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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45% "경제성평가, 약 적정사용 도움"정부의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으로 한층 강화될 경제성평가와 관련 의료기관과 제약사의 과반수 정도가 의약품의 적정사용에 기여할 것이라고 답해 주목된다. 보건사회연구원이 의약품 경제성평가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대학 및 의료기관 19곳과 제약사 90곳으로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료기관 10곳·제약 66곳)의 49.3%가 '의약품과 의료기기의 적정하고 합리적인 사용에 의약품 경제성평가가 기여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 질문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24.6%였으며, '보통'이라는 응답은 26.0%였다. 구체적으로 대학 및 의료기관은 '전적으로 동의' 30.0%, '다소 동의' 50.0%, '보통' 20.0%로 부정적인 의견이 없었다. 제약사의 경우 '전적으로 동의' 4.8%, '다소 동의' 39.7%, '보통' 27.0% 등으로 나타났으나,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28.6%로 다소 높게 나타났다. 이와 함께 경제성 평가가 보험가격의 합리적 관리에 기여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전체의 47.9%가 '동의한다'고 응답했으나, 24.6%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역시 대학 및 의료기관의 90.0%는 동의한다는 뜻을 표명했지만, 제약사는 41.3%만 동의한다고 밝혔다. 경제성평가가 의약품과 의료기기의 가치를 평가하는데 기여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67.2%가 '동의한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반면 14.1%는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냈다. 대학과 의료기관에서는 긍정적인 동의가 100.0%였으나, 제약사는 동의 비율이 61.1%로 다소 낮게 나타났다. 한편 이번 설문은 제약사가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에는 반대입장을 표시하면서도 의약품의 경제성 평가에는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이어서 의미가 있다.2006-06-07 06:14:0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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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가짜 해피드럭 판매하다 '덜미'의·약사가 가짜 발기부전제를 팔거나 처방전 없이 비아그라 정품을 판매하다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최근 복지부가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3년부터 올해 3월까지 이런 경우로 적발된 의원과 약국 7건을 포함, 총 171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03년에는 비뇨기과 2곳이, 2004년에는 약국 4곳, 2005년 0건, 2006년 1건(3월 현재) 등으로 집계됐다. 지난 2003년의 경우 창원 소재 J비뇨기과와 K비뇨기과가 부정불량의약품인 '레지틴주사'(성분 펜톨아민)를 구입해 판매 목적으로 저장하다 적발, 창원서부서에 고발조치됐다. 2004년에는 부산 D약국이 무허가 수입의약품인 가짜 '비아그라'를 약국내 진열, 보관하면서 판매하다 덜미를 잡혔으며, 대구 H약국은 처방전 없이 전문약인 비아그라정을 판매하다 역시 경찰에 고발됐다. 또, 광주 소재 S약국은 전문약을 취급할 수 없는 사람으로부터 의약품을 구입해 처방전 없이 가짜약을 팔아오다 행정처분이 의뢰되기도 했다. 특히 2004년에 가짜 비아그라를 판매하다 식약청에 덜미가 잡혔던 부산 M약국은 올해초 같은 행위를 반복하다 결국 행정처분과 경찰고발 조치를 당했다. 의원이나 약국을 포함, 전체 적발건수를 살펴보면 2003년 8건, 2004년 52건, 2005년 57건, 올해 54건 등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적된 사례 외에도 2004년의 경우 처방전에 없이 판매하다 적발된 경우는 경북 소재 D약국과 O약국, 충북 소재 J약국 등이 있고, 대전 소재 L의원과 S의원 등이 시알리스 등에 대해 처방전을 작성하지 않고 본인이 직접 투여하다 적발되기도 했다. 최근 2년 동안에는 개인부터 일부 유통업체, 성인용품점, 약업사, 한약재상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가짜약을 취급하거나 광고하다 적발된 것으로 나타나 행정당국의 적극적인 대책이 요구된다. 박 의원은 "이미 지난 12월부터 가짜 비아그라 유통에 대한 문제를 제기해왔지만,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조치로 아직까지 척결되고 있지 않다"면서 철저한 대책을 촉구했다.2006-06-07 06:11:56홍대업 -
일동 혈전약 이부스트린, 장방형으로 변경일동제약은 혈전치료약인 '이부스트린'의 성상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일동은 '양면이 볼록한 백색의 원형 정제'였던 기존 성상이 '양면이 볼록한 흰색의 장방형 정제'로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변경제품의 제조번호는 G04001 이후 부터며 변경제품은 4월 17일부터 출시됐다. 그러나 이부스트린정의 성분 및 상한금액에는 변동사항이 없다고 회사측은 밝혔다.2006-06-06 18:26:3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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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간질환약 실리마린 관련 특허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간질환치료제인 실리마린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 특허는 '실리마린 함유 약학적 조성물 및 이를 함유하는 연질캡슐'에 관한 것으로 실리마린에 공계면활성제, 알칼리화제 등을 첨가함으로써 다른 화학물과의 결합이나 계면활성제의 과량 사용에 의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약물의 복용 횟수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지난 5일 특허취득 했으며 유나이티드는 현재 이 특허를 활용한 '카르두스 마리아누스 엑스정'을 판매하고 있다.2006-06-06 