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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이지에프 "드레싱 병용시 72% 완치"대웅제약의 신약 이지에프가 SCI 등재 국제 학술지인 'Annals of Plastic Surgery' 2006년 4월호에 게재됐다. 서울아산병원 홍준표 교수(성형외과)의 '만성 당뇨병성 족부궤양에 있어 이지에프의 치유 효과’가 게재된 것. 홍 교수는 만성 당뇨병성 족부궤양 환자 89명 중 진보된 드레싱(Advanced Dressing)만으로 호전되지 않은 68명에게 드레싱과 이지에프 외용액을 1일 2회 병용 투여한 결과 72%(52명)의 환자가 완치됐다고 이 논문에서 밝혔다. 이는 또 다른 상처치료물질인 PDGF의 치유율이 48~57.5%에 머문 것과 큰 차이를 보이는 결과다. 홍 교수는 "진보된 드레싱과 이지에프를 병용투여 할 경우 만성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를 증진시키는 긍정적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지에프는 2001년 발매됐으며 작년 요르단 시장에 수출했으며 중동 전 지역과 중국, 동남아시아, 미국과 유럽 진출도 적극 모색하고 있다.2006-04-24 11:43:11박찬하 -
아주대 간호학부, 간호대학으로 승격아주대학교 간호학부가 간호대학으로 승격된다. 아주대는 내달 2일 간호대학 승격 기념식 및 현판식을 의과대학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아주대 간호대학은 지난 1998년 간호학부로 개설, 2002년 첫 졸업생을 배출했고 지난 2월 재단 이사회 승인을 얻어 단과대학으로 승격됐다. 초대 간호대학장으로 취임하는 김용순 교수는 "간호대학 승격을 계기로 현재 수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력과 인성을 갖춘 간호 전문인력을 배출할 수 있게됐다"며 "국내외 간호교육 및 연구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간호대학은 내년부터 신입생 정원을 늘릴 계획이다.2006-04-24 11:36: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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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언론문화상 수상자에 박수언 등 4명녹십자와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수여하는 '제28회 녹십자언론문화상' 시상식이 지난 22일 개최됐다 올해 수상자는 SBS 박수언 차장, 조선일보 김동섭 차장, 의협신문 송성철 차장, 청년의사 유지영 차장 등 4명이다. 녹십자언론문화상은 지난 1979년에 제정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27회에 걸쳐 모두 115명이 수상했다.2006-04-24 11:35:00박찬하 -
LG생명과학, 한경마케팅대상 혁신부문 대상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 사장)은 21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개최된 '제8회 한경마케팅대상'에서 마케팅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제3세대 고혈압치료제 자니딥'과 '퇴행성관절염치료제 히루안플러스'의 마케팅 성과에 힘입은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2006-04-24 11:30:15박찬하 -
"한미 FTA 체결되면 제약분야 피해 예상"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은 24일 “한미 FTA 체결 이후 제약분야의 피해가 예상된다”면서 신중한 협상을 주문했다. 권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한미 FTA 토론회’(열린우리당 김태홍 의원)에 지정토론자로 참석, 이같이 주장했다. 권 의원은 “한미 FTA 체결 이후 제약분야는 국내 약가인하정책과 국내 복제약품생산 지원 등의 정책이 미국 기업의 요구에 의해 제동이 걸릴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한 뒤 “이는 곧 국내 제약산업의 피해와 국민의료비 부담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 의원은 특히 “한미 FTA로 영리법인병원과 개인건강보험이 허용된다면 단지 미국 자본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역차별 금지원칙’에 따라 국내 자본 모두에게도 인정되게 된다”며 국내 공공의료의 붕괴를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한미 FTA가 체결되면 병의원급 의료기관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비영리법인 병원의 대다수가 영리법인병원으로 전환하고, 국내 민간보험 역시 급격히 개인건강보험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권 의원은 지난 3월14일 개최된 미국 의약품협회와 의료기기협회 등의 공청회 내용을 언급하며 “건강보험이 강제 가입이 아닌 개인건강보험과 경쟁할 경우 보험료 부담액이 큰 고소득 가입자를 중심으로 개인건강보험으로 이동할 가능성 매우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권 의원은 이어 “보험료 부담액이 큰 상위 20%가 전체 보험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 정도임을 고려할 때, 고액보험료 납부자가 건강보험을 이탈할 경우 건강보험은 커다란 위기에 직면하고, 이는 곧 국민 전체의 보건안전망의 위기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권 의원은 “일부 고소득자들은 고액의 보험료를 내고 개인건강보험에서 곡가의료기술의 혜택을 받으며 질병을 치료할 수 있겠지만, 대다수 서민들은 그렇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권 의원은 “그나마 개인건강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저소득층은 유명무실한 국민건강보험에 남아 몇 개 안되는 공공의료기관을 찾아 전전해야 하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FTA 협상은 이해당사자와 국회가 포함된 국민적 합의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 초반에는 지정토론자들의 원고와 여타 자료가 배포되지 않아 방청객들의 항의가 이어지는 등 한때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다.2006-04-24 11:11:59홍대업 -
