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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FDA에 '라실레즈' 신약신청노바티스는 최근 고혈압 신약 ‘ 라실레즈(성분명 알리스키렌)’의 신약허가신청서(NDA)가 미 FDA에 접수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약허가신청서는 6000명 이상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이 임상에서 라실레즈 단독요법은 24시간 동안 혈압강하 효과를 유지했으며 이뇨제를 병용할 경우에도 추가 혈압강하 효과가 확인됐다. 또 심혈관계 약물 및 당뇨병 치료제와 병용투여할 경우 내약성도 비교적 우수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노바티스의 글로벌 개발책임자 제임스 섀넌 박사는 “1일 1회 복용으로 24시간 지속적인 혈압조절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고혈압환자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며 “현재는 라실레즈의 혈압조절 효과 이외에 추가적으로 장기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2006-04-27 15:38:4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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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 2010년까지 '천연물 신약' 6개 개발정부가 오는 2010년까지 1,677억원을 투입해 6개 이상의 ‘ 천연물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과학기술부는 김우식 부총리 주재로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천연물 신약 연구개발 촉진계획’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1차 계획기간(2001~2005년) 중에 얻은 연구성과를 토대로 천연물 신약을 개발, 세계 천연물 의약품 시장의 2%를 확보하고 연구개발기술 수준을 선진국 대비 8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또 국제규정에 맞는 연구·평가 방법을 개발하고 해외연구기관과의 공동협력 연구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과기부 관계자는 “신약의 치료효과와 기능탐색을 강화하기 위해 생물학적 검증시스템을 개발하고 동서양이 융합된 핵심기술과 핵심연구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4-27 15:19:3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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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서울동문, '실용한약강좌' 개최덕성여대 약학대학 서울동문회(회장 홍순용)가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되는 한약강좌를 개최한다. 덕성약대 서울동문회는 내달 13일부터 6개월간 서초동 동문회관에서 '실용한약강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임효종 중의학 박사를 강사로 하는 이번 강좌는 약국을 경영하면서 실제 처방을 중심으로한 한약 사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을 원하는 약사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월 11만원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7~10시까지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수강 신청 및 접수는 학술담당 부회장 김은주 약사(011-243-4625) 또는 학술담당 위원장 김영희 약사(011-9711-1377)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덕성 서울동문은 5월 2일 정오에 서초동 동문회관에서 임원 및 지부장회의를 갖는다.2006-04-27 15:14:53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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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약사 대체조제 불가" 광고전 돌입“약사들의 대체조제, 국민건강을 위해 절대 안됩니다.” 의사협회가 생동성 조작파문을 빌미로 대체조제 활성화 및 성분명처방 정책에 대대적인 융단폭격을 퍼붓고 있다. 의협은 27일 오전 조선·중앙·국민일보 3개 일간지에 6단 광고를 게재하고, 정부의 대체조제 및 성분명 처방 정책철회를 거듭 촉구했다. 의협은 26일자 조선일보 1면에 '약발 안받는 약품 시중유통' 이란 기사와 같은날 중앙일보 14면에 게재된 '약발없는 복제약?'이란 기사를 인용, 게재한 뒤 '그래서, 약사들의 대체조제, 국민건강을 위해 절대 안됩니다'라는 카피문구를 나란히 실었다. 이 광고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상임위 개최 및 국정조사 실시, 생동성인정품목에 대한 전면 조사, 정부의 대체조제 및 성분명처방 정책 철회, 조제내역서 발행 의무화, 검찰의 생동시험 조작사건 수사, 조제위임제도(의약분업)의 국회평가 조속 시행 등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광고의 내용은 의협이 전날 발표한 성명과 대동소이하지만, 대국민을 상대로 대체조제 및 성분명처방에 대한 부적절성(?)을 홍보하고 나섰다는 점에서 약사회를 심하게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도 이번 광고전의 의미가 가볍지 않다고 판단, 대책을 숙의중이지만, 의협의 논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만큼 여론을 반전시키거나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의협의 논리가 미약하기 때문에 대국민 홍보전이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라며 "별 걱정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2006-04-27 15:05:10홍대업 -
완제의약품 수입 급증...1분기만 '4700억'올 들어 다국적제약사의 완제의약품 수입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27일 인천공항세관에 따르면 올 1/4분기 10대 수입품목 중 완제의약품 수입액은 5억달러(한화 4,730억원)로 전년에 비해 42% 증가했다. 이는 증가율면에서 ‘항공기및부품’(352%)에 이어 두 번째 수준. 또 완제의약품의 수입 관세는 전년에 비해 127억원이 늘어난 310억원으로, 10대 수입 품목 중 증가액이 가장 높았다. 1분기에 수입이 가장 많았던 제품은 사노피-아벤티스의 항혈전제 ‘플라빅스’였으며, 국내 판매량 증가에 따라 심장병·당뇨병 치료제 수입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노피아벤티스 관계자는 “플라빅스의 수입량이 크게 는 것은 재고확보 차원”이라며 “워낙 대형품목이기도 하지만 심혈관계 질환 유병률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매출도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플라빅스의 EDI 청구액은 총 831억원으로 고혈압 치료제 노바스크(1,068억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2006-04-27 14:40:1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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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유비케어, 1분기 당기순익 33억 달성의료정보 컨설팅 업체인 이수유비케어(대표이사 김진태)가 1분기 당기순익을 33억원 달성해 분기 실적사상 최대 이익을 냈다고 공시했다. 