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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양극화와 생존전략' 특강 마련경기도병원회(회장 백성길)는 오는 20일 오후 5시 수원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제19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블루오션 창출에 매진하는 경기도병원회를 위해 총회에 앞서‘의료계의 양극화와 병원의 생존전략’(박개성 엘리오 앤 컴퍼니 대표)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 ‘보건복지부 의료정책 방향’에 대한 특강을 마련해 일선 병원회 회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도울 방침이다.2006-06-11 17:34:3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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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학원-동명대, 방사선 의학 협력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과 부산 동명대학교(총장 양승택)는 11일 방사선 의학분야 연구 협력을 강화를 골자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연구부문의 인력 교류와 함께 사이클로트론을 비롯한 전문 연구 시설을 공동 사용키로 했다. 원자력의학원 측은 협약을 통해 현재 부산시 기장군에 설립중인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의 개원을 앞두고 지역 대학교와 연구시설 및 인력교류의 물꼬를 트고자 추진된 것이라고 전했다.2006-06-11 17:27:4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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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방병원, 첫 임상시험 심사·승인대전대 대전한방병원이 지역 임상시험기관 지정 이래 최초의 임상시험을 승인했다. 대전한방병원 임상시험심사위원회(위원장 홍권의)는 최근 ‘기능성 소화불량에 대한 침치료의 효과’를 주제로 한국한의학연구원이 의뢰한 임상시험을 승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기능성 소화불량증에 대한 침 치료와 그에 따른 증상 및 삶의 질 변화를 평가하는 내용이다. 홍권의 위원장은 “3건의 임상시험을 심사해 1건을 승인하고 나머지 2건에 대해서는 표준작업치침서 제반 양식 미비 등의 이유로 조건부 승인했다”고 말했다.2006-06-11 17:15:4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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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효과 미미하다" 포스터, 병의원 배포한약에 대한 부작용을 의사들이 직접 포스터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어서 양한방 갈등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종근)는 최근 '한약 효과 미미하면서 부작용 심하다'는 제하의 모 주간신문 기사를 포스터로 제작해 전국 1만여곳 이상의 병의원에 배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배포할 예정인 포스트는 한약의 부작용을 널리 알려 국민건강을 지키고 의료일원화를 도모하자는 취지로 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터에는 "한약 복용후 부작용 경험률이 87.1%에 달하고 위장질환, 부종, 고혈압에 심장병, 부정맥까지 유발하는 등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명시했다. 이와 함께 고려수지침학회가 전국 성인 83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한약을 먹을수록 만성위장병에 잘 걸리고 심장·혈관질환 증상이 더 악화된다는 등의 내용을 수록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2006-06-11 16:58:2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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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오는 14일 신약 3종 재입찰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소디움 비카르보네이트’ 등 신약 3종에 대한 재입찰을 오는 14일 오전 10시에 실시한다. 이번 입찰은 품목별단가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등록은 13일 오후 5시까지 본원 구매관리팀에서 받는다. 입찰품목은 프레제니우스 메디칼케어의 ‘Sodium bicarbonate 950g/bag’, 한국페링의 ‘Asitoban 6.75mg/0.9ml/vial’, ‘Asitoban 37.5mg/5ml/vial’ 등이다.2006-06-11 13:44: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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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코틀랜드, '당뇨와 비만' 주제 심포지엄보건산업진흥원과 스코틀랜드 국제개발청이 오는 9월 서울에서 ‘당뇨 및 비만’을 주제로 바이오산업 심포지엄을 마련한다. 보건산업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지난 7일 예방한 스코틀랜드 국제개발청 토니 베이커 생명과학·식품산업국장과 한-스코틀랜드 바이오산업 심포지엄 준비 등 양 기관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원장과 베이커 국장은 이날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한-스코틀랜드 바이오산업 심포지엄의 주제를 '당뇨 및 비만'으로 선정했으며, 3명의 저명한 스코틀랜드 연구자가 주제발표자로 참여키로 했다. 이와 함께 이번 심포지엄 외 한-스코틀랜드 간 기술협력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적극 노력키로 했다.2006-06-11 13:37: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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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수익사업, 회계투명화 전제로 허용의료기관의 수익사업이 허용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되고 있다. 