 했다.2006-07-12 10:28: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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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 김영곤 신임원장 취임전북대학교병원은 11일 병원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두현 병원장 이임식과 김영곤 신임 병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양두현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전북대병원을 성원해 준 전북도민과 병원 교직원들의 도움으로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병원의 내실을 굳건히 다진다는 생각으로 병원을 경영했고, 결실들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임상시험센터와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 등을 연계해 발전시켜나가면 전북대병원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영곤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최상의 의료서비스 구현, 공공의료기관으서 역할 강화, 최고 수준의 의료인력 양성, 창의적 연구능력 향상, 고객 만족도 향상과 경영 합리화 등을 임기 내에 이뤄가겠다”고 다짐했다. 김 병원장은 이를 위해 노인층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노인보건의료센터 유치를 유치하고 지역암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등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2006-07-12 10:08:0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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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상반기 실적 17.7% 늘어난 2058억원한미약품은 올 2분기 전년 동기대비 17.7% 증가한 205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영업이익은 57.4% 증가한 308억원으로 집계됐으며 경상이익과 순이익도 전년 대비 57.5%와 55.9% 늘어난 355억원과 263억원으로 나타났다. 2분기 단독실적은 매출 1,099억원(+16.5%), 영업이익 180억원(+19.6%), 경상이익 191억원(+21.3%), 당기순이익 143억원(+20.1%)이었다. 한미약품은 대표품목인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0%이상 늘어난 것을 비롯해 고가 항생제인 '트리악손', 고지혈증치료제 '심바스트' 등 기존 처방의약품의 안정적인 매출 증가세가 상반기 실적호조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2005년 발매된 신경병증성통증치료제 '가바페닌', 골다공증치료제 '알렌맥스' 등 25개 제품의 매출이 안정권에 들어선 것도 성장동력의 한 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편 한미약품은 3분기 탈모치료제 '피나테드' 등 4품목을 발매할 예정이다.2006-07-12 09:28:2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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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처 신설문제 당정협의서 논의키로식약청의 의약품과 식품 업무 분리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오늘 당정협의를 통해 논의될 전망이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오늘(12일) 오후 총리공관에서 고위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식품안전처 신설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당정은 현재 복지부, 식약청 등에 분산된 식품안전 관련 업무를 일원화하는 식품안전처를 어느 부처 산하에 둘 것인지를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사행성 게임기에 시간당 경품 금액 상한선을 설정해 성인오락실 심야영업을 제한하고 자유업인 PC방을 등록제로 바꾸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2006-07-12 09:19:1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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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예외 틈타 200m내 약국 12곳 밀집[현장르포] 분업 예외 지정 부산 강서구 강동동 동 주민이 8,500명 밖에 안되는 작은 동네에 200미터 블럭을 중심으로 약국 12곳이 빼곡히 몰려있다. 의약분업 예외 지역인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이 일대는 일종의 분업예외 '약국시장'이 형성됐다고 할 정도다. 2000년 2곳에 불과하던 약국은 불과 5년만에 12곳으로 늘어났다. 