이로 인해 이수유비케어는 2005년 달성한 영업이익 16억과 2006년 1분기까지 영업이익 및 영업외 수익을 통해 지난해 말까지의 결손금 누적액을 모두 보전하고, 자본잠식 상태를 완전히 해소하게됐다. 이수유비케어는 2006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53.8억, 영업이익 2.4억, 당기순익 33억원을 달성해 본격적인 성장세에 접어들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약 10% 매출이 성장한 것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전분기대비 약 8%, 80.9% 성장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수유비케어는 이러한 실적호조의 요인으로, 의료IT서비스가 중심이 되는 기반사업의 꾸준한 매출 증대,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유통, 전자상거래 서비스 등 전략육성 사업의 본격적인 매출 신장, 기타 영업외수익의 증대에 기인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이수유비케어는 1분기를 기점으로 안정세로 접어들어 내년부터는 배당이 가능한 구조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김진태 대표이사는 "1분기를 기점으로 회사 정상화의 마지막 과제였던 자본잠식 해소에 완벽하게 성공했다"며 "2분기에도 의약품 전자상거래 서비스 등 신규사업을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극대화 하여 더 큰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2006-04-27 13:50:09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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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별 1인당 진료비 최대 '72만원' 격차각 시도별로 1인당 진료비가 최대 72만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복지부의 시도별 진료실적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진료비의 최고액은 울산 214만3,000원, 최저액은 광주 141만7,000원으로 상하순위 최대 격차는 72만6,000원으로 조사됐다. 1인당 진료비 2위는 경남으로 210만2,000원이었으며, 3위는 부산으로 206만5,000원, 4위는 경기지역으로 184만3,000원이었다. 그 다음으로 서울은 181만8,000원, 경북은 181만4,000원, 충북은 181만3,000원, 충남은 179만3,000원, 강원은 178만9,000원, 전남은 175만2,000원 등으로 나타났다. 또, 대구는 167만9,000원, 전북은 167만원, 대전은 166만8,000원, 인천은 164만7,000원, 제주 152만3,000원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2006-04-27 13:43: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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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북녘동포 돕기 앞장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이사장 유기덕)는 오는 30일 뚝섬 서울숲에서 북녘 어린이 돕기 의료 진료 및 홍보활동을 벌인다. 지원본부는 의사, 간호사, 약사들과 무료진료, 금연 홍보행사와 함께 어린이영영제와 황사예방 마스크도 무료로 나눠 줄 예정이다. 지원본부는 4~6월, 9~11월 월 1회씩 같은 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지원본부 관계자는 "북녘 어린이 돕기 홍보·진료활동이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에게 북녘 동포에 대한 관심과 동포애를 키워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숲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청년한의사회,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보건의료노조 등이 참여한다. 한편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는 1997년부터 북한 어린이들에게 의약품을 지원해 온 대북지원 민간단체로 의사, 약사, 한의사, 간호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2006-04-27 13:41: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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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약학·의료 특허기술 한자리에 모여다양한 약학·의료 특허기술들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박람회가 개최된다.한국발명진흥회(회장 이구택)는 내달 10~12일까지 코엑스(COEX) 인도양관에서 ‘2006 대한민국특허기술이전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진흥회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서는 의료건강, 식음료, 농축산, 생활가구, 환경건축, 산업일반 등 6개 분야의 총 158개의 다양한 특허기술들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전문적인 의료 관련 특허기술에서부터 건강기능식품 제조 관련 특허기술까지 20개의 관련 기술이 전시될 예정이다.한편, 대한민국특허기술이전 박람회는 대학 & 8228; 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우수특허 발굴 및 전시를 통해 민간기업으로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2003년부터 한국발명진흥회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다.2006-04-27 13:28:50신화준 -
요양기관 0.6%가 전체 청구액 10% 차지지난해 진료비 등 요양급여비용이 상위 10%에 해당하는 기관은 총 445곳으로 전체의 0.6%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 가운데 약국은 84곳(전체 0.4%), 의원 54곳(0.2%)이었으며, 가장 많은 기관은 치과의원으로 155곳(1.2%)에 이르렀다. 한의원도 129곳(1.3%)으로 2위를 기록했고, 병원은 11곳(0.9%), 종합병원은 7곳(2.3%), 한방병원은 3곳(1.8%), 치과병원 2곳(1.6%)으로 나타났다. 전체 청구기관수는 7만1,794곳이며, 종별로는 ▲종합병원 304곳 ▲병원 1,203곳 ▲의원 2만5,970곳 ▲치과병원 125곳 ▲치과의원 1만2,733곳 ▲한방병원 166곳 ▲한의원 9,986곳 ▲약국 2만1,307곳으로 조사됐다. 한편 복지부는 이들 청구액 상위 10%에 해당하는 요양기관 455곳에 대해 의료급여 이용의 적정성 유도를 위해 집중 기획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2006-04-27 13:20:1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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