'식품과 알레르기-아토피 유발' 심포지움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는 오는 25일 오후 1시30분부터 르네상스호텔에서 식품과 알레르기에 대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식품첨가물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위해정보를 공유하고 정부, 소비자단체, 식품산업체, 학계 등 각 관련 주체들이 식품첨가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움 주제는 '식품과 Allergy-아토피 유발 언론보도와 대책'을 위주로 각계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2006-04-24 11:07:4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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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보트, '패키지형' 당뇨측정기 출시한국애보트 당뇨사업부는 내달 가정의 달을 맞아 혈당측정기와 당뇨환자용 식품으로 구성된 ‘어버이날 효도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에는 ‘옵티엄 익시드’ 혈당측정기와 전용채혈기, 채혈침, 휴대케이스를 비롯해 당뇨환자용 특수식품인 ‘글루나서 에스알’이 포함됐다. 가격은 기본세트와 동일한 12만8000원.2006-04-24 10:54:59정현용 -
쉐링푸라우, 뇌종양 치료제 '테모달' 승인쉐링푸라우코리아(대표 토마스 아피오)는 최근 뇌종양 치료제 ‘ 테모달(성분명 테모졸로마이드)’이 다형성교아종(GBM) 환자에 대한 1차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승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유럽 암연구 치료기구(EORTC)와 캐나다 국립 암연구소(NCIC)가 공동으로 실시한 3상 임상시험의 안전성 및 유효성 자료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회사의 임상 자료에 따르면 다형성교아종 환자 573명을 대상으로 방사선 치료와 병행해 테모달을 투여한 후 일부를 테모달 단독요법으로 전환한 결과 방사선 단독치료군에 비해 생존율이 향상됐다. 테모달 투여그룹 중 환자 생존률은 26.5%로 방사선 단독 치료(10%)에 비해 2배 가량 높았고 생존기간도 14.6개월로 12.1개월인 방사선 치료군에 비해 2개월 가량 길었다. 가톨릭의대 신경외과 이상원 교수(대한뇌종양학회 회장)는 “다형성교아종은 원발성 뇌종양 중 가장 흔하면서도 진행 속도가 빨라 가장 치명적인 질병”이라며 “이번 식약청 승인으로 환자와 치료를 담당하는 의사들은 진행속도가 빠른 뇌종양도 조기에 치료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이라고 평가했다.2006-04-24 10:45:09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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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혁신 신약 바탕으로 성장 지속"노바티스 출범 10주년을 맞아 다니엘 바젤라(Daniel Vasella) 회장이 혁신 치료제 출시를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약속했다. 바젤라 회장은 24일 “제약부문과 연구개발의 혁신 전략으로 10년간 실적 성장세가 이어졌다”며 “우리의 성공 원동력은 마케팅과 더불어 R&D 투자였으며, 신약 개발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바젤라 회장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현재 76개에 달하는 신약 파이프라인(45개는 신물질 신약)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올해 신약승인이 임박한 고혈압 치료제인 ‘라실레즈(Rasilez®)’와 당뇨 치료제인 ‘가브스(Galvus®)’를 출시할 예정이다. 바젤라 회장은 “10년간의 긍정적인 발전은 회사의 전략적인 사업방향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능력과 참여에 의한 것”이라며 “다시 한번 직원들의 성과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2006-04-24 10:22:1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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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장기 테니스대회 질병관리본부 우승제7회 식약청장기 식품의약품가족 테니스대회에서 질병관리본부가 단체전 1부팀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식약청이, 3위는 한국인삼공사가 차지했고, 개인전 장년부에서는 의료기기협회 우승, 한독약품이 준우승했다. 개인전 청년부에서는 서울제약이 우승했고, 한국쉐링이 준우승을 차지했고 페이플레이상에는 한국쉐링과 환인제약, 경인식약청이 수상했다. 최우수선수상에는 질병관리본부 김성린 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식품의약품 가족의 스포츠를 통한 상호 친선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43개 기관 56개팀(약 4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2006-04-24 10:15:0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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