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요양급여 부당이득금 525억원 환수지난해 요양급여비용 부당이득금으로 환수 결정된 금액이 52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자체 전산 발췌에 의한 조사와 복지부, 심평원 등으로부터 행정처분 또는 재심내역 등의 자료를 제공받아 환수 결정한 부당이득금은 41만 건 525억원에 달한다. 전산 발췌를 통해 나타나는 주요 부당청구 사례는 요양급여비용 지급 후 중복청구, 사망일 이후 진료, 무면허 진료, 약제비 과잉처방 등 허위·부당 및 착오청구가 대부분을 차지 했다. 건보공단은 이와 함께 데이터마이닝 및 통계지표를 활용, 부당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에 대해 전체 진료 건을 집중 통보하는 등의 방법으로 518만 건을 통보했으며, 이중 13만3,000건 7억900만원의 부당 청구건을 적발, 환수했다. 공단 인터넷 회원 410만명에게도 ‘인터넷을 이용한 진료내역 통보’를 실시, 월평균 311만건의 진료내역을 통보한 것으로 나타났다.2006-04-09 16:55:16최은택
-
대구메디칼, 140억 매출...순익률 3.6%대구메디칼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10% 대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9일 금감원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대구메디칼은 지난해 140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대비 11.53%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6억7,000만원에서 7억1,000만원으로 5.2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4억6,000만원에서 5억원으로 8.84% 늘었다. 유동비율 171.08%, 부채비율 157.48%로 안정성 지표는 비교적 양호했으며, 매출액영업이익률 5.05%, 매출액순이익률 3.60%로 다른 도매상에 비해 수익성 지표도 매우 우수했다. 대구메디칼은 지난 94년 6월 설립됐으며, 당기말 현재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이 지분의 28%를 소유하고 있다.2006-04-09 16:42:30최은택
-
심평원 대구지원, 요양기관 실무교육 실시심평원 대구지원(지원장 최철수)이 요양기관 대표자와 원무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업무편익을 제공하기 위한 실무교육을 이달 26일부터 오는 10월까지 6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교육 내용 및 일정을 보면, 먼저 약국 서면이의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이달 26일 오후 7시 지원 회의실에서 열리며, 반송 다발생 기관에 대한 교육은 내달 24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보건기관 교육은 6월 14일 오후 2시에 계획중이며, 교육장소는 경북도청과 협의 중이다. 또 신규개설기관 교육은 6월 28일 오후 7시와 12월 6일 오후 7시, 지원 회의실서 두 차례 각각 마련된다. 이와 함께 병원급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9월 20일 오후 7시, 이의신청 다발생기관 교육은 10월 25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잇따라 열린다.2006-04-09 15:37:48최은택
-
도매상, 1분기 공급내역 28일까지 보고도매상들은 올해 1분기 동안 요양기관에 공급한 보험의약품 공급내역을 오는 28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복지부가 올해 1분기 공급내역을 이달 28일까지 제출하라고 전달해왔다고 9일 밝혔다. 보험의약품 공급내역 보고는 약사법령(약사법 38조, 시행규칙 84조의 2)에 의거 매 분기별로 복지부에 보고토록 돼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심평원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급내역 입력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업체는 업그레이드된 파일을 다운 받아 서식을 사용해야 한다. 새 서식은 심평원 홈페이지 정보공개-심사평가자료-EDI 란에서 366번 서식을 이용하면 된다.2006-04-09 15:17:06최은택
-
긴급지원제, 15일만에 2만건 상담 쇄도지난 3월24일부터 시행된 긴급지원제도와 관련 복지부의 희망전화 129로 문의가 쇄도하는 등 제도가 빠르게 정착돼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9일 제도 시행 보름만에 전국에서 1만9,720건의 상담문의가 쇄도했으며, 이 가운데 1,532건에 대해 각 시군군에 이관해 현장확인 등의 절차를 진행하도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관 사례 중 서울 A구에 거주하는 S씨의 경우, 주 소득자인 남편이 폐렴으로 입원, 남편의 의료비뿐만 아니라 생계까지 위협받는 상황에서 ‘희망전화 129’에 도움을 요청해 지난달 24일자로 4인 기준 생계비 70만2,260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복지부는 관할기관에서는 퇴원시 의료비 지원과 함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등 향후 지속적으로 생계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긴급지원제도는 세대주 등 주소득자의 사망이나 가출, 화재, 질병 등으로 갑작스럽게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에 빠진 경우에 정부가 신속하게 생계비, 의료비, 주거급여 등을 지원함으로써 위기상황을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다. 보건복지콜센터(희망의 전화 129)는 연중 24시간 긴급지원 관련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긴급지원신청을 접수받아 시군구와 연계해 처리하고 있다.2006-04-09 12:12:20홍대업
-
지역약사회, 약국경영 달인 23명 뭉쳤다지역 약사회가 지역에서 탁월한 경영역량을 발휘하는 약사 23명을 규합해, 회원 약국 경영지원에 나서 화제다.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는 지난 6일 회원들간 지원세력을 형성코자 '약국경영협의회'를 발족했다. 협의회는 약사자율지도, 반품사업, 장학금 지원, 약국자율정화운동 등을 주요 목표로 정했다. 협의회는 특히 약사들에게 △드링크 무상제공 △처방전 할인행위 근절 △무자격자 조제·판매행위 근절 △담합행위 근절 등을 주제로 2차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또 내달 강서구청 사회복지과를 통해 선발된 모범 학생들에게 1,500만원의 장학금도 지원, 인보사업도 벌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반품사업에 관한 안내와 진행상황을 보고하고 반품약 처리건에 대해 제약사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최두주 회장은 "지역약사회 발전을 위한 협의회 활동에 회원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협의회 회원약국은 강서지역 개국약국 230개 중 규모와 경쟁력을 갖춘 23인을 약국위원장 승인 하에 선발했다.2006-04-09 12:10:46박유나 -