복지부는 지난 9일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제7차 보건의료서비스 제도개선소위원회를 개최하고, 병원의 회계투명화를 전제로 이같은 수익사업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의료기관의 회계 투명성 강화는 외부감사 등의 기업회계에 준하는 제도를 도입하는 대신 환자 진료와 의료인의 교육, 의료에 관한 조사연구 등 외에도 부대사업을 허용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수익사업 허용은 복지시설과 연계 서비스 제공,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투자 등의 범위까지 확장, 날로 다양해지는 소비자의 욕구에 부응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와 함께 의사와 환자간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해 환자가 피해를 볼 수 있는 만큼 이 분야에서는 수익사업을 제외토록 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다만 수익사업은 별도로 특별회계를 구분해 관리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은 다시 고유사업인 의료업에 지출하도록 규정하는 방안 등이 거론됐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100병상 미만의 소규모 병의원에 대한 시설과 인력기준을 강화,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됐으며, 의료법인의 인수& 8228;합병시 절차를 간소화하고, 관할 시도가 다르더라도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마련키로 했다. 복지부는 이같은 제도가 시행되면 복지시설과 연계한 의료서비스 제공 등 소비자의 선택폭이 늘어나고, 의료기관 해외진출, 바이오텍 등 연구개발 사업 등을 통해 관련 산업의 확대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2006-06-11 11:40:5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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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각계 의견 수렴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12일 오전 10시부터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제1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새로마지플랜2010) 시안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추진할 각 분야의 정책을 담은 새로마지플랜2010 시안과 관련 경제계, 시민사회, 노동계, 노인단체, 여성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사회 각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교환한다. 공청회는 정부 관련 부처, 학계 및 관련 단체의 참여와 협의를 거쳐 수립된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 시안에 대해 보다 폭넓은 의견을 듣고 새로운 시각에서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위원회측은 전했다.2006-06-11 11:00:3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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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억제제 고혈압약, 가임여성 피해야임신 첫 3개월 동안 안지오텐신 전환효소(ACE) 억제제 계열의 고혈압약을 사용하면 기형아를 출산할 위험이 약 3배 가량 증가한다는 분석결과가 NEJM에 발표됐다. ACE 억제제를 임신 중후반기에 사용하면 태생결함이 있는 아이를 출산할 위험이 증가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반면 임신초기에 ACE 억제제를 사용하는 것은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생각되어왔다. 미국 밴더빌트 의대의 윌리엄 O. 쿠퍼 박사와 연구진은 1985년에서 2000년 사이에 출생한 약 3만명의 신생아 기록에 근거하여 ACE 억제제의 임신초기 최기형성 유발 여부에 대해 알아봤다. 그 결과 기형아 출산율은 전체 조사대상의 2.9%에서 발생됐는데 ACE 억제제를 임신초기에 사용했던 경우 주요 기형 발생률은 7.1%(18/209)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태생결함이 발견된 아이의 약 40%는 심장과 중추신경계 등 한군데 이상에서 기형이 발견됐다. 반면 임신 3개월까지 다른 고혈압약을 복용해온 경우 기형아 출산율은 1.7%(4/202), 고혈압약을 사용하지 않는 여성 약 3만명의 경우 기형아 출산율인 2.6%로 ACE 억제제를 사용한 경우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연구진은 임신 첫 3개월 동안 ACE 저해제에 노출되는 것은 안전하지 않아 사용을 피해야하며 대신 다른 계열 고혈압약을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동지 동호의 동반사설에서는 이런 분석결과에 대한 재확인이 필요하다고 제안됐다.2006-06-11 02:15:3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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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특정약국에 팩스처방전 발송 '물의'일부 비만 클리닉이 팩스로 처방전을 특정약국에만 발송해 물의를 빚고 있다. 9일 서울 강남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압구정동 A비만클리닉이 처방전을 팩스로 발송한 후 환자를 특정약국으로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처방전 팩스발송은 환자 1명이 팩스가 전송된 약국으로 가지 않고 지역 단골약국으로 가면서 들통이 났다. 즉 팩스로 처방전이 약국에 발송됐지만 환자는 원본 처방전을 들고 단골약국에 가버린 것. 이에 팩스처방전 사실을 확인한 A약국측은 "해당 비만클리닉 환자가 얼마 전부터 뚝 떨어져 의아해 하고 있었는데 단골환자가 처방전을 가져오면서 팩스로 처방전을 특정약국에 발송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 약국은 "비만클리닉이 처방 의약품에 대한 노출을 꺼려해 특정약국과 담합 아닌 담합을 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약국에서는 신경안정제가 처방됐다는 복약지도를 듣고 환자가 비만클리닉 의사에게 처방약에 대한 문의를 하자, 처방전이 특정약국으로 발송되기 시작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한편 약국이 팩스 처방전으로 조제를 했을 경우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약사법을 보면 의료기관 개설자가 처방전을 소지한 자의 요구가 없음에도 처방전을 특정약국에서 조제할 수 있도록 팩스, 컴퓨터 통신 등을 이용해 전송하는 행위는 담함으로 규정돼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기처방이 많은 비만 환자 편의를 위해 팩스처방전으로 조제를 한 후 환자가 원본 처방전을 가져오면 약을 전달하는 방법은 일부 약국에서 사용하고 있다.2006-06-10 07:42: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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