18:17:4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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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동신제약 합병 검토한 바 없어"SK케미칼은 동신제약과의 합병설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검토한 사항이 없다고 5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다만 생명과학사업으로의 역량집중을 포함해 회사성장을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실적 정상화를 이룬 동신제약과 SK케미칼이 본격적으로 합병을 추진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2006-06-06 17:26:4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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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동작구보건소와 '당뇨교실'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장세경)은 오는 8일부터 3주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매주목요일 '당뇨교실'을 운영한다. 매주 목요일 실시되는 당뇨교실은 ▲당뇨를 바로알자 ▲운동요법 ▲식이요법 등에 관해 내분비내과 오연상 교수, 당뇨센터 유은경 간호사, 유혜숙 영양과장이 각각 맡아 진행한다. 이번 당뇨교실은 참가비가 무료이며, 첫날 모든 참가자에게 기념품과 혈당·혈압 체크서비스도 제공한다. 문의 : 02-820-94482006-06-06 17:16:10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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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I, 진흥원과 관절염치료제 기술협약바이오벤처기업 KMSI는 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골관절염 치료제 등에 관한 기술거래알선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KMSI는 지난 2004년 6월과 지난해 7월 골관절염 치료 조성물 ‘아피제닌 단일물질’과 관절염 치료용 생약 조성물 ‘KD-30’을 특허 출원한 바 있다. KMSI는 관계자는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기존 치료제 대비 소염, 진통과 더불어 동물실험에서 유의성 있는 연골재생 효능을 보여 차별화된 신약후보 물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본격적인 상품화는 내년부터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2006-06-06 16:56:2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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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원내 사용의약품 4개 그룹 입찰경북대병원이 연간소요 의약품 입찰을 오는 9일 낮 12시에 실시한다. 경북대병원 입찰대행사인 이지메디컴은 ‘코데인 포스페이트20mg' 등 1,528종에 대한 그룹별 총액입찰을 실시한다고 3일 공고했다. 입찰품목은 당초에 공고된 1,525종보다 3종이 늘어났다. 이번 입찰은 총 4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되며, 입찰등록은 8일 오후 5시까지다. 이에 앞서 경북대병원은 7일 오후 1시 현품설명회를 개최하며, 응찰은 개찰 당일인 9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낙찰업체에게는 전자상거래에 따른 거래금액당 서비스이용율 0.9%가 부과된다. 그룹별 입찰품목은 다음과 같다. 1그룹: ‘Codein Phosphate 20mg Tab’ 등 24종 2그룹: ‘0.3% Ofloxacin Otic Solution 1ml’ 등 935종 3그룹: ‘Acyclovir 250mg Vial’ 등 498종 4그룹: ‘1L 중 D-Mannitol 5.4g, D-Sorbitol 27g 3L BAG’ 등 72종2006-06-06 15:09:3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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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재테크, 분산투자·절세상품 가입하라"온누리약국체인은 지난 4일 6월 정기세미나를 열고 약사들이 할 수 있는 맞춤 재테크 기법을 소개했다. 이날 강의에 나선 신한은행 서춘수 실장은 약사들의 재테크를 위해선 분산투자, 절세상품 가입, 대출금 상환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 실장은 "어떤 상품이 수익이 될지는 알 수 없다"며 "부동산, 보험 및 예치금, 유가증권 등에 같은 비율로 분산 투자하라"고 주문했다. 서 실장은 "대출금으로 주식투자를 하거나 부동산에 투자하는 위험한 행동 외에는 대출금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는 없다"며 대출금부터 상환할 것을 권장했다. 또한 서 실장은 "장기주택마련저축은 높은 금리, 비과세,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유익한 상품"이라며 "아직 내집 마련을 못한 사람은 필수로 가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강의에는 박영순 회장과 박종화 대표의 임상강좌와 회원약국 벤치마킹 강좌도 마련됐다.2006-06-06 14:56: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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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 10일 이사회..연수교육등 안건논의충남약사회(회장 노숙희)가 2006년도 2차 이사회를 오는 10일 오후 7시 충남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갖는다. 이번 이사회에는 회장단과 상임이사, 분회장 등이 참석하며, 2006년도 약사연수 교육. 마약퇴치 지원사업, 기타 약사회 현안 등이 안건으로 상정된다. 한편 충남약사회는 내달 8일 오후 4시부터 5시간 동안 온양관광호텔 지하2층 대연회장에서 올해 정기 약사연수교육을 갖기로 했다. 교육대상은 의무교육대상자인 개설약사와 근무약사, 공직 및 기타 직종 종사자 중 희망자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남약사회 사무국(041-577-6671~2)으로 문의하면 된다.2006-06-06 14:55: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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