부산과 김해 경계에 위치해 교통이 좋아서 처방전 없이 쉽게 약을 구입할 수 있는 이점 때문이다. "여기 약 지으러 사람들 많이 와요. 부산, 김해서 주로 오죠. 다른데보다 싸고 의원 안 들러도 되니까." 강동동까지 가는 택시 안에서 기사가 한 말이다. 무분별한 전문약 구입 등 분업예외 지역의 문제점이 노출되면서 작년 국정감사 기간 중 대표적 문제 지역으로 지목됐던 곳이다. 한때 병원이 들어선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분업예외 지정 취소가 임박한 것처럼 보였던 이곳은 여전히 처방전 없이 약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었다. 강동보건지소 초입 삼거리에 위치한 D약국 관계자는 "옆에 병원 짓는다고 작년 6월부터 그랬는데 아직 그대로다"라며 "될지 안될지도 모른다"고 말해 약국을 이전할 생각이 없음을 내비쳤다. 인근 약국도 정상적인 영업을 하고 있었다. 몇몇 약국은 약국 문을 연지 얼마 안됐는지 깔끔한 인테리어를 유지했다. 부산과 김해간 국도변을 사이에 두고 한쪽은 대형약국들이 줄줄이 위치해 성업 중이었지만 건너편은 오래된 동네약국 모습으로 한산했다. 한 약국은 폐업했는지 아예 간판까지 없었고, 바로 옆에 위치한 또 다른 약국은 폐업이 임박했음을 알리듯 약장에 약이 비어 있었다. 폐업을 앞둔 K약국 관계자는 약국 문을 닫는데 대해 "병원이 들어선다는 얘기가 있는데 여기는 그럴 동네가 아니다"라며 "주로 감기약 등 처방없이 조제만 하다보니 경영이 안되서 문을 닫는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약국들은 한약과 (처방전 없는) 전문약을 같이 해서 괜찮다"며 "올해에만 약국 3곳이 더 늘었다"고 덧붙였다. 분업예외 지역으로 과거 몇 년간 호시절을 누리던 이곳은 최근들어 한약을 동시에 취급하는 대형약국들이 들어서면서 기존 약국이 밀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도로를 사이에 두고 한 쪽에는 대형약국들이, 건너편에는 작은 약국들이 위치해 좋은 대조를 보이고 있다. 마땅한 약국자리가 없어 아예 주유소 부지에 개설한 약국도 있었다. 이곳도 올해 생긴 약국이다. 예외지역에 삼삼오오 몰렸던 중소형 약국들이 사라지고 그 뒤를 이어 대형약국들이 분업예외 시장을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대형약국이 들어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부작용도 드러나고 있다. 가격할인인 난매를 비롯해 무자격자가 조제 및 의약품을 파는 것으로 의심되는 약국이 수두룩 했다. 실제로 약국 영업을 하고 있는 10곳 중 단 한 곳도 약사가운을 입거나 명찰을 단 사람을 보지 못했을 정도다. 한 약국의 경우에는 일반약을 판매하는 사람에게 약사인지 물어봤더니 당황한 기색으로 "약사가 약국 근방에 있다"고 얼버무리기도 했다. 하지만 30분 이상을 밖에서 지켜봐도 약사로 보이는 사람은 약국에 나타나지 않았다. 병원 부지로 거론되는 곳에는 아직 공사의 흔적도 보이지 않았다. 당초 강서보건소에서는 올해 6월쯤 병원개설 신고를 낼 것으로 예측했었다. 신규 약국들이 오히러 늘고 있는 상황에서 병원이 생겨 분업예외 지정이 취소될지는 불투명해지고 있다. 한 동안 이 지역은 처방전 없이 약을 구할 수 있는 분업예외 시장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2006-07-12 06:38:52정웅종 -
무기장 간이과세 약국, 세금부담 5% 경감[올 1분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 무엇이 달라졌나] 오는 25일 마감되는 올 상반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납부부터 약국의 세금 부담이 줄어든다. 약국 세무 도우미 김응일 약사가 공개한 올해 1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시 달라진 점에 따르면 간이과세자(장부를 기재하지 않는 사업자)로 분류된 약국(의약품소매업)은 종전 업종별 부가가치율이 20%에서 15%로 인하돼 세 부담이 경감된다. 즉 연간 매약 매출이 3,000만원인 A약국이 있다면 60만원(3,000만원×20%(부담률)×10%(세율))의 세금을 내왔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A약국의 연간 세금 부담액은 45만원(3,000만원×15%(부담률)×10%(세율))으로 15만원이 줄어든다. 반면 부동산 임대보증금에 대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계산 때 적용하는 이자율은 종전 3.6%에서 4.2%로 상향됐다. 가령 보증금 5억원, 월세 200만원에 약국을 임대해주는 경우 부가세가 14만8000원 가량 늘어나게 된다. 또한 공제받지 못할 매입세액 명세서가 신설됐다. 즉 ▲공제받지 못할 매입세액내역 ▲공통매입안분계산내역 ▲공통매입세액의 정산내역 ▲납부세액 또는 환급세액 재계산내역을 기재해 신고서에 첨부 제출해야 한다. 김응일 약사는 "세무사가 부가세 신고를 대행하더라도 약사가 정확한 자료를 세무사에 제공해야 신고 누락으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국세청이 집계한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 대상자는 개인납세자 421만명과 법인 납세자 43만명 등 모두 464만명이다. 국세청은 오는 25일 확정 신고 때 성실하게 신고하지 않으면 세무조사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며 성실한 신고를 당부했다.2006-07-12 06:32: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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