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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태백, 자체 사용 의약품 265종 입찰산재 태백중앙 병원이 자체 수급의약품 정기입찰을 오는 29일 오전 11시에 실시한다. 입찰품목은 ‘녹십자아유로키나제주10만단위’ 등 총 265종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단가총액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서 제출기간은 20일 오전 10시~29일 오전 10시까지, 그룹내 1개 품목이라도 납품이 불가한 경우는 투찰이 제한된다. 또 그룹내 개별 품목의 단위, 규격 및 제조사를 확인한 후 해당그룹 전품목의 단가총액을 기재해야 한다. 입찰품목 -1그룹: ‘녹십자상아유로키나제주 10만단위’ 등 91종 -2그룹: ‘더모베이트액’ 등 86종 -3그룹: ‘아미로정’ 등 88종2006-05-21 13:17: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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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병원, 연간 소요의약품 24일 재입찰보훈병원의 연간 소요의약품 재입찰이 조달청 전자입찰을 통해 오는 24일 오전 11시에 실시된다. 이날 입찰에는 지난 17일 1차 입찰에서 유찰된 품목별 단가 입찰 42개 품목과 그룹별 단가총액 입찰 10개군이 대상이다. 입찰서 및 입찰등록 마감은 당일 오전 10시까지다. 입찰 품목 ▶품목별단가: 건일제약 ‘에토도락400mg' 등 42종 ▶그룹별 단가총액 -1그룹: ‘프로포폴 200mg’ 등 75종 -2그룹: ‘염산펜타조신30mg’ 등 74종 -3그룹: ‘소디움 발프로에이트500mg’ 등 75종 -4그룹: ‘토리라메이트50mg’ 등 75종 -5그룹: ‘졸피뎀10mg’ 등 75종 -6그룹: ‘조피클론7.5’ 등 75종 -7그룹: ‘이소플루라네1ml’ 등 75종 -9그룹: ‘클로랄 하이드레이트100mg’ 등 75종 -10그룹: ‘염산플루라제팜15mg’ 등 75종 -11그룹: ‘프로포폴500mg’ 등 73종2006-05-21 13:08: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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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가정의 달 맞아 어린이 공연 열어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원장 홍원표)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아병동 입원 환아들과 고양 경진학교 등 장애학교 어린이 300명을 초청해 질병예방을 위한 건강교육을 지난 19일 실시했다.또 신기한 마술과 수화가 어우러진 ‘극단21’의 ‘마술상자 속 이솝이야기’ 초청 공연도 마련했다. 일산병원의 어린이 초청 행사는 이번이 5회째. 이날 건강교육에서는 질병에 대한 예방법으로 손씻기 연습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통해 예방의식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줬으며, ‘오르다코리아’가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학습용품을 나눠주기도 했다. 홍원표 원장은 “오랜 병실생활로 지친 환아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고 지역 어린이들에게도 질병예방에 대한 주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매년 행사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 관계자는 “극단 초청 공연도 소아병동 및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경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5-21 12:39: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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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제조·가공·판매 관리 한층 강화병·의원과 약국에서의 건강기능식품의 판매관리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최근 건기식 품질관리의 안전성을 담보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이력추적관리제도’ 도입을 골자로 하는 건강기능식품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건강기능식품이력추적관리제도란 건기식의 제조 및 가공에서부터 판매까지 각 단계별 정보를 기록, 관리함으로써 안전성에 문제가 발생할 때 해당 건기식을 추적, 신속한 원인규명과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따라서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병의원과 약국에서의 건기식 판매에 대한 관리가 강화되는 한편 건기식의 품질의 안전성을 담보하는데도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개정안에서는 또 건기식을 제조& 8228;가공 또는 판매하는 자 가운데 건기식이력추적관리를 하고자 하는 경우 복지부령이 정하는 등록기준을 갖춰 해당 건기식을 식약청장에게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식약청장은 등록을 한 자에게 예산의 범위 안에서 이력추적관리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력추적관리에 대해 허위, 과대의 표시, 광고 등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안 의원은 “본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건기식 품질의 안전성을 제고하고, 국민건강을 보호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2006-05-21 11:55:1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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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노인복지시설 설치자금 융자한도 제한복지부가 실버타운(유료노인복지시설) 설치자금의 융자한도를 제한, 과다한 금융비용 부담으로 인한 부도발생을 예방하고 입소노인의 보증금을 보호해나가기로 했다. 