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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연구진, 대장·난소암 치료항체기술 개발대장암, 난소암를 치료 할 수 있는 인간화항체 원천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 홍효정 박사 연구팀은 보건복지부 항체치료제기술개발사업과 연구원 기관고유사업의 지원을 받아 대장암, 난소암 등의 암세포에만 존재하는 단백질(TAG-72)에 대한 인간화항체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팀은 기존 인간화항체 제조 기술보다 진일보한 방법으로 대장암, 난소암 등의 암세포만을 공격하는 새로운 인간화항체를 개발, 대장암에 걸린 생쥐 실험을 통해 높은 효능을 검증해냈다. 연구팀은 'CDR 고리'를 모두 이식하지 않고 'CDR 고리' 중에서도 항원에 직접적으로 결합하는 특정 아미노산 잔기(SDRs)만을 인간 항체에 이식하는 방법으로 인간화항체를 제조해 낸 것. 연구팀은 인간화항체에 대해 국내외 특허를 출원하고 현재 인간화항체의 정상조직 교차반응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독성시험, 임상시험을 거쳐 암 치료용 항체제품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정상세포에도 영향을 미쳐 부작용을 야기하는 기존의 항암제, 방사선과는 달리 '치료용항체'는 항원에만 반응해 암 세포만을 골라 죽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낮고 치료 효능이 높아 일명 '마법의 미사일'(Magic Missile)로 불린다. 현재 20여개의 제품이 나와있는 치료용 항체 시장은 2003년 70억불에서 2004년 104억불로 약 50%의 성장률을 보여 주고 있고 2010년 300억불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2006-03-19 21:17: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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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연수약, 약국 세무관련 문제제기인천 남동구약사회와 연수구약사회는 지역 세무서를 방문, 약국관련 세무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를 교환했다. 구약사회는 17일 남인천세무서 김영일 서장과 정기간담회를 열고 현금연수증제, 세무조사, 장기처방 카드수수료 조제료 잠식 등 대해 논의했다. 약사회는 현금영수증과 관련, 세부조사 대상에서 약국을 배제시켜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장기처방전 카드 결제시 수수료 피해 현황을 설명했다. 이에 김영일 서장은 "세무 행정의 문제점을 감정으로 풀기보다는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약사회도 17일 계양경찰서를 방문, 신임 정홍근 서장을 만나 전·의경 비상약 지원사업 등을 펼치기로 약속했다.2006-03-19 21:01:08강신국 -
유한양행, 삐콤씨에프정에 식별표시 추가유한양행은 삐콤씨에프정 성상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식별표시가 없었던 삐콤씨에프정은 앞면에는 'YH', 뒷면에는 'B-F'라는 식별표시가 포함되게 됐다.2006-03-19 20:53:04박찬하 -
녹십자, 법인세 10억여원 추가납부 통보녹십자가 10억여원의 법인세를 추가 납부하게 됐다. 녹십자의 이번 법인세 추가납부는 동수원세무서의 세무조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녹십자는 31일까지 10억9648만여원을 납부해야 한다. 추가 납부액은 녹십자 자본금(1064억여원)의 1.03%에 해당한다.2006-03-19 20:37:1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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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28일 생산실적 보고 설명회 개최제약협회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2005년 의약품 생산실적 보고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2개조로 나눠 진행되는데 10시 설명회에는 회사명이 'ㄱ~ㅅ'에 해당하는 업체가, 오후 2시에는 'ㅇ~ㅎ' 업체가 참여하면 된다. 이번 설명회는 생산실적 보고방식이 기존 서류제출에서 인터넷 입력방식으로 전환되면서 개최된다. 한편 생산실적 보고 사이트(www.kpma.or.kr/www.pharmszone.com)는 29일 오픈될 예정이다.2006-03-19 20:19:1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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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세대, 건강보험료 부담완화 추진앞으로 아이가 둘 이상 되는 가정에 대해서는 건강보험료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최근 포항에 거주하는 Y모(여·39)씨가 질의한 민원에 대해 "다자녀세대의 건강보험료에 대한 부담을 완화해주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자녀 셋을 양육하고 있는 가정주부인 Y씨는 민원에서 "아이를 많이 낳으라고 홍보만 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닿는 혜택이 없다"면서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무상 예방접종 등의 혜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Y씨는 특히 "자녀 둘인 이상인 가정에 대해서는 건강보험료를 낮춰주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면서 "아이를 낳아 애국하는 주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달라"고 당부했다.2006-03-19 18:38: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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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기초과학분야 지원확대 방침 정해복지부는 기초과학분야의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복지부는 최근 보건의료 R&D 전문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에서 건의된 사항과 관련 복지부의 지원과제 가운데 기초과학분야의 지원을 확대키로 하고, 지난 17일 진흥원에 이를 통보했다. 