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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용 천식약 3종 일제히 FDA 경고강화미국 FDA는 흔히 처방되는 흡입용 천식약 3종에 대해 사망까지 이르게 하는 중증 천식발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강화된 경고로 라벨이 개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경고강화조처의 대상약물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애드베어(Advair. 한국 제품명 세레타이드), 세레벤트(Serevent), 노바티스의 포라딜(Foradil)로 모두 장기지속형 베타-2 아드레날린 효능약(LABA)이다. 이들 천식약 3종은 발생빈도가 낮기는 하지만 치명적인 천식발작 및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블랙박스 경고가 이미 조처됐으며 작년 11월 이들 약물에 대한 경고 강화가 제안됐었다. FDA는 흡입용 천식약은 다른 천식약으로 치료에 실패한 이후에만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2006-05-16 23:44:5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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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감마나이프 수술' 첫 성공전북대학교병원은 뇌수술기기 '감마나이프'를 이용해 두개골을 열지 않고 뇌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에 성공했다. 전북대병원 감마나이프센터는 16일 전북 임실에 거주하는 뇌종양 환자 J모(남·70)씨에게 감마나이프 수술을 시행, 성공했다고 밝혔다. 뇌수술을 받은 J씨는 머릿속에 1~3cm 크기의 종양 다섯 개가 있어 평소 심한 두통과 구토증세를 호소했는데, 그는 폐암을 앓고 있던 중 뇌로 암이 전이된 상태였다. 감마나이프 수술팀은 전북대 신경외과 최하영 교수, 고은정 전임의사, 김은성 방사선사로 구성, 수술을 집도했다. 감마나이프 수술은 기계에 종양의 위치, 크기, 쪼여야 할 감마선의 양을 측정해 미리 데이터를 입력한 후, 환자가 기계에 누우면 버튼을 눌러 종양을 제거하는 방법. 201개의 감마선으로 총 8시간 동안 시술이 계속됐고 다섯 군데의 뇌종양이 완전 제거됐다. 환자 J씨는 "수술을 받으면서 거의 통증을 느끼지 못했다"며 "무거웠던 머리가 한결 가벼워진 것 같다"고 병증의 호전 상태를 설명했다. 이번 무혈 수술은 뇌종양과 뇌동정맥기형 등 뇌혈관질환, 파킨슨씨병이나 통증 등 뇌기능적 질환치료에 이용되며, 최근에는 간질치료에도 시술된다고 병원측은 밝혔다.2006-05-16 22:48:08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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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보건소, 19일 암예방 무료강연 진행부천시 보건소는 국가암관리사업의 일환으로 19일 장애인복지관에서 "암예방과 관리"라는 주제로 무료강연과 진료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강의는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로 손꼽히는 암을 예방하고 조기발견으로 완치율을 높이자는 내용으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종양혈액내과 홍대식 교수가 강연에 나선다. 강연자 홍대식 교수는 "증세가 나타났을 때는 이미 암세포가 퍼진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소 음식섭취,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하면서 정기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을 높일 수 있다"며 암치료의 긍정적인 면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한편 보건소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큰 재앙을 미리 예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 032-320-36542006-05-16 21:49:47박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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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 2611명-의원급 근무약사 60명병원급 이상에서 근무하는 약사의 수는 2,611명으로 의약분업 직후 급감했다가 서서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가 16일 펴낸 보건복지통계연보에 따르면 병원약사는 지난 1999년 2,904명에서 분업이 시작된 2000년 2,250명으로 29.1%가 급감했다. 그 이듬해에는 2001년 2,487명으로 10.5%가 늘어났고, 2002년에는 2,524명(1.5%), 2003년에는 2,541명(0.7%), 2004년에는 2,611명(2.8%)으로 서서히 점증 양상을 나타냈다. 2004년 기준으로 종별 근무약사 현황을 살펴보면, 종합병원이 1,793명, 병원 688명, 정신병원 91명, 한방병원 21명, 결핵병원 11명, 치과병원 5명, 한센병원 2명 등으로 집계됐다. 또,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약사는 1999년 216명에서 2000년 분업 직후 62명으로 71.3%나 줄었다. 그러나, 2001년에는 120명(93.5%), 2002년에는 180명(50%)으로 다시 증가양상을 보이다가, 2003년에는 17명, 2004년에는 60명으로 나타났다. 60명 가운데 일반의원에서는 41명이, 한의원에서는 16명, 부속의원에서는 3명의 약사가 각각 근무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약업계 전문가는 병·의원 근무 약사의 증감폭이 심한 이유에 대해 분업 영향으로 한때 처방조제를 위주로 하는 문전약국으로 쏠리거나 개국하는 경우가 많았던 때문으로 분석했다. 