저출산·고령화사회 대응책 마련, 발로 뛴다정부가 저출산·고령화사회 대응책 마련을 위해 12개 시·도 지역간담회를 개최한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화위원회는 대책 마련을 위한 기본 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음 수렴하기 위해 18일 전북을 시작으로 28일 광주·전남까지 10일간 전국 12개 시·도를 순회하는 지역간담회를 준비했다. 이번 간담회는 범정부적으로 추진중인 ‘저출산·고령화사회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정부 관계자의 입장을 전달하고,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위원회는 설명했다. 위원회는 이를 위해 언론을 비롯, 여성계와 학계, 노인회, 경제계 등 100여명을 지역별로 초청해 저출산과 고령사회 문제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고, 관련 정책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할 방침이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관한다. 간담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홈페이지(www.precap.g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간담회 참석문의는 인구보건복지협회(02-2634-8213)로 하면 된다.2006-04-09 12:09:27홍대업
-
B형 간염 등 전염병예방 무료접종 '눈앞'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은 지난해 발의한 ‘무상의료 8대 법안’ 가운데 전염병예방법 개정안이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현 의원측은 지난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전염병예방법 개정안을 심의하고, 법안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그대로 반영해 입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전염병예방법 개정안이 오는 21일 상임위 전체회의에서도 가결되면 일반 병& 8228;의원에서 결핵, B형간염, 홍역 등 필수예방접종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는 보건소에서만 필수예방접종을 무료로 하고 있으며, 병의원을 이용하는 경우 접종비용을 자비로 부담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법안이 최종 국회를 통과하면 최소 출생부터 6세까지 필수예방접종에 소요되는 40만5,000천원의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특히 질병관리본부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도시거주자의 64.3%가 병의원에서 개인 비용으로 예방접종을 받을 것으로 나타나, 병의원의 무상예방접종에 따른 비용 경감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고 현 의원측은 전했다. 한편 현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의 만남을 4월 임시국회에 집중하여,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100만이 서명 등 전당적 노력의 결실이 맺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2006-04-09 12:07:36홍대업
-
GSK, 일본 제약사에서 당뇨병약 라이센스일본 키세이 제약회사는 당뇨병 시험약 KGA를 일본, 한국, 대만,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개발시판권을 글락소스미스클라인에게 라이센스해줬다. KGA는 현재 전임상단계에 있는 약물로 일본에서는 다이니폰 수미토모 파마가 개발시판권을 가지며 키세이는 임상시험 및 마케팅 활동에 대한 옵션을 보유한다. KGA는 소화관에서 포도당의 흡수를 돕는 포도당 운반체에 대해 선택적으로 작용해 식후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한다. 이 화합물의 독점적 권리에 대한 GSK와 키세이 사이의 거래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2006-04-09 11:47:01윤의경
-
비타민 E+비타민C+이부프로펜, 치매 예방알쯔하이머 치매 저위험군인 경우 비타민 C와 E를 투여하고 고위험군은 여기에 이부프로펜(ibuprofen)을 추가하면 알쯔하이머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신경과학회에서 발표됐다.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의 마지드 포투히 박사와 연구진은 유타 캐쉬 카운티에 거주하는 약 5천명의 노인에 대해 8년간 추적조사하면서 비타민 C, 비타민 E, 이부프로펜의 정기적 사용에 대해 알아봤다. 조사대상자 중 세가지 약물을 모두 사용한 노인은 127명이었는데 이들은 인지기능의 저하가 다른 노인에 비해 유의적으로 적었으며 특히 알쯔하이머 위험이 높은 APOE-4 유전자 보유자의 경우 훨씬 효과적이었다. 반면 세가지 약물 중 한가지만 사용하는 경우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억력이 감퇴했다. 연구진은 세가지 혼합제가 치매를 예방하는 기전으로 비타민 C와 비타민 E가 염증을 감소시키고 이부프로펜은 뇌의 아밀로이드 축적량을 줄이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다. 이부프로펜은 고용량 사용시 위궤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1일 100mg 이하로 사용해야한다. 포투히 박사는 비타민 C, 비타민 E, 이부프로펜, 오메가-3 지방산 혼합제에 대한 특허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2006-04-09 01:04:35윤의경
오늘의 TOP 10
- 1'벌금에 과태료' 일반약 복약지도 입법…약국에 미칠 파장은?
- 2항생제 '록시트로마이신' 업체에 불순물 시험 지시
- 32년째 표류하던 소룩스-아리바이오 합병 재시동
- 4JW신약, 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우려 첫 제품 자진회수
- 5도매상과 한 건물 사용 '동물병원 전문약국', 면대 혐의 무죄
- 6편의점 안전상비약 공급액, 2023년 정점 후 2년째 하락세
- 7동아ST "미래 먹거리 키운다"…AI·원격 모니터링 영토 확장
- 8월 6000km 뛰는 대표, 일당백 15명…아진약품의 사람경영
- 9백제약품, 45년 헌신 문영미 약사 정년 퇴직기념식 개최
- 1015년간 16건 vs 최근 6년 22건…불붙은 K-보툴리눔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