복지부는 현재 보건의료분야 응용·개발 단계에 집중 지원하고 있으나, 향후 보건의료 R&D 혁신방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전략분야를 선택과 집중하여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보건복지부 R&D의 임무 및 비전 설정, 중점투자방향 설정, 사업구조 개선 등 혁신방안을 마련할 방침이이라고 덧붙였다.2006-03-19 18:09:1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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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출신 국립암센터장 23일까지 모집국립암센터가 오는 23일까지 암센터장을 모집한다. 국립암센터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국민보건에 대한 식견이 풍부한 인물을 대상으로 암센터장을 초빙한다고 밝혔다. 자격요건은 국민보건에 대한 식견이 풍부하고 덕망있는 인물이어야 하며, 기관경영에 대한 경륜과 지도력을 가지고 경영혁신을 적극 추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국립암센터 설립목적과 비전2020「세계최고의 암센터」를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분으로서 의사면허 소지자여야 하며, 국가공무원법(제33조)에서 정한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한다. 이번에 초빙되는 국립암센터원장의 임기는 3년이며, 암센터 업무를 통할하게 된다. 지원자는 국립암센터 이사회 간사실(031-920-1508)로 문의할 수 있고, 제출서류는 국립암센터 인터넷 홈페이지 참조(www.ncc.re.kr)하면 된다. 접수방법은 직접 내방하거나 등기우편이 가능하며, 접수처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 1동 809번지(우편번호 410-769)이다.2006-03-19 16:50:5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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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여약사임원, 문희 의원 방문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 여약사임원들이 17일 한나라당 문희 국회의원 방문하고 약계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약은 "이날 여약사임원들은 의정활동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며 문희 의원에게 후원금과 떡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권태정 회장은 "서울시약사회가 의정활동에 도움이 되는 것이 있다면 열심히 도울 것"이라고 밝혔고 문희 의원은 "국민들의 보건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방문에는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조덕원·이경옥 부회장, 성수자 국제홍보팀장, 엄태순 여약사위원장, 임득련 약사지도위원장, 박희성 환경위원장, 이종자 홍보위원장, 하지영 정책위원장, 황계자 병원약사위원장, 사무국 홍순희 부장이 참석했다.2006-03-19 13:32:3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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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 몰아주겠다" 돈 갈취한 의사 집유처방전을 몰아주겠다고 속여 약사 가족으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의사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대구지법 형사 7단독(박치봉 판사)는 17일 인근 약국을 상대로 처방전을 받는 환자를 보내주겠다며 사례금 명목으로 8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대구시 수성구 M병원 의사 L(52)씨에 대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의사 L씨는 2000년 9월께 자신의 병원옆 건물에 있는 모 약국을 상대로 "1억원을 한꺼번에 주거나 5천만원을 먼저 주고 월 100만원을 주면 하루 병원 처방건수 250여건 가운데 150건을 몰아주고 약속을 어기면 돈을 돌려주겠다"고 속여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L씨는 이 같은 명목으로 약사 가족으로부터 8천만원을 받아 가로채 왔다. L씨는 2001년 6월에도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대구지법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은행대출금 등 채무가 70억원에 달해 이자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2006-03-19 13:28:5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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