한편 보건소 근무하는 약사는 2004년 167명이었으며, 보건지소에 근무하는 약사는 단 2명이었다.2006-05-16 20:40:1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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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한미FTA와 지재권 세미나' 개최특허청 FTA 지재권 연구회는 18일 오후 2시 한국지식재산센터 19층 국제회의실에서 '한미FTA와 지식재산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FTA 협상동향 및 특허분야(최규완 국제협력팀장) ▲한미간 지재권 협상의 연혁과 공과(임근영 지재권연구원 부연구위원) ▲집행분야 쟁점 및 대응방안(박덕영 숙명여대 교수) ▲의약품 분야 쟁점 및 대응방안 등이 발표된다. 또 발표 후 아주대 나종갑 교수, 정윤택 건일제약 차장, 특허청 변상현·임해영 사무관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제약협회가 후원한다.2006-05-16 20:40:1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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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표 조선무약 자살예방 캠페인 광고 실시솔표 조선무약(대표 박대규)이 자살예방 라디오 광고 캠페인을 펼친다. '생명은 소중한 것이여~'라는 멘트가 마지막을 장식하는 라디오 광고를 내보낸 것. 죽을 만큼 힘들어도 절대 나쁜 마음 먹지 말고 힘 내자는 격려의 메시지를 굵직한 목소리로 전달한다. 또 고 박동진 명장의 '우리 것은 소중한 것이여~'라는 멘트를 기억하는 소비자가 많아 이 형식을 차용했다고 덧붙였다. 오한택 마케팅본부장은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한 배경에 대해 "OECD 국가 중 자살사망률 1위라는 국가적 불명예를 & 50492;는데 우황청심원 원조 회사인 조선무약이 나서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생명존중 캠페인을 꾸준히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06-05-16 20:30:1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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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전임직원 참여 '대원이웃사랑회' 발족대원제약(대표 백승호)는 13일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봉사단 '대원 이웃사랑회'를 발족했다. 봉사단 단장인 백승호 사장은 "그동안 해왔던 기부와 봉사활동을 대원이웃사랑회 이름으로 일원화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나눔과 사랑을 진정으로 실천하는 기업을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대원은 올초 봉사단 발족을 계획해 자체 활동계획을 수립했으며 6월 17일부터 장애인 자활시설 등에서 매월 1회씩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 연말 '나눔데이'를 기획해 전 임직원이 자선행사에 참여하는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다.2006-05-16 20:19:2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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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크 무상제공 약국 2곳 또 실명공개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가 드링크 무상제공 운동에 참여하지 않는 약국 2곳의 명단을 전격 공개했다. 구약사회는 홈페이지 게시판에 드링크를 무상으로 제공한 약국 2곳과 드링크를 무상으로 제공하지 않는 약국 18곳을 실명으로 발표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2차 사업도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진행했다. 조찬휘 회장은 "지역에서 드링크 무상제공이 근절될 때 까지 약국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5-16 19:46: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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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마퇴본부, 마약예방 포스터 공모전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약류 계몽 포스터를 공모한다. 포스터는 내달 14일까지 경북마퇴본부에 접수하면 된다. 심사기준은 주제 및 창의성, 내용성, 작품성 등이다. 포스터 주제는 마약류 없는 건강한 사회를 지향하는 내용과 마약류 피해와 경각심을 효과적으로 전달할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문의: 053-742-51652006-05-16 19:31: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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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제약 '송산갈근'·'용안육' 행정처분송산제약의 '송산갈근'과 '송산용안육'에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광주식약청은 최근 송산제약의 송산갈근(제품번호 601-9·제조일자 2005.11.24)과 송산용안육(제조번호 601-59·제조일자 2005.11.24)에 성상시험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광주식약청은 이애 해당 업체에 오는 23일까지 제품 자진회수를 지시하는 한편 일선 약국에도 해당 제품이 유통, 판매 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2006-05-16 19:24: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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