복지부는 21일 이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실버타운을 건설할 때 설치목적을 위한 설치자금 융자한도를 제한하는 대신 노인복지관 시설 규모를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입소노인의 보호조치를 강화하고, 지역 노인들의 접근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특히 개정안을 통해 의료기관 등의 치매거점센터 지정과 보건소의 치매상담센터 기능을 의료기관에 위탁을 허용함으로써 향후 치매관리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2006-05-21 11:52:4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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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장관, 파독간호 40년 기념행사 참석유시민 복지부장관은 20일 독일 푸랑크푸르트에서 재독 한인간호협회가 주최하는 ‘파독간호 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유 장관은 이날 행사에서 한국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국위를 선양한 재독한인간호사인 김춘자(63·여)씨 등 12명에게 장관표창을 수여했다. 파독간호사는 한국이 독일로부터 차관을 도입하는 조건으로 지난 1966년부터 1976년까지 총 1만226명이 파견돼 초창기 경제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현재 독일에는 5,000여명의 간호사가 거주하고 있으며, 의료기관에 종사하거나 은퇴 후 국민연금으로 생활하고 있다. 한편 푸랑크푸르트는 6월13일 한국과 토고전이 열리는 도시로, 이번 행사에서 1,500여명의 재독 한인간호사들이 월드컵에서 응원할 태극 및 무궁화 무늬로 도안된 한복을 입고 참석해, 월드컵 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2006-05-21 11:49:5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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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클리닉 냉동배아 9만4천개로 집계불임부부를 위한 냉동배아가 총 9만3,921개로 집계됐다. 복지부는 21일 지난해 12월말 현재 전국 배아생성의료기관(불임클리닉)에서 동결보관 중인 배아는 총 9만3,921개로 생명윤리법(제20조) 시행 이전 생성분은 7만3,700개, 이후 생성분 2만221개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또, 비배우자의 난자와 정자를 이용한 체외수정시술(IVF) 420례, 자궁내 정자주입술(IUI)이 551례가 있었다. 승인된 잔여배아연구계획 34건 중 배아가 직접 이용된 연구는 2건으로, 총292개 배아를 사용한 바 있다. 한편 생명윤리법은 배아가 연구용으로 활용될 경우 동의권자의 동의하에 임신 목적으로 사용하고 남은 잔여배아로 한정하는 등 배아의 생성·연구에 대한 규제방안을 규제하면서, 배아생성의료기관과 배아연구기관들은 배아의 현황을 매년 2월말까지 복지부에 보고토록 하고 있다.2006-05-21 11:46:1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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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위생병원, 실비노인 전문요양원 기공식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실비노인전문요양원이 서울 휘경동에 위치한 서울위생병원 내에 건립된다. 서울위생병원은 지난 18일 기공식을 갖고 내년 10월 준공,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실비노인전문요양원은 연면적 1,135평, 지상 3층 규모이며, 수용규모는 120명이다. 공사 소요액은 총 41억원이며, 요양원에 입소하는 노인들은 매월 70만2,000원을 지불해야 한다. 이 병원은 의무실과 물리치료실, 임종실, 생활실 등도 갖출 예정이어서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자에게 최적의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서울위생병원측은 설명했다.2006-05-20 13:58:24홍대업 -
갈근탕 등 한방과립제 383품목 허가 취소광동제약의 갈근탕과 당귀엑스산 등 한방과립제 383품목이 품목취소 등의 이유로 보험에서 삭제되고, 한중오적산 등 7품목이 새로 보험에 등재된다. 복지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한약제제급여목록 및 상한금액표’를 개정, 다음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의 개정안에 따르면 단미과립제의 경우 총 270품목이 보험목록에서 삭제돼 허가가 취소된다. 제약사별로는 광동제약의 대추엑스산(1g) 등 67품목과 대한뉴팜의 감초엑스산(1g) 등 63품목, 신호제약의 갈근엑스산(1g) 등 9품목 등이다. 신화제약의 숙지황엑스산(1g) 등 66품목과 영풍제약의 박하엑스산(1g) 등 63품목, 우림제약의 황금엑스산 등 2품목도 보험목록에서 제외된다. 또, 혼합과립제의 경우 광동제약의 당귀육황탕(19.6g)과 갈근탕(72g) 56품목과 대한뉴팜의 보허탕(30.2g)과 평위산(24.8g) 등 56품목, 영풍제약의 가미소요산(35g) 1품목 등 총 113품목이 보험에서 삭제된다. 이와 함께 한중제약의 한중오적산(43.4g)은 1,728원, 한중구미강활탕(43.9g)은 1,782원의 가격으로 보험에 새로 등재된다. 한솔제약의 한솔구미강활탕혼합단미엑스산(43.9g)은 1,782원, 한솔내소산혼합단미엑스산(34.2g)은 1,352원, 한솔소청룡탕혼합단미엑스산(27.1g)은 1,331원, 한솔오적산혼합단미엑스산(43.4g)은 1,728원, 한솔향사평위산혼합단미엑스산(29g)은 943원으로 각각 보험급여가 이뤄진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식약청의 GMP 시설 조사결과에 따른 품목취소와 제약사 사정으로 인한 자진취하 등의 이유로 383품목을 보험에서 삭제했다”고 설명했다.2006-05-20 07:16:15홍대업 -
"약국이 조제를 안해요"...환자민원 잇따라야간시간에 조제를 거부 하는 약국들이 있다는 환자 민원이 잇따르고 있어 보건소와 지역약사회에 비상이 걸렸다. 13일 종로구약사회와 구보건소에 따르면 저녁 8시 이후 종로 4·5·6가 일대 약국에서 조제를 거부한다는 환자 민원이 증가했다. 특히 약국에 약사가 상주를 하고 있는데도 조제시간이 지났다며 조제를 거부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제 거부에 대한 민원이 증가하자 구보건소는 관내 약국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이에 지역 약국가는 약국에 처방의약품이 없을 경우, 약이 없어 조제를 할 수 없다는 내용을 환자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않아 생긴 해프닝일 수도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종로의 한 약사는 "이유 없이 조제를 거부할 약사가 어디 있느냐"며 "환자들이 오해했을 가능성이 큰 것 같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의약분업 위반 포상금을 노리고 보건소에 제보를 했을 가능성도 크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한편 정당한 이유 없이 약사·한약사가 조제를 거부할 경우 약사법 제22조 제1항에 의해 처벌을 받는다.2006-05-